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창식 님이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는데 명동에 엔젤사 라는 외제 음향 가게에 단골 손님으로 오셨던 기억을 우리 둘째 형님이 매일 말씀 하셨는데 그 어려웠던 시대에 2층 다락방에서 고생 하시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 만큼은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서 지금에 이 자리에 계신 거 같네요 두분 다 건강 하셔서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만나뵙길 기원 합니다
@purplechangyei5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두분의 듀엣. 감동입니다 기타연주도 기차고요
@담이아5 ай бұрын
사랑이야“가 만들어진 비하인드스토리는 들으면 들을수록 신묘한 감동이라는….함께한 양희은님!늘 그렇듯 창식이형에 대한 친밀감과 존중하는 그 마음이 아름답군요.두분이 함께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