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품격 8화] 대구MBC 아카이브 자료를 탈탈 털어만든 동성로 그때 그 시절 이야기! 라떼 이야기 할 사람 모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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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Program

대구MBC Program

26 күн бұрын

[시민의 품격 8화] 대구MBC 아카이브 자료를 탈탈 털어만든 동성로 그때 그 시절 이야기! 라떼 이야기 할 사람 모두 모여라~!
한강 아래 최대의 상권이었던 동성로!
하지만 동성로가 처음부터 상권은 아니었다는데?
어떻게 북성로, 향촌동의 상권이 동성로로 내려오게 되었는지?
또 6.25 전쟁 시기에는 한일극장이 국립극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는데?
여전 대구 유일의 광장이라고 부를 수 있는 동성로
그 찬란하고 빛났던 시절 이야기를 시민의 품격에서 들어보자!

Пікірлер: 93
@user-hm1jk1he3f
@user-hm1jk1he3f 24 күн бұрын
대백정문.대백남문.한일극장.제일서적.중앙파출소앞. 약속의 장소 시내 나가면 아는 사람 한명은 무조건 만나는 시절 그립습니다.
@user-xl8mq3nl4c
@user-xl8mq3nl4c 24 күн бұрын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e9lx3vy3k
@user-ye9lx3vy3k 23 күн бұрын
대백북문으로는 개정식당하고 서울삼계탕이 있었네요 ~ 주말이면 한일극장에서 대백까지 영화표 사는 행렬이 있기도 그러니 암표상도 있었고
@bbq0
@bbq0 10 күн бұрын
장소도 맞지만 시내 나가면 아는 사람 한명은 무조건 만나는거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o7yn1nh9p
@user-mo7yn1nh9p 13 күн бұрын
크리스마스이브에 온 동성로거리를 채우던 캐롤송.그 분위기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갑자기 그시절을 함께 했던 친구들도 보고싶고요
@user-hr3qr2ou3o
@user-hr3qr2ou3o 12 күн бұрын
영아야 시간이 와이리 빠르노😢
@user-er1pf5es5e
@user-er1pf5es5e 22 күн бұрын
대백 시계탑(지금은 무신사 자리)앞 불법 복제 테잎파는 순수레에선 부활의 사랑할수록이 흘러나오고 그때 그시절 우린 누군가를 기다리는 설레임과 김재기 형님은 감미로운 목소리에 또다시 취했었지... 핸드폰이 없어도 약속은 잘만 지켜졌고 낭만이 있던 시절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이 그립고 그립다.
@fgrrggg
@fgrrggg 18 күн бұрын
무신사서 살짝 앞쪽입니다 ㅎㅎ 죠이월드자주갔었는대ㅎㅎ
@Phoa1PoPo
@Phoa1PoPo 17 күн бұрын
동네 건달이 운영했죠 블법복제 데이프
@hellcats2012
@hellcats2012 22 күн бұрын
80-90년대 동성로하면 생각나는 3곳.. 대백, 중앙파출소, 그리고 제일서적.. 아쉽게도 3곳 모두 추억의 저편으로 사라졌네요.. 극장들도 한일극장, 아카데미, 만경관이 생각나는데 모두 자리는 지키고있지만 간판은 바뀌었죠.. 학창시절 휴일에 사람구경하러 동성로 간다는 농담도 하곤했는데요 요즘 나가보면 임대문의 현수막만 잔뜩 붙어있더라구요.. 나의 30-40년전 추억의 장소가 이렇게 을씨년스럽게 바뀌다니... 참 씁쓸한마음 감출길이 없었습니다..
