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Рет қаралды 128,766

디글 :Diggl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5

@신-b7e 3 ай бұрын

나이트근무면 낮엔 잠을자거나 쉬어야 또출근하실텐데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 최고의 어머니세요

@바람봄-m5f 3 ай бұрын

애셋을 들봐주는 시어머니.. 그저 부럽네요

@jennyleeX 2 ай бұрын

세쌍둥이 가져놓고 나이트 근무하는 엄마와 아내에게 할일 다 미뤄놓고 쳐 누워 자고있는 남편이 제일 나쁘다

@HaninNewYork 2 ай бұрын

아기 셋 낳은 엄마, 많이 힘든가봐요.육아 때문에도, 본인 몸이 예전 같지 않기도하고... 남편이랑 시 어머님께 양해 구하고 일주일에 몇 시간 만이라도 나들이하고 오는 시간을 만들어봐요. 그래야 버틸수 있고, 나중에 더 시간이 흘러서 죄송하다거나 속상할 일을 줄일수 있더라구요. 지금 상황에선 충분히 그럴수 있죠. 정말 훌륭한 어머님이세요. 잘 지나갈수 있게 도와주실 분 같아요.

@INTJjjjj 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며느리도..다 피해자같아요. 이기적인 남편때문에..

@FunFunKoreaninEthiopia 3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 눈물나네요. 김창옥님 원래 좋아했지만 더 좋아졌어요. 따듯한 사람 ^^

@jennalen7922 3 ай бұрын

김창옥아저씨 가족하고도 같이 자연스럽게 솔직하게 방송하는거 진짜 너무 재밌고 인간적이고 사랑스럽다 😅😊

@가영양-j1v 5 ай бұрын

전 절대 제사 있는집 안가요 ㅋㅋ 아빠가 장손이라 오촌 육촌 다오고 제사 넘 많아서 힘들었기에

@愛-w8x8c 5 ай бұрын

ㅋㅋ

@나무아비-b8d 3 ай бұрын

제사 없는 집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시어머니랑 시아버지가 어떤 생각이 있는지가 중요하죠 ^^

@강수아-m9g 3 ай бұрын

교회다니면서 교회다니는 배우자 만나면 제사걱정 안해도 괜찮아요 내가 그랬어요~~^^

@영란이-l4j 3 ай бұрын

앞으로 제사 없어 집니다.. 많이 안지내던데요 .. 지금 7십대못지내게되면 제사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

@zlahan88 3 ай бұрын

제사 대신 다른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거요...ㅋㅋ 질량보존의 법칙

@쿠키초코-g6j 23 күн бұрын

첫번째 시어머니.... 애들 분가 시키세요. 고생을 해봐야 더성장하는거고 책임감도 생겨요. 저도 며느리 입장이지만 야근하면서 육아라니..... 건강 생각 하셔야죠. 죄송한데 아들내외가 못됐네요

@손상희-g9c 3 ай бұрын

사실 제사라는게 모셔보니 자기만족 같기도 하네요~~ 시대가 변하니 이제 서서히 안하는 추세이기도 하고~~~ 추모의 마음만 있으면 되지않을까요? 저역시 올해로 마지막 친정아빠제사를 모셨어요 제사를 모시는 마지막 세대가 되지않을까하네요~~~

@네잎크로바-v2u 4 ай бұрын

같이살지마세요 시엄니

@스론-x5p 24 күн бұрын

저 집은 남편이 눈치없이 굴어서 아내와 엄마가 피해보는거 같은데?.. 애 만든거 남편+아내 이지 시어머니가 아님! 남편은 자기가 꾸린 가족 지가 지키는거지 부모가 해주는게 아님, 자식 내외가 자기애 자기가 보는게 맞음! 본가에서 독립하셔야지~ 응애응애 애도 아니고~ 옛말에 애보는 덕 못 본다고..(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나 애보다 애 다치면 자식들 난리치잖음..)😑😤😮‍💨

@피카츄-l3s 3 ай бұрын

내얘긴줄😆😆 나도 녹두전 혼자 70장 부쳐밨는데. 잡채 20인분 기본인데😂😂

@똘망쇠네정 5 ай бұрын

내가 해낼거야~~ 감사합니다.^^또 찾아올게요

@leeLee-fl1yc 3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 20대때 압구정동 갤러리아앞 건널목을 건너다가(원피스도 입고 있었다는...) 그야말로 철퍼덕 엎어져 버렸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무릎에서 피가 주르륵 흐르는데도 하~~~나도 안아프고 신호에 걸려 서있는 양쪽 운전자들의 놀란 눈과 으악 어쩌냐하는 표정들이 어찌나 크게 보이던지 ..아후. 게다가 친구랑 건너편 맥도날드에서 약속했기때문에 거기 들어가야 했는데 그 앞에 서서 나를 보며 어쩔줄 몰라하는 서있던 사람들을 헤치며 절뚝거리면서 걸어들어가 나보다 더 얼굴이 빨개진 친구랑 서로 부둥켜 안고는 미친 사람들마냥 웃어댔다는...

