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 대부분은 상대의 방심을 유도하고 방어가 약해지면 공격하려는 것이 역사에서 수십번 반복된 전쟁수법입니다.
@우현수-q8n3 жыл бұрын
화물차기사들이 새겨 들어야할 대목입니다 무거운짐을 싣교서 양보할 줄 모르고 앞서가려고만 하다가는 추돌이라는 복병을 만날 수 있고 차가 쉽게 망가집니다
@성이름-r1b3f8 ай бұрын
차차가 다 말아먹은 도요토미가문..하지만 요도도노로 일본에서 인기가 아직도 정말 많죠
@roadyamaha46603 жыл бұрын
역시 존버의 대가 도쿠가와 센세
@박관봉4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다시 한번 배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fold_history4 жыл бұрын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ir-korea5 ай бұрын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 함께 공부해요!
@leejuneil15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봣습니다! 오사카성을 많이 가봤지만 그런 사연이 있는줄은,, 감사합니다!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시대를 알고 일본 여행하면 정말 재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시국이 시국인지라 당분간은 없겠지만요
@박응삼-x1q3 жыл бұрын
가밧으면가본거지100은넘냐
@leejuneil13 жыл бұрын
@@박응삼-x1q 웬 또라이? 101번 가봤다! ㅋ
@3대자산500억언더아머5 жыл бұрын
일본 역사 전혀 관심없었는데 우연치 않게 보고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네요 ㅎㅎ 그림도 직접그리신다고 댓글에서 본거같은데 대단하세요 정말. 특유의 무심한 목소리도 중독성 있구요 ㅋㅋㅋ 근데 일본역사를 주로 올리셔서 공시생인 저로써는... 한국사도 올려주시면 진짜 밤새서 공부할 수 있을듯. 그냥 행복회로 돌려봤구요... ㅋㅋ 노력 꼭 보상 받으실거에요~ 건승하세요! 일본사 1타 강사 인정!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성계 조상들을 시작으로 한국사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시국이 이렇게 되기전에 일본사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사실 공교육에서는 일본사를 거의 배우지 못하니 알고 까자(?)는 뜻에서 시작했고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극찬 감사드립니다~
@jimmyk70482 жыл бұрын
와 ㄷㄷ 그림을 직접 그리시는거구나... 구독 누르고 가야겟네
@pulgacsi2 жыл бұрын
일본에게서 배울거 많고 울나라는 적대국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않는데 유대인들은 적국의 말을 가르칩니다 대하는 태도가 차원이다름
역사란 참 재미있네요.. 도요토미 자신도 오다에게 그랫던것처럼 도쿠가와가 마지막 히데요리를 정복했던 방법조차도 도요토미가 일전에 도쿠가와에게 알려줬던 방법이라니.. 참 아이러니입니다
@fold_history4 жыл бұрын
말씀 하신 것 처럼 역사는 재밌고 무언가 남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
@ceres76593 жыл бұрын
@@fold_history 44474444ㅈ
@user-hx6md3yu8j2 жыл бұрын
박경리 작 소설 대망을 제가 고2때 부터 읽어서 22권 까지 다 읽고 졸업 했는데 칼의 문화가 다 사라지고 지금은 서양의 문화가 일본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유명한 민속 스포츠 는 천황이 유일 하게 관람하는 전통 스포츠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scvbmlgdof9 ай бұрын
무슨 말씀이세요. ‘대망’은 박경리 선생님의 작품이 아니에요.
@kncm59428 ай бұрын
PC가 일본말을 잘못 번역한 것 같음.
@도토리-e2e2 ай бұрын
박경리 작품은 '토지'
@David_H_An04082 жыл бұрын
토요토미가는 멸문될 운명이었음. 초대의 영웅이 가문을 세워도 당대로 끝나버린 세력이 한둘이 아님. 히데요시는 체계적인 후대를 준비할 여건이 되지않았음. 그냥 양자체제를 빨리세웠어야지.
