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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Diggle

디글 :Diggle

Күн бұрын

취향저격! 당신이 원하던 그 플레이리스트 [#디제이픽😎] #어쩌다어른
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552
@쮼쮼-n5e
@쮼쮼-n5e Жыл бұрын
문득 이 말이 떠오르네요 "늙어본적있냐 난 젊어본적있다" 아이를 낳아 기르며 부모님의 지혜에 기대어사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teresalim6019
@teresalim6019 Жыл бұрын
그런데요, 저희 자매들도 엄마를 요양원에 모셨는데요, 엄마를 직접 보살펴 드리고 싶어도 저희가 몸이 아픈거예요, 옛날엔 저희도 자식들의 보살핌을 받는 나이였거든요. 저희가 몸이 아프니 구순이 넘으신 엄마를 제대로 보살펴드릴 수가 없는거예요. 제 언니는 암수술받고 그래도 엄마를 직접 모시고 싶어서 체력을 키우느라 열심히 운동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려요, 우리도 육십이 다 넘고 칠순이 되어가는데 우리도 다 죽는다구요, 변명이 아니라 그냥 현실이 지금은 평균수명이 너무 길어져서 부모와 자식이 같이 너무 나이가 들어가니 요양원이 어찌보면 필수가 되었다는 겁니다. 요양원에 부모님을 맡긴 분들 죄인으로 몰지 말았으면 합니다
@꿈아릉이
@꿈아릉이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충분히 잘하셨어요~ 이젠 남은 본인의 인생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딸 키우지만 제가 보살필수 있는나이가 한계가있고 이쁘게 자라준것만해도 효도 한거라 생각합니다 남은 인생은 제 힘으로 살아가야 더 뜻깊을것같아 노력중입니다 연로하고 아픈 친정엄마 모시고 있지만 저도 제 쳬력이 다할때까지만 모시려구요 힘내세요!!
@teresalim6019
@teresalim6019 Жыл бұрын
@@꿈아릉이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엄마에게 참 죄스러워요,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요양원에 모신 것이지, 이것으로 불효다 효다 이렇게 이분법으로 생각되어지는 것이 마음이 아파서 글을 올렸습니다
@정은연-p8v
@정은연-p8v Жыл бұрын
어제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모셨어요. 아버지 키도 크시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시는데 늙어서 걷지 못하시고 대소변 처리가 안되시고 치매가 있으시고, 호흡기 치료안하면 순식간에 산소포화도 까지 떨어지는 아버지 ㅠㅠ 거기다 아버지 몸무게를 감당할수 없어요. 걷기만 하셔도 소변이라도 해결이 되신다면 체구가 조금만 작아도 ㅠㅠ 감당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아버지도 저도 위험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수 없이 어제 아버지 요양병원에 보내고 와서 어제 오늘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오늘 이영상 우연히 보게 됬는데 불효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 되는것 같아서 아픕니다. 교수님 당신은 저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건지요?
@모랫말
@모랫말 Жыл бұрын
요양원 필수입니다 100세 시대에 자식 노릇 힘듭니다 나도 70이 다되어가니
@fing03031
@fing03031 Жыл бұрын
​@@정은연-p8v 아버님이 고혈압 당뇨 있으신가요? 저희 아버님도 고혈압에 당뇨시거든요..'
@kathykimjw
@kathykimjw Жыл бұрын
어른들도 멋지고 젊고 예쁘고 무엇이든 척척하셨던 때가 있으셨답니다. 부모님 세대 더 나아가 조부모 세대께서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인생의 선배이신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예뻐해드리고 더 친절히 스마트폰 알려드릴게요~다행히 저희 91세 아버지는 축복받으신 분이라 더블클릭을 하십니다. 마음을 울리는 강의였습니다.
@밝은희망-l1p
@밝은희망-l1p Жыл бұрын
저는 56살 입니다. 대한민국 에 태어나서 2남3녀를 낳았습니다. 요번 10.29 참사 때 젊은이들이 죽은것을 보면서, 살아야 될 젊은애들이 죽었고,~ 많이 산 우리들은 살았는데~ 한줌에 재 만 남은 젊은이들이 안타깝고, 죽음이란(?)~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죽으면 다~소용 없는데, 늙어갈수록 욕심들은 왜 그리들 많이들 하는지~~~~~ 자식들을 보면서 내가 죽을때 웃으면서 갈수있도록 살아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아낌없이 사랑하고 죽으리라고 다짐했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수미-v3n
@고수미-v3n Жыл бұрын
보여지는명품을추구하는것보다 내면을명품으로가꾸며살아가면 될것같아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peterkim-eo1zi
@peterkim-eo1zi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말덜은 잘혀! ㅎㅎㅎㅎㅎㅎ
@제갈순신
@제갈순신 Жыл бұрын
내면과 외면까지 함께 가꾸어 나가면 더 좋지 않을까요 🤔
@jewelymm
@jewelymm Жыл бұрын
내면을 가꾸며 살아가겠습니다^^
@youngcho6356
@youngcho6356 11 ай бұрын
내면도 가꾸고 명품도 사~
@yunseolee6994
@yunseolee6994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 아빠가 그립네요. 준비없이 보내서 울다 지쳐 정신을 잃고 다시 일어나면 울고 쓰러지고 엄마 아빠볼에 내 볼을 댔을 때 차가움이 따뜻하게 느껴졌었다는.. 진짜 불러보고파요 엄마 아빠.
