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1980년대 대학가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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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7
@leeki8845
@leeki8845 8 ай бұрын
그 당시 어렸을 때 경북대 정문에서 치열하게 전경과 대치하면서 경북대생들의 시내 진입을 막을 때 그 광경의 기억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Blue_Waves_.
@Blue_Waves_. 8 ай бұрын
80년대 후반 특유의 낭만이 깊이 묻어 있은 영상이네요. 게다가 배경음악도 너무 잘 선정하셨습니다.
@taemunlee21
@taemunlee21 4 ай бұрын
시위하는 학생이나 이를 막는 전경이 같은 또래의 사람들이라는게 참 씁슬했던 역사의 기록
@디.폴.트
@디.폴.트 8 ай бұрын
그시절 유일하게 암묵적으로 미성년자 음주를 눈감아주던 고3들 백일주 문화. 100일주 마시러 경대 북문 가서 다 찌그러진 양은 주전자에 담아주는 소텐이 얼마나 맛있었던지.문화충격이였음 순수한 열정이 난무했던 낭만의 시대 그립다
@Hyungnam1970
@Hyungnam1970 8 ай бұрын
80년대 말 대학 다니던 시절 걸핏하면 데모했었는데, 진압하는 전경들측에서 구경한 적도 있었고 데모하는 학생들 측에서 구경한 적도 있었고.
@장주성-z7e
@장주성-z7e 6 ай бұрын
88년도에 경대정문 밑에 신암동 살았었는데 화생방을 방불케했는데 최루탄가스 아직도 잊지 못한다
@Berserker195
@Berserker195 8 ай бұрын
80년대 경북대는 서강,한양,성균관대에 버금가는 수준의 엘리트 학교 였음.
@pss-kg1fe
@pss-kg1fe 6 ай бұрын
경북대 가 서울대.연고대 다음이었음..
@jchoe3107
@jchoe3107 5 ай бұрын
그 시절엔 하버드 스탠포드 바로 다음이었죠.
@jayn1442
@jayn1442 5 ай бұрын
@@jchoe3107 ㅋㅋㅋㅋㅋㅋ
@jayn1442
@jayn1442 5 ай бұрын
영남대, 계명대 다 엘리트였지. 지금은 지방 전멸..
@mastermindpark5768
@mastermindpark5768 18 күн бұрын
저기 ~~ 제가 대구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91학번이고, 서울에서 대학나왔는데요...저도 서울오기 전에는 그런 줄 알았습니다. ^^ 근대 서울에서 학교 다녀보니 서울 사람들 경북대 거의 모르거나 관심없거나 별로 높게 평가하는 거 전혀 없더군요.,,,,,솔직히 말하면 지방 사람들만의 자부심(?) 같은 거였더라구요. 물론 가정 형편 때문에 연고대 갈 실력에 하향 지원해서 경북대 가는 친구들도 제 주변에 있어서 학교 수준이 높은 줄은 알지만, 대구에서 생각하는 그 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리고, 부산사람들은 서울대, 연고대 다음으로 한강 이남에서는 부산대가 최고라고 이야기 하고, 전라도 사람들은 서울대, 연고대 다음으로 전남대라고 얘기합니다 ㅎㅎㅎ 지방사람들만의 약간의 착각 & 우물안 개구리 관점같은 지역 국립대학 평가 & 자부심 뭐 좀 그런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행운의사나이-e9s
@행운의사나이-e9s 4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경북대 정문 밑에 신암 초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저때 국민학교 2학년때 학교 담벼락에서 최루탄땜에 물안경끼고 입막고 빼꼼히 이 장면을 친구와 직접 보았지요 그 당시 학교 운동장에는 그 당시 경찰버스 소위 말하는 닭장차라고 했죠 경찰버스가 학교에 주둔하고 있던게 비일비재했죠 학교 운동장에서 식사도하시고 전의경아저씨들 운동장에서 조용할땐 공으로 휴식도 즐기기도 거의 몇년동안 학교다니면서 이런일이 많았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새롬새롬 하네요
@이용수-z4v
@이용수-z4v 8 ай бұрын
그 시대에 저기 있었는데... 젊었던 그때가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체류탄과 사과탄으로 자욱한 북문... 민주화를 간절히 외쳤는데, 이 나라는 아직도 이 모양이네요.