@김희권-d2b5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만 끝나거고 일본전국시대 다른 이야기 시작합니다
@육영희-e7x4 жыл бұрын
히데요시가 후손이 많이없어서 한스러워했음 일단 후손이 적은것이 불리한것같아요 조카을 할복시킨것도 실수인것같아요
@fold_history4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조카를 살렸다면 가문이 살수 있었을지 몰라도 친자식이 조카한테 살아남지 못 할거란 생각을 했을꺼 같습니다~^^
@worde57243 жыл бұрын
조카가 후손을 낳으면? .....
@삼봉-i2b5 жыл бұрын
이에야스는 자신에게 해가 되지않으면 몰락한 가문을 재흥시켰죠 이마가와의 경우 우지자네의 아들들이 하타모토에 임관하는데 아들이 죽자 우지자네가 자신의 손자를 돌보러 에도로 상경할때 양육비를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비록 개역당했지만 필요한 인재는 다시 불렀죠 니와 나가시게는 축성술때문에 불렸고 무네시게는 다이묘들의 명망이 너무 높다보니 다시 불렀죠 게다가 몰락한 다케다 가문도 재흥시켰죠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최후의 승자라서 좋은 기록이 많겠지만 인재를 얻는거나 가신들 대우하는건 타고난거 같습니다
@muzel214 жыл бұрын
모리 카츠나가..노부나가가 세상에 이름을 알린 첫전투의 최대 공로자 상대도 안되는 약한 전력에도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이마가와를 급습해 목을벤 모리신스케(소설 《오케하자마의 용사》의 주인공)으로 친척인듯...
@윤소희-c8g4 жыл бұрын
해자 메꾸는데 동의한 순간 끝났다고 보는게...
@juliettehan5767 Жыл бұрын
전국시대 이야기 1편부터 전체 보고싶었는데 ㅠㅠ 영상 다 없어진건가요??
@모트루4 жыл бұрын
고사카,야마가타도 그렇고 사나다도 그렇고 내가 신장의 야망에서 좋아했던 무장들은 모두 허망하게 가버렸다.......
@hyeunjinkim53252 жыл бұрын
영상재밌게보고있습니다 혹시시마바라의 난도 해주시면안될까요?
@박선호-f4f5 жыл бұрын
적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성을 망하게하여 죽은자는 당연이 죽어야 한다..
@dobyungrhee35773 жыл бұрын
사나다 유키무라를 보니 명나라 마지막 희망이었던 원숭환이 생각나네요. 망국의 징조는 충신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을때 나타나는 듯 합니다.
@김용훈-m8x5 жыл бұрын
도쿠카와는 인복이 대단했네. 천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이런 충신이 옆에 있었기 때문인것 같다.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이에야스가 가신한테는 참 잘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가신들이 목숨을 바치게 된거 같습니다.
@ssibjadorayiba93675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죽을고비를 수십번 넘긴 사람이니 클라스가 다를수 밖에요
@chewrizo8654 жыл бұрын
혼다 마사노부가 진짜 큰역할을 했죠
@vinsblack2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어린 쿠니마스 처형을 보고 참 잔혹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미쓰나리 같이 야망을 가진 다이묘가 또 나타나서 부추길수 있기때문에 오랜 내전을 끝내고자 싹을 잘라버린것 같습니다
@윤영조-f6d5 жыл бұрын
오다의 천하를 도둑질한 도요토미의 인과응보. 일족, 가신단이 변변치 못한 가문으로 도쿠가와, 다테를 박살내지 않은 히데요시 책임.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것처럼 히데요시도 오다 가신부터 오다 일족까지 철저히 박살냈으니 그대로 당한거 같습니다
@SamuelSmith12215 жыл бұрын
도쿠가와와 한판 붙었는데..만만치 않았었죠..게다가 도쿠가와는 히데요시에게 어쨋든 충성맹세를 했으니 그 당시에 치기도 힘들었기에(다른 적이 엄청많았음)..
