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 호텔 무시시 료칸 소리 듣는 애들보단 그래도 훨씬 쓸모있게 쓰였긴 했네요... 라플라타 해전에선 영국 순양함 3척을 중파시킬 정도로 선전했다는데 다음 영상에서 자세한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유보트 가토급 나왈급 스레드나야급 같은 각국 잠수함 시리즈도 다뤄주세요.
@냥비만3 жыл бұрын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군함이네요
@dedamhan_U.S2 жыл бұрын
일본전함은 스펙에 비해서 올린 전과가 별로 없고 독일전함은 스펙에 비해서 올린 전과가 많고
@함대훈-i6c2 жыл бұрын
도이칠란트급 정의 : 졌잘싸
@csoplaymaker61253 жыл бұрын
도이칠란트급은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고민이었던 독일 해군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베르사유 조약이라는 제한적인 조건 하에 유보트와 더불어 독일이 선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수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s:아드미럴 그라프 쉬페의 함생은 여러 매체로 접해 흥미로웠습니다!
@hammers-ip9lg3hg5x3 жыл бұрын
전쟁에서 제일 먼저 죽는놈은 어중간한 놈이다
@최정훈-l7w3 жыл бұрын
조정님..날씨가 많이 떨어졌습니다..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ennc21823 жыл бұрын
??? : 거기 하등생물 유튜버! 우리소개 좀 제대로 하시지 그래?! ??? : 언니... 창피하니까... 제발 그만 해...
@홍성준-m6j4t3 жыл бұрын
공고급도 그렇고 1선급보다 적극적으로 굴리다가 수훈함이 되는 경우가 많은거같음
@민수김-e3q3 жыл бұрын
조종님 나중에는 미국에 포틀랜드급 중순양함에 대해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슴다!
@DD-ko4qe3 жыл бұрын
혹시 소비에츠키 소유즈도 가능한가요?
@독자적인이름3 жыл бұрын
오 ㄹㅇ 오랜만
@레이오트3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보면 독일은 이런 어정쩡한 수상함 대신 유보트에 올인했어야만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user-sanaekochiya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유보트는 오늘날 원자력 잠수함처럼 무제한 잠수가 가능한 배가 아니라, 사실상 공격시 잠깐만 잠수했다 부상해야하는 한계가 있어서 별 차이 없었을겁니다
@Werner4voss3 жыл бұрын
이미 전쟁을 시작한 시점에서 진건디 뭐
@Famaji3 жыл бұрын
3연장 주포가 2개만 달리다니... 특이하네요.
@견고한무쇳덩어리3 жыл бұрын
다르게보면 속도 빠른 모니터함 같기도 하고요. 모니터함의 특징도 체급보다 큰 함포 + 얇은 장갑 이니까요.
@드레드노트급4 ай бұрын
모니터함 은 최대한 화력에 집중한거 입니다 속도 장갑 좀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newminfe3 жыл бұрын
과거 네이비필드 하면서 초반에 운영하면 아주 힘든 함이였지만 수병 레벨과 사관이 쌓이면 전격전에는 긴 사거리와 11인치 화력으로 백샷하면서 어느정도 상대하기 껄끄럽게 만들기도 했죠 또 부포배치가 좁아서 대공과 상대 구축을 잡기도 좋았지만 현실의 도이칠란드급처럼 주력으로는 어중간했고 전격전에서는 빠르고 강력한 프린츠오이겐이 대해상전에서는 강력한 전함들에 의해 숨도 못쉬는 비운의 함이였죠
@황황강현2 жыл бұрын
또치타기 넘 힘들어서 현질해서 도리아로 바로 넘어가는..
@newminfe2 жыл бұрын
@@황황강현 허걱 강력한 지갑전사 이시군요
@황황강현2 жыл бұрын
@@newminfe 또치보단...ㅋㅋㅋㅋㅋ 소해상에서 히퍼타는게..ㅋㅋ
@나는존재한다-h1s3 жыл бұрын
도이칠란트급 장갑함 1번함 도이칠란트는 조국의 이름을 가진 함선이 격침당하면 국민의 사기를 떨군다고 뢰초로 이름을 바꿨다고 하는걸 보면....
