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 노예육아 하녀육아 벗어나는 방법 【부모4.0】 하정훈원장

독박육아 노예육아 하녀육아 벗어나는 방법 【부모4.0】 하정훈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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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울때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꼭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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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bynews]

*[공지]* 베이비뉴스 구독하시면 매주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육아전문가 강연이 찾아갑니다.

[@는개비-u6w]

가정에서 어떻게 키울것인가?~ -위기질서를 지키고, 통계가있어야함 -한계가 있어야함 -이웃과 지역사회에서 만나는걸 알게해줘야함 -스스로 자동모드로 가야함 -애들은 처음부터 가르켜야함 -산후조리부터 잘해야함:졸리면 재우고, 배고프면 먹이면서 함 -육아를 쉽게하려면 모자동실 추천 -⭐애들은 부모가 믿어주면 된다. -부모가 적당히 도와주면 된다.능력을 뺏으면 안된다. -부모의권위 ,가정의틀,일정한 틀을 해줘야함 -애착 고민: 부모랑 있으면 애착이 생긴다.애의 능력을 믿어준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자: 부모가 적당한 배려만 해주자. -아이를 키우는것 vs 문제있는아이를 키우는것 = 다르다 -97% 쉬운아이를 키우는것을 배우자 -언어발달: 어른대화가 많아야함. 6시간 이상 -인간관계: 친구사귀는법은 보고배운다. -자기통제: 2살이전 훈육이 끝나야함 -⭐행복: 부모가 행복하게 살면됨 -부모위주의 육아 부모위주의 육아가 되어야함. 부모 스스로 존중해야함. 감사합니다😊😊

[@aaa-du4lc]

물론 이론적으로는 백점이고 누구나 저렇게 하고싶어하죠.. 근데 임신출산을 경험해보지않은 남자분이 24시간 모자동실을 주장하신다거나 아이를 키워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어른들끼리 대화를 6시간이상 들려줄수없습니다.불가능해요. 육아를 주도적으로 하신느낌이 전혀없으신데 육아에대해 얘기하시는것에 현실과 매우 동떨어진 느낌을 받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느긋한아이-b6c]

근데 맞는말이 더 많긴해요 ㅎㅎ 현재 돌 넘은 아이 키우면서 도움 되었어요

[@jinapark1027]

하정훈 샘 ㄷ른강의에서 아기들 어렸을 때 일끝나면 바로 가서 육아 하셨다고 했고 아내분인 정유미 선생님도 24 시간 모자동실을 주장 하시는 걸 보면 개인의 삶에서도 어느 정도 경험해 보지 않았을까요?

[@yj6445]

언어발달-아이옆에서 일상대화 6시간이상(어른대화) 인간관계-100일쯤 지나 가족 외 사람들을 자주 만나는것을 보여주기 자기통제-만2살이전에 훈육 끝나야.. 행복-부모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도 인생에 만족하고 행복

[@사랑둥이-m5l]

독박육아 노예육아 벗어나는 방법 정리해 봤어요😀😀너무 유익한 정보였어요~~~~ 🌼아이의 능력을 믿자! 🌼타고난 본능을 부모가 대신하지말자! 🌼적당히만 도와주면 된다! 배고프면 먹는다! 🌼노력하면 할수록 밥을 안먹는다! 스스로 잘 할 수 있다! 🌼부모가 권위가 있으면서 가정의 틀을 잡고 룰을 만들어져 있음 저절로 훈육이 된다! 🌼부모와 같이 있음 애착이 완성된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자! 어릴때 집에서 가르쳐야 된다! 있는그대로가르치자! 97%쉬운아이 3%어렵게 키우는아이 🌼문제가 많이 있는 방식으로 어려운 육아를 택하게 된다. 이게 문제다. 육아전문가가 아님 왠만해선 따라 하지말자! 🌼아기를 키우면서 중요한건 언어발달 /인간관계 /자기통제 /행복 하루6시간만 어른대화가 저절로 말을 잘한다 부모가 사람만나는걸 보여준다. 보고 배운다. 행복하게 사는것도 가르쳐야 된다. 부모가 행복하게 사는걸 보여줘야 된다. 어릴때 부모가 내인생을 만족하고 행복해야 된다. 부모 위주의 육아 자신을 존중해야 아이들도 부모를 존중한다.

[@뿅뿅뿅-u1x]

아하하하..... 전 이 강의가 왜 이렇게 현실성 떨어진다 느껴지죠 ㅎㅎㅎ 댓글도 대부분 애기 임신 중이시거나 아기가 어린 분들이신듯 ㅠㅠ 아오.... 애셋 키우면서 보니 애들 기질 다 다르고 애들이 엄마~~한번만 불러도 세번이네요 ㅋㅋㅋㅋ 아오 미쳐 저도 아이들 위해서 하는거 딱히 없어요 부부중심의 가정이 되어야 한다 생각해서 부부가 행복한게 제일 최고의 교육이다 싶어 남편과 행복하려고 노력하고요... 근데 남편이랑 행복하게 지내는게 제일 어려워요!!!! 남편도 매우 가정적이고 좋은 사람이지만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부모 밑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사람과 함께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저는 이 부분의 노력만으로도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거기다 고만고만한 아이들 셋 키우면서 부부 중심 생활도 한다는 거 쉽지 않고요 ㅎㅎ 어른들의 대화를 하루 6시간 들려준다니... ㅋㅋㅋ애들이 하도 쫑알 거려서 남편하고 대화할 시간 여유는 절대 불가....요 ㅎㅎㅎ 아이들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부모로써 중심을 가져라.... 정도의 의미로만 들을게요 ㅎㅎㅎ 근데 선생님 말씀대로 문제없는 아이들이 97프로이고 3프로가 문제 있는 아이라면 아이에게 끌려다니면서 키우고 있는 부모도 3프로 밖에 안되는 걸로 보여요 제눈에는요 ^^ 아이를 존중하며 키우는 것과 아이에게 끌려 다니며 키우는 것은 다르니까요~~~ 그것부터 어른 세대와 요즘 세대가 생각하는 것 부터가 다르더라구요~~