@user-dg1pm5no7q
@user-dg1pm5no7q 10 күн бұрын
제일서적. 제일문고 ㅋ 교보문고 들어오면서 무너지기 시작했죠 좁은 공간에 책가득 주먹구구식으로 쌓아뒀던. 옛날 얘기네요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 18 күн бұрын
저는 중구청 근처에서 사는데 2010년대에만 해도 대백 앞에서 친구들 많이 만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광코나 다른데서 보게 되더라고요
@user-hd3ti9cd9r
@user-hd3ti9cd9r 1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저 현직 택시기사인데 요즘 젊은애들 동성로 보다는 교동이나 광코 수성못을 많이 가더라구요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12 күн бұрын
대구 남자가 고향에서 장가간다고 해서 매우 무더웠던 7월 말 그 동네 걸어서 가다가 땡볕에 머리가 익는 느낌에 죽는 줄 알았어요. 30년 전 인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ㅋㅋㅋㅋㅋ
@user-hx8do8oq7y
@user-hx8do8oq7y 7 күн бұрын
30년전엔 진짜 더웠죠... 머리가 뜨겁다는 말 먼말인지 잘 압니다 ㅎㅎ
@hals3354
@hals3354 15 күн бұрын
옛식당들 미성당. 장우동. 부터 타워레코드.바스끼아. 동성돈까스. 등 새록 기억나네. 옛날 패션브랜드상점들도 다 바뀌어있더군여. 캘빈.버커루.게스.리바이스 등 청바지매장들 수두룩했었는데. 내나이 46
@user-ns5kq8qp7e
@user-ns5kq8qp7e 22 күн бұрын
한일 극장 대백남문 시계탑 중파 제일서적 만남의ㅡ장소 이곳이 대표하는곳이ㅡ아닐까?
@user-ic5yq3ur1b
@user-ic5yq3ur1b 23 күн бұрын
별 다른 약속이 없어도 일단 대백앞 시계탑에 있으면 친구 한두명은 만나던 시절. 그냥 가보면 친구놈들도 가면 있겠지 하고 나온 놈이 한두놈 꼭 있었음 ㅋㅋㅋ
@thankslee3148
@thankslee3148 14 күн бұрын
70년대초반 대백 상층부에 젊은이들이 많이가는 Band의 live공연을 했던 설레이던 유흥가도 있었고 70년대후반에는 대백인근에 영어학원(토플/토익)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일극장 이전에는 키네마극장이라고 이름하여 당시 대구시내 몇안되는 개봉관이였습니다. 당시 키네마극장은 지나고보니 매우 낡았었고 안에들어가보면 냄새도나고 어두컴컴한 극장으로 생각납니다.
@brandonyoon2504
@brandonyoon2504 4 күн бұрын
"대백 앞에서 2시에 만나자" 중학교시절부터 나의, 우리친구들의, 대구시민의 약속의 장소. 그립네요. 썸네일처럼 세상의 중심이 대백 in 동성로 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비록 세계의 교차로인 뉴욕 타임 스퀘어를 한달에 한번쯤 방문하곤 하지만 정겨웠던 동성로 대백 앞이 그저 그립습니다. 뉴욕에서.
@user-cw9ob3qn5d
@user-cw9ob3qn5d 23 күн бұрын
주말이면 발디딜틈 없던 추억의 동성로 런던제과.한일극장.동백.대백.ㅜㅜ
@user-jq6ev7kv8p
@user-jq6ev7kv8p 21 күн бұрын
중파부터 제일서적, 대백, 동백, 대구역까지 한 번 쫙 걸으면 젋어지는 느낌.......
@yetseducation1919
@yetseducation1919 10 күн бұрын
대백 앞 타워레코드 있던 시절, 대백 시계탑에서 약속 시간을 잡으면, 일부러 30분 정도 일찍 가서 음반 구경 하다가 나가서 봤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혜숙 MD님 늘 건강하세요. from 무명인
@user-gw4vg3wr4k
@user-gw4vg3wr4k 3 күн бұрын
대백 본점 지을때도 반대가 심했다는건 이제 알았네요 대백앞에서 많이 만났는데 대백에서 동백까지 백화점 구경가고 옷사ㄹ가고 신발은 랜드로바 사서 밑창 닳으면 서비스 받고 친구랑 만나면 악세사리 구경하고 길보드 차트 보고 테잎 사기도 하고 친구가 사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테잎이 생각 나네요 유풍문구사는 아직도 남아 있던데요 지금도 가끔씩 언니 만날때는 현대 백화점 근처를 갑니다 같이 근무 하는쌤도 신세계백화점이 가까워도 현대백화점 간다던데 이젠 가끔씩 가도 현대백화점 근처를 더 가게 되네요
@user-bw5rp6fm1o
@user-bw5rp6fm1o 4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저작권때문에 길에서 캐롤도 듣지못하는시대. 거리에 캐롤송이 가득하던 옛날 겨울이 그립네요.
