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들이고 평생 할 수 있는 노후의 취미생활중 1위는 '이것'입니다. 60대 이상 시니어의 취미생활을 추천해 드립니다. |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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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고 평생 할 수 있는 노후의 취미생활중 1위는 '이것'입니다. 60대 이상 시니어의 취미생활을 추천해 드립니다. | 명언 | 오디오북 I 노후 I 철학 I 치매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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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ай бұрын

#인생조언 #노인나라 #좋은글모음
돈 안들이고 평생 할 수 있는 노후의 취미생활중 1위는 '이것'입니다. 60대 이상 시니어의 취미생활을 추천해 드립니다. | 명언 | 오디오북 I 노후 I 철학 I 치매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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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사용된 그림과 대본은 '노인나라'가 직접 제작한 지적 재산입니다.
큰틀에서의 대본의 아이디어를 참고하시는 것까지는 이해해 드리고 있으나
별도의 가공없이 도가 지나친 대본의 무단도용과 특히 영상과 썸네일을 그대로 떠서 불펌하는경우
사전 연락없이 저작권 침해로 신고처리 하고 있고 실제로 구글에서 삭제처리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저작권 위반 경고1회가 쌓입니다.
(3회 누적시 구글계정 삭제)
예시1: 노인나라 외의 채널에 대본 스크립트를 그대로 퍼가서 TTS 목소리만 바꿔서 업로드
예시2: 노인나라 외의 채널에 노인나라 로고가 그대로 박힌 썸네일에 화면만 바꿔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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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은퇴후 일상이 즐겁소?
본인은 은퇴를 하고 나니
여행가고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일뿐
하루하루가
너무 길기만 했다오
은퇴를 하면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을 더살아야 할텐데
하루종일 집에 앉아
TV만 보고 있으려니
하루하루가 참으로 막막했었소.
하지만 내가 '이것'들을 알고 나서
나의 노후가 더 이상
심심할 틈이 없다는걸 알았소.
그대들도 '이것'들을 알고나면
그대들의 노후가 달라질 것이오.
그대들의 삶의 틈에 더 이상
외로움이 낄자리가 없어질것이오.
다음은 어느 온라인 노인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 왔습니다.
“다들 은퇴 후 일상이 즐거운가요?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요즘은 너무 재미가 없어요.
하루가 한달, 일년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거기에 이런 댓글이 달립니다.
“저도 마찬가지에요, 이젠 해외여행도 감흥이 없더라구요.”
“30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정말 지겹습니다”
우리가 은퇴를 하고 노년을 맞이하면
수면, 식사같은 필수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이 자유입니다.
게다가 평균나이는 80대 중반,
길게는 100세까지 사는 분들도 종종 보이는 요즘입니다.
혹시나 여러분들중,
젊어서 직장생활, 육아로 정신없이 살던 때에는
그렇게 그리던 여유로운 삶이
막상 노년에 펼쳐지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막막해서 허무함에 빠지신 분들은 안계신가요?
그것은 여기 몇년전, 명예퇴직을 하시고
올해 70이 된 김씨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김씨 할아버지는 60대 중반에 은퇴를 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드디어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벗어났다는 해방감에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시며 미뤄왔던 자유를 만끽 하셨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흘러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할아버지는
갑자기 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인생이 너무 지겹고 막막하고 허무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영상에 사용된 그림은 직접 그린 작품입니다
무단 도용 및 허락없이 사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Thinking About You -
• [Newage Piano] Thinking About You | 밀...
비지니스 이메일 : ponypsyki@naver.com

Пікірлер: 251

@OldPeoples 2 ай бұрын

'값비싼 지옥' 실버타운에서 탈출하는 노인들의 사정 kzbin.info/www/bejne/lWG5eq2elqZph7M

@jaykim7015 16 күн бұрын

ㅁ ㅊ

@user-ib8pr8dp8p 8 ай бұрын

저는 육십대 후반인데 힐링하고싶을때 동요를 듣습니다 과수원길 등,.맑은 이이들에 노래를 들으면, 마음미 정화되는듯 넘 좋습니다❤

@user-km8dr7rx8k 5 ай бұрын

동요를들으면 마음이정화되고 편안하지요 더불어 하모니카로 동요를 같이 따라부르시면 즐거움이 더할것입니다 복지관, 행정자치센타, 문화센터에가시면 저렴한비용으로 배울수있고 호흡기 건강에도 좋습니다 즐겨배워보시길 권유드립니다

@user-kb6os5ci3p 2 ай бұрын

Me too 동요 좋아좋아요

@user-et2xj6eo8n 9 ай бұрын

짝꿍ᆢ퇴임 후, 가여워서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정성으로 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도 모임도 멀어지면서 자신이 보였지요!!.. 주민센터에서 소리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사와 장구장단을 외우면서 즐거운시간을 지나고 있답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니까 식사준비에도 정성을 드리고요. 나 자신의 마음이 평온하면 삶이 행복합니다~~~!!♡ 참!! 틈틈이 맨발걷기도 건강하게 희망^^입니다.