@jamesdean8852
@jamesdean8852 5 ай бұрын
최루탄
@woanur1303
@woanur1303 8 ай бұрын
1984년인지 그이후인지 모르지만...침산동살때 무림제지직원들 데모하다가 경찰의강경진압되는 모습을 국민학생의눈으로 직접봤던기억이...경북대쪽에서 워낙 민주화시위를 많이해서 최루탄냄새가 성북교넘어까지 바람에 날려왔었죠..그때 대학과산업현장에서 자유를 외쳤던 누나 형들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겠네요...
@kyoonhwangbo5165
@kyoonhwangbo5165 5 ай бұрын
86년에 계명대 다녔는데.. 귀한 영상입니다.^^
@waterbird-p4r
@waterbird-p4r 8 ай бұрын
1985년. 1986년 시대에 이승환 노래 없었는데. 86년이면 구창모 희나리나 85년이면 바위섬. 인생은미완성 같은 노래로 브금해야죠. 예전부터 말하고 싶었던건데 화면은 1980년대인데. 노래는 1990년대가 너무 많음.
@광야에서-l9r
@광야에서-l9r 8 ай бұрын
경북대 정문에서 담장 하나 넘으면 대구공고였습니다. 1986년 고3때 취업준비로 바쁜데 데모하는 경북대생들 때문에 최루탄 가스에 공부도 중단하고 일찍 하교하는일도 가끔 있었지요. 창원공단의 대기업에 취직하니 1987년 6.29선언과 함께 봇물처럼 터져나온 민주화 요구와 노조 설립으로 이번에는 창원공단이 전쟁터로 변한적도 있었고 그렇게 또 4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이제는 정년을 바라보는 60가까운 나이에 고향인 대구를 바라보면 나라팔아먹어도 보수정당만 찍어주는 암울한 현실이 어쩌면 당시의 대학생 시위는 맞아 대구도 그런적이 있었는데라는 아련한 기억과 함께 안타까움마저 들게 하네요. 가끔 대구에 들르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수도권과 달리 발전이 멈춘 도시. 보이는건 온통 아파트와 또 새로 짓는 아파트 단지들. 변변한 대기업 하나 없는데 마치 아파트에 환장한 도시 같습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경제도 민생도 복지도 정치가 좌우합니다. 제발 좀 투표좀 잘 합시다. 여러분이 찍은 시장. 국회의원,시의원, 구의원들 대구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이대로 10년만 지나면 대구는 노인들만 바글대는 망한 도시가 됩니다. 제발 정신 차립시다.
@westbrook2559
@westbrook2559 7 ай бұрын
선배님 투표이야기좀 그만 하십시요. 지금이 군부 독재시절 입니까? 언제까지 그런 얘기로 갈라치기 하실껍니까? 경대북문에서 하숙하던 시절이라 저도 잘 압니다만.... 보수나 민주나 대구가 발전하기엔 이미 시국이 많이 기울었습니다. 경기도에 기업규제 빡시게 들어가지 않는이상 지방소멸은 단군할배도 못 막습니다. 공고 졸업해가 대기업 다닌 586이면 그만 욕심부리고 조용히 인생 2막이나 준비 하이소. 80년대 대충 대기업 다니가 돈 마이 벌었다 아입니까? 예금만해도 이자가 17프로씩 나왔는데 90년대 IMF이후부터 지금까지 고생한 후배들 보기 안부끄럽단 말인교? 정치병좀 버리고 조용히 즐기며 살다 가이소 쫌이따 따라갈테니~
@심연의끝
@심연의끝 7 ай бұрын
이미 대한민국 자체가 노인들만 바글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말씀대로 서울 경기권에만 살려하니 진보정권의 부동산 실책 탓에 저출산도 더 심해졌고요. 전 06년생 19살인데 이렇게 나라를 만든 과거 대학생•진보 정치인 분들이 너무나 싫습니다. 진절머리나요.
@sjahn9187
@sjahn9187 6 ай бұрын
지방재정도 도시개발로 충당하다 보니 온통 아파트 뿐입니다.