[@ibabynews]

아이고, 아이가 셋이라니..!! 많이 고단하시겠어요.ㅜㅜ 근데 아이보다 남편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게 제일 어렵다!! 편집자도 공감한답니다. (속닥속닥)

[@lalabrothers9881]

울 할매얘기 들어보면 젖주고 서너시간 밭일 다녀와서 또 젖주고.. ㅋㅋㅋㅋ 배가고파 혼자 울던 말던.... 강할수밖에 없던 k-베이비..

[@likelily1001]

산책하며 만난 할머니께서는 그러시더군요, 집에 가보면 노란 똥을 눠서는 벽에 뭍히고 난리나있어서 데리고 나가면 밭고랑에 눕혀두고 일하셨다고...

[@boorini]

아이없는 신혼부부일때는 남편과 큰 트러블없이 잘 지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위주로 육아를 하면서 남편에게 불만이 많이 생겼는데요..제가 너무 아기위주로 살면서 남편에 대한 배려도 부족했던것 같네요 저 역시도 너무 힘들게 살았구요.. 아빠의 권위를 되찾아줘야겠어요 남편한테 많이 미안해지네요 쉽고 즐거운 육아를 해야겠어요!!^^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해요!!

[@spartacuslover]

오 공감해요

[@minic4011]

온 가족이 노예인 조카 육아를 3년째 간접 체험 중이고, 곧 첫 아이를 만날 예정인데 아이의 능력을 믿고, 부모 위주의 육아가 기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마다 기질도, 성향도 다르고 맞벌이인 경우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매순간 적절한 대응하는게 참 어렵지만 하정훈 선생님 말씀 되새기며 키워보겠습니다~

[@최연소먹방다니튜브]

저는 20대 초중반의 어린 와이프와 5개월 조금 넘은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항상 와이프가 하는말이 있습니다 울어도 그냥 냅두라고요. 상황보고 개입하자고요. 저는 와이프가 미웠고 그 부분으로인해 다투는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온 신경이 아이에게 가 있고 아이가 위험한자세를 취하고있거나 주변에 위험한 물건이 있으면 그 누구보다 먼저 몸이반응하여 뛰어들어가곤 합니다. 그런 와이프에게 제가 아이가 무슨잘못이냐고 다그치며 제가 아이를 어루달래주고 살살 흔들며 아이를 달래주곤 합니다. 한때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어린 아이여도 이 자체가 학습이라고요. 저는 이해를 못 하였지만 선생님 영상을 보았었더라고요.. 저는 그런줄도모르고 "여보 이것봐봐 너랑 똑같은 소리하시는 선생님계신다" 라며 보여주었더니 와이프가 하는말이 "내가 이 선생님 강의 진작에 보고 하는거야" 라더군요. 본인 스스로 아이를위해 유튜브며 네이버며 검색을하면서 배운거 더라고요. 저는 느꼈습니다 엄마는 위대하다. 전에는 아이가 30분 이상 안아주고 달래주지않으면 절대 잠을혼자 못 잣는데 선생님말씀하신대로 와이프가 행동교정을 한 뒤 칭얼거리다가 혼자서 자고 배고플때에는 울지않고 또렷하게 신호를 보내 줍니다. 원장님!!! 전문가는 역시 다르다고 느낍니다. ! 더 신기한건 와이프와 제가 각자 따로따로 선생님의영상을 보고 이제는 공감을 할 수 있더라 입니다. 그 수많은 영상중 이렇게 같은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배웠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이 세상 엄마 아빠 힘내세요! 선생님 힘 내세요! 감사합니다

[@강명화-w9o]

어렵고 버거운 숙제인것처럼 육아가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혼자울기도 많이울고했었는데 원장님 강의를들으니 그 무게를 조금이나마 내려놓을수 있을것같네요

[@앜-z5c]

저희 친정엄마가 애기100일지나서 떡해주시면서 내 딸이지만 요즘 애미들은 참 다 별나.하시던게 생각이나네요ㅎㅎ 그냥 웃고 말았는데 별나면별날수록 엄마만 죽어납디다.애는 똑같은데 ㅎ 교수님말씀이랑 저희부모님세대분들 이 주는 투박하지만 따듯한 위안이 있어요.오로지 부모를 생각해주는. 그래서 진짜 내면에서 힘이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duwjd1234]

육아를 글로 배우신 분이네요 .. 4가지요소 땜에 끝까지 시청했지만요.. 그래서 어떻게 실행에 옮겨야 할까요..??

[@robinho393]

이해를 못하신건가요?

[@한결한솔-l3n]

좋은말씀 감사해요~ 애가 요즘 떼를쓰고 소리지르는데 많이 힘들어서 그런모습을 보여줘서 그런가싶어요~ 남편에게도 조심시키지만 가족모두가 행복해야 또 나부터행복해야겠어요 ㅠㅠ 명심하겠습니다 더 좋은강연 부탁드려요

[@dache5]

첫째 진짜 힘들게 키웠는데 셋째는 수월한 이유가 있었네요. 너무 끼고 있어서 아이 키우기가 힘들었나봐요.