@user-he6lq1bn2s 7 ай бұрын

젊을 때 배운 양재로 지금도 여름이면 인견으로 여러가지 옷을 짓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받는 분들이 시원하고 좋다고 하시니 내가 행복합니다 봄이되면 바지 만들기부터 시작을 해야되겠지요 기다려집니다 양재를 배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제나이가 팔십이랍니다

@tournesol2275 4 ай бұрын

어머 너무 멋지십니다! 건겅하세요~😊😊😊

@user-tc2wm7mg7f 9 ай бұрын

저는 작은텃밭이나 화단을 가꾸는일을 적극 추천합니다 몸을 계속 움직이게되니 저절로 운동이되고 식물에서 받는 정신적인 안정도 굉장합니다 가꾸고 돌보며 결실을 맺는 보람도 거두고 오랜시간 즐길수있는 작업이기도합니다

@user-ek8bz1vq2u 9 ай бұрын

네 ~ 공감 합니다. 저도 꽃을 무척 좋아하고 꽃은 저의 애인 과도 같습니다.ㅎㅎ

@user-iq5ye3zt2d 9 ай бұрын

저도요 풀과 전쟁임다ㅎ

@user-kn5gj9lp2o 9 ай бұрын

허리가 굽더라고요

@user-ox8qt4tt8s 9 ай бұрын

넘 즐겁게 하고 있어요

@user-eq7cl6pn6i 9 ай бұрын

가능하면 돈은 들이지 말고 토속적인 식물들을 가까이할 것을 강추합니다.

@user-io2uq7gi2i 9 ай бұрын

자녀들 독립시키고, 청소년시절에 하고 싶은 피아노 바이올린 영어공부 도서관다니기 할게 많아서 친구들연락 뜸합니다! 배우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user-kz9pi8lk7m 9 ай бұрын

저하고 같은 취미시네요😊

@imkorean5221 8 ай бұрын

저는 68세 영어는 물론 매일 수영 그리고 젊을때 하고 싶었던 피아노,드럼.....악기 배우고 서예와 그림 그려요. ㅎㅎ

@user-hz3zv2wk6l 7 ай бұрын

영어는 어디로 배우로 다니세요 저도 배우고 싶어서ㅛ

@user-ev6ve7uf3d 7 ай бұрын

여성문화센터에 가도 있습니다

@tutruyencuatui 7 ай бұрын

스님 시간될때 마다 보고 듣고 하고 있으면서 긍정적인 사고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anaham795 9 ай бұрын

책을 읽으면 눈이 피곤하여 유튜브에서 읽어주는걸 산책하며 듣습니다

@user-qo1jv1es5d 8 ай бұрын

제나이 72세. 지금까지 휴일도 지루하게쉬어본 적이없다니다. 배워야 할것도 너무많고 정말. 늙어 보인다는 소리는 안듣고 살아요 넝수 바쁘다보니 나이를. 의식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평생 학습관 노인종합복지관등 돈들이지 않고 하는. 과목들도 참 많아요 밖으로 나가보세요 친구도 만나고 웃을일도 많아요~^^😂😂

@user-tb3er6fo8k 8 ай бұрын

시골로 이사와서사니 텃밭이잇고요. 친정어머니랑둘이살으니까 밥하고반찬하는게 그렇게 즐거울수가없답니다. 그렇게 하기싫엇는데 공기좋고 텃밭가꾸고 5일장마다 구경가고 기분이좋고 몸에 병도 떠나고 매일 매일이 기쁘니 천국과같아요. 기초연금도나오고 살기가 이렇게 감사할수가없어요. ㅎㅎ.감사합니다.저는밥하고 반찬하는게 너무좋아요.친정어머니는 밭을 너무 좋아해 얼굴이 까맣게 되도 좋아죽습니다.시골이좋아요. 샬롬. 37:29 37:29 37:29

@jinchoi2886 8 ай бұрын

😅

@user-ir7ep2mo4r 8 ай бұрын

나도 하고싶다. 부럽습니다.

@user-ws7hk9if9h 5 ай бұрын

저도 시골에 사는데 좋아요 화려한것보다 풀 곤충 꽃 등 자연을 더 좋아하니 시골이 저에겐 딱입니당 ㅎ

@user-nh4wf6jj5v 5 ай бұрын

님이 부럽네요. 어머니와 그렇게 사시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저는.평생 직장 다니느라 꿈에 그치고 말았고 때는 이미 늦었고 엄니는 치매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생전에 효도 못한것이 후회스럽고 한이 됩니다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요~

@user-xo7rp9lg2l 7 ай бұрын

정말 가슴에와닿는 이야기입니다.금년에오늘이생일이니까 만75세 됩니다. 이제부터라도 건전한 취미생활을 해보고 싶습니다만 이직도 나를 붙들고 있는 직업이 있어서 할수가 없네요. 언젠가는 나에게도 취미에 빠지는 날이 오겠지요.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user-bf2yv7zr3s 9 ай бұрын

모든삶이 정답이 없듯이 취미도 그래요 저두 하고싶은거 하는거였어 이젠 마땅히 하고싶은게 없지요 ㆍ신앙적인 기도생활 말씀으로 비우고 내려놓고 인정해주고 지금의 편안히 흘러가듯 생활이 값진거 같네요

@user-vy2km5hd4i 8 ай бұрын

60을 앞두고 있는데 글쓰기를 해보니 참 재미있어요. 단톡에 사진올리고 시를 짓는데 저도 모르게 표현력이 팡팡 터집니다^^

@user-fq6cj2dz8j 9 ай бұрын

가수에게 빠지면 외롭지않읍니다 매일 행복합니다 외로우면 노래듣고 콘서트도가고 유트브에 얼굴보고 매일 행복합니다

@user-gr6vl1kd3g 9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저도 요즘 황영웅가수 덕질이 취미가 됐네요. 이전까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활력을 즐기고 있답니다. 어떤가수든 상관없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응원해보세요.반드시 콘서트도 가보시구요. 삶의 활력이 될것입니다.