@루테나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도요토미는 주인 오다의 암살자를 색출해 처단, 그리고 일본의 역사란 대대로 배신. 때문에 현재의 일본민족은 의심이 많은 민족으로 거듭나.
@firelin58965 жыл бұрын
@@SamuelSmith1221 맞다고 봅니다. 도요토미가 여우중에 여우인대 .도쿠가와랑 다테를 무력으로 누르기엔 쉽지않다고 생각했겠죠. 그당시 관동지역 우에스기나 호조 다테 도쿠가와 가문들은 호락호락한 가문들이 아니죠.
@김병복-z2n2 жыл бұрын
3
@kizseocho30254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나다 유키무라가 그 독안룡 다테마사무네도 개박살낼정도로 육지전 최강의 구원영웅이였는데 도요토미가문은 멸문의 운명이였던듯..
@fold_history4 жыл бұрын
사나다 유키무라가 그렇게 가기는 아쉬운 인물인데 그렇게 갔기때문에 인기도 많은거 같습니다
@이영호-d7v4 жыл бұрын
재작년에 일본에 갔는데 운전기사에게 사나다유키무라를 아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하더이다
@TurkistanSeneti2 жыл бұрын
@@이영호-d7v 일본인들 생각보다 자신들의 역사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개망함-t1p2 жыл бұрын
@@이영호-d7v ㅋㅋㅋㅋ 이게 정답인듯
@후유-i7o3 ай бұрын
@@이영호-d7v 내가 보기에는 안다고 하면 귀찮아 질 것 같아서 모른다고 한 것 같은대?ㅋㅋ
@apeach56662 жыл бұрын
풍신수길 가문은 결국 멸문지화 라는 해핑엔딩.
@일송정-i4h2 жыл бұрын
도꾸가와이예야스의 직함이 뭐였던가요?
@기스하워드-k8d8 ай бұрын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서두르면 안된다. 무슨일이든 마음대로 되는것이 없다는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 마음에 욕망이 생기거든 곤궁할떄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의 근본, 분노는 적이라 생각하라. 승리만 알고 패배를 모르면 그 해가 본인에게 미친다. 자신을 탓하고 남을 나무라지 마라. 미치지 못하는것은 지나친것보다 낫다. 모름지기 사람은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한다. 풀잎위의 이슬도 무거워지면 떨어진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훈이죠. 일본 역사는 잘 모르지만, 노부나가가 일보 직전에 죽고,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살아생전에 살짝 통일 시키고.. 도쿠가와는 이렇게 1세대도 제대로 연명하지 못하던 통일을.. 무려 300년이나.. 자고 일어나면, 배신과 암투,암살이 난무하던 이떄... 진정한 승자였던것 같습니다. 인내의 화신이라고 할만큼 꾹꾹 누르고 오래 참아서 기회를 엿보다가. 드디어 기회를 잡고, 오래 누린것 같네요. 대대손손..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우리나라 속담도 맞는말 같고.. 하긴 뭐 우리나라의 했다하면 조선이나 신라같은.. 몇백년 천년 가는 왕조나 나라를 보다 도쿠가와 300년 보면 우습긴 합니다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방송개노잼2 жыл бұрын
인왕이라는 게임으로 사나다 유키무라의 충정심과 공포심 때문에 이 영상까지 보게됬내요 ㅎㅎ역시 실제로도 충정있는 장수였군요
@푸른늑대-w4c4 жыл бұрын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pollen_allergy Жыл бұрын
1:06 1614년 입니다 오사카 전투 시작
@김재일-u5p5 жыл бұрын
과거의 역사는 지금 현재와 앞으로 미래를 볼수 있는 거울이죠. 현재의 일본 정치시스템은 과거를 닮은 꼴이니.. 미래의 변화의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정치의 정신적 피줄기는 계속 이어지겠지요. 강한자에게 자기 자식도 내어주지만.. 약한자에게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하지요. 똑바로 봅시다. 일본.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정말 강약약강의 나라인거 같습니다
@니머리에토마호크내려3 жыл бұрын
와 오사카성 주변 해자랑 구조 뭐야 저거 어케 점령함?