[@user-hihello91]

실시간으로 들었는데 또 복습하러 왔어요:)!!! 시원시원한 강의 감사해요. 다시 한번더 육아에 대해 생각해보고 과잉보호의 위험성에대해 알게되었어요:)

[@annie9823]

부모가 행복하게 살면 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인생이 행복하다고 느낀다 강의내용이 전부 좋았지만 이 말씀이 마음에 제일 와닿았어요~좋은말씀 감사해요!

[@아린맘-b2l]

정말 너무 다 하려는것보다는 아이 스스로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어겠네요 너무 조심스러워하고 걱정하는게 오히려 뭔가 더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정말 듣다보면 많이 배우게되요~

[@모아리-x2l]

세상 있는 그대로 말씀대로 키웠습니다. 힘든 일 불편한 것도 적당히 겪고 책임있게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사춘기 지나 학습도 정서도 안정적인 아이가 되었고 저도 평온한 부모가 됐습니다. 공감합니다.

[@ibabynews]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쭈니네이야기]

아이육아에 정답은 없다지만 늘 육아에 고민이 많고 자존감이 부족했었습니다.박사님 이야기듣고 아이를 믿고 부모인 내가 자신감을 갖추고 배려하면서 생활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올바른 육아라 생각이 되어지네요~좋은강연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강연 잘부탁드립니다.

[@LovelyVoice0426]

독박육아라는 말에 관해서 이래저래 의견이 많던데 내 주변인중에 정말 현명한 여자애 얘기를 좀 해볼까싶음 이 여자애는 애 낳았음에도 남편과 1년에 한번 다툴까 말까 하는애임 남편이 이 여자애한테 정말 잘함 근데 이 여자애는 '남편이 나한테 잘하게 만드는' 여자애임 친구들이랑 독박육아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있음 이 여자애 역시 남편이 일하고 본인이 쉬며 육아를함 하지만 본인은 항상 함께 육아한다고 생각하고있음 이유 : 본인이 일하지않고 집에서 추울땐 따뜻하고 더울땐 시원하게 있을수있으며 언제든 아이와 먹고싶은걸 배달시켜먹을수있는 아이와 함께 하고싶은걸 할수있는 아이 교육기관에 보낼수있는 육아에 필요한 '돈'을 남편이 벌어오고 있다는것 육아에 필요한 시간을 아내가 쓴다면 육아에 필요한 돈을 남편이 쓰고있다며 서로 부담하는게 다를뿐 우리는 함께 육아하는거다라고 말함 아이가 아빠를 찾지않냐? 아빠의 부재를 그리워할것같다 라고 물어보니까 답 : 엄마가 교육을 잘 시키면 된다 우리가 이렇게 지금 맛난거 먹는거 네 장난감을 사는것 지금 아빠가 이걸 해주기위해 우리와 함께하지못하고 밖에서 돈을 벌고있으니 아빠한테 감사한 마음을 늘 가져라고 교육한다함 아빠도 우리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고싶다 하지만 아빠는 그 시간을 포기하고 힘들게 우리가 원하는걸 가질수있도록 돈을 벌러가신것이다 그러니 아빠한테 감사하자 이렇게 교육하니까 아이가 아빠 퇴근할때마다 오늘은 아빠덕분에 ㅇㅇ도먹고 ㅇㅇ도했다 감사하다 편지도쓴대 그러니 아이아빠는 힘들어도 한푼이라도 더 벌게된다고함 뭐라도 더 해주고싶어한대 이친구는 말버릇이 항상 고마워임 항상 긍정적임 그래서 뭐라도 하나 더 해주게됨 동갑이지만 정말 어른이구나 배울게많은친구구나 느낀다 항상.. 내가 가지고있는것에 감사하며 사는모습 나도 늘 본받고싶음 ㅎㅎ

[@yangsam1216]

옛날육아와의 가장차이점 핵가족화되었고 이웃과의교류없음

[@따봉-s6v]

저 또한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환경에서 자라왔고, 부모님의 양육방식을 존경하면서 그렇게 키워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주변 친구, 지인들은 아이 중심으로 키우는 걸 보면 제가 모성애가 없나 왜 노력없이 키울 생각만 하나 라고 고민했었는데 이제 확실히 육아방식을 잡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출산이 한달 남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nanhuicolon9862]

아멘 맞습니다 어떻게 키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사랑해주면서 아기가 편안한 울타리가되주는것 그아기에 맞는 부모가 아니라 내가 행복해하면 아기도 그안에서 행복한것을 느끼고 그런여유있는 삶을 추구하는 인간으로 자랄텐데,미리부터 염려하면서 아기들을 괴롭히는 환경으로 밀어넣지 말아야 한다고 각성해봅니다.

[@mommyworkshop]

아이에게 오로지 집중하는게 아니라 내 아이를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할거 같네요~유익한 내용이네요^^

[@hmisa1594]

선생님~ 말씀 들으며 많은 생각을 정리하게 됩니다. 저는 40대 산모입니다. 제가 어릴때 자란 환경내에서 생각해보면 선생님 조언과 비슷한 환경이였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며 요즘 인기있는 육아상담방송을 떠올려봤습니다. 대부분이 아이보단 양육한 부모의 방식에 문제가 많았기에 더더욱 선생님 말씀에 공감하게 됩니다. 제가 자라며 느낀점과 조언 그리고 아이를 보다 큰 사랑으로 보듬어 잘 키워보겠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kimmoonhui1]

아이가 시원하고 배만 부르면 순한 아가라 힘들지는 않지만 하루종일 아이만 보고 있어서 내가 잘하고 있는지 걱정했는데...^^ 부모의 행복이 아이가 행복해진다는 말에 힘이나네요~^^ 하나 또 배워 갑니다.^^

[@호빵이엄마-f5h]