@릭도루
@릭도루 6 ай бұрын
창원에서 꿀빠는 공고출신 빡대가리 좌빨이 노도의 가치로 배불러서 하품하는 소리 잘들었습니다. 할배요 마창진에서 노조활동이나 열심히 하면서 기업가들 빨대꼽는 좌빨 인새사소 .. 무식해서 그당시 노동계층간거 이제사 빛보네 대구있었음 성서공단 연봉2600 인생인데 감사하게 생각하고 좌빤짓 적당히 하소
@vanechkapark
@vanechkapark 5 ай бұрын
대구공고 담벼락하고 붙어있던 집에서 하숙했던 경북대 졸업생입니다. 점심 시간이면 대구공고생들이 담을 넘어서 저희 하숙집에서 담배를 피우고 갔었는데 꽁초가 수북했던게 기억납니다. 그 껄렁껄렁한 녀석들 한번은 담배 피우지마라고 뭐라고 했었는데 휴일 지나고 오니 하숙방 살림이 다 털리고 없었던 일도 기억나네요. 아마 저한테 한소리 들었던 녀석들이 보복성으로 한게 아닐까 당시에 추측했었습니다.
@CB-nq7xm
@CB-nq7xm 8 ай бұрын
80년대 배경인데 흘러나오는 노래는 1992년도 노래
@승락이-f4r
@승락이-f4r 8 ай бұрын
전설의 대학거리 풍경🎉🎉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8 ай бұрын
계명대는 대명동 캠퍼스였을떄가 좋았던거 같아요~..대명동 캠퍼스가 상당히 번화가여서, 동성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일부러 친구들과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에서 고기도 먹고, 볼링도 쳤던 기억이 나네요~
@봄봄-j7m
@봄봄-j7m 5 ай бұрын
마이하욱스~
@gtxktx2153
@gtxktx2153 8 ай бұрын
어릴 때 집이 경대치대 쪽이어서 데모 구경 심심치 않게 했는데 어떤 놈이 코 밑에 치약 바르면 최류탄 쏴도 눈물 콧물 안난다고 해서 한가득 바르고 구경 나갔다가 최류탄 쏘기도 전에 눈물 콧물 났었지
@장부식-g6r
@장부식-g6r 8 ай бұрын
와.. 저도 삼덕동! 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소시키권
@소시키권 8 ай бұрын
ㅋㅋㅋ
@빈-o6h5o
@빈-o6h5o 7 ай бұрын
저도 삼덕3가 86부터04년 까지 살았네요
@jamesdean8852
@jamesdean8852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최루탄 맞고 멋모르고 화장실 가서 세수 했더니 얼굴이 얼마나 따갑던지 ㅋㅋㅋㅋ
@김은정-x6m8s
@김은정-x6m8s 6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전한길선생님 비슷한분 본듯 ㅎㅎㅎ 딱 전한길선생님 학교다닐때네요 경북대 지리학과
@수지미라클
@수지미라클 6 ай бұрын
3:10 대구 159는 어느 서 소속인가요~? 저때 1중대와 함께 상황 나가셨군요.
@wowfng
@wowfng 3 ай бұрын
북부서
@romi4764
@romi4764 7 ай бұрын
저 당시 대학생들은 다들 어른스럽게 생겼다는거.
@눈큰어피치
@눈큰어피치 8 ай бұрын
80년대 중반 부터 90년 초반까지 체루탄 막 터졌지..대학교 앞에 시위 하던 풍경 눈이 선하네..당시 난 초딩이었지만 너무 대학생들이 시위가 심해서 매번 엄마한테 물어만 보고..무섭기만 했음 ..그때 참 대학생들이 격렬했지..😅😮체루탄 냄새가 자욱 했던 그때였음..노태우 전두환 정부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시대가 흘러서 강경진압이 마니 사라졌지..그땐 다들 살벌했음..😂😅
@jamesdean8852
@jamesdean8852 5 ай бұрын
최루탄(O)
@Aurora-bm1pv
@Aurora-bm1pv 5 ай бұрын
나는 지금도 전경이 서 있는 길거리에서 도망가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그 시절 데모를 안 했지만 그걸 지켜본 것만으로도 그 두려움에 아직도 악몽을 꾸고 있다
@배꼽아래미더덕
@배꼽아래미더덕 8 ай бұрын
90년 경북공고 밤에 계명대에서 술마시고 놀다가....