@leeek02133 жыл бұрын
오사카성이 3중으로 물길 방어진(해자)이 있구마~~ 얼마나 노리는 닌자들이 많았기에..
@박정훈-h5i4 жыл бұрын
사나다 노부시게공은 오사카성 여름전투에서 비록 죽지만 "일본 마지막 군사"라는 찬사와 할아버지 "잇토쿠사이"유키타카공,아버지 "표리부동의 자"마사유키공과 더불어 일본 제일의 무장으로 남음...
@fold_history4 жыл бұрын
드물게 3대가 굵직한 인물이네요~
@조제-i8g4 жыл бұрын
챠챠는 이쁘니까 봐줍시다
@fold_histor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드라마에서도 이쁜 배우가 차차 역을 주로 하는거 같습니다
@ilhwanoh12094 жыл бұрын
역사폴드 ㅎㅎㅎㅎㅎ
@zegnasong2 жыл бұрын
알고있는 이야기인데 썸네일때문에 보러왔습니다 한번 들어나 봅시다
@장길산-y6w4 жыл бұрын
도쿠가와는 승자라 역사가 좀 부풀린것이 있음 토요토미 생전에는 그가 꼼짝도 못했음 그리고 토요토미 가신들이 갈라지는바람에 동서전에서 승리하였음
@Warawaraoraora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글알림설정안함2 жыл бұрын
사나다유키무라 전국무쌍에서 제가 좋아하던 장수
@iris39403 жыл бұрын
노부나가가 무로막치 마지막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랑 사이가 나빠져 신겐도 반노부나가 연합군 중 하나가 되면서 오다 편인 이에야스랑 붙게 되고 그때 이에야스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을 때 갑자기 신겐이 죽어서 살아난 게 첫번째고, 두번째로 죽을 뻔 했던 적은 언제일까요? 가쓰요리가 이에야스 가문을 이간질해서 아들 노부야스가 죽었던 그 사건일까요?
@이재경-s3r4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를 너무 그대로 읽는것보단 재편집해서 올리시면 더욱 반응이 좋을듯합니다
@대선최-p9c6 ай бұрын
정실~차차를~들여놓는것이~망하는~첫걸음이다
@hannibal3478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featuring Yukimura Sa nada, who fought for Justice he believed and died as a great Samurai.
@이동건-c5t5 жыл бұрын
사나다 유키무라 진짜 유능한 무장인데 도요토미 편이였던게 아쉽다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했습니다 ~ 하지만 도요토미 편이 아니고 이에야스 편으로 갔으면 지금 같은 명성이나 인기는 없었을꺼 같습니다 본인은 잘 먹고 잘 살았겠지만요
@안녕나야-q8s4 жыл бұрын
@@fold_history 과연 그럴까요? 일본에서는 도요토미보다 도쿠가와를 더위인으로 보고 있는데... 의자왕의 계백장군이 무열왕 휘하에 있었다고 그실력과 명성이 덜해 졌을까요?
@닥스훈트루키-v1h4 жыл бұрын
@스모모 집에서 일부러 보낸겁니다. 멸문을 피하기위해서?