@santiagopark3322
@santiagopark3322 17 күн бұрын
지금 지옥에 와있으니 저 때가 천국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havenicedayyy
@havenicedayyy 9 күн бұрын
대구광역시 현금의 1/3이 동성로 지하상가에서 나왔다는 말이 있을 정도. 밤 9시 되면 신협 직원들이 밀차에 마대자루 가지고 전자상가 다니며 현금을 마대에 담아가는 장면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교동시장안 컴퓨터 부품 대리점도 현금장사만 해서 아예 밤에 수금만 하러 다니는 은행 직원을 따로 채용했었음.
@LK-flower7th
@LK-flower7th 9 күн бұрын
1999년 늦가을쯤...? 시내 노점리어카에서 귀가 닳도록 틀어주던 이정현의 "와" , 백지영의 "부담"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가사를 다 외우고 있을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듣긴했었네요 ㅋㅋ 그때 당시 개정 본점에서 서빙알바를 했었는데 알바하는 6시간 내내 저 두곡만 들었더니 지금도 겨울이 되면 그때당시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ㅎ
@user-lw6ir8gx2f
@user-lw6ir8gx2f 24 күн бұрын
저시절 나는 부산시민이였고 서태후라고 있었지! 서면 태화쇼핑 후문
@user-zu4kl5vs2x
@user-zu4kl5vs2x 8 күн бұрын
아주 어릴적에 엄마손 잡고 리뉴얼 되기전에 예전의 대구백화점 건물시절..대백 지하에 햄버거를 먹은 기억이 납니다. 버커킹도 맥도 날드도 아니었고 그냥 아메리카나 햄버거 였는데 어찌나 맛있던지요. 그리고..계절과 날씨가 좋은 토요일이 되면 동성로 전체가 뭔가 흥겹고 재미난일을 기대하게 만들고 감도는 느낌이 있었어요. 뭔지 아실겁니다. 그런 설레임이 사라진건 나이때문만우 아닐거란 생각이 드네요. 대구 인구가 줄었고 다른 번화가도 많이 생기고 시대감성도 달라졌으니까요.
@kudo00
@kudo00 11 күн бұрын
2000년 초반까지 피크였던, 노점상도 없애버리고, 경기도 점점 침체되고, 사람도 별로 없고 ... 예전의 북적거리던 동성로가 그리워지네요
@user-zl6by4os6s
@user-zl6by4os6s 4 күн бұрын
동아백화점 바로 옆골목 일본잡지 파는 서점 단골이었는데 아줌마,아저씨 두 분 지금쯤 노인이 되셨겠네요. 동백 맞은편 미성당도 기억나고.. 동백에서 한일극장 방면으로 걸어가다보면 2층에 KFC 내가 스무살때 알바하던 곳.. 그립다못해 사무치네요. 대백 옆 골목 중앙도서관 가는 방면으로 가다보면 2층에 장날분식 내 단골집ㅜ
@user-dg1pm5no7q
@user-dg1pm5no7q 10 күн бұрын
캬~ 타워레코드 😊 옛날 추억이네요
@user-su1hq7rb7s
@user-su1hq7rb7s 24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동성로는 지방의 명동이라고 불렀습니다
@bindae25
@bindae25 Күн бұрын
대학교 1학년 때 뻘쭘하던 동기들이랑 만경관에 쉬리 보러 갔던 기억난다..^^ 퀴퀴하던 화장실도^^;;;;
@specialsea5349
@specialsea5349 17 күн бұрын
한일극장에서 터미네이터2 봤던 기억이...
@user-pi1xp5is4d
@user-pi1xp5is4d 3 күн бұрын
진짜 한일극장건물은 근대사의 엄청난 재산인데 그걸 허물고 빌딩을 세운건 진짜 아쉬웠다
@user-pi1xp5is4d
@user-pi1xp5is4d 3 күн бұрын
아~그립다 90년대여 나의 젊은날이여
@wood-ob9cg
@wood-ob9cg 13 күн бұрын
21:50에 잠깐 흘러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뭘까요. 귀에 익숙한데...
