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보 컷 낮추는거 사이터스가 잘했었다고 생각함 일단 퍼펙판정 넓게해놔서 비교적 쉽게 밀마뽕 맞게 해주고, 더 팔 사람들은 구석탱이에 표시된 TP작으로 몰아넣기 ㅋㅋㅋㅋ
@xqlee33486 ай бұрын
세부판정 도입 ㅋㅋㅋ
@Rhinoceros12345 ай бұрын
어림도 없지 맥스마스터 도입!
@blasta53926 ай бұрын
근데 영상 내용과는 별개로 김편집이 여러 리겜 관련된 일을 하면서 얻은 경험이 정말 탄탄함을 느꼈음 그것이 현재의 리듬게임 해설가 아르파를 있게 한 듯
@Yyyyyy.ki0b86 ай бұрын
0:45 프세카 돈 개많이 잡아먹어서 미치겠습니다
@selcate6 ай бұрын
6:37 오노켄의 220BPM 하드코어 쿠구츠
@므느으르6 ай бұрын
노래 좋긴 해
@장용주-z7u6 ай бұрын
리듬게임 할아버지가 들려주신 옛 이야기 너무 좋아요
@므느으르6 ай бұрын
7:38 이거 ㄹㅇ인게 애들한테 츄라이츄라이 해도 저 미친 에베레스트 꼭대기에 있는 미친 고인물들만 보고 “아 나는 리듬 잘 못함 재능 없음” 하고 입문 시도 자체를 안함 나도 저런 생각으로 우락 가도 철권만 하다가 태고 왓카 츄니즘때문에 게임 인생이 바꼈지 시바 내 돈
@dana_06276 ай бұрын
우락 스래기
@Vc2Bg8D88MOgАй бұрын
그래서 몇코인 박으셨나요
@user-jx2ff7rs5r6 ай бұрын
벡따거의 타노시향 첨가 240bpm 못참겠다
@MSONICY6 ай бұрын
아만보 관점에서 보면 거의 모든 리듬게임이 체력 다 까지면 죽던 시절에 70만점만 넘기면 클리어, 매칭된 사람이 깨주면 세이브 받는 시스템을 낸 유비트는 엄청난 시도를 한 거였네요
@minguechoo35106 ай бұрын
역시 리겜 분석력은 김편집이 GOAT다... 대학에 리겜 전공하나 있었으면 교수님 하셨을 듯
@엄준식-t9h6 ай бұрын
벡스터형 래더 좀 살려줘요~
@mint86636 ай бұрын
사람이 없어~
@AmbivalentVermilia6 ай бұрын
6:03 IIDX Rootage 의 GENE 도 오마쥬죠 깜짝놀람
@syahel41536 ай бұрын
07:37 이건 저도 좀 많이 공감하기도 하고 좀 더 개인적인 의견을 보태자면 리겜이 유독 좀 더 자기자신과의 싸움인게 커서 인 것 같아요 슈팅, 리겜이랑 격겜은 저도 좀 달리 보는 편인데 격겜은 어쨌든 어느정도 실력 이상이 되면 심리전이라는 걸 이용해 먹을 여지가 있지만 슈팅, 리겜은 이게 안되거든요, 오로지 '내'가 '짜여진 프로그램' 상대로 하는거라.. 슈팅쪽은 제가 안파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빈틈의 실 찾기와 미세컨트롤의 영역이라고 치면 리겜은 극한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느낌이고 리겜 대회로 얘기해보더라도 결국에는 같은 곡의 같은 패턴 플레이에 대한 점수를 가지고 승패를 가르는 거잖아요? 격겜이나 테트리스같이 실시간으로 상대에게 수치적으로 압박감을 주는게 아니니 결국에는 오로지 내 스스로가 잘하냐 못하냐 거든요, 그래서 외부요소, 즉 '남탓'을 할 수가 없어요 실력 올리는데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 장르인데 남탓은 할 수 없으니 결과적으로 '재능' 탓을 할 수 밖에 없게된다고 해야하나.. 물론 노력도 중요한 장르지만 재능 여부에 따라 고점이 달라지는, 또는 도달하는 속도가 달라지는 게임인 건 맞으니까요, 사실 어느 게임이나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하지만 좀 더 유독 재능 탓을 더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구조인 장르라고 해야할까요... 리겜이라는 장르가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라이트하게 즐기는 게이머나 입문자들이 봤을 때 편법이나 왕도가 없는, 오로지 정도밖에 없는 리겜이라는 장르에 숨이 턱 막히고 벽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수익관련해서는 예전에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모델은 오디션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것도 어찌보면 프세카와 같은 캐릭터판매?