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장이 뜁니다.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세상의 학문으로 바라봤을때 의문투성이에 이해되지 않고 흐릿했던 것들이 성경을 통해 바라보니 너무나 명쾌하게 일맥상통하게 풀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천지를 지으신 이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자녀삼아주시고 구원하시며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엄청난 감격이 몰려옵니다. 선교사님 강의 예전부터 영상으로 많이 접했는데, 건강하게 오랫동안 주님 주신 사명 감당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깔끔하게, 보는 재미와 함께 훌륭한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yiware13 күн бұрын
인류가 돌만 갖고 300만년을 산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말 타고 다니다 우주로 진출하는데 70년 밖에 안 걸렸고.. 사실 돌을 도구로 생각하고 사용하기가 힘들지..한번 그게 시작이 되면 금방 개선이 되고 발전이 될 거 같거든요.. 항상 응원합니다!
@MasterKiten13 күн бұрын
지식의 축적이 가속도를 붙게 하는 거죠. 현재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munglonda15331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만, 300만년이 말이 되나요 날카로운 것을 찾거나 쪼개서 쓰다가 갈면 편하고 더욱 날카롭다는 간단한 것을 알기까지 300만년이나 걸였다뇨...@@MasterKiten
@대만생활백서14 күн бұрын
정말 흥미롭습니다 ! 너무 유익합니다!
@홍책14 күн бұрын
정말 제가 알고 싶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시는 것 같네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의 상식을 깨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원하지 않아서 믿지 않을 뿐...증거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AKKYONG13 күн бұрын
영상의 내용은 아닙니다만 알타미라 동굴벽화가 1.8만년전에 그려졌다는 것도 믿을 수 없지만 그렇다쳐도 1.8만년전이면 구석기시대인데 돌을 갈아 낼 생각도 못했던 인류가 그렸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정교하고 섬세합니다. 이 정도의 예술작품을 그릴 수 있는 인류가 거의 1만 년 동안 돌을 갈아 낼 생각을 못했다는 건데요. 결코 믿을 수 없는 일이죠. 그리고 1.8만 년 전(실제로는 수천 년 전 이겠지만) 그림이 지금까지도 큰 훼손없이 보존될 정도면 그냥 숯같은 걸로 단순히 그린게 아니라 오래 보존될 수 있는 고도의 기술을 고안해내어 적용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알타미라 벽화는 누더기같은 진화론과 석기시대 이론이 빚어낸 아이러니 같다는 생각입니다.
@sisisisi276414 күн бұрын
석.기.시.대!ㅇ_ㅇ 빙하시대랑 머선 커넥션일까ㅏㅏㅏ
@김영미-n5h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비주리12 сағат бұрын
마차에서 달 착륙까지 70년 걸려서 신석기를 발명하는데 오래 걸리가 없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네요. 우리나라도 서양문명이 들어오기 전까지 신라사람이나 조선사람이나 기술적으로는 천여년 동안 비슷하게 살지 않았나요. 그럴듯하게 주장하는데, 생각해보면 믿음이 가지않는...
@WinTer7x13 күн бұрын
돌고 돌아 믿음의 영역으로 결국 들어가네요. 진화론은 허점, 우연, 억지 같은 것들이 많은데, 11편의 영상처럼 성경은 퍼즐, 기어, 증인 같이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무수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창조, 격변, 초자연적 현상, 예수님의 이적 등 믿음없이는 결국 이 벽을 넘을 수가 없음.
@MasterKiten13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에 허점이 너무나도 보입니다. 창조과학회 가 진리가 아닙니다. 창조과학회는 오히려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립니다.
@본토-m3l11 күн бұрын
@@MasterKiten유신진화론을 지지하시죠? 혹시나해서 그런데요. 그들 중에 성령 훼방죄를 짓는분들이 좀 있습니다. 복음을 훼손하는 잘못을 짓지 않도록 돌아보십시오
@zayoutube4 күн бұрын
성경에 나오는 역사를 예수님이 강의한적은 없어요.
@hyunnasong96173 күн бұрын
제가 이해한 강사님의 주장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요한복음 1:14 절에 보시면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된 분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 자체가 구약성서의 하나님 말씀이기에 그분이 말씀이시며, 창조자 이시고 또 이 프로그램 강사님 주장대로 창조역사의 살아았는 증인되신다고 볼수 있겠지요.
@새벽산책-w2y13 күн бұрын
흙에다 숨 불었다고 인간된건 어찌 믿어유? 그거보다 340 만년이 더 신빙성 있는데유?
@홍책13 күн бұрын
믿고 싶지 않을 뿐이죠. 신이 있다고 믿게 되면 인간의 나약함과 인간이 신으로부터 받은 명령을 지켜야하기 때문에...거부하는 거죠. 님께서 340만년 동안 있었던 일을 상상한 이야기에 신빙성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에 대한 두려움과 죄의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새벽산책-w2y13 күн бұрын
@홍책 웃기지않아요? 당신이 말한 신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과학문명이 발달하게 했다는것이? 왜 개신교를 믿는 인구는 줄어들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왜 필요도 없는 꼬리뼈를 인간에게 만들었을까요? 당신은 이 질문에 하나도 설득있는 답을 하지 못할겁니다.
@예수님을따라사는삶13 күн бұрын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홍책13 күн бұрын
@@새벽산책-w2y 웃긴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위에 영상에도 설명이 나왔듯이 인간이 아는 지식은 일부인데...그 일부로 전체를 아는 것처럼 할 수는 없지요. 님의 댓글을 보면 그 일부에 대한 의문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하느냐고 하시는데....그 질문에 답을 해도 또 다른 질문을 낼 거고 또 질문을 낼겁니다. 인간이 원래 그렇다는 말입니다. 지식을 알려 주어도 믿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그게 지식이 아니죠. 창조의 많은 증거들 ...인간과 유인원의 근본적 다름이 창조입니다. 예를들면 옥수수가 있죠. 인간에 의해서 계량된 옥수수는 자연 상태에서는 절대 변형이 일어 날 수 없습니다. 인위적인 변형인거죠. 인간도 똑 같습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변경되지 않으면 나타날 수 없는 생물입니다. 저는 분명 증명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똑 같이 진화론도 증명이 안되는 가설...이야기일 뿐이니...같은 위치에 있고.....그래서 저는 미천한 지식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건 증명의 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