@Cloud_428
@Cloud_428 13 күн бұрын
쿨의 작은 기다림요
@user-pe5gl5ci6l
@user-pe5gl5ci6l 24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는 온고지신이 매우 부족하다... 안타까운 동성로...
@allcreativekorea
@allcreativekorea 22 күн бұрын
2002월드컵때 동성로 모인분들 그렇게 개방적이었지 ㅋㅋ
@love-dx1se
@love-dx1se 17 күн бұрын
한일극장에서 닌자거북이 본다고 줄섰던 기억 ㅎㅎ
@user-yo3xm8jp2o
@user-yo3xm8jp2o 5 күн бұрын
신라인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잘 살게 되었습니다
@user-bd3hi2tt4j
@user-bd3hi2tt4j 21 күн бұрын
80~~90년 생각나네 특히 스카이나이트클럽 나성나이트클럽 아 그립다
@user-dq9gj8fv4f
@user-dq9gj8fv4f 13 күн бұрын
저 70년생 나성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자주 갔었는데...그 시절이 그리워요
@user-hy5tc5of1e
@user-hy5tc5of1e 10 күн бұрын
덕산 나이트
@studiogzscaniashooter9411
@studiogzscaniashooter9411 9 күн бұрын
ㅋㅋ. 나성 덕산 스카이
@user-jd9nm6yh4b
@user-jd9nm6yh4b 12 күн бұрын
동성로 청춘이 그립다
@7HAH77lmoonjain
@7HAH77lmoonjain Күн бұрын
피자몰 생각나네 어릴때 샐러드 계산해야되는지 모르고 갈때마다 공짜??로 퍼먹고했는데 나중에 알고는 헉!!! 오를까지만 퍼먹자면서 사람들사이에 끼어서 접시에 퍼갔는데
@user-iz8gq3pl3n
@user-iz8gq3pl3n 13 күн бұрын
직장때문에 고향떠난후 30년만에 동성로 갔었는데 감회가 새로웠네요 대백,한일극장, 반월당,동백
@user-rs7jq3mg4k
@user-rs7jq3mg4k 24 күн бұрын
시내!!!!!!!!!
@everfree6181
@everfree6181 4 күн бұрын
그러네.. 어짜피 늦게 가도 늘가던 거기 가면 애들 다 만나지ㅎㅎ 오락실 타워레코드 뒤쪽 호프집 노래바 ㅇㅋㅋ 금잔디 축제 ㅋㅋ
@user-wc7kn5jc2w
@user-wc7kn5jc2w 14 күн бұрын
대구역근처에 밤만되면 나타나는 아주매들ᆢ예전에 친구가 거기걷다가 아주매가 다가오기에ᆢ친구가 '학생인데요' 카니까 아주매가 '학생은 꼬추없나?' 이켔다던ᆢ
@wrap1982
@wrap1982 16 күн бұрын
진짜 오랜된곳은 대백앞 약국임 족히 40년은 넘음
@seungyoulbaek1374
@seungyoulbaek1374 13 күн бұрын
동성로 … 내 젊음의 한축 … 가고싶네 ..
@tompark2251
@tompark2251 4 күн бұрын
대구 전자제품의 중심 교동
@user-gw4vg3wr4k
@user-gw4vg3wr4k 3 күн бұрын
요즘은 근처 금은방이 많던데 전 아이와 사서 테잎 들고 다니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승환 테잎 그곡 대부분이 아직도 나오던데 슬의생에서도 나왔고요 ㅎㅎ
@studiogzscaniashooter9411
@studiogzscaniashooter9411 9 күн бұрын
어디에서. 버스타도. 30분 미만이면. 동성로 갔었지
@tv-kb7qb
@tv-kb7qb 13 күн бұрын
중앙통 혹은통신골목쪽으로~~가주세요
@gueungyeun
@gueungyeun 13 күн бұрын
아직 중앙 파출소 있잖아요.. 근데 시계탑 다시 세워주지..