@개인용-r3v3 жыл бұрын
@@닥스훈트루키-v1h 거기다가 장인이 도쿠가와 사천왕 중 하나인 혼다 타다카츠
@함장-z4u2 жыл бұрын
@@안녕나야-q8s 일본이나 한국이나 히데요시가 이에야스보다 더 뛰어난 위인으로 항상 꼽히고 있습니다^^
@hojunlee74725 жыл бұрын
근데 생각해보면...히데요시도 도쿠가와 아들을 모함으로 할복시켜놓고... 자기 아들을 안전하게 지켜줄거라는 믿음이 있었을까요? ㅋㅋㅋ 자기 성공을 위해서 본인 아들을 할복 시킨 도쿠가와도 제정신이 아니기는 한데.. 히데요시가 너무 안일했네요. (근데 사실상 명분없이 도쿠가와를 건들기가 쉽지가 않았죠. 그래서 임진왜란을 일으켜서 일본국내의 영역문제를 밖으로 돌리려 하였으나.. 결국에는 비참한 최후 ㅜ.ㅜ)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것처럼 확실히 히데요시가 안일 했던거 같습니다~
@HanSeungKang4 жыл бұрын
도쿠기와 아들을 할복시킨 것은 오다 노부나가가 아니었나요?
@hojunlee74724 жыл бұрын
@@HanSeungKang 히데요시인걸로 압니다만...
@HanSeungKang4 жыл бұрын
Hojun Lee 도쿠히메가 아빠인 노부나가에게 이에야스 아들 노부야스 꼰질러서 노부나가가 할복시키라고 이에야스에게 압력넣은 것 아닌가요?
@hojunlee74724 жыл бұрын
@@HanSeungKang ㅇㅎㅇ 제가 착각했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ㅋㅋ
@dalec44515 жыл бұрын
이들의 역사를 보면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말을 살짝 바꾸어 명분이라는것을 만들기 위해 배신과 배신의 연속 언제등에 칼을 꼽아도 항상 이상하지 않다~ 겉과속이 다름은 예나지금이나 다르지 않구나~
@hojunlee74725 жыл бұрын
역사라는 결과가 말해주죠. 반면, 좋고 싫음을 명확히하고, 속마음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한국인의 성향을 가진 이시다 미츠나리는 몰락했죠. 결국 겉과속이 다른 사람들이 좋은 결과물을 내었고, 성공하였으며, 그게 지금의 일본이 되었다고 볼 수 있죠.
@오다고기사와 Жыл бұрын
겉과 속이 같은 한국은 사기로부터 안전한 국가겠죠? ㅋㅋㅋ
@대선최-p9c6 ай бұрын
사슴각은~용맹성을~보여주는~상징이라
@삼봉-i2b5 жыл бұрын
도요토미의 몰락원인 보대가신들의 분열이죠 이에야스의 자랑은 충성스런 가신인데 특히 토리이 모토타다는 이에야스가 아주 신임하는 가신이죠 사천왕에 의해 인지도가 없지만 원로가신이며 충성도는 높아서 이에야스가 유일하게 후시미에서 회포를 풀면서 부탁했죠
도쿠가와는 토요토미 밑에선 숨한번 제대로 제대로 못쉰 인물이지요 일본 역사 역시 승자편이므로 그리 안나왔지만요
@날자날아-x1n4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용 보면 대망은 너무 이에야스를 미화하는 듯 하네요, 소설에서는 끝까지 요도기미 모자를 살리려 했다는데....쇼맨십이 강한건지..
@cmk92552 жыл бұрын
쇼맨쉽도 지도자의 능력이지요. 특히 내전에서는 쇼맨쉽이 더 필요하지요. 카이사르가 내전하면서 폼페이우스 잡으러 이집트에 갔을때, 이미 죽은 폼페이우스 시신앞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하지요. 내전이란게 정적 폼페이는 죽어도 폼페이 세력은 남아있는것이니, 그들을 통합하려면 그런 쇼맨쉽이 필요한겁니다. 이에아스는 요도기미 모자를 살리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수없이 지키지 못했다. 너무 미안해서 후히 장사지내줬다. 히데요시 무덤앞에서 머리 조아리고 사죄했다. 이렇게 가야 히데요시파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수있지요. 만약, 이에야스가 도망가는 요도기미 모자를 추격해서 목을 베었다는 소문이 퍼지면, 남은 잔당 세력이 결사항전하겠지요.