@Lonajuwel
@Lonajuwel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다 노인이되지만 다 어른이되는건 아니던데요. 하신말씀 이해는 되지만 나이든 어른은 어디서나 늘 존경받아요.
@미애강-v1h
@미애강-v1h Жыл бұрын
공감능력이 사랑입니다 돌아가시기 몇달전부터 급격히 말씀이 없어지셨고 웃지도 않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애써 죽음을 생각하지도않았어요 영원히 사실것처럼 ᆢ각막한세상에 정말 와닿는말씀 이타적인삶이 인간을 지으신 조물주의 뜻이라고합니다 초초초 이기주의가 팽배한지금 가장 필요한말씀 모든건 유한하지만 영생을하고싶다면 희생의삶이라고 합니다
@박성희-p4m
@박성희-p4m Жыл бұрын
이분 얘기 들어보니 젊어지려 애쓰기보다 그냥 받아들여야 겠네요 ~겸손해지고 온유지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유쾌한-w3p
@유쾌한-w3p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울림이 있는 강연입니다.
@여신니케
@여신니케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이제 50. 내가 악착같이 사는것도 나와는 다르게 아이한테는 절대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 욕심. 우리아이는 나와는 다르게 돈에 제한된 삶을 살지 않게 하려는 욕심. 그런 욕심 때문에 난 절대 죽으면 안되고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마음가짐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강의하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내용 충분히 공감도가고, 때로는 너무 보호해서 아이들이 자립심이 없는 약한 아이로 성장할까봐. 걱정도 된다. 이게 부모의 마음인지.. 쉽지가 않다.
@안캔디-w6j
@안캔디-w6j Жыл бұрын
에고, 혹시 남자분이신가요? 남자분이시면 내남편과 정반대로부럽
@ReYa1203
@ReYa1203 Жыл бұрын
모든 부모된 마음이죠. 선생님 같은 마음이라도 있으시면 가장으로서 그래도 떳떳한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 가장도 많아서요. 힘내십시오 !!
@헤르미온느-r1s
@헤르미온느-r1s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user-su7lm8vt1z
@user-su7lm8vt1z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마음으로 손이 부서져라 몸이 부서져라 삽니다 내 아이들에게 남보다 못지않게 여유롭게 살아갈수 있게 보탬이 되여주려구요.
@Peng-love-u
@Peng-love-u Жыл бұрын
돈에 구애 받지 않게 넉넉하게 물려주지만, 정작 그 자식은 그 소중함을 몰라요. 고생도 해보고 세상만사 경험해봐야 자기 것이죠. 부모의 생각은 지극히 자기 만족적인 것이지, 자식을 위한 게 아님.
@ReYa1203
@ReYa1203 Жыл бұрын
어울리지 않는걸 치장하는 이유가 그렇게 해야 남들이 한번더 쳐다봐주니까 .. 대한민국은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허세나 남들과 비교하며 내가 조금더 낫다는데서 우월감을 느끼고 그걸로 정신적 만족을 얻으니까.. 더 심한것도 있어 보이네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기합리화 물론 맞을수도 있지만 사람 인성과 됨됨이만 올바르면 시장표 5천원 만원짜리 옷을 걸쳐도 태가 나고 빛이 나는법이죠.. 그리고 남과 비교하면 자신을 좀 갉아먹는 것과 같아요. 왜냐하면 끝이 없거던요.. 돈이 1억 있으면 10억있는 사람이 부럽고 10억있으면 100억이 부럽고 사람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 더 심한거죠. 그래도 기왕이면 가난보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곧 그 사람 명예고 지위고 높이니까 어쩔수 없는거 같기도 하고 전 글세요.. 돈있어도 명품은 안살거 같네요. 진짜 돈이 많아도요.. 그 물건이 나한테 명품이라고 생각이 들게 빛춰져야 명품이죠. 남의 시선에 맞춘 명품은 명품이 아니죠..
@sujahawng5258
@sujahawng5258 Жыл бұрын
마자요
@junontvlove
@junontvlove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하네요 노인들이 존경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peterkim-eo1zi
@peterkim-eo1zi Жыл бұрын
좌파가 들어서면 제일 단점이 노인이 개취급 당하는거 알고 계시죠. 공산당이란 그런 겁니다
@피비쿠이
@피비쿠이 Жыл бұрын
옛어르신들은존경받았죠 요즘어르신들땜시 젊은이들나락가게생겼어요
@mkw1208
@mkw1208 Жыл бұрын
호구조사하는 어른들만 없으면 참 좋겠네여!