육아는 알면 알 수록 더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엄마의 욕심이 커지면 커질수록 아기는 힘들어할거 같다는 생각을 영상보면서 깨달앗어요 엄마의 욕심을 좀 버리고 아기가 아기의 의견도 있듯이 존중해주면서 편한육아 해보도록 해볼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jina1195]

예전에 아이를 여럿키운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떻게 다 키우셨을까요. 하나만 기르기도 힘든 육아세계가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하정훈쌤 강의보며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모모맘-y2h]

지금껏 하녀육아 였다는요 ㅜ 시간이지나니 자존감바닥, 적절한때 원장님 유튜브 넘잘봤습니다

[@블리스-f8r]

아..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검색육아 ㅠㅠ 문제네요 내 아이를 믿어야하는데 문제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육아른 검색해서 내 아이를 거기에 적용시키고 있었다니 ㅠㅠ 걱정많은 엄마로서 반성하게 됩니다...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법 ..제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찾아야겠네요

[@Chan_chan_my_chan]

봄이되면 꽃이피고, 여름이면 무덥고, 가을이면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이되면 모든게 얼어붙고 매섭도록 춥죠. 인간도 자연의 하나입니다. 하물며 아기도 마찬가지겠죠. 믿어주고 아이를 관찰하면 저절로 된다고 생각해요. 요즘 스마트폰에 태블릿pc에 아이를 관찰하지 않아서 먹는것 자는것등에 트러블이 많지 않나 생각이들어요. 저도 마찬가지라서 지금 6갤에 수면교육 다시 하고있습니다. 미칠거처럼 힘든데 꾸준히 하다보면 봄에 꽃이피듯 자연스럽게 될꺼라고 믿고하고있어요. 아이를 사랑으로 관찰하고 믿어보려구요! 그리고 이 사랑스러운 아이를 열달품고 낳은 저또한 믿어보려구오!

[@김소희-w7z]

저부터 행복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쉽고 재미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황민희-n9p]

편하게키워서 애한테문제생기면 내가뭘못해줬나싶고..애중심으로키워서 애가잘안되면 또내탓인가싶은게 엄마들아닐까요..

[@박영자-d8r]

너무 아이중심이 아닌 부모중심으로 즐겁게 양육하겠습니다~

[@bhbelus]

진심 원장님 말씀에 매일 매일 감사함 느낍니다. 육아가 과업처럼 여기는 요즘 많은 문제점을 되짚고 생각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ibabynews]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올게요!

[@커니커니커컨이]

제가 방치형 비슷한 부모님 밑에 자라서 그런지 제 아이만큼은 제가 힘들더라도 뭐라도 같이하고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제가 어릴때 너무 외로웠거든요

[@최준-d6v]

방치속에서 컸습니다. 외할머니가 중2까지 키워주시고 다크고 나서는 강팍하기만한 불안증,편집증의 홀어머니는 제가 20세에 외화벌이를 시작하자 돈을 가져오너라 니돈은 내돈이다 ~제가 57세까지 집착…..놓아 주지 않으셨습니다. 점쟁이가 제가 돈복이 있다고….^^;; 60세가 훨씬 넘은 지금 돌아보면 어려서 외로웠지만 혼자 문학전집을 읽고 모험속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뛰어놀던 방치시절이 더 행복했습니다.지금 외국에서도 강하게 살아 나갈수 있는 원동력은 방치시절 이었습니다!인생은 원래 아이러니 할수도….

[@duwjd1234]

@@최준-d6v 영상보다 님 댓글이 더 확 와닿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자유를!!

[@kim8330]

방치형..하.. 저는 어릴때 외롭다 못해 고독했고 어른이 되서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그 암울했던 마음이 평생을 따라다녀요..ㅜ

[@최준-d6v]

@@kim8330 네~뭔지 압니다❣️ 삶에 무슨 가치가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를 힘들게 했던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양가감정이 5년째 계속되고 있고,차츰 그녀도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싶었구나……. 지금은 돌봐야 할 손녀와 아직 자립하지 못한 아들이 있고 병약한 남편이 있고…..나도 내 맘대로 살고싶은데 ~~~~~산다는건 고생의 연속이구나~~~~법륜스님 말씀 맞다나… 다람쥐가 나무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무슨의미를 생각하며 살겠는가? 그냥 산다! 또 어느 외국 작가는 우리 인간은 나무에 달려 있는 잎새와 같은 존재들….이라고도 까뮈 든가?의미없는 인생 맞다!but 반항하고 반항하며 살자~라고도 가볍게 살아내면?아니 살아 낼수있을것 같기도…… 어떠세요?

[@kim8330]

@@최준-d6v 네 다들 사랑하고 누가봐도 행복한 가정을 꾸린 저지만 내면에는 그 불안감 .. 어디에도 손뻗어도 울어도 소용없던 외롭기만 했던 그서러움이 어느덧 공포로 자리잡았네요 . 이해하고 사랑하지만 제가 느꼈던 느낌은 지워지지 않는가 봐요. 그래도열심히 살아가려고 바둥바둥 중입니다.