@최현정-q4p 3 ай бұрын

내가 해보니까 주간근무하고 야근하고는 틀려요

@h-lx4131 15 күн бұрын

달라요

@현영노-l6f 3 ай бұрын

세쌍둥이인데 누워있다고 간큰 사람이네 신랑한테쌍둥이 맞겨놓고 며칠만 집 비워보세요

@바게트-g5r 5 ай бұрын

간호사 일하시면서 쌍둥이 셋 보살피시는 시어머니 정말 훌륭하시다. 남편은 본인이 알아서 교육 시키세요. 당신 남편도 시어머니 자식인데.. 당신 애봐주는건 고맙고 시어머니가 자기아들 챙기는건 보기싫고.. 며느리가 참 욕심이 많네

@h-lx4131 15 күн бұрын

나 같음 어차피 1시간 뒤에 씻으나 2시간 뒤에 씻는건 마찬가진데 시부모님이 불멍하고 싶다는 며느리 위해 불까지 피워주셨음 피곤하고 찝찝하더라도 감사해서라도 참고 나가겠다 더구나 편찮으신데... 조금만 이해하고 융통성이 있었음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남네

@김보영-h6w 3 ай бұрын

폐암 환자를 모시고 고기 구워요?글고 남편 분 처가에도 이 만큼 하실지?

@Happytree-70 2 ай бұрын

아..........하~~~ 아😢😢😢😢

@해피-m8z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면 절대 나는 애 안본다 절대절대로

@김혜연-l1l6o 3 ай бұрын

친엄마는 애 셋이면 집에 오지도 말라는데 ㅋㅋㅋ

@YIS65 3 ай бұрын

고된 간호사 일을 마치고 아들 집에서 와서 얘 세 쌍둥이를 봐주는 시어머니에게 고맙다고 생각하기 보다, 시어머니가 몇 마디 한 것을 미주알 고주알 따지는 며느리.... 정말 너무하네...

@고은미-x6g Ай бұрын

아이고~나이트근무면 퇴근하고자야하는데 육아를 해 시어머니업고다녀야겟네 저런시어머니가어딧어

@선-e2v Ай бұрын

베이비시터를 구하세요!! 친정엄마한테 부탁하시던가요. 저도 며느리지만 시어머니가 봐줄의무없고 돈 드리면 베이비시터 구해서 서로 어긋나지마세요

@아라곤-z6f 4 ай бұрын

밀가루 반죽하듯 중년부터는 반죽이 잘 된 사람이 되어야겠다. 세모난 사람이 되지 말자.

@난신이다-i2h Ай бұрын

같은필름을몇번씩 돌려주냐구

@schefflera06 17 күн бұрын

4기면 힘들텐 여행을~~~

@나라김-q8z 4 ай бұрын

결혼하지마라 에휴 피곤 피곤해

@BlueSky-rz9xu Ай бұрын

종교집안 같은 집안끼리 .제발

@schefflera06 17 күн бұрын

애없을때 이혼이답이다.

@로규-c5o 5 ай бұрын

겁나웃긴게ㅋㅋㅋ시어머니도 여자아님?ㅋㅋㅋㅋ그러면서 여자라서 피해자다?

@나르시시스트와몽키들 3 ай бұрын

아들편들고 아들 사랑하는건 보기 좋음 그정도는 며느리가 이해해야지 게다가 어머니가 집 청소 해주면 그냥 아닥 하고 살아라 그런 시어머니가 어딧어 ㅋㅋㅋ

@bravomylife7887 2 ай бұрын

아닥? 아가리 닥치고 살라고 하신거죠? 참나

@jaysong6648 Ай бұрын

잡채는 저렇게한다.. 다들... 그리고 전은 8시간이라고 했는데 니가 못해서 그럴확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