@user-dw4xq8sz8w 9 ай бұрын

저도 황영웅 가수 노래로 활력을 찾았어요

@user-ul8dq9tz9v 9 ай бұрын

저는 진해성 가수님 찐팬으로 바쁘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크루즈여행도 갔다왔어요🎉

@user-fq5px8wt2d 9 ай бұрын

황영웅??? ㅋㅋㅋ. 참 본이 안되는 가수~^^

@dyoung88 9 ай бұрын

@@user-fq5px8wt2d여기서 ㅋㅋㅋ거리는 님이 본이 안되는 사람 같은데요 ㅠ 한때 잘못으로 그것도 사과하고 끝난일을 가지고 언론이 마녀사냥한거라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 그렇다면 님은 보고싶은거만 보는 !!??

@user-qg6hl3cn1r 8 ай бұрын

화단 가꾸기 명상사색 하기 유튜브 로 노래듣기 강의듣기 체력에 맞는적당히 걷는거 그렇게 하니 시간도 잘가고 지루 하지도 않아요 각자 자기 취미에 맞는 활동 하면되는것

@yongwandoll7324 7 ай бұрын

흙 냄새와 풀 냄새가 뇌를 맑게 해주며 생태계를 다시금 배워가는 내가 신통하여 좋기만 하더이다.

@user-dh6xn6nj6t 9 ай бұрын

난 60대는 많이 즐거웠고 70세인 지금도 많이 즐겁네요. 탁구도 치고 영화도 보구 책도읽고 콘서드에 연극도보고 여행도하고 친구들과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쇼핑도 하구요.

@user-mj2wi4zd2i 9 ай бұрын

멋쟁이네요~~

@user-cm9rr3we9s 8 ай бұрын

60초반..탁구 배우고싶으데요.. 무릅이 안좋은데요..괘찮은가요? ?

@user-me4bp5ib4k 8 ай бұрын

최고에요!!

@user-if8sr3xh5j 8 ай бұрын

탁구가 무릎에 안좋으것은 맞아요.

@user-ng2kh9mz5w 7 ай бұрын

전에 배웠던 기타와 중국어를 다시 시작했어요^^ 넘 좋아요 친구들도 만나고 모임도하고 시간을 잘 보내고있다는 생각이 들어 맘이 행복하답니다 계속 할 생각이구요 핸폰 사용법도 배울 에정이고요 계속 찾아가면서 배울 예정입니다😀

@user-un7fl2en7x 8 ай бұрын

60대 중반 부실한 육신에 천국갈 준비하며 살아요. 남편과는 1도 함께할 수 없는지라 집 앞뒤로 2ㅡ3분 거리에 맨발걷기 공원이 있어서 진짜 재밌게 다니며 면역력도 생기고 옆집 딸네 아깽이를 키우는데 딸이 출근하면 매일 가서 놀다오는데 너무 좋은데 아무래도 알러지가 생겨서 저도 키워보려 하는데 망설여지네요. 일단 성경들으며 맨발걷기가 지금은 가장 즐겁습니다.

@user-hu9vu9jz2d 9 ай бұрын

저는 대학시절 연극을 했었는데 부모님의 만류로 졸업후 접었어요 우연하게 68세에 구노인종합복지관 연극반에 가입해서 현재 만 7년째 계속하고 있어요 씨니어들 경연대회에서 연기상도 받고보니 더 박차를 가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치매예방에도 좋고 건강도 좋아 졌어요

@heystar9 9 ай бұрын

좋은 재주네요, 부러워요~~~

@user-so1mu7ke7c 8 ай бұрын

참 좋은 취미를 연마하고 계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언젠가 금천구 할머니 연극단....이 매체에 소개되어 감명 받았습니다. 저도 노년기에 꼭 하고 싶은게 시니어 연극단이랍니다. 울 지역에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user-ne4km5sy7s 7 ай бұрын

종교봉사 교회보다는 성당이 좀 돈이 덜들어요

@user-qx2wu4wo5g 7 күн бұрын

@@user-so1mu7ke7c 👍👍👍

@user-nh4wf6jj5v 8 ай бұрын

유트브로 강의듣고. 공부하고 노래듣고 산책하고 관절염으로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집안일 하고 할게 너무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네요, 한가하면 우울증 생길거 같아요..그래도 바쁘게 사는게 좋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user-uw4it1kq2t 9 ай бұрын

전평생 전업주부였고 남편퇴직한지4년 젊은시절부터 지금껏 배우고싶은건 다 배우다시피했으니 이젠특별히 흥미있는게 없어 매일 아침부터 2시까지는 운동합니다 그리고 오후시간은 내취미 악기다루며~~시간보내다보니 하루가 참 빠르기만 합니다 인생은 나이드니 무조건 바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남편은 남편대로 이것저것 배우러다니느라 바쁨니다 부부 함께 붙어있음 안됩니다

@user-iq5ye3zt2d 9 ай бұрын

이제는 6학년. 무릅이 아파오네요

@ruralkim7062 8 ай бұрын

취미생활 않하고 동네산이나 가는 남편 이식이 밥하다 하루가 가네요. 평소 점수도 빵점이었는데. 퇴직해서도 빵점이네요.

@user-in7vv4yq2f 8 ай бұрын

@@user-iq5ye3zt2d이제는 무릅 아픈거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전 무릅 연골이 하나도 없어도 전혀 걱정없이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단 고가의 음식이라서 아무나 먹기가 어렵다는게 흠이죠! 그러나 전 협착증 수술로 힘이빠진 우측다리를 고쳐보려고 예약을 취소하고 고가의 음식을 먹고 지금은 제2의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if8sr3xh5j 8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편 미워하지 마세요.