@王世尊-q6o4 жыл бұрын
"역사란..,*무*한*반*복*이*다!!!
@outerheaven45704 жыл бұрын
전쟁을 이겨놓고 도쿠가와가 1년뒤에 죽은건 아마 유키무라가 "한 번은 도쿠가와를 죽일뻔"한 것이 사실인 거 같습니다. 노환도 있었지만, 당시의 공포로 인한 스트레스랄까 화병 비스무리한 거 때문에 빨리 갔다는 설이 있습니다.
@秋田日本람보르기니4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토쿠가와이에야스는 73세까지 살았는데 지금으로보면 100세에 해당하는 나입니다.450년전 평균수명과 현제의 평균수명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오다노부나가가 인생50년이란 노래를 불렀다는 것보면 지금은 인생100년시댑니다.
@개인용-r3v3 жыл бұрын
그때 이에야스가 할복까지 각오했었다는 기록이 있음
@김상훈-j4i3 жыл бұрын
ㅇ @@秋田日本람보르기니 ㅍㅂ
@존테리-v6t4 жыл бұрын
도꾸가와 시바삿키는 아주 훌룽한 분이져 ㅋㅋㅋ 이름도꾸가와 시바삿키 ㅋㅋㅋ 이름 참 잘지었네용 ㅋㅋㅋ
@@firelin5896 관서쪽이 쿠다라계가 주축계열이고 관동이 신라계가 주축이 사실입니다 , 주로 관서쪽이 정권을 잡으면 유독 조선반도쪽으로의 침략이 많아져요 토요토미가 잡았을때 임진왜란으로 대규모 공세를하고 다시 도쿠가와가 잡았을때 화친을하죠 다시 관서세력중심으로 막부를 타계하면서 일제강점기가 시작됩니다, 우리나라는 사실 통일신라계로서 백제계와의 천년전쟁은 아직도 이어지는것이라 봅니다
@정력왕김내시-t2e3 жыл бұрын
@@firelin5896 관동은 고구려 시라기계열 관서쪽은 규슈쪽과 또다른 관서 백제가라계열입니다 규슈계열은 한국마한계열입니다 조금 틀립니다
@인문학여행4 жыл бұрын
일본도 조선처럼 여자(왕의 모친)의 정치개입으로 황당한 사건이 많았죠. 이런 면에서 중국의 여자의 자금성 출입금지는 잘한 정책인 듯합니다.
@juneohgoe74164 жыл бұрын
여자를 앞세운 최후!~~
@패스트타임4 жыл бұрын
1614년이에요 ㅎㅎ
@yerin20243 жыл бұрын
도미덴뿌라를 열나게 먹고 죽엇다던데... 얼마나 마성의 맛이길래 죽음까지 ㄷ
@개인용-r3v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시대 74세면 장수한듯
@jmd91513 жыл бұрын
평생 보리밥만 먹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서 죽었데요.
@나다-u8g4u5 жыл бұрын
오다가 찧고 하시바가 반죽한 천하라는 떡을 앉은 채로 먹은 도쿠가와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
@마르코폴로-s4x5 жыл бұрын
표현적절하심
@v이너프미네랄스4 жыл бұрын
날로 먹지 않았음 지 가족도 죽이고 오다,히데요시 죽을때까지 기다린 결과
@user-sc2ct1dw5f3 жыл бұрын
존버는 승리
@jmd91513 жыл бұрын
공부하신분이네
@주용훈-o4p5 жыл бұрын
굿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attapon12 жыл бұрын
대명과 이견의 차이가 있군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책에서는 미화된거 같아요. 영상이 팩트이면 이에야스는 진즉 히데요시와의 약속은 잊은지 오래였군요. 자업자득이지만 그 당시로는 당연하다는거.