[@이주호-k3q]

육아쉽게 하는법 너무 간결하고 심플하게 얘기해주셨네요^^ 전문가분이 얘기하시니 힘이납니다ㅎ

[@시후맘-r2q]

아기를 키우면서 마음을 조금 내려놓아야 할 것 같네요~~아기가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하여 스스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네요~~~^^

[@2103-k4z]

근데....말씀하신게 다 힘든 거에요. 부모 위주라고 하는데....저는 여자고 밖에 나가는 거 싫어하고 사람들 만나면 기빨려서 싫어합니다. 말도 별로 없고 일도 혼자 하는 거 좋아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 꽂고 책이나 영화리뷰 팟케스트, 뉴스 들으면서 친찬히 집안일하는 거 좋아하고요. 편집증적인 면도 강하고 엄청 예민하고, 타고나길 성격이 무미건조하고 반응이 시큰둥한 편이구요. 내 룰이나 통제가 흐트러지면 엄청 날카로워지구요. 부부가 다 말이 없어 영화보는 거 좋아하고....이래서 아이 말이 느린 것 같아 일부러 밖에 나가고 일부러 문화센터 찾아 다니고 주말에 매번 나가고 있고.... 저는 맛집도 흥미없어서 음식도 적게 대충 먹어서 결혼 전엔 43키로 였어요. 아이 때문에 집에서 이유식 다 만들고 요리하고 소리내서 책 읽어주고, 티비 안틉니다. 아이가 매번 질문하고 말시키는 것 대꾸하고 반응해주는 것도 힘들어요... 이 모든 과정이 힘들더군요. 주말부부라 혼자 애를 보고 근무시간 조정해서 9시 ~ 14시 일하고 독박육야 하는데.....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 거 지키는 거, 애한테 최소한 부모로써 해줘야 하는 거...만 해줘도 힘듭니다.

[@느긋한아이-b6c]

괜찮아요 그냥 엄마아빠가 마음 평화롭고 행복하면 아이는 잘 큽니다 ㅎㅎ 말이 좀 늦으면 뭐 어때요 조용한 성격으로 커도 뭐 어떤가요 부부의 삶이 행복하다면 그 중간에 있는 아이도 행복한걸요

[@robinho393]

힘들다 생각하면 한도끝도없죠 원래그런거다 하고 그냥 생각없이하세요 단순하게 아시겟죠

[@김지현-g7q4m]

아이의 능력을 믿자!! 믿고 기다려주는게 필요한것같아요~ 급하게 다그치거나 다 해주려하지말고 기다려주기도 해야겠어요~ 언어발달 인간관계 자기통제 행복 이 네가지 기억하며 육아해야겠어요^^ 내 자신먼저 소중하게 생각하기! 이게 진짜 제일 중요한것같기도 해요ㅜ

[@Jihoobaragi]

역시 원장님 말씀 들을때마다 별걱정 다하던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ㅎㅎ 담번에도 좋은 강의 부탁 드려용😍😍

[@newspring0527]

항상 궁금한게 원장님은 육아를 함께 하셨을까..ㅍ

[@ibabynews]

라이브가 불안정했던 점 죄송합니다~! 2부 영상 시청 부탁드려요^^

[@진진-e1m]

와닿는 부분도 많이있고 잘못생각하던, 잘못알고있던 부분들도 많이 배워가는거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nayoung6201]

아기가지금7개월접어들어서 저에게필요한강의였습니다.부모가아이를믿고잘키울수있을거란확신을가지란말씀이참와닿아요 잘봤습니다

[@ruakim7440]

라이브로 들었을때도 정말 인상 깊은 강연이었습니다. 포인트만 딱딱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아-e4t]

순한 아기고 남편도 많이 도와줘서 힘들어 죽겠다는 아니지만.. 부모의 욕심을 버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둥바둥 해도, 때되면 다 하더라구요..ㅎ 내려놓는 연습이 힘든 것 같아요~

[@notegear_china]

아이한테 몸에 좋게 온도 미지근한 물 대접하고... 아이는 그 온도가 맘에 안든다고 물컵 집어던지고 아이 엄마는 허겁지겁 바닥을 닦으면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아이 눈치를 보는 상황이 떠오르네요 실제로 봤음

[@ibabynews]

아....비슷한 상황 저도 봤습니다... 저희집에서요.ㅜㅜ 또르르~

[@on_mum]

아이와 대형견두마리를 혼자케어하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했었습니다..강의듣고나니 잘키우고 있는듯하네요 ㅎㅎ강의두번 반복해서 듣고갑니다.

[@gyeonghanson]

요즘 너무 아이 중심으로 모든걸 제공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 잡혀있죠..

[@ibabynews]

강박 맞는 것 같아요.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장희-b5u]

글쎄요.. 아이 낳고 조리원 안가고 정말 24시간 붙어있었고 완모로 케어했지만 자동화는 없던데요 오히려 밤마다 수시로 깨고 돌 지날 때까지도 너무 수시로 깨서 제가 수면부족으로 나가떨어졌는데.. 아이 성향과 기질에 따라 다르지않나요

[@블랙펜서-c3q]

성향기질은 큰영향없다고 알려져있습니다

[@kim8330]

저도용 돌지나면 잘 잘줄 알았는데..ㅜㅡ 아직도 찡찡이예요. 저희 애기는 신생아때도 안잤어요 2개월때 낮잠 종일 30분에서 한시간 잤어요. 너무 예민해서 힘들어용 이불 들추는 소리에도 아직 깨용.

[@내이름은코난탐정이지]

@@kim8330 깨는게 문제가 아니고 스스로 자는걸 가르켜야 된다는거에요... 어떤 상황에서 깨더라도 혼자 다시 잠드는걸 가르켜야죠... 그걸 신생아때 모자동실 하면서 울음을 판별하는 연습을 하는거에요 기저귀 배고픈거등 부모가 필요한건 해주고 잠들기 같은건 혼자 울다 자게 냅두라는거에요 울면 안아주고 그러면 4살 되도 자다 깨면 혼자 못자요

[@pure0306]

분유 먹였어도 깨요..하하..

[@비샵-e5w]

부모성향이더큼

[@carpediem9076]

초산예비맘인 저는 하녀육아...노예육아라는 말이 슬프게 들려요ㅜㅠ 그래도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육아하고 싶어요

[@김영인-c2f]

부모의 행복이 아기가 행복해진다 오늘 이걸로 힘내서 육아해야겠어요 !!!!!