@Joas5 8 ай бұрын

삼식이가 아니어서 다행이지요... 설겆이를 도와주니 고맙고. 티비, 유튜브 멀리하면서 독서, 산책, ... 밥하는 게 힘들죠. 그걸 몰라주니 문제. 자기가 직접 요리해서 끼니를 함 떼워봐야 힘듦을 느끼지... 아침은 과일로 먹으면 된다.

@user-tw8rz5wv3d 9 ай бұрын

2년전 정년퇴직후 그림그리기.정원에서 화초가꾸기.배우고 싶었던 바이올린을 수강하며 직장생활보다 더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user-gq3ho8ck6p 8 ай бұрын

저는 그림에 관심있어 퇴직하고 수채화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아버지를 생각하면 아버지에 대한 흔적이 없었어요 붓글씨를 정말 잘 쓰셨거든요 근데 아버지의 붓글씨가 하나도 없었어요 어찌 그걸하나 받아놓은것이 없는지 가보로 남겨놔도 될을것을 아음이 많이 아파습니다 그런것도 있고해서 수채화 열심히 하여 저의 형제에게 한점씩 남겨주려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열공하고 있습니다

@user-iy9ie3dj8j 7 ай бұрын

어반스케치 강사입니다ㆍ어르신들이 수채로색을 칠하며 참즐거워하십니다ㆍ 어르신들ㆍ적극권합니다

@user-pf2st7jf7y 7 ай бұрын

내가수의 팬이되니 하루가 어느새 지나가고 있네요 내가수 재방보고 유튜브 찾아보고 콘서트 보러다니고 와우 기쁘고 감동받고 내가 외롭지 않게 즐거이 생활하니 자식들도 안심하고 저희들 가정생활도 잘하고 있어 행복하게산답니다 ㅎ ㅎ

@user-gq3ho8ck6p 8 ай бұрын

다 들어보지도 않고 공감이 가서 댓글을 달았는데 어찌 들은것마냥 거의 비슷합니다 수채화는 어렵지요 유화로 돌릴려고. 많이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 물맛은 알아야한다는 오기로 그리고밌습니다

@user-wf2oh1sk9t 8 ай бұрын

넘넘 공감이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

@oase4066 3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인 내용이라, 눈물이 다 나려합니다.😂

@koonhonoh5032 8 ай бұрын

저는 뷔귀란을 키웁니다 키우다 보면 촉수도 늘어나고 예의 발전도 생기면서 키우는 재미가 최고인데 가치도 상승하여 윤택한 노후를 누릴 수 있습니다

@choonheeyi6163 8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멀리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앞으로 도움될 많은 영상들 감사해요 아직은 미국에서 사는 조그마한 지역에서 한인회장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더 한국엔 지역문화센터에서 많은 걸 배울수있어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한국떠난지 45년이다보니 한국이 많이 변했고 좋아져서 기뻐요 한국가서 살고싶네요

@yongwandoll7324 7 ай бұрын

2주전에 62세에 접어 들은 할머니인 내가 입을 옷들이 모두 어울리지가 않아요 그러니 스스로 만들어서 가릴 곳은 가리고 덮을 곳은 덮을수 있는 옷들이 필요합니다.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들은 왜 그리 비싼지 샤핑 엄두가 안나서 가디건이며 부라우스는 직접 수작업을 하며 나를 가꾸는 것도 좋은 취미요 귀한 시간들 입니다.

@user-tc7lz4jk4h 8 ай бұрын

저는 30살 후반부터 수영을 했어 지금도 수영장에 갔다 오며기분도 상쾌하고 콧노래가 절로~또 다육이와. 이야기도 하면서 물도 주고 벌례도잡고 하다보니 하루가훌쭉 가고 일찍자고 다음날은 걷기를한시간 삽니다그럭.저럭살다보니 39생이 되였어요 혼자서 재미 있어요

@user-nr6lj4se6t 9 ай бұрын

와! 이것도 직접 그리신 거네요? 실시간 그림. 정말 대단한 솜씨세요. 그림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당연히 사진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노년에 선생님처럼 그림 그리고, 텃밭이나 베란다에 채소가꾸기, 악기 하나 배우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수영과 산책, 도서관을 늘 가까이 하며 글쓰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상과 독서, 글쓰기와 화초가꾸기는 지금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구요. 가끔씩 고생한 저를 위한 이벤트와 보상으로 영화나 여행을 계획합니다. 저의 노년을 어떻게 가꾸어갈지 밑그림을 그리는데 지금의 저에게 정말 유익한 내용이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멋진 분이세요❤👍

@haehillman3266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멀리 미국에 살고 있는 senior 입니다 저는 sewing 하는게 취미이고 최근에 배운 악기는 ukulele 입니다 오른손 왼손 다 움직이니까 손가락 운동에도 좋습니다 한달전에 같이 배운 동기들과 공연도 했습니다 무엇이든 자기몸과 두뇌활동 할수록 있는 거면 다 한번씩 해보고싶습니다 ^o^

@yongwandoll7324 7 ай бұрын

은퇴한지 3년차인 63세의 할머니 입니다. 소녀 때 부터 관심이 많았던 한국 의상에 관심이 많아서 한시간 넘게 운전하고 1주일에 한번씩 버지니아에 가서 한복 만들기를 배웠읍니다. 여러가지 바느질 중에도 모시와 깨끼 바느질을 꼭 배우고 싶었으나 몸이 너무 안좋아 강의를 못간지 오래 되였습니다.