@tpdlqj123 жыл бұрын
나 이배 갖고 있는데 주포는 좋은데 집중방호에 맞은것도 아닌데 체력이 쫙 빠짐
@tpdlqj123 жыл бұрын
대공포도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어서 함재기 만나면 답없음
@sysj-cs1vk3 жыл бұрын
둘다 잡으려다가 결국 둘다 어정쩡해진 물건이죠
@eflight33733 жыл бұрын
전함급의 주포 순양함의 기준으로 봐도 미달인 장갑 사실 도이칠란트의 가장 정확한 함급은 대형경순양함이 아닐까?
잘 생각해보면 당시 네임드급 전함들.. 야마토,무사시,비스마르크,티르피츠,KGV,후드,아이오와 등의 1급 전함들은 사실상 이름만 거창하지 전선에서 해낸 일들은 거진 없는 반면 2선급 전함들.. 나가토,프린스 오브 웨일즈,도이칠란드,사우스다코다 같은 전함들은 전공이 혁혁한거 보면..참....
@jojong_SMA13 жыл бұрын
티르피츠는 북해에서 상선을 주기적으로 견제하는 존재 자체만으로 견제를 했고, KGV도 비스마르크 추격전에 참전했으며, 아이오와도 미 해군 항모부대 호위와 상륙군 폭격지원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후드는 순양전함으로 1선급 전함도 아닌데, 비스마르크를 추격하다가 침몰한거고요. 또한 도이칠란다급은 전함에 범주에는 들어가지 않으며 독일 내에서는 공식적으로 장갑함 혹은 중순양함이라고 했습니다. 반대로 나가토급은 전시에 뭘 한거죠?
@윤정훈-i3p3 жыл бұрын
@@jojong_SMA1 나가토급은 적의 전함을 늘려주었습니다..
@NavyPicturesKorea2 жыл бұрын
@@jojong_SMA1 함대 기름 보급
@dfrtu3006 Жыл бұрын
KGV급전함이관여한전투만해도엄청많은데뭘논거처럼얘기함
@권재현-q4yАй бұрын
@@jojong_SMA1 야마토와 무사시 사이에서 중순양함 코스프레를 했습니다.
@glennchoi9253 жыл бұрын
히퍼로 난투 돌면서 보는 1인.
@NavyPicturesKorea3 жыл бұрын
도이칠란트급 장갑함-주장갑이 갑판장감만큼이나없는 함선
@커비와워프스타3 жыл бұрын
모가미급(경순양함에 8인치 함포) 보다는 좋은 인생이네요
@hindenburg28203 жыл бұрын
대형순양함
@mightyYeo3 жыл бұрын
군함의 가치는 무훈, 스펙이 어떻든, 제원이 어떻든, 함생에 따라 평가 받아야지...
@Dolphin03063 жыл бұрын
공고도 그렇고 싸고 애매해야 제대로 굴려먹는게 추측국 특인가...
@이강징3 жыл бұрын
슈피짱과또치
@사격총창고3 жыл бұрын
묘코해주세요주제천해드렸음
@루카치-u3m3 жыл бұрын
근데 battle cruiser 를 순양전함이라 하는데.. 전투순양함이라고도 하고, 뭐가 맞는 건가요?
@견고한무쇳덩어리3 жыл бұрын
순양전함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전함에 장갑 줄이고 보일러 때려박아서 속도 늘린게 순양전함이니까요.
@jh7293 жыл бұрын
조약에 억지로 끼워맞추려다 보니 스펙상 어쩔 수 없었던 것 뿐...
@이규민-x4v3 жыл бұрын
장갑함(장갑없음)
@박재현-o4o3 жыл бұрын
모니터함에 스펙에 한스푼 돈 두스푼 넣은 애같다
@ghksxorhd2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장갑'함인데 정작 다른 나라 중순양함보다 물장갑인 또치쟝... 전함이면서 또치급이랑 같은 사이즈 함포를 쓴 샤른호르스트쟝... 이 무슨 모순 덩어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