@reanko4200
@reanko4200 Жыл бұрын
요즘 노인새끼들은 고생도 안해보고 인생 꿀빤 세대라서 존경안해도됨
@담청-u6i
@담청-u6i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러운 말과 행동하시는 어르신들은 어느 시대나 존경받는다고 생각해요
@이름석자석자
@이름석자석자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런 강의가 있다니 참 좋으네요 💯 % 가숨이 뭉클 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어찌 하[다]+-면¹⁰ᐟ¹⁰「이음끝」=〉 [어찌하면〉]어쩌면〉어쩜 | Миру мир!
@추월차선-f2f
@추월차선-f2f Жыл бұрын
명품이랑 소비에 엄청나게 집착했었는데 독서에 빠지면서 다 해결되었습니다. 내면이 공허해서 그래요 명품, 소비에 집착하는건요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했었는데❌➡하⁰²ᐟ⁰²[다]+-였-⁰「씨끝」+-는데⁰「씨끝」=[하였는데=했는데]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화정-c8s
@화정-c8s Жыл бұрын
장손 며느리로 살면서 친정 부모님도 모시고 삽니다. 1남 4녀 중 중간 셋째 입으로 모시는 자식은 있어도 몸으로 모시려는 자식들은 없었네요. 우리 엄니가 요양 병원에 계셨다가 아부지께서 마지막 소원으로 엄니를 집으로 모셔와 살자는 말씀에 허락하고 치매 중증 부모님을 모시게 되었네요. 아부지가 오늘 첫 제사인데 치매 엄니 때문에 첫 제사 참여를 못했네요 . 아부지와 관계가 좋지 않았지만 모시고 살면서 묶였던 매듭을 다 풀고 가셨습니다. 심정지로 마지막의 아부지 모습을 자꾸 보니까 힘들게 하시는 아부지가 밉지가 않더이다 애기 다르듯이 사랑으로 소통하며 매일 끓였던 숭늉을 지금은 엄니를 위해 끓이고 있네요. 하늘에 별이 된 아부지를 찾으며 매일 새벽 4시에 봤던 새벽별을 봅니다 엄니의 지금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보기 때문에 미워 할 수도 없습니다. 좋은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끼니 때 식사를 요리 해드립니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소중하고 엄니가 이 세상에 안 계실 때는 뭘 하며 지낼까? 를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우리가 나이 들면서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깨닫게 되네요. 건강도 챙기며 사랑을 배우며 삽시다.
@김종환-k7s4s
@김종환-k7s4s Жыл бұрын
경제력*이나 시간,생활등 상황적여유*가 젤 많으신 건 아닌가요??!ㅋ,,,/설사,그렇다하더라도*,,,장손며느리"상황에 1남4녀중 3째"로서•친정부모님까지 모시고 계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은혜"와 위로•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이삼삼-e4k
@이삼삼-e4k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하십니다 반드시 복 받으실겁니다 저도 9남매 중 세째 딸인데 투석중이신 90세 엄마 모시고 있어요 삼시세끼 식사 드리는것, 주 3일 병원 모시고 왔다갔다 운전해서 케어 하고, 마트 봐 빨리 식사 준비해놓고 마치면 모시러가고, 투석 안 하는 날은 이 병원, 저 병원 모시고 다니느라, 또는 엄마 하시고 싶으 수 일 보러 모시고 다녀야하고,,,,제가 편히 쉴 시간은 일주일에 고작 반나절 정도나 될까요? 너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만 모든 초점을 엄마에게만 쏟았지만 탈진에 무기력감,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답니다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김종환-k7s4s 젤❌➡第一[제일] | Миру мир!
@xijinpingCAONIMA
@xijinpingCAONIMA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요즘 세상이 젊은 사람에게 맞춰진게 맞는게 뭐 하나 할려면 인증이니 뭐니 너무 복잡하다 ㅡㅡ 젊은 내가 하는데 짜증나는데 어른들은 이걸 어떻게 하란거지 ? 내것 하는대도 하다보면 열받고 귀찮고 짜증 나는데 엄마 아빠가 해달라고 하면 기분좋게 할수가 없음 차라리 일본 처럼 아직도 도장찍고 그냥 좀 귀찮게 사는게 오히려 젊은 사람도 늙은 사람도 좀 같이 어울려 살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희망있음
@희망있음 Жыл бұрын
그렇구나. 그래서 아들이 짜증냈구나.. 젊은애들도 쉬운게 아녔구나. 이제부터 최대한 내가 해야겠구나.
@xijinpingCAONIMA
@xijinpingCAONIMA Жыл бұрын
@@희망있음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지금의 사회에 업체들이 너무 사용성을 고려하지 않아요 정말 다 작성 해놓고도 마지막에 자기들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치 하지 않았다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이제껏 적은걸 처음부터 다시 적으라고 하는둥 젊은 사람 조차도 인성을 테스트 하게 만들거든요 어른들은 진짜 어려우니 조금 아들이 짜증 내면 쉽지 않은가 보다 하고 이해해 주세요
@김영란-i4j
@김영란-i4j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RunnerBe
@RunnerBe Жыл бұрын
특히 키오스크 불편합니다. 위치가 높아서 휠체어 이용자는 이용하기도 불편합니다.