@kkn1510 7 ай бұрын

그림이 예술입니다~감사합니다😊

@voki5717 7 ай бұрын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유익한 내용 존경하며 공감하면서 수고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ej3ql6bl8q 3 ай бұрын

텃밭일구면서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user-qo5mu2qe4q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user-lj2lb3pd8 9 ай бұрын

참 좋습니다~ 무엇인가 정리긴 좀 되네요! 어린시절 영어가 유창하고 싶었는데 유투브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qb5cu5cl7k 9 ай бұрын

저도 유튜브로 영어3년째 하고 있는데 이제 반은 알아듣고 기본적인 말은 되네요~ 취미로괜찮아요😊

@Stella-jt4st 7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공부는 자기와의 싸움인데... @@user-qb5cu5cl7k

@Stella-jt4st 7 ай бұрын

@@user-dh5wq1xm9w 유튭 검색 창에 자기가 궁금한거 물어보세요 그러다보면 신기하게도 자기 수준에 맞게 알고이즘이 어느날 창에 딱 대기하고 있어요 나이들어 외국어 공부 쉽지않고요 먼저 확고한 동기부여가 되야 합니다.

@YSNARAgardening 8 ай бұрын

4.4번째 너무 이 말씀이 저에게 꽃 필요한 말씀 같아서 요즘 계속 듣다보니 깨우치는 바 많습니다 또 뵈어요 🎍🌻🍀

@soonjeung4954 6 ай бұрын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첫날에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찾다가 들었습니다. 이따금 들어와서 듣고 있는데 오늘은 취미생활에 관한 부수적인 설명이 더 감동입니다. 특히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소년의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

@user-de5op6zu3o 8 ай бұрын

저는 60인더 영어공부 하고있는더 너무 재미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가수 행사 콘서트 쫓아다니고 손녀들 돌보며 너무 바쁘게 살아요

@user-nv9ih4hc7h 9 ай бұрын

유익한 말씀 잘 듣고갑니다 감사의 뜻으로 구독과 좋아요로 보답 합니다...

@user-zy5vn6df2z 7 ай бұрын

그리을 그리세요❤생활이 풍부해짐니다.

@user-dt9ou5eo3j 7 ай бұрын

좋은말씀.잘들었음니다.감사함니다❤

@youngkim8996 9 ай бұрын

애완 강아지랑 틈틈이 시간내서 친구처럼 산도 가고 들도가고 공원도 찾아가고 하루가 즐겁습니다

@user-to9dn2lx7k 8 ай бұрын

복지관 노인대학 다양하게 취미활동 할곳이 많이 있어요.복지관만다니다가 노인대학입학하여 글쓰기 그림그리기 건강체조..하루가재미있고 바빠 잠도잘옴니다.

@user-jh4zp5eb7f 7 ай бұрын

지역 복지관 가서 취미생활 운동 공부 할게 너무 많읍니다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새로운 생활이 기다립니다~

@user-rn8ty7oc7m 9 ай бұрын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user-gk5gi8xc5m 9 ай бұрын

하느님을 만나보세요.... 기쁘고 행복합니다.....

@user-if8sr3xh5j 8 ай бұрын

하나님 만나는건 좋은데 진보미워하는것까지 만나지는 마세여

@user-vy2km5hd4i 8 ай бұрын

진짜 싫다. 이런 댓글때문에 개독소리 듣는거죠.

@user-sd6pi6ow2v 7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무용을 50에 시작해 15년차로 들어 갑니다 이걸 배우지 않았다면 ~~ 그리고 유럽 제라늄 키우는 재미에 한동안 빠졌다가 이제 슬슬 줄이고 있답니다~ 그림을 해보고 싶어서 동영상을 보고 기분이 동할때 한번씩 그려도 봅니다~

@user-sc1ct6lb8p 9 ай бұрын

그라운드 골프하고 파크골프 하세요 햇빛 쪼이며 운동해서 너무 좋아요

@parksojoon 7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user-fh4em7cb8h 7 ай бұрын

내년이면 만70세입니다.댓글을 읽어보면 이해 못 하는거 아니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나다.경제적인 문제라면 돈도 안들고 할수있는 취미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선 주민센타 체력단련실에서 근력운동/둘레길걷기/맨발걷기/복지관 각종프로그램참가/간혹 등산/달리기/자전거타기등등 관심을 가지면 할수있는 취미 널려🎉 있습니다.쉽게 생각 하시면 고민문제 해결됩니다.대한민국 어르신 들 건강하시고 하고 싶은거 하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user-tf3ck2vn2f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사니 화단이주는 텃밭이주는 기쁨이 말로표현 못함요 손과 얼굴은 검어있어도 마음과정신은 건강해짐 고로 육체도 건강해짐요 시간날때마다 틈새로 성경말씀 필사하면 심심할새없음요 너무 행복해요 나이 67세. 지금이란단어가 행복한단어ㅎㅎ