긴 하지만 저는 한창 리겜 이것저것 많이 나올 때 생각했던게 디맥 온라인이나 이지투온(08,13당시)이나 "스킨이나 노트를 팔게 아니라 자기 아바타를 게임 캐릭터로 코디할 수 있게 하면 돈 많이 벌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알투비트나 오디션같은 것만 봐도 캐릭터 꾸며놓고 방파서 지인들이랑 수다떠는 일도 많았고, 결국에는 고인물들도 커뮤니티를 많이 하다보니 이런쪽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결국에는 정통 리겜을 고수해서 지금의 디맥과 이지투온이 된게 아닌가 싶지만 디맥은 그래도 패스로 캐릭팔이를 좀 하기는 하고있지요 그래도 좀 더 플레이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뭔가 BM요소는 더 추가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리겜이라고 하더라도 벡스터님 인터뷰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됐네요 요새는 디맥은 패스 30렙만 찍고 이지투온 위주로 하고있긴 하지만 디맥도 지금보다 훨씬 잘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도 꽤 기대중이에요
@StaLight6 ай бұрын
와 근데 정말 알고 계신 리듬게임 지식의 폭도 그렇고 말씀도 너무 잘하시네요...
@dogechae54156 ай бұрын
상점 추가되면 치장템도 치장템인데 곡 신규 난이도를 인게임 재화로 해금하게 플레이 횟수를 늘리게 하면 좋을거 같음 또는 보스곡같은거 이벤트 플레이로 해금하게 플레이카운트를 쌓는다던가 하면 재밌을 듯
@tiny71686 ай бұрын
7:38 저도 유독 리듬게임만 고인물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힌게 좀 의아했는데 이런 시각으로 보니 이해가 잘 되네요
@AmbivalentVermilia6 ай бұрын
편문철 없는 일요일 12시..
@HunnyBear24726 ай бұрын
5:04 이걸 단편적으로나마 느낀 게 넥슨 콜라보랑 메이플 콜라보에 들어간 리믹스 곡들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원곡이 이렇게 변한다고? 같은 느낌이었던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퓨백님 카트 리믹스같이 그전에 나왔던 퓨백님 곡들과 뭔가 다른 느낌이어서 좋았던 곡들도 있었네요 ㅎㅎ
@이민규-h9h6 ай бұрын
아 이래서 이사람 레이튼할때 출제자의 의도를 다 걸려들었던 거구나!
@ilsel3256 ай бұрын
탭소닉 복돌로 하던 사람이 이제 올컬렉하고있어요ㅋㅋㅋ
@What_should_name6 ай бұрын
6:54 개인적으로 디맥에서 시즌3 노멀패스 마지막보상인 CROWD클리어 효과음을 정말 좋아했는데 부득이한 사유로 계정을 다시 파고 하다보니 저 효과음을 얻을수있는 방도가 없더라고요 언젠간 인겜 상점이라도 복각이 됐으면...
@minarur6 ай бұрын
제작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따라가는 그 맛
@AsumiKana06096 ай бұрын
6:04 팝 시퀀스 생각나는 1인
@ssagazi61066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valentine18yrs586 ай бұрын
나중에 DLC VEX H, A, Y, A2, K, O 내서 하야코 완성시키고 벡따거 나오면 레전드
@WafaWfle6 ай бұрын
HARDCORE BEX*TER
@oliviasilence91426 ай бұрын
유입들이 보는 위를 낮게 보이게 한다 이거의 좀 좋은 사례가 투온 스탠 같음 100만까지는 금방 나오고 그 위로 판정 깍는 과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