@duriduri-w1w
@duriduri-w1w 8 ай бұрын
광주 서울만 운동한줄 안 국민들 전국이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 근데 정작 그 혜택은 광주서울에서 운동한 사람만 광주는 그렇다 치고 이해.찬은 왜 민주유공자혜택을 받고 있는지 모르겠네 그때 싸웠던 모든사랑들에게 혜택을줘라 진심궁금함
@sookim137
@sookim137 Ай бұрын
대구mbc 존경합니다.
@김도형-g6u
@김도형-g6u 20 күн бұрын
그때 전 초등학생이었고 동구청을 지나가다 매캐한 연기에 울부짖으니 당시 새엄마가 물을 적신 손수건으로 나를 보호하며 위험지역을 지나갔던 시절을 잊을 수 없습니다.
@miya0702
@miya0702 2 ай бұрын
영상보며 추억에 잠깁니다 가슴이 아리기도하구... 무태 영상은 없나요? 무태무태 듣기만해서 옛모습이 궁금하네요
@장정화-g9v
@장정화-g9v 8 ай бұрын
중학교 집으로가는 버스 안 최루탄 냄새와 더워 길을 차단했어 버스가 빙빙돌아갔어 한시간 넘게 지나 집에 도착한날이 수두룩했다.. 경대북문 55-1번버스
@안명의
@안명의 5 ай бұрын
80년대는 전의경 하구 대학생이랑 체육대회 막걸리 존재하였내요 우리는 박터지게 싸웠는대요 98년10월27입대 01년1월5일전역 서울청2기동대 작전2145 임니다 너가죽던 내가죽던 싸우는 현실 저기 보이는 간이진압복 집에 있음니다
@Eunjungization
@Eunjungization 7 ай бұрын
하…화면에 내가 나오나오는줄 알앗네
@대한건아-t9h
@대한건아-t9h 8 ай бұрын
85학번 친구들아 어디 있노 보고 싶다
@고재석-r5c
@고재석-r5c 3 ай бұрын
여기있슴요
@byoelikwon5746
@byoelikwon5746 7 ай бұрын
꽃병(화염병) 던지던 학우가 백골단에 차출되어 친구를 잡아가며 "야!도망쳐!"하던 슬픈 시절...
@sskk-ow9zz
@sskk-ow9zz 6 ай бұрын
1989년 저기에 내가 있었다 그리고 2024년 지금 대부분의 동창들과 의절했다. 사람으로 태어나 어떻게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가. 사람이 아닌자와 친구를 할 수는 없다
@릭도루
@릭도루 6 ай бұрын
ㅎㅎㅎ 빵터짐요 . 종북좌파가 친구가 없구나 의절이 아니라 교우 관계 사회성이 당신은부족한거 80년대 왕따 찐따 였군요
@dongwoolee8904
@dongwoolee8904 8 ай бұрын
데모 장면에서 청바지에 무릅보호대 청자캣 입은 백골단 오랜만이네. 지금은 50~60대 아저씨겟네 세월 많이 흘렀네
@sksskdi
@sksskdi 6 ай бұрын
정문앞 약국이 진짜 오래됐구나 저 약국도 이제 없어졌는데
@투에니까이브
@투에니까이브 8 ай бұрын
저분다 날씬한데 얼굴이 많이 성숙하네여
@박용준-r6z
@박용준-r6z 3 ай бұрын
저기 나온 젊은 학생들이 이젠 은퇴를 할 나이 다 됐내요 잘가라 청춘아!
@瓚珠
@瓚珠 5 ай бұрын
하루는 대명캠퍼스, 하루는 압량캠퍼스 지원, 또하루는 복현동 캠퍼스 징글징글했던 85.9월~87.6.29 슬픈예감은 단 하루도 틀린적없던 그날 그이야기들^^ 그때그날의 너희들은 잘살고있냐? 밥은 먹고 다니고?
@nowandong
@nowandong 6 ай бұрын
선배들 참으로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촌스럽고 옛날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Escarpey
@Escarpey 8 ай бұрын
멀쩡한 대구 시민들은 저때 다 잡혀갔나...;;
@하늘과바람과별과-d9e
@하늘과바람과별과-d9e 8 ай бұрын
댓글 중 장원
@ink2181
@ink2181 7 ай бұрын
그딴 소리 하라는 마음으로 민주화운동 한 거 아님.