@Stella-jt4st 7 ай бұрын

영상 넘 좋아 구독하려보니 벌~써 구독 되있네요~ 뎃글들도 다 읽어봤는데 모두 잘 지내시네요~ 운동을하든 TV를 보든 본인과 맞고 행복하면 그게 좋은 취미입니다. TV에서도 배울게 얼마나 많은데요 주인공을 통해 또다른 새로운 삶을 살아볼 수 도 있고요 타인과 절대 비교하지 마세요,~ 문제는 옆지기와 취미가 다르다고 싫은 내색하면 본인만 피곤해집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 의지데로 살 권리가 있습니다. 전 학교다닐 때 포기했던 영어 공부를 뒤늦게 시작했는데 제 성격상 뭘하면 꼭 끝장을 봐야되는 성격이라 ... 그런데 이 공부라는게 외부환경에서 스트레스가와도 공부 안되고 외로움을 느껴도 공부안되서 ... 그런땐 또 내가 좋아하는 요리쪽으로 가 요리하고있거나 내가 푹 빠질 수 있는 인문학 강의를 듣고 있다거나 아님 내가 환타스틱한 크로스오버가수팀 덕질하고 있거나 이렇게 나도모르게 삼천포로 빠져버리니ㅠㅠ 이눔의 영어 태산을 넘어야지 내가 넘나 하고싶은 피아노 탁 구 수영 양재 영화보면서 내가 살아보지못한 인생(다른 캐릭터로 살아보기 남자로도)을 살아보는데... 물론 공부 삼매들어가면 넘나 행복하고 세상 모든 번뇌 끊어지고 보람있고 자신감생기고...얻는게 넘나 많은데 이게 계속 유지가 안된다는ㅠㅠ 밤잠 빼가면서 여러과목 공부하는 학생들, 하루 독서실에서 망부석되어 12시간 이상씩 꼼짝없이 공부만하는 고시생들이 얼마나 얼마나 대단한가를 그들에게 경의를 보내기도 했죠 ㅎㅎ 사람은 자신이 격어봐야 압니다. 저또한 독서실도 가보고 새벽에 일어나 머리싸매고 하기도 해보고하지만 이게 루틴으로 자릴 잡기가 참으로 어렵네요ㅠㅠ 이런 내 약한 의지와 싸우다보니 나를 다스리기위한 명상공부를 영어공부보다 더한듯 ㅎㅎ 하지만 공부자체로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고 지금은 애간장 녹이는 친구사이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user-ie3bt9hy6l 9 ай бұрын

요즘은은 복지관이 활성화 되어 무료로 진행되는곳이 곳곳에 있습니다. 저도 너무 힘든세월 견디고 70세 인데 2년전에 하기싫은일 내려놓고 나를 보듬고 있습니다 많이 벌어놓은것은 아니지만 아껴쓰고 노후의 자신을 돌본다는 생각 인데 그렇게 안하면 아직도 진행형인 나의 불행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갈것이란 생각이 ... 지금은 매우 좋아요. 컴푸터는 복지관 연필드로잉은 독학으로 영어도 컴을 통해서 거의 매일 접하고 있고요. 걷기운동 날씨가 추워져서. 배우다 그만둔 탁구를 신청하려 합니다 시에서 65세 이상은 50%입니다. 무엇보다도 삶에 여유가 생긴것 같아서 늘 감사기도 드리며 교리공부도 내년2월부터 시작하려고 명단 작성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그리고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않고 그저 즐깁니다 부자된것 같은 마음 입니다😊

@user-bk4pq4vl6r 9 ай бұрын

좋아요 참고료 참좋은 말습입니다

@user-mj2wi4zd2i 9 ай бұрын

소설책 보세요. 나는 요즘 조정래의 태백산맥 보고 있어요. 재미 있네요 책 보세요. 책

@Trellises2023 9 ай бұрын

저의 시어머니가 거의 20여년 전에 태백산과 아리랑을 읽고책꽃이에 있었는데 친척분이 책을 달라고 하셔서 태백산은 드리고 지금 아리랑은 제가 가지고 있는데 읽어보고싶어요

@user-yw6me1zs5c 9 ай бұрын

책이 최고지요

@user-qu6ln3mj3g 9 ай бұрын

눈피곤하지 않아요?

@user-zb7dr7mp3j 9 ай бұрын

조정래는 벌건이라 안타깝지요

@user-zu9qx4jd5v 9 ай бұрын

책값 너무 비싸요

@user-sam280 7 ай бұрын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탁구 배드민턴같이 한쪽으로 하는 운동은 금물 !

@user-hs5fx5np5g 6 ай бұрын

시낭송 좋아요 적극추천합니다

@user-hw5dj4ww2l 8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cw5lb1ce8b 9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 수영장에는 나보다 10살 더 드신 83세 드신 할머니가 계셔 희망을 가져봅니다 골프는 손가락에 퇴행성관절이 와서 못 하고 있어요 수영과 자전거를 타고 있답니다

@user-if8sr3xh5j 8 ай бұрын

수영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user-cw5lb1ce8b 8 ай бұрын

@@user-if8sr3xh5j 화이팅! 응원합니다

@lci540527 8 ай бұрын

노년의인생 건강을위하여 취미생활로 유튜브에 영상촬영 걷기운동 일석이조입니다 본인이 영상촬영 본인이봐도 힐링이됩니다

@user-sp4kr9pk3w 9 ай бұрын

저도 60대에 접어 들었지만 새로운 변화를 위해 불편을 극복해야지요. 그래야 꼰대 기질도 없어지고 고정관념으로 고집 피우지 않게 되지 않을까...

@user-sp8lw3uo8q 8 ай бұрын

성경으로 6000년 역사를 묵상함도....💒🏡🌳🕊

@user-gl5ny2wl2l 8 ай бұрын

지혜롭구. 흥미가갑니다 한표던집니다

@user-xh7yb7pm1u 9 ай бұрын

그라운드콜푸가좋아요 한번시작해보세요 운동도되고친구도만들거요ᆢ

@user-ij2ui9se9j 4 ай бұрын

나는 74인데요. 58부터 백수인생 입니다. 등산 하고 콜라텍에 가서 춤 추고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살아요 춤이 너무 좋아요.