@fireice46011 ай бұрын
이미세키가하라 전투로 대세는 이에야스였고 많이기다렸다 너무까부니까 빌미삼아친거임
@ELBUG-ku1iq2 жыл бұрын
유키무라 그냥 쿠도야마에 그대로 있었으면 살 수 있었을건데 난세의 마지막에 이름 날리고자 오사카에 와서 일본역사에 이름 네글자 세기고 죽은듯
만약 저때까지 시마 사콘이 살아있었다면 궁금하네요.. 그런데 사나다 유키무라인데 왜 사슴뿔 투구인가요. 사슴뿔 투구는 혼다 타다카츠 아닌가유???
@개인용-r3v3 жыл бұрын
둘다 사슴뿔 투구인데 디테일이 달라요
@박성철-c8r5 жыл бұрын
저 차차라는 여자의 판단이 하나하나 다 엉터리,,마누라 좀 잘 두지 아들 앞날까지 막았네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아들을 아끼다 아들도 가문도 말아 먹었네요
@이향-c9w4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되기도 했지만 길게 보면 잘 판단 한듯 ㅡ.
@죤슨-z5s4 жыл бұрын
차차가 다 말아먹었지...ㅋㅋㅋ
@moonsic774 жыл бұрын
모두들 그건, 차차 아시게 되겠지요. ㅎ
@레전드오린이4 жыл бұрын
다함께 차차
@kimdw29763 жыл бұрын
역사는 반복된다 당하지 않고는 모르기때문이다ㅋㅋ
@leeminseop45745 жыл бұрын
도파아님?
@대선최-p9c6 ай бұрын
해자를~매립하여서~가미가제가~되여구나
@gregory0002 жыл бұрын
일본 애들 다 짧은데 너무 길게 그려놓으신
@travel9455 жыл бұрын
Ferry 제독의 흑선출현 전까지 250년인가? 를 나른하게 해먹은 왜구명문가 시조가 그렇게 밥숫가락을 놨다는 얘기까지는 몰랐는데 재미있게 봤네요 😃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호영-t7x3 жыл бұрын
두쿠가와는 양아치였네~~
@코스모스르네상스3 жыл бұрын
겁쟁이 군주는 오래못가는게 역사에 수레바퀴
@CandyEunbi4 жыл бұрын
결국 히데요시도 자기 주군 오다노부나가 죽고 그아들들이랑 가문 싹다 힘없애 버리고 자기가 그자리 찬탈한건데 본인도 본인 부하한테 당한게 당연한것 같네요.
@fold_history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게 반복 된다는게 너무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jammini94175 ай бұрын
오사카성 많이 축소 되긴 했지만 실제로 보면 입이 떡 벌어짐 과거 내가 적병이라면 저거 어떻게 함락시키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넓고 깊은 해자와 탄탄한 바위로 이루어진 수직 절벽을 보면 공격 할 사기가 뚝 떨어질 정도로 위용이 대단 성임
@chewrizo8654 жыл бұрын
진짜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출전했으면 마에다,모리,우에스기,다테 이런에들이 보고 마음흔들려서 사기 떨어지고 제2의 세키가하라도 가능했을탠데... ㅠㅠ
@개인용-r3v3 жыл бұрын
다테는 몰라도 마에다나 우에스기는 ㄹㅇ
@지누-w8n2 жыл бұрын
겁쟁이 쫄보입니다... 엄마 치마밑에서 벌벌 떨고있었겠죠..
@보리임금5 жыл бұрын
지는 것만 알고 이기는 것을 모른다면 평생 그모양 그꼴로 ~~~♥
@fold_history5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ssibjadorayiba93675 жыл бұрын
그럼 그냥 패배자..