@duriduri-w1w
@duriduri-w1w 7 ай бұрын
웃긴네 마음이 편향되셨네 교육을 한쪽으로만 받으셨나보다
@햄톨-p2d
@햄톨-p2d 5 ай бұрын
아직 제정신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ㅋ 전 다른학교 84학번.
@ink2181
@ink2181 5 ай бұрын
'민주당 찍어야 제정신' - 이딴게 지금 자칭 진보좌파의 망상.
@rebare1210
@rebare1210 26 күн бұрын
신문지 뜯어서 똥 닦던 시절.... 곤로에 삼양라면.. . 땅이 거의 흙바닥이라 흰옷 못입던 시절..
@Ithinkmore
@Ithinkmore 21 күн бұрын
영남대 86학번 입니다. 운동권 학생들 기세에 놀라서면서도 그래도 한쪽구석에선 희망과 낭만찾기도 해보고 .... 그냥 눈물나도록 그시절이 그립고 또 그리울뿐 입니다.
@배짱이-p3w
@배짱이-p3w 8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룬 민주화인데... 검찰이 다 조지네...
@yutoyuto8816
@yutoyuto8816 8 ай бұрын
지랄하네 이죄명, 문죄인이 다망쳤지
@윤짱구돌
@윤짱구돌 8 ай бұрын
지금 너희가 기득권이 됐는데 결국은 너희가 다 망쳤다
@ARHAT69
@ARHAT69 8 ай бұрын
시동생과 아이들이 아니고?😮
@Sophiae777
@Sophiae777 8 ай бұрын
풉 홍위병인가 ㅋㅋ민주화ㅋ
@romi4764
@romi4764 7 ай бұрын
염뱅! 이재명 같은 독재자가 있을라고?
@xidbrain
@xidbrain 5 ай бұрын
뚱뚱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네. 당시 초중고생들이 비만이 문제였는데....
@박J-c9j
@박J-c9j 8 ай бұрын
대구 경북을 망치는 2찍 어르신들
@채소-n6k
@채소-n6k Ай бұрын
청바지에 방망이 .. 백골단
@언제나-g3o
@언제나-g3o 8 ай бұрын
저때 만해도 대구도 민주시민많았는대.. 진보보수떠나서 독재와싸우고했는대.. 많이변했다.. 나라을팔아먹어도 열열지지한다는대구. 참~~
@고재석-r5c
@고재석-r5c 3 ай бұрын
출연자 환갑지났거나 코앞
@JWYoo-ch4ck
@JWYoo-ch4ck 8 ай бұрын
민주화를 이루어 놓으니 그당시 시국을 외면하고 자신의 출세만을 위해서 법전만 외우던 검사 나부랭이들이 지금 정의와 공정을 내세우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80년대 같으면 대학가에서 벌써 정권타도 외치며 난리났을꺼다
@tnxte9634
@tnxte9634 Ай бұрын
정말 노안국 ㅋㅋㅋ대학원생들도 아닌 최소 40대 50대 직장인들 같네 ㅎㅎㅎ 지방이라서 더 그랬을꺼고 이런거 보면 한국이 동안이난 그저 꾸밈의 차이야 백인이나 일본인들이 수수하게 다닐뿐이고 동남아 애들이 그냥 안꾸미고 다니니 한국 80년대 같을뿐
@김눈누난나-r5e
@김눈누난나-r5e 6 ай бұрын
얼굴이 절대 대학생 아니다. 주작이다.
@창시자-f7z
@창시자-f7z 8 ай бұрын
대구 인간아 ㅎ
@메이슨-e5g
@메이슨-e5g Ай бұрын
전부 20대인데 지금보면 교수님 스탈
@user-zs5rz1rp1j
@user-zs5rz1rp1j 5 ай бұрын
철없이 좌경세력에 영혼을 빼앗겼던 60세대 지금 돌이켜보니 회한이 된다
@2Vote__CiBal
@2Vote__CiBal 8 ай бұрын
2찍은 범죄다.
@ink2181
@ink2181 7 ай бұрын
'빨갱이 잡아라'의 민주당 버전
@woogo3239
@woogo3239 18 күн бұрын
화염병 던지던 저당시 대학생들 지금 촛불들고
Chain Game Strong ⛓️
00:21
Anwar Jiba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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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의 친절이 이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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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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