@user-dlqieht Ай бұрын

ㅋㅋㅋ 바람은 안나셨나요? 주변에 콜라텍 다니다 폐가망신한 사람 있어용 ㅎㅎ

@carolinakim5990 8 ай бұрын

영상 잘 들었어요~ 최고에요🎉 구독합니다~😊

@skpmh 8 ай бұрын

시사에 관심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tv에만 나오는 뉴스는 지극히 일부.. 찾아보면 볼게 너무 많습니다

@tv8857 9 ай бұрын

좋은거 있으면 공유좀 합시다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user-fn8ow6fr9y 9 ай бұрын

저도 황영웅 가수에게 빠저 우울증도 낮고 황영웅 응원 하면서 중간 중간 살림하고 텃밭도 가꾸고 유튜브보면서 하루을 보냅니다

@user-ou7wk1cu1q 8 ай бұрын

저도 황영웅 팬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네용 화이팅 🎶🎶🎶

@user-tn9tn2co1r 8 ай бұрын

정치에 관심 갖는건 어떤지요 ? 티비에서 보여지는걸 그대로 받아들이지말고 제대로.알고 정치인을 뽑아야하잖아요.

@user-ir4mc3ow9u 8 ай бұрын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이니까요~!!

@user-yq6hn6bp9p 8 ай бұрын

미래도 생각하는 지혜로운 주권을 행사해보아요~ 좌우 편향된사람이 되지말고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빛낼수있는 분을 응원합시다.

@user-if8sr3xh5j 8 ай бұрын

정치관심 좋은데 편향적이면 안되요. 가령, 국회의원 줄여서 노인기초연금이나 올려달라고 하거나,,, 이런거 하지 마세요. 자식들을 위한 정치를 생각해 보세요.

@user-jt7gz7vi6r 3 ай бұрын

밎아요 정치인 진정으로나라걱정 국민걱정하는 사람뽑아야합니다

@user-up2ch3kf2l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할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user-rz7yx1lr8p 8 ай бұрын

동사무소 노래교실 아주잼나요

@user-lp7me6sm6n 7 ай бұрын

잘듯고갑니다 감사합니다

@sunnystickel4251 7 ай бұрын

우현이 들어왔어요 너무 고은음성에취했습니다 저또한5년전 retired하고 집에서 근3년동안놀다 근처에있는 local College에입학해서 처음엔 취미로미술, jewelry design,하고 ceramic class 3개수업이 너무재미나고 새로운친구들을만나고 전69살입니다 여기선나이에 상관치않어서 제 거진친구들은17살에서20대입니다 다른학과는40대 50대들도있어요 하루하루 College에가는게 신나고 어린아이들 소풍가는것마냥 점심싸갇고 다니는재미 넘좋아요 일주일에4일 College 나갑니다 지금2년째다니는데 학교측에서 이왕다니는것 졸업장을 따는걸추천해서 올해 semester는 academic class외 수학이필수라하는데 사실수학밎 추천한 몃과목은 지금상태로는 자신이없지만 용기내서 다음학기에 도전장을냈습니다 조금전말씀하신 미술 저또한처음으로 스케치와선그리기부터 수채화 acrylic and oil painting 배웠어요 3가지다해보니 전 acrylic이좋더라구요 너무좋은 조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user-rt3ud3to9m 3 ай бұрын

영어 조금 줄여 쓰구요ㅡ 우리말 맞춤법 공부 먼저 하세요~ㅉㅉ 예 ㅡ우현이 ㅡ>우연히 이것 말고도 몇 개 보이네요~~

@min7710 10 күн бұрын

한국을 따나신지 오래되셨으면 그러실 수 있지요. 어릴 때 가셨을 수도 있고.. 언어와 문자는 의사소통 기구입니다. 물론 어법, 문법에 맞으면 더 없이 좋겠으나 뜻을 전달함에 부족함이 없으시네요. 타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user-rt3ud3to9m

@user-do2dp1dw9n 9 ай бұрын

시간보내기는 파크골프가 최고입니다

@user-lv9rw6mz7f 9 ай бұрын

음성이 참 좋으네요~

@user-yd6et6fj2x 9 ай бұрын

그라운드 골프에 빠저나가는가 못해요 넘 잼나고 가성비 아주 조아요

@user-cw5lb1ce8b 9 ай бұрын

손가락이 아파서 ᆢ

@jeanger8733 9 ай бұрын

예전에 중학교 선생님들의 말씀 - 취미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한다.

@user-tr4cx1xb7f 6 ай бұрын

참선을 열심히 하면 혼자있을수록 외롭지않고 마음이펀안해집니다.

@angelalee7403 8 ай бұрын

댄스, 그림그리기, 키보드, 다하고 있어요.그래도 요리는 여전히 어렵네요. 애둘씩 키운 주부인데도요, 세월은 너무 잘가는듯! 놀기위해 태어났나 싶게 일 하기가 싫어요.요리도 놀이 라고 생각하면 쉬울까요?😮

@Stella-jt4st 7 ай бұрын

요리 취미 놀이 맞습니다.

@mirabeau33 9 ай бұрын

걸을 수 있다면 많이 걷고 도서관에 가서 책 ㆍ신문ㆍ잡지 읽고 악기도 배우고 주변 자연 환경을 만끽 하고 할 일이 많죠 자원봉사도 하고

@user-zj9ht5lz8k 9 ай бұрын

한달에한번씩4박5일로전국휴양림다닙니다.공기도좋고,밥은무조건해먹고,숙박료도주말은비싸서,평일에저렴한곳만찾아서최소한경비로절약하며다니니,삶의활력을느낍니다.