@박계순-q1p
@박계순-q1p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여정은 고난과 고비고비 굴곡진 삶입니다 그러니 광야의거친들을 오늘도 여전히 걸어갑니다 어차피 걸어가야만 한다면 웃으며 걸어가야만 덜힘이들겄갔네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여름하늘-i1g
@여름하늘-i1g Жыл бұрын
요즘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참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무상... 가끔 아버지 어머님의 무상을 보는 저 그분들을 무척 많이 사랑하는가봅니다..
@okepapa
@okepapa Жыл бұрын
강신주 철학자님, 이제 건강해 지셨군요. 오늘도 느낌오는 강의 해주셨네요.
@꽃길만-t6x
@꽃길만-t6x Жыл бұрын
몇년된 강의에요~
@beanbang9192
@beanbang9192 Жыл бұрын
맞아요~박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shunshineyoo39
@shunshineyoo39 Жыл бұрын
깊이 남는 강의인거 같아요 그 주름 너무 멋지다!! 삶의 나이테가 힘이되고 그 지혜가 닮고 싶고~ 저도 시각을 바꿔야겠어요
@문주리-p6p
@문주리-p6p Жыл бұрын
명품가방 살수있는 돈은 있지만 비오거나 이러면 만원짜리 천가방에 신주단지 모시듯 할것같아 맘편하지 않을것같아 하나도 없음 명품가방 필요치않음 에코백 이 편함 가볍고
@준러버
@준러버 Жыл бұрын
동감
@SeaMind-c1e
@SeaMind-c1e Жыл бұрын
잘 물든 단풍은 꽃보다 아름답다.
@yunkim9320
@yunkim9320 Жыл бұрын
우리(너와 나)는 원래 없었다 없던때로 돌아가는거니 애석하게 생각 말아라.... 삶을 흔들지 말아라 어차피 진다... 죽음? 원래 없다가 생겼다가 다시 없어진다.. 그게 순리니....
@sjyoon4755
@sjyoon4755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자의 오만… 큰 깨달음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ccumbi
@ccumbi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너를 가진게 행복이네요. 감사함니다.🤌
@happyu1290
@happyu1290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한다 이말은 우리가 태초에 원래 있었던곳으로 돌아가는것이니 슬퍼할것도 절망할것도없다. 먼저 그곳으로 돌아가있을뿐 우리를 남겨놓고가는것이아니다. 그리고 그곳은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평온할것이다 인간이 있는곳까지야 지옥이고 때론 자연이있는 자유로운곳이라하지만 우리는 살아있으면서 진정한자유를 거의느낀적이없다 늘 무엇엔가 얾매여서 허덕댓었기때문이다. 우리의 진정한 자유는 죽음이기도하다. 그때까지 우리는 그저 평온하려고 노력하고 서로가 삶수있는 원동력을주려고 마음을 나누고 살아가야한다. 나이가 들수록 얻어지는것도있다.
@RunnerBe
@RunnerB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지구상에 모든 생명은 죽으면 시체가 썩어서 흙이 되고 자연의 일부가 될 뿐입니다. 착하게 살았다고 천국가는거 아니고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죽어서 지옥가는거 아닙니다. 누가 어떻게 살았든 죽으면 흙이 되고 자연의 일부가 되는건 똑같습니다.
@장인채-z3z
@장인채-z3z Жыл бұрын
바르게 벌어서 바르게써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뒤죽박죽이 되어가는 슬픔
@wonholee129
@wonholee129 Жыл бұрын
왜 남들이 의미를 부여한 가죽 쪼가리에 집착 하십니까? 그거 매고 밖에 나가면 알아주나요? 아니면 알아준다고 느끼시는건가요? 아니면 자기 만족 이신가요? 스스로에게 의미를 부여하세요 세상에 가장 비싸고 고귀한것은 당신 입니다.
@오렌지-j7m
@오렌지-j7m Жыл бұрын
공감 우리집신랑 54세 되어도 시댁밖에 모른다 우리가족은 뒷전 우리사는 형편은 지지리도 못살면서 장남이라는것 때문 ... 시댁동생들도 형 오빠만 찾는다 염병
@ertomk6417
@ertomk6417 Жыл бұрын
저분 얼굴 보면서 꼭 아름답게 늙어야 겠다고 그리고 나이들어서 음성도 좋게 나도록 노력하기로 했어요
@자연-j5z
@자연-j5z Жыл бұрын
현실을 부정하고싶지 않네요. 자본주의를 부정하고싶지도 않습니다.
@sunlight1388
@sunlight1388 Жыл бұрын
천년을 살아도 내 어머니처럼 희생하며 살수 없다.
@sueoh3322
@sueoh33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우리 부모님이 정말 고생하시고 힘든 일들을 많이 겪으신게 느껴져요. 나는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스쳐 지나갔던 일들이 내가 나이가 들어서 겪을때마다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힘드셨겠구나라고 느껴지고 죄송해요 그때 알아드리지 못했던게.