@user-hd3ti9cd9r
@user-hd3ti9cd9r 14 күн бұрын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라진거죠
@kimseongcyu75
@kimseongcyu75 18 күн бұрын
동아백화점 근처 돈까스 가게 이름이 뭐였더라 거디서 자주 먹엇는데 세월이 지나니 가게이름이 가물 지하였는데 지금 있을 리 없겠지만 추억이네여
@user-gn7el4vw2r
@user-gn7el4vw2r 18 күн бұрын
혹시...심해?
@hals3354
@hals3354 15 күн бұрын
미성당?
@user-wc7kn5jc2w
@user-wc7kn5jc2w 14 күн бұрын
더졸ᆢ아니면 심해?ᆢ지하였는데 후식으로 소주칵테일나왔었던ᆢ
@user-mo7yn1nh9p
@user-mo7yn1nh9p 13 күн бұрын
전원 돈까스?
@user-hb5qs2mm8w
@user-hb5qs2mm8w 13 күн бұрын
마바리?
@love-dx1se
@love-dx1se 17 күн бұрын
시내 ㅋㅋㅋㅋ 서울가서 시내라는 표현쓰니 다들 웃고 배잡은 기억 ㅋㅋㄱ
@user-ns5kq8qp7e
@user-ns5kq8qp7e 22 күн бұрын
구세대 시내 Mz세대 동성로
@user-im2kg9eg8w
@user-im2kg9eg8w 8 күн бұрын
대구 부끄러은줄 알아야
@user-hy5tc5of1e
@user-hy5tc5of1e 10 күн бұрын
어디가? 어 시내 ㅋ
@user-vx3rb4jt7s
@user-vx3rb4jt7s Күн бұрын
이 인간들 하는 소리는 전부 정치적 관점에 반일 종속의식에 찌들어 있는 인간들 쓰레기 소리만 쏟아내네.. 근대의식에 눈뜬 박중양의 개혁과 근대화 과정에 대한 인식은 별로 없네.. 대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야.
@user-zw9ge5gy9p
@user-zw9ge5gy9p 18 күн бұрын
대구라... 경북이라... 과거의 영광은 어디가고 늘그니들만 사는 유령도시. 국민의 적 계열만 죽어라 찍어댄 결과. 참 눈물난다. 앞으로도 노답인 동네.
@hjwwinner
@hjwwinner 18 күн бұрын
입 닫아 -
@user-ok7nk9tj4o
@user-ok7nk9tj4o 16 күн бұрын
틀린말은 아니니...
@thk6537
@thk6537 15 күн бұрын
뽤갱이 정권 시절에 죽창 들고 호의호식 했나보네?ㅎ
@moonblade4406
@moonblade4406 15 күн бұрын
반체제 종자들이 반일만 하면 애국자인 줄 알지만 좀 살던 나라들이 작살나는 이유가 매국노를 정의롭게 만들어줘서 그래 반체제 종자들이지 그리고 대한민국은 조선이 아니다 체제가 달라 다 이어진다고 해도 체제가 다르면 정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바뀌는 거라 봐야지 영상이나 빨간님들 말대로면 고려왕족을 학살한 조선은 민족반역자야 같은 민족이라 괜찮다면 그래서 북한보다 일본이 더 싫다면 일본을 싫어하면 안돼 감히 조상의 나라를 침략하고 더럽힌 일본이라는 워딩이 반일발작의 핵심 키워드야 지금은 자본주의 까기 좋은 근대민족주의로 피해자 가해자 논리가 더 강하지만 ㅋㅋㅋ 한국인들 평균이 내려가니 2000년 이전 수준보다도 못해짐
@user-sd1xu5mv8l
@user-sd1xu5mv8l 14 күн бұрын
6.25때 북한 군인들도 대구는 못이겼었지 전국 최강의 군사도시 대구!
@seungyoulbaek1374
@seungyoulbaek1374 13 күн бұрын
1990년 … 내가 거기있던 자리. ..정숙이랑 마냥 걸어다녔던. 동성로 ..
@allcreativekorea
@allcreativekorea 22 күн бұрын
2002월드컵때 동성로 모인분들 그렇게 개방적이었지 ㅋㅋ
@user-rz4cu9uk9x
@user-rz4cu9uk9x 10 күн бұрын
2003년 출산률이 높았다는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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