@user-ec9si4pt2v 9 ай бұрын

@@user-zj9ht5lz8k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요? 가시면 혼자 가세요 동행이 있습니까? 부럽기만 합니다

@user-ex1uq7de9d 9 ай бұрын

@@user-zj9ht5lz8k저랑 같으시네요. 너무 좋아요. 휴양림~~

@user-jh2eq4sm3f Ай бұрын

아침에 예배드리고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고 기도드리는 습관 넘 기쁘고 버람 있어요 부군과 함께 월 금 가정예배드리고. 성경일고 독서도 잠간씩 하고 가끔 알바 친구들과 커피타임도 하고. 맛있는 음식 한번씩 해먹고 새콤 달콤 오이지 담구어 나누어먹고. 그래도 노부부 답답함과 언어소통 사회적 소통 부재로 전쟁해도 다시 선함으로 돌아와 가정얘배로 하나님 앞에 겸허함과 거룩함으로 경건함으로 가다듬고 살죠 !!

@farankroh1059 8 ай бұрын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 학이편에 나오는 인생의 즐거움 은 곧 공부하는것/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 공부할 마음만 있으면 끝이 없음 구글과 유튜브로 찾아 공부하다 보면 즐겁고 시간이 부족함 끝도 한도없음/ 특히 인문학/ 철학, 과학 , 신학 등등…,

@user-cs4ut2dc3r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w7se4ok3e 9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만날 준비해야죠 신을 찾아서 회개도 하고 경전을 더 열심히 연구하고 기도도 더 열심히 하고 봉사생활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등산 자전거타기 탁구운동 맛집 여행등등 아주 많아요

@user-xw7se4ok3e 9 ай бұрын

@@user-ty1mk5qo2b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가 지상에 하나쯤 있을텐데 나머지 모든 교회는 사람이 지멋대로 만든 교회임 절대 다니면 안됨 돈버리고 시간 버리고 영혼 버립니다

@user-xw7se4ok3e 9 ай бұрын

@@user-ty1mk5qo2b 인간이 스스로 세운 교회는 절대로 온전할수 없습니다 주님이 오실때 가라지처럼 불로 타게 될것입니다 대부분 경전은 공부하지도 않고 사이비교주의 거짓 교리만 줄줄 외우고 다니니 그런데서 이용당하기만 하고 나중에는 가정파탄 인생파탄 나락으로 떨어져도 못빠져 나옵니다 대부분 나쁜 교주들은 음료수에 마약을 타서 교인들을 유인한다고 합니다 마약은 중독되면자기 상상대로 세상이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주가 예수님 하나님으로 보이는겁니다

@user-gl5ny2wl2l 8 ай бұрын

하루가넘짧아서. 아쉬움 피아노 플룻 2가지배워도 바쁨

@user-hp6ib7ul6z 2 ай бұрын

저는 민화그림 을 그립 니다 어릴때 너무나 그림 을 그리고 싶었지만 형편 상 못하고 노년 에 혼자 살아도 하나도 외롭지 않네요 텃밭 이 있어 부추싶어 소득도 좀있고 문화센터 에서주 2회 그 림 그리고 저녁 에는 영어 공부 독학 을 합니다 어릴때 못한게 한이 되어 지금 이라도 해봅니다 주 3 번 3시간 일하면 월 얼마정도 들어 오고 합니다 요즘은 문화센터 에모든게 잘 되어 있읍니다 여러분들 집에 계시지말고 찿아보시면 노후 생활이 즐겁습니다~^^

@user-zm7rb1yq1c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user-dh3nm4mq6j 8 ай бұрын

터밭에서 상추랑고추도심어서먹고 이웃에나누워주고 줗아요

@sarangjoo3563 8 ай бұрын

저는 무엇을 하려는 용기가 없읍니다 그저 일이 취미가 되어 버렸읍니다 ㅠㅠ 내가 생각해도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진것두 받을 연금두 없다보니 젊어서부터 이날까지 스스로 일해서 벌어 생존해야만 하는 생활자라 어떤 다른 취미 ? 삶 자체가 취민데 무슨 ? 생각할 겨를없이 바쁘게 살아가고있는 80 가까운 노친네의 일상입니다 😢😢😢 취미는 배부른 사람들의 전유물일 뿐이라는 생각이네요 ^^^

@user-wk9ei2mb3y 8 ай бұрын

자식에게 그만주세요 나를위해쓰세요

@Stella-jt4st 7 ай бұрын

삶 자체가 취미 맞아요 명상에선 무엇을 하든 지금이순간에 집중하는게 모토입니다. 집중하고 바쁘게 살다보면 외로움도 괴로움도 다 사라집니다.

@sarangjoo3563 7 ай бұрын

@@user-wk9ei2mb3y 자식들한테 줄게 없으니 바라지두 바랄것두것두 없어요 ㅎㅎ 아직 건강한게 내 재산이라 정부 일자리로 나 혼자 삶은 그런대로 만족하게 살구는 있읍니다 이런말 하는 내가 괜시리 부끄럽네요 ㅠㅠ

@candy-wc2ts 7 ай бұрын

훌륭하세요. 살아내는게 취미, 얼마나 멋져요?! 응원합니다.

@user-hu7cu9rl3g 6 ай бұрын

그래요.하룻하루 살아내는게 멋지고 감사한 일이지요. 저도 자식에게 남겨줄 무엇도 없지만 매일매일을 기대하며 긍정적으로 사는게 자식들에게 남겨줄 재산이라 생각합니다. 주3회 호수공원 공공사업 즐겁게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