@하연서-r1o
@하연서-r1o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사람들은 하고싶은것 놀고싶은것 맘대로 다하고 살아가려하니 자식있는 부모들은 참 힘들게 살아간다
@sarah01291
@sarah01291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지만.. 자본주의여서 새로운 걸 좋아하나요? 공산주의라도... 사회주의라도... 누구못지 않게 '신상'만 추구하대요. 인간의 기본 욕망이 그런 것이지.. 어떤 ism이.. 특히 자본주의여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네요.
@훈이-n2q
@훈이-n2q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소시고 살수있는 분은 남편 복 있으신분이예요 내가 모시고 싶어도 깍쟁이 성품의 남편 만나면 허락도 안하지요 장모님도 부모님이것만 그리고 사랑은 받아본사람이 사랑을 베풀줄알지 어린성장과정이 불우해서 가족의 사랑을 받아보지못한사람은 사랑을 줄줄도 모릅니다 물론 타고나는 성품도 있지요 허나 거의 그러네요
@김종환-k7s4s
@김종환-k7s4s Жыл бұрын
네에,,대부분 수긍•반성**합니다!!!...///좀 큰집으로 이사"해서 모실 생각도 안했구요??!,,/결국은 혼자서' 대부분 고생할 마누라 걱정*도 좀 했었구요!!,,/결국은 처가쪽 사람들이 맘에 안들어서* 일 수도 있구요!!,,,,,ㅠㅠㅋㅎ
@홍민정-p2l
@홍민정-p2l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쥐꼬리도 보이지도 않은 인간이 핵을 만들고 전쟁하고 나쁜 인간들이 많아요 이런 인간들 의미 있다고 생각 하나? 공덕을 쌓아야 죽어서 흑이되도 의미가 있는데…
@nanda0621
@nanda0621 Жыл бұрын
16:30 아빠 엄마 강신주 철학자. 같이 살아가서 같이 늙어가서 같이 죽음에 다가가서 기쁩니다. 이렇게 또 뵙고싶네요.
@heepark2
@heepark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나는 내가 언제 떠날지 얼마나 남아 있는 건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무서웠는데, 그때는 아버지가 죽음 앞에서 때때로 어딘지 후련해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셨던 것이 잘 이해가 안 되었는데, 10년 정도 지난 이제서야 좀 이해할 수 있겠어요.
@순자최-l6y
@순자최-l6y Жыл бұрын
강신주님 철학자라서 역시 다르시네요 충만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FürdieGüte
@FürdieGüte Жыл бұрын
삶과 죽음은 인간의 인생에 모두 포함되는 과정이다. 태어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죽을때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는 또 하나의 행복으로 생각하면 슬플것도 혐오스러운 것도 없다.
@tehillim153
@tehillim15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 할머니신데..당신 몸 하나만으로도 버거우실텐데도 시어머님이신 할머니를 평생 모시고 사시다 101세의 연세로 할머니를 떠나보내시고 더 힘들어하시는 엄마를 곁에서 봅니다..우리 엄마가 하셨던 것처럼..나도 엄마를 모실 수 있을까???자신할 수없네요..
@frankyhonnolus5528
@frankyhonnolus5528 Жыл бұрын
후레자식
@luca6618
@luca6618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말씀이신데, 왜 중간중간에 소리를 지르시는지.
@해진무
@해진무 Жыл бұрын
괴로움은 자연스러운 것들을 부정하면서 부터 시작되는것 같아요 늙어가는것 흘러가는 것 들을 인정하지 않고 붓들고 있으려 하는것 정상적으로 순환하는 세상에 처음으로 시비를 걸었던 그날 우리의 괴로움은 시작 된게 아닐지
@MiKa-yg8px
@MiKa-yg8px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bukhansan9483
@bukhansan9483 Жыл бұрын
만물은 항상 변하며. 영원한 실체로 존제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누구나 예외없이 만남이 있으면 헤여지는법.
@ddhkdjdk
@ddhkdjdk Жыл бұрын
뼈때리는 강의 !!
@soolee2763
@soolee276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어쩔수없는 현실은...적어도 외모적으로 봤을때 나이듦은 쓸쓸하고 슬플 확률이 매우매우 높다는거지요
@이인철-x7k
@이인철-x7k Жыл бұрын
저는 가끔 외지 일을 하러 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항상 혼자 있어야할 아내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큰 아들에게 집에 와 있어라. 니 엄마 혼자 있으면 힘들다. 군대 가있는 작은아들에게 전화 자주 해줘 엄마 혼자 집에 있다......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고 과연 나 에게 그날이 와서 아내를 혼자 두고 간다면......아내 걱정에 과연 난 눈을 제대로 감을수 있을까? 저는 죽음을 노을 같을거라 생각 합니다. 해가 언덕에 지듯 내 인생도 언젠가 노을 같이 언덕에 아름다운 빛으로 서서히 사라질것이다.....인생 잘 살다간다....라고 하고 싶네요. 과연 우리는 죽음 앞에 당당히 맞이 하고 주변인들에게 가는 그순간 그들에게 웃음을 주고 갈수 잇을까?
@정은주-k3j
@정은주-k3j Жыл бұрын
너무 낭만적인 분이시네요. 아내분은 참 좋겠다.
