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흐름의 맞취서 차체 커지는건 이해하는데 스티어링휠 현기차 처럼 휙휙 힘없이 가볍게 돌아가는건 너무 미니같지 않아서 3세대는 포기ㅠㅠ 미니가 매니아적 인게 많은데 아마도 대중적으로 다가가기위해 특히 여성분들에 맘을 사로잡기 위해 가볍게 만든듯.그리고 센터 비부 2세대 대비 조작성 개어려움 공부가 필요할 듯
@woney3813Ай бұрын
크기 커지는거야 작은차는 더 이상 요즘 추세에 맞지않아 그렇다쳐도, 제조단가 때문에 미니만의 디자인 감성들 스포티한 요소들 싹 다 없애버리면 요즘 널린게 suv인데, 감흥이 사라진 미니를 굳이 저 돈 주고 구매해야되나 싶기도 함..차라리 돈 몇백 더 주더라도 네임밸류 하나보고 x1을 구매하는게 더 현명할지도..감성은 사라지고 실내개성만 강조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