[@졍2-d4m]

초산모라 강의 보면서 많이 배워요 ! 좋은 강의 감사해요 ^^

[@joungyunpark5764]

너무 정리가 귀에 쏙 들어와요. 내용도 좋고,재밌네요. 그리고, 정감가는 저희엄마말투여서 더 귀에 잘들어와요^^경상도분 이신가봐요^^

[@kjy3297]

밥을 먹일려고 하면할수록 안먹는다. 정답이네요😂😂

[@행운의여신-h5b]

저도 지금 독박육아중인데 마음편하게 키우기란 쉽지않네요 비교도 하게되는것같고...그래도 오늘 강연보고 마음을조금 내려놓을수 있을거같네요 많은 도움감사드려요

[@이명선-e8n]

친정엄마도 그러시더라구요 옛날엔 어찌키웠는지 모르겠다고ㅋㅋㅋ

[@dotori_33]

아이는 자기 스스로 자랄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능력을 믿어줘야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 ^^

[@ludalee6505]

선생님의 강의는 진짜로 유쾌!상쾌!통쾌! 😊 감사합니다♥

[@ibabynews]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eamRealhumilitas]

꿀팁감사합니다. 아이는 자연적으로 큰다는 이치는 참말인것 같아요~~강의의 의도는 잘 알지만 육아는 알아서 다 된다는듯 너무 쉽게 말하는것 같아 공감률이 떨어지네요~~^^;; 다른 강의들은 다 잘들었는데 이번 강의가 쬐금 아쉬워욤

[@김달롱-m9x]

언어발달 인간관계 자기통제 행복 명심할께요^^/ 감사합니다

[@ibabynews]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예진조-k7p]

집안에 부모외에 어른이 있으면 부모도 아이에게 덜 집착하죠.. 누군가와있으면 그렇게 되는갓을 저도 느낍니다. 덜걱정하고요..

[@ibabynews]

맞아요~! 저희 집도 부모의 온관심이 아이에게만 집중이 되어있는것 같네요!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love0024-bsh]

독박육아ㅠ 이렇게힘든데 옛날에는 진짜어떻게키웠을까요?

[@BBBOMMMMI]

심지어 예전에 엄마아빠들이 애 패서 키웠는데 오히려 애들 더 잘 컸음... 애 안때린다는 지금? 심각하다 심각해 애들이 상전인 세상...

[@진이-j6t]