@나야나-b9o
@나야나-b9o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멋지고 부렵네요
@수수-g1h
@수수-g1h Жыл бұрын
아내분 너무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좋은 남편이 있다니 ᆢ 아내분 너무 부럽네요 ㅎ
@정숙희-r9j
@정숙희-r9j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은 참 든든하고 편안하게 사시겠어요.
@강명화-d2r
@강명화-d2r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세요. 예전에 오른들은 간병도 10년 안밖이였어요. 지금은 골골100세입니다. 20년일지 30년일지 모릅니다. 자식들. 요즘세대들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지금 어른들도 예전어른처럼 너그럽지만은 안아요. 욕심도 많으시고 질투, 가지고 싶은것도 많으신 세대입니다.
@박인숙-d7q
@박인숙-d7q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지금 세대에 사는 젊은사람과 옛날 시대와는 다릅니다 나이드시는 어른들이 요즘 세대를 모릅니다 옛날 일만 얘기하죠
@무지개-s9j
@무지개-s9j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걸 참 알면서도 백화점가면 신상 뭐가 나왔나 기웃거리는……ㅠㅠㅠ 언제 정신 제대로 차릴까요 ㅠㅠ
@keenwisdom
@keenwisdom Жыл бұрын
자꾸 내 자신을 남들보다 못났다고 생각해서 그렇겠지요. 누가 명품을 두르면 괜히 자기보다 잘나 보이는 심리 아닐까요. 자신과 상대를 비교하는.. 쉽게 잘나 보이는 게 명품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잘나 보이기는 커녕 속이 빈 사람으로 보인다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아마 마음이 꽉 차질 못하니 늘상 외로운 사람들일 겁니다. 자신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자신을 오롯이 사랑할 사람은 남이 아닌 오로지 당신뿐!! 사실, 잘나고 못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존재 자체로 훌륭한 것이죠. 산에 핀 꽂들을 보세요. 전부 아름다워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 인간도 똑 같습니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오류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오류 잘나고 못난 건 그냥 우리 생각이고.. 그냥 현재 이 자체로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는 게 맞다고 봅니다.
@유리-i8d6p
@유리-i8d6p Жыл бұрын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정지원-l9d7g
@정지원-l9d7g Жыл бұрын
예전 강의하신 걸 다시 올린 거예요. 한 6년쯤 전이었던 것 같네요..
@ejshin6845
@ejshin6845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울컥울컥하네요 사람사는모습 다 비슷한가봐요 힘이됩니다 그리고 힘내서 살아보렵니다. 죽는 그날을 잘 맞이하기 위해서
@json2593
@json2593 Жыл бұрын
소위 명품 가방 산다고 알바생 대동할 정도로 줄을 서야만 구입 할수있는 세태,요즘 혼수용품 명품 가방을 사는게 당연시되고 ,명품 가방 사려고 사채 끌어쓴다는둥 도대체 ~~이런 강의를 좀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야할듯요~~강의 감사합니다
@hyeoungjun6887
@hyeoungjun6887 Жыл бұрын
명품에 환장한 것들의 심리는 내가 못났으니 이거로 남한테 우월하게 보이려는 그 조짠한 심리가 지배하는거라고 봅니다 일부는 회사도 아닌 공장의 공돌이들이 그러는 경우가 많은 데 낡아빠진 작업복을 입고 받은 돈을 바깥에 서는 나는 이정도 버는 사람이라면서 허울뿐 인 잠깐의 쾌락을 즐기더군요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하락하는것을 보통은 그런사 람은 겉과속이 텅텅 비어져 있는데 내면의 가 치인 인격과 자격으로 인생를 높여야지 자신 스스로가 명품이되고 더 좋은곳으로 이직도 하고 그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알바[alba]·バイト·アルバイト〈DE〉Arbeit❌➡part-time job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ssc7597
@ssc7597 Жыл бұрын
컵라면 먹으면서 명품 독일차갖고있음 머하냐 인정욕구에 빠진사람들
@불빛명화
@불빛명화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기계 다룰수 없으면 시체에요.업소에 가서 기계로 주문하는거 진짜 안되더라구요. 늘 생각 하지만 앞으로 기계 다룰줄 몰라서 어쩌나 싶기도 합니다.
@블루해-g2s
@블루해-g2s Жыл бұрын
스티브잡스패션 ^^ (갑자기 ㅋㅋㅋ) 내가 명품이 되면 됩니다. 전 명품살돈 있으면 반은 적금하고, 반은자기계발에 쓰고싶어요^^
@국힘배상검찰분해국민
@국힘배상검찰분해국민 Жыл бұрын
최고....이런 말씀 하실분이 없다는 게 염려스러웠어요. 명심할게여....감사합니다.