@outerheaven45704 жыл бұрын
노부시게는 죽을려고 싸운건 아니고 죽을 곳을 찾기위해 전장에서 싸우는 사람은 아닌듯합니다. 승리의 대한 자신감이 있었고, 그게 바로 난공불락의 요새 사나다마루 였죠. 하지만, 섬겨야할 주군을 잘못만났습니다.
@떡실신4 жыл бұрын
멍청한 차차 치마바람도 멸망에 한몫했지.. 전세와 전략을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기득권으로 기회가 몇번 있엇음에도 스스로 날린 ..
@일옥-i3x5 жыл бұрын
기반을 다져도 될까말까한 상황인데, 왜란을 일으킨건 정말 실책이아닐수없다. (참고로 반일감정에의한 비난이 아니라 냉정한 분석임)
@토끼토끼-p6k5 жыл бұрын
조선을 칠게 아니라 이에야스를 쳤어야
@드키무티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내정을 안정시킨 다음 했어야 할 원정을, 옆에 정적을 놓아두고서 했으니 망해도 쌈. 그래도 천하의 도쿠가와를 계속 막은 것은 대단합니다. 사나다 유키무라라는 장수는 더욱 그렇구요. 무엇보다 배신자라고 낙인 찍힌 사람이 도요토미를 가장 적극 잘 지킨 사람이라는 점이 역설적이네요. 히데요리가 아직 어렸던 건지 전장 경험이 없어서 그런 건지 전장에 선뜻 나서기 어려웠나 봅니다. 더군다나 본진을 돌파하자고 하니 두려웠나 보죠. 챠챠가 막았을 수도 있구요. 임진년 원정은 히데요리 때 해도 됐을 텐데 말입니다. 어차피 조선이나 명이나 쇠락해가던 참이었죠. 도쿠가와를 없애고 내부를 하나로 결집시킨 다음에 군사를 한 번에 휘몰아 조선을 쳤으면 명도 막지 못했을 겁니다. 그 때쯤에는 이순신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테고, 명도 여진족에 골몰해서 조선을 돕기 어려웠을 거에요. 미천한 신분이라서 자기 생애에 뭔가 큰 업적을 남기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도 고귀한 신분 위주로 탐했다고 할 정도니 아마 명예욕이 크고 미천한 신분을 덮을 법한 역사의 큰 획을 바랐다면 조선과 명을 치고 동남아시아와 천축을 치겠다는 소리를 왜 했는지 알 만 합니다.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과시하고 싶었던 거겠죠.
@SamuelSmith12214 жыл бұрын
@@토끼토끼-p6k 이에야스는 같은 편인데.. 왜 칩니까?! 이미 통일을 하고 간바쿠가 됐고.. 명황제로 부터 일본 왕 칭호도 받아냈음.. 이에야스 보다 다른 무장들이 더 위험하다 느꼈을 겁니다.. 그래서 힘을 뺄 필요성을 자주 느꼈죠..
@무명작가의인생강의3 жыл бұрын
갑옷 머리에 사슴뿔을 설치했누ㅙ
@alanshore45284 жыл бұрын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함.
@playercembalo82483 жыл бұрын
도요토미의 패착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것. 먼저 호조를 직접 치지말고 도쿠가와로 하여금 치게해 둘을 지치게 만들고나서 호조를 접수. 간토를 점령해 측근의 영지로 삼고 이에야스의 미카와와 도토우미를 협공했으면 게임오버. 도요토미의 성급함이 일을 망침.
@개인용-r3v3 жыл бұрын
근데 간토로 보낸거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개발도 비교적 잘 되어있지 않고 기존 호조 가문 세력의 불만도 달래야하고
@playercembalo82483 жыл бұрын
@@개인용-r3v 문제는 간토가 원석과 같은 곳으로 다듬기에 따라 보석이 되는 땅이고(실제로 간토 경영에 성공하여 250만석 영주가 됨) 배후 염려가 없다는 점. 아뭏든 이에야스의 간토이동이 적절한 견제책으로 보였겠지만 결과적으론 패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