★ 독박벌이 독박데이트비 독박운전 독박결혼비 독박집장만 독박병역 독박숙직 독박출장 독박야근 남자가 독박쓰는건 당연하지만 대우와 이득과 권리는 똑같이 누려야함ㅋㅋㅋ 그런데 지새끼 혼자 보는건 게거품 물고 싫어하며 발작을 함ㅋㅋㅋ ★ 독박육아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 = 둘이 맞벌이를 하면서 아내가 퇴근후 혼자서만 육아를 담당할 때 쓸수 있는 말, 집에서 놀고 있으면( 왜 살림하는 것을 노는거라고 표현하냐고? 물론 놀기만 하는 것은 아니지, 가사일을 하는 것이니깐, 그런데 그 가사일을 하는 동안 남자는 놀고 있나? 목숨 걸고 피가 낭자한 야생이자 정글인 회사생활 사회생활을 하는 것과 집에서 다채로운 문명의 이기들과 함께하며 생존의 위협이나 스트레스 없이 여유롭게 내 할거 하면서 가사일을 하는 것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해서는 안되는거지??? 당신이 그렇게 여유롭게 안전하게 가사일을 하며 이것저것 누리며 편하게 먹고 사는 것은 누구의 돈으로 누리고 있으며 누구의 돈으로 굴러가는 것인데??? 당신이 밖에서 고생하고 시달리며 일을 안하고 안락한 가정에서 가사일만 하며 편히 지낼수 있는게 누구의 돈으로 누리고 있는건데??? 그 고마움 아니 최소한의 존중하는 마음이라도 있는가??? 그리고 참고로 남자가 살림을 하고 여자가 외벌이를 하는 경우에 주위의 여자들이 그 남자를 보고 뭐라고 하는가??? " 어머 저 집 남편은 집에서 놀고 있데~~ "ㅋㅋㅋㅋ 당신들이 제일 잘 알고 있잖아?^^ ) 독박육아같은 소리할 자격이 없음. ★ 집안일과 육아는 같이 하는거다, 도와주는 개념이 아니다??? 오케이! 그런데 그건 맞벌이를 할때 성립이 되는 말이지, 남자가 외벌이를 할 때는 상식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성립이 안되고 타당하지가 않은거지? 안그래??? 그렇게 주창할려면 아내인 당신도 집에서 살림만 하지 말고 나가서 돈을 벌어오라니깐? 그것도 남편과 어느정도는 비빌수 있을 정도의 수입을 벌어와야 저 주장이 성립되는거 아냐?? 잘 들어봐, 외벌이 가정이면 당연히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거고, 맞벌이 가정이면 당연히 남녀가 합당한 비율로 나눠서 같이 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외벌이로 남자가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사는 가정인데 여자가 집안일을 게을리 하거나 퇴근한 남편보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시켜대는 건 이성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염치적으로나 양심적으로나 잘못된거 아님? 아니 정상적인 성인으로서의 능지를 갔고 있다면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라는게 안 듬?? 그렇게 시켜댈거면 하루종일 그 긴시간동안 집에서 뭘하며 처 놀았다는 거임? 본인의 가정에서의 역할을 거부하겠다는 거임? 본인의 역할은 "가정주부" 아닌가?? 그럴꺼면 당신도 나가서 돈을 벌어오라니깐? 남자가 퇴근 후에도 집안일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면, 여자인 당신도 최소한 적어도 남편 퇴근 시점에라도 "의무적으로" 밖에 나가서 새벽까지 일을 해서 돈을 벌어와야 되는거 아님?? 왜 남자는 회사일과 집안일을 다 해야 하고, 왜 여자는 집안일만 해야 하는데?? 이치에 안 맞잖아?? 안그래?? 어디서 인생을 안일하고 교활한 마인드로 쉽게쉽게 날로 처먹을려고 하시나?? 물론 시대가 바뀌었으니 남자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기보다는 사람 성향 및 가정에 따라 남자가 가사일을 "도와"줄 수는 있는거지만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가 아니라 도와주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ㅉㅉㅉ 나이 지긋한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때나 일일이 하나하나 다 수작업으로 해야했기에 가사일이 힘들다고 할 수 있는거지, 지금은 장르별로 문명의 이기들이 다 갖추어져 있고 알아서 쉽게 해주는게 많기 때문에, 아니 대부분이기 때문에, 감히 힘들다는 얘기를 해서는 안된다, 남자들도 다 자취하고 혼자 살고 하는 시대에 어디서 눈가리고 아웅대는가? 막말로 각잡고 빠짝 하면 2~3시간 업다운이면 올클리어다, 그런데 피가 낭자하는 야생이자 정글인 생존게임 회사생활과 비교질을 하고 동일선상에다 놓으면 안되는 것이지? 그래 백보 양보해서 동일선상에 놓는다 치면 그 맡은바 임무는 여자인 당신이 당연히 잘 하라는 말이다, 사람 사는 세상에는 다 각자의 역할이라는게 있는 것이고 각자만의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이다, 가정 내 본인의 역할과 맡은바 임무를 소홀히 하고 게을리 하고 점점 남자에게 짬처리를 시키며 일을 안 할려고 하면 그저 남은 인생 편하게 살며 놀고 먹을려는 돼지 심보에 기생충 마인드가 아닌가??? ( 우리 현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민감해하는게 뭐야? 바로 남녀평등과 합리적인 사고 아냐??? 근데 이게 남 녀 평 등 이야?? 이게 맞아?? 이게 평등한거냐고??? 이게 합리적인거냐고???? 당신들이 그렇게 목놓아 부르짖으며 주장하고 발작하는 것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남녀평등에 입각한거냐고???? 에혀 인간들아.... 어점 다들 그렇게 이기적이고 모순적이고 능지도 처참하고 메타인지도 안되고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면서도 어쩜 그렇게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고 뻔뻔하고 가증스러운가??? 항상 지들이 불리하고 힘들고 어려울땐 남자의 힘과 도움을 필요로 하며 의지하려 하지만, 지들이 유리하고 이로울땐 성평등이 어쩌니저쩌니하면서 같은 권리와 보상, 더 나아가 더 높은 혜택과 대우를 받으려고 하는 지극히 모순적이고 유아틱하고 이기적인 행태를 보이면서, 왜 연애할 때와 결혼할 땐 평등을 안 찾으시나???????????? 응????????? )

[@bab2_seppp]

동영상 볼때마다 깨닳아요... 아기위주보다 아기를 믿고 기다려줘야겠네요

[@salt1991]

아이를 믿어주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이유는 부모가 자식을 바라볼 때 자기 기준, 자기 욕심으로 바라보는 부분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 하는 부분!) 아이 중심 아닌 엄마 아빠 부부 중심, 가족이라는 공동체 중심으로 더 행복하게 살아야겠어요 !

[@minjungkim3857]

독박육아 노예육아 하녀육아.. 인정하기 싫지만 다 저에게 해당되는 단어들이네요😭

[@DustCinema2021]

사회 문화나 스스템, 구조가 양육을 힘들게 함.

[@귀요미-k9f]

하녀육아라는말이 너무슬프네용ㅜㅜ

[@suny110544]

부모의 행복이 아이가 행복해진다는 말에 위로를 얻습니다 엄마가 힘들어하기보다 행복해지는게 중요하네요 또한 아기위주의 육아보다 부모가 중심이 되어야됨을 부모의 권위를 세워져야된다는것을 배우고갑니다 육아의 팁을 얻어갑니다♡♡

[@김솔미-c2w]

하정훈원장님~짱!!♡

[@cella0112]

안녕하세요 ^^ 수면교육도 안해도 괜찮을까요??완모,14개월차인데 아직도 통잠을 안자고 밤수를 적어도3번은 해야해요~ 울려서 끊으려한것도 제가 졸려서 결국 실패거든요.. 아이의 통잠능력을 믿고 기다리면서 계속 밤수해야할까요? 바로 끊어야할까요??🤔

[@우리성석이맘]

부모의욕심 버리기 힘드네요 ㅎ 강연 보니 느 끼는 바가 많네요 아이를 믿어야한다는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조금 더 여유롭게 아이를 키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리우-f4x]

아이에게 너무 연연해 하지말고 엄마가 강해져야겠어요

[@김희애-o5f]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라고 생각ㅋㅋㅋ🤣

[@샘신-k7u]

좋으신 선생님입니다. 진찰중에도 하나라도 더 이야기해주려고 해주시는 분. 그것만으로 친절하신분

[@예진이랑놀자]

둘째는 자동모드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임보리야]

하원장님 강의 들으면서 오늘도 괜찮아 잘하고 있어 화이팅~얍! 쓰담씅담~엄마야

[@hyuneacha15]

옛날 육이 중 사랑의 매는 부모의 권위를 위해 필요했다고 생각드는데.. 요즘육아에도 적용해야하는건가요?