@yasi2383
@yasi2383 Жыл бұрын
지금하고계신 머플러는 추워서한건가요? 멋부림인건가요? 남의시선? 자기만족? ㅋ
@정채빈-g4d
@정채빈-g4d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강의였다 눈물 글썽이며 봤네ㅠㅠ
@이백순-e8q
@이백순-e8q Жыл бұрын
강이 선생님 같은 분이 많아으면 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아❌➡-았-⁰「씨끝」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jongpark8586
@jongpark8586 Жыл бұрын
나 어제 너와 같았고, 너 내일 나와 같으리라
@user-bsjkdk627sokvjf83h
@user-bsjkdk627sokvjf83h Жыл бұрын
현대 사회의 문제가 느껴져요. 현대사회는 자꾸 죽음을 숨기죠. 옛날에는 동네에서 때되면 사람 죽는 소식은 종종 들리던건데, 모두 죽음을 쉬쉬하고 멀리하니 죽음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영원을 살 것처럼 막 대하고 막 살아가는건가 싶습니다.
@쨈-p1k
@쨈-p1k Жыл бұрын
반존대는 되게 거슬리지만 명강의네요ㅜㅜ 이런거 중고대생들 학교에서 틀어주면 좋겠네요ㅜㅜ
@세계평화-k4p
@세계평화-k4p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천번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enigma6166
@enigma6166 Жыл бұрын
대반열반경 정말 좋죠 어머니 돌아가시고 유일하게 제가 위로 됐던 글이었습니다
@사랑해-p4y2g
@사랑해-p4y2g Жыл бұрын
반말에 화내고 승질내는 말투시면서 관객한테는 부드러운 대답을 듣길 바라는 오만은 뭐야
@꽃길-j9e
@꽃길-j9e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답이 없습니다.
@user-ip5rn6dl7n
@user-ip5rn6dl7n Жыл бұрын
나이드는게 편할때도 많아요.꼭 슬픈건 아니에요.
@양승배-l6r
@양승배-l6r Жыл бұрын
명품을 추구하는자의 일상적생활을 들여다 보면 어떨까? 궁금해요
@긍정쁘맘OURTODAYTOMORROW
@긍정쁘맘OURTODAYTOMORROW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지혜의 말씀입니다.
@김창우-t2v
@김창우-t2v Жыл бұрын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여유~
@나니니-u1o
@나니니-u1o Жыл бұрын
죄다잇는돈 끌어서 몇푼안되는 꼴깝같은 명품백처들고 다니믄 지가 대단해진줄 아는사람들이 참 많지요… 싫은 그냥 그가격정도면에서 보면 괜찮은 거지 그저 명품명품 정말 챙피합니다 옛날 없을때 조금이라도 이웃이랑 나눠먹고할때가 다들 악심도 없고 젤로 행복했어요
@늘감사-u2p
@늘감사-u2p 6 ай бұрын
뼈때리는 말씀!! "사랑한 -> 요양병원" ㅎㅎ 에고... 보험 ㅡ> 탈때는 받기힘듬 뇌경색이 왔어도 안주는이유!!??...(모든)보험회사 !!
@장럭키-s8x
@장럭키-s8x Жыл бұрын
강신주님 오랜만이시네요.건강하셔서 좋은글 자주보게요^^
@현서-v9f
@현서-v9f Жыл бұрын
멋지고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레드퀸-u8b
@레드퀸-u8b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가 아니라 기술의 발달이지 모든 지식이나 삶의 지식조차 다 검색기능으로 다 알수 있는 세상이 된서 나이든 사람의 경험을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어서지 무슨 자본주의체제에 잘못이 있는듯 말함 예를 들면 의사도 마찬가지 옛날 다 기억에 의지해야해서 암기력 좋은 위사가 필요했지만 요즘 증상 몇가지 치면 그 병에 대한 정보가 다 나와서 미래는 의사도 판사도 없어지는 사회가 될거라잖아
@ugcvjiexopyevp
@ugcvjiexopyevp Жыл бұрын
명품(X) 수입고가품(O)
@태영채널
@태영채널 Жыл бұрын
겉으로보여지는 명품휘두르지말구 사람이 자체내면이 명품이되어야...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구❌➡고 | Миру мир!
@장지영-y5c
@장지영-y5c Жыл бұрын
누이분이 정말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슬퍼서 우신걸까요? 우는것을 단순히 슬퍼서 운다고 생각하시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맏딸로서 누이의 마음이 이해가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쓰게되네요 누이분은 아직 서러움이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Natureotto
@Natureotto Жыл бұрын
김정란님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sunbae8680
@sunbae8680 Жыл бұрын
과연 그러기만한가요?
@청미나리
@청미나리 Жыл бұрын
강의 하시는분이 반말 을 안썼으면...
@J제이-l6m
@J제이-l6m Жыл бұрын
명품도 어울리는 사람이있고 안어울리는 사람이 있거늘 명품이라하면 무조건 OK 이건 아니라고봄
@별구름-s1x
@별구름-s1x Жыл бұрын
때빼고 광내면 다거기서거기 다어울려요
@고현경-c6t
@고현경-c6t Жыл бұрын
생명보험 ..사후세계용??
@안명란
@안명란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 초기치매 18년 돌보고나니 시어머니 쓰러져서 기약도없는 돌봄이 시작되니 더이상 가정을 유지하기 힘듬~ 나도 늙어가는데~저는 강의가 공감이 안되네요~
@enoshimachoi3990
@enoshimachoi3990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동구리-h9u
@동구리-h9u Жыл бұрын
에구~많이 힘드시겠네요ㅠ 그래도 힘내세요~ 저도 그런세월이 있었는데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서 잘 극복했어요~ 화이팅~~!!
