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매장 또 언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시급 2400원 받던 제가 이렇게 여유있게 밥 벌어먹고 사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과분하고 감사한데, 창업 분야에서 유명하신 대표님께서 저희 브랜드를 알아주시고, 기억해주셔서 언급해주시게 됐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꿈만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노력해서 저 자신에게도, 소개해주신 대표님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카엉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user-Somg_Chung_E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사장님 또 방문 하겠습니다^^
@구하니커피 Жыл бұрын
조만간 배우러 갈께요ㆍ
@v__________v2 жыл бұрын
창업해도되는게모고대체ㄲ다안된다네ㅋㄱㅋ
@Cowm935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잘되는 개인가게 있으면 프랜차이즈가 주변에 점포 넣고, 할인이다 뭐다 물량공세 해서 개인가게 접게 만들었는데, 요즘엔 안 그러나요? 개인가게로 장사 잘되면 주변에 똑닮은 가게가 막 들어와서 나눠먹기 하다가 결국 다같이 공멸하는 경우가 태반이었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프랜차이즈 애들 지독한 것들입니다. 개인사업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충분한 대책과 자신감이 있을 때 들어가야 해요. 본인이 노력해서 기깔난 메뉴 만들어 봤자, 단 보름이면 똑같은 거 옆가게에 나옵니다.
@Cowm9352 жыл бұрын
프랜차이즈 영업사원이 말하는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피보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뭐든지 다 알아서 해 줄 것처럼 입 털다가 막상 대출받고, 퇴직금 다 집어넣어서 가게 열었더니, 나몰라라 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가게 열 때에 인테리어 비용 일부 지원해준다는 조건으로(지정 인테리어 업체) 몇년간 문도 못 닫게 만들어서 푼돈 벌면서 하루 열두시간씩 일하는 점주들도 봤구요. 성공하는 사람도 분명 있지만, 열에 여덞은 그렇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냐미쟁이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영태-v9p Жыл бұрын
모든빙수가 설빙보다 훨씬 비싸군요. 개인매장이 프차보다 같은가격에 푸짐하게라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가격이나 양을 보면 설빙이 오히려 개인매장같은 느낌이..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라 하셨지만 제대로된 조사에 의한 평가와 분석은 아닌것같네요. 애니웨이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