[@dansfave]

해외에서 코로나 터지자마자 아이를 낳고 아무 도움도 없이 남편이랑 둘이 버티며 키웠습니다. 산후조리원은 물론 없고 병원 조차 제대로 갈 수 없는 시스템이구요. 응급수술로 아이낳고 그 다음날부터 바로 육아였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몸이 아프고 산후우울증도 굉장히 길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남편도 편하다는 걸 알고 집에서 데이케어처럼 스케쥴대로 살고있습니다. 잠은 알아서 시간되면 올라가 누워있다 자고 저도 누워서 쉬고 집안일 할 때도 칭얼대지않고 기다리라고 하면 혼자 놀며 기다립니다. 화내지않고 가정의 규율을 말해주고 지켜야할 것은 지키고 되는 건 된다 틀만 가르쳐주며 지금 너무 편하게 아이 키우는 중입니다. 아이도 항상 즐거워하고 덕분에 저희도 그간 고생이 다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있어요-r1x]

아기가 니큐에 있느라 3주넘게 떨어져 있어서 모자동실은 꿈도 못 꾸고...그 이후에도 대학교수가 양 정해놓고, 제 시간에 먹이랬는데...이미 전 잘못키운거같네요 ㅜ

[@하영짱-x6o]

아이키우는건 답이없다지만 느낀게 많은 동영상이네요 ...

[@요미맘-l9g]

진짜 육아가힘드네요원장님말씀대로 해볼께요 강의잘봤어요~

[@차정맘]

너무 와닿았어요!!저도!! 꼭 그렇게 키울꼐요 !!

[@theyumyumcats]

육아는 가면갈수록 알면알수록 왜 어려워지나요...ㅠ

[@맘마지니-z4r]

아이의 본능을 컨트롤 하려고했던 것에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를 믿고 적당한 개입을 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user-gm4cg1tw]

강의는 좋으신데 말 이 너무 급하세요.. 더듬으시면 중간에 집중이 안됨

[@yum_yum_ming]

아기를 키우면서 내려놓을 건 내려놓고 부모의 행복도 꼭 생각하면서 키워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쉽지 않은데😂 다시 한 번 마음 다잡고 갑니다ㅎㅎ

[@joonsagong7431]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항아과학TV]

선생님 강의넘넘좋아요^^ 정말 잘못된정보들이 많은데 바로잡아주시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요즘잘못된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육아 문제가 많다는생각합니다!! 통쾌한 답변 너무나 좋아요!!

[@duckhoooo]

인간의 자기 통제력을 담당하는 뇌가 3살전에 거의 완성된다고 다른 책에서도 보았고 개인적으로 3살전의 훈육이 왜 안된다고 주변에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서 3살전 아이와도 훈육을 통해 많은 이야기도 나누며 때때로 그 당시 마숙했던 제가 아이에게 훈육이 아닌 화도 낸 실수도 했지만 결론적으로 5살인 저희 아이, 지금은 제가 화내지 않아도 말로 조근조근 해도 다 알아듣고 훈육의 상황에서도 엄마인 저와 대립할 필요가 없어요. 본인에게 적당히 시간을 주고 생각할 시간을 주변 알아서 감정 정리하고 저에게 와서 자신이 뭘 잘못한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3살전에 단호한 목소리로 아이를 훈육할때 애는 3살 이후에나 혼내는 거라고 뭐라하시던 시댁에서 혼자 나쁜 엄마 되는거같아 너무 서러웠는데 방송을 보니 제가 맞는 방향으로 가고있는거같아 안심이 됩니다. 참고로 시댁에서 크는 조카도 5살인데 훈육을 안해서 지금도식당에서 뛰어다니고 소리질러요..이제서야 훈육 하려고 하시는데 아이는 이미 머리가 많이커서 말을 안듣네요

[@ibabynews]

안심이 되신다니 다행이에요~! 많은 분들이 더쿠님의 댓글을 보고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자맘-x8g]

공동육아어린이집을 보내면 아이들을 키우기가 쉬워져요~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곳이고,부모도 행복해지는곳이죠. 아이들을 키우는데에는 한 마을이 필요하듯이 공동육아어린이집이 이 역할을 하는곳이죠~^

[@김용선-u6y]

제가 하고있는지도 궁금해요~~ㅠㅠ

[@진-c7v1x]

진심이 느껴지네요 아이를 믿어야되는거같아요

[@ibabynews]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김후이쩐]

나 아시는분 중학교때까지 먹여주시는분 있었는데 ㅜㅜ

[@oooo-n8p5d]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s하영]

아파서 1주일간 수유가 넘 힘들었어요..

[@서은연-u1p]

언어발달이 일상속 어른들의 대화가 6시간은 되어야 한다는 말에 좌절감이 느껴져요. 저는 남편이 일때문에 헝가리에 있는데,통화도 시차가 8시간씩 나서 아이가 있을때 같이 통화할 시간이 잘 안되고, 조부모님들도 다 멀리계셔서 왕래가 없어요. 말 그대로 어린이집 다녀오면 하원후에 저와 둘만 있는데, 아이와 대화하다보니 아이에 맞는말을 쓰게 되고 어른일상 대화가 잘 안되네요. 안그래도 말이 조금 늦은거 같은데,저는 말이 늦어서 조바심보다는 제가 일상에서 어른대화가 아이앞에서 거의 없어서 강의영상보고는 그게 참 걱정스럽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혹시나 답변 주시면 정말 도움될거같아요.

[@ddt4650]

동네 상점을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 어른들의 대화를 들려줍니다. 가족드라마같은걸 같이 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두가지 방법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