@문영미-c7x
@문영미-c7x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시겠다 ~이제 못하겠다고 선언하고 다른 방법 찾아보세요
@수니-w8e
@수니-w8e Жыл бұрын
전 시어머니가 아니라 친정엄마를 모셧엇는데 안모시분은 힘든거 몰라요 이젠 자기의행복을 찾으세요 18년이라니 대단하세요
@김현숙-c1o
@김현숙-c1o Жыл бұрын
내마음이 울컥울컼합니다~ 나를보는거 같아서~ 40년 시부모님93.91세 시부모님모시고시아버님 7개월전 치매로 지금집에서 모시고~ 이혼할수도없구~~정말 힘듭니다~
@김영남-b7l
@김영남-b7l Жыл бұрын
강사님 성함이 궁금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진정성있는 강의 참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qqq-c3c
@qqq-c3c Жыл бұрын
강신주 철학박사에요
@김영남-b7l
@김영남-b7l Жыл бұрын
@@qqq-c3c 답글 감사합니다~^
@jl9444
@jl9444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 가는게 요즘 세태인데, 좀더 다양한 연구가 필요할거 같네요. 노인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과 준비가 필요 할거 갘네요.
@민-q7x
@민-q7x Жыл бұрын
요양원 말고 노인학교가 많아져야겠네요. 나이들어도 친구들과 소풍도가고 공부도하고 놀수 있게요!
@엔트랏
@엔트랏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좋은말 껴놓았지만 편협한시선이 묻어있는 강의같네요 어른과 더불어사는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단점만 보고 사회주의의 장점만 이야기하네요
@hjpark9764
@hjpark9764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군요.
@myungsoonhwang9896
@myungsoonhwang9896 Жыл бұрын
Experiencing much experiences what I like the most!!!!!!!! I've turned 67 this year. I am all happy about who I am!
@임경순-b4f
@임경순-b4f Жыл бұрын
이시대어른다운어른이없는데젊은어른이예쁘네어찌이런강의를할수있다는게참멋쟁이네어른은나이쳐먹음어른이고어르신다움이없어슬픈데나도칠순넘었는데!!!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쳐❌➡처-⁴ᐟ⁵「머리가지」 | Миру мир!
@hjwon2820
@hjwon2820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20대로 8~90년을 사는 것 보다 한살 한살 늙어가며 보내는 시간이 더 다채롭고 재밌지 않을까??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재밌·재밋❌➡滋味[자미] 있=자미 있≒재미있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선미김-x6x
@선미김-x6x Жыл бұрын
이거보는데 왜슬프지...
@light_0813
@light_081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 추천합니다^^
@불빛명화
@불빛명화 Жыл бұрын
각종 제품 설명서 글 잘게 쓰는거 굉장히 불만이 큽니다. 특히 화장품 설명서요.예를 들면 샴푸.린스.스킨 .요런핵심 글자 크게 써줫으면 좋겟어요. 보이지도 않게 작은글로 써노은건 나이든 사람들 무시 하는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팬더
@현팬더 Жыл бұрын
나랑 너무비슷한생각
@할배검객
@할배검객 Жыл бұрын
말과 말이 광고 때문에 연결이 안됩니다 내용 전달이 끊긴다고요
@SeeYouAtTheTop_
@SeeYouAtTheTop_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리듬이 깨져요
@ww0011rr
@ww0011rr Ай бұрын
삶과 죽음에 대한 다른 태도 외면만 동경했을뿐 현실적인 문제를 보지 않는다. 산업 자본 : 시간의 차이를 이용해 이윤을 남기는 자본의 형태 모던(Modern) '새로운'이란 뜻을 가진 라틴어 '모데르나(moderna)'에서 유래 유행에 따라 교체 주기가 짧아짐 새로움이 하나의 매력이 된다. 광고 형태의 차이가 있다. 경험과 기능 사이 어른의 자세 정직하고 솔직해진다.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편견을 버려라. 삶이 편리해질수록 세대 간의 간극은 넓어지고 짐이 된다. 늙음의 의미도 변한다. 삶의 무게와 깊이가 있는 가? 존경의 대상에서 귀찮은 존재로 전락한다. 20대의 기준으로 보면 하자가 보이고 자기 부정한다. 서로의 능력과 삶의 지혜를 교환한다면 신뢰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없어진다. 조화와 생화는 차이는 무상에서 온다. 지금 봐주지 않으면 안된다. 하루하루 죽어가는 나를 볼 때 진짜 아낀다. 어차피 지기 때문에 흔들지는 말자.
@조호연-e2i
@조호연-e2i Жыл бұрын
건강이 조금 좋아지신듯... 반갑습니다.
@sydneylover6563
@sydneylover6563 Жыл бұрын
두번 듣고 갑니다.
@tree1469
@tree1469 Жыл бұрын
아니 나는 듣자마자 던지자 생각했는데 나 뛰어난가봄 아 첫번째 떠오른 생각을 버리는 방법을 아는게 중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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