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무조건 잘할 수 밖에 없는 부모의 소통방식 | 자식들에게 굳이 먼저 연락할 필요 없는 이유 | 인생조언 | 노년의 지혜 | 행복한 노후

자식이 무조건 잘할 수 밖에 없는 부모의 소통방식 | 자식들에게 굳이 먼저 연락할 필요 없는 이유 | 인생조언 | 노년의 지혜 | 행복한 노후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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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는 방식은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젊은 세대의 바쁜 일상 속에서 어떻게 부모와 자녀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자녀와 통화할 때 꼭 신경 써야 할 부모의 첫 마디와 구체적인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본 채널의 모든 영상은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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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4

@김천순-y3u 2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잘살고있으면 그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종임-j8o 2 ай бұрын

많은걸 느낍니다 자식 잘못키운줄 알고 하염없는 눈물만 흘렸는데 그동안 두아들만을 위해 살아왔는데 지금부터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송미라-w6n 2 ай бұрын

좋은부모가 되려고 하지 마시고 우선 자신을 사랑하는며 사는게 최고 입니다

@문희선-k6r 2 ай бұрын

댓글이 더 감동입니다.저는 언제부턴가 댓글을 읽으면서 위로와 힘을 얻는것같습니다. 살아온 자들의 지혜는 진실할수밖에 없으니까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김태양-j4y 2 ай бұрын

무소식 이 희소식 각자도생 이 최곱니다

@kiyongpark4846 2 ай бұрын

무소식이. 희소식 은 분명합니다

@춘근김-z3f 2 ай бұрын

장성해 출가한 자식인생에 시부모가 개입하는날 아들내외 사이 갈라놓고 이혼시키는 꼴 경제적 독립이 우선이고 이제 진정으로 부모인생 살면 될것같아요

@김영숙-n5c6c 2 ай бұрын

소통하는 방법도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걸 많이 배웁니다~

@C타파 2 ай бұрын

부모와 자식들이 서로 독립하여 잘살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많은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내용들입니다

@윤짱-m2g 2 ай бұрын

두달에 한 번 전화하고 카톡하는 결혼한 자녀... 매번 칭찬에 따뜻한 안부 건넸지만 저희의 안부는 별로 묻지 않네요.. 점점 지치고 서운해서.. 이제는 우리 부부 삶에 집중하며 소확행 하고 사니 점점 마음이 회복되네요.

@새로운희망-z8j Ай бұрын

저보다는 훨씬 낫군요. 전 큰아들 결혼 시키고 2달만에 인연을 끊었습니다. 연 끊은지 올 해로 3년 째 입니다.

@이숙-o9k 9 күн бұрын

아들둘있는 엄마입장에서 너무공감이 가네요~

@홍정례-d2r 2 ай бұрын

자식이잘살고있음 그것이행복인걸루생각하며살아야합니다

@이원순-x3d 2 ай бұрын

유용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Anny-fy3mb 2 ай бұрын

이 내용은 어떻게 하면 자식과 잘 지낼까 하는 것인데 사실 그런 마음을 갖는거조차 자식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훨훨 날게 해줍시다

@미숙김-f6t 2 ай бұрын

모두다 부질없습니다. 본인들 건강이나 잘 챙기세요

@쩐쩐꽃님 2 ай бұрын

사랑도.물질도 중용을 지키고 살면 될것같아요 짝사랑하면 돌아오는건 아쉬움과 미련함밖에 없더이다

@benjamin5040 11 күн бұрын

지나다 우연히 듣게 되었지만 알면서도 안되었던 많은 부모의 도리 자식을 대하는 태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녁에 자면서 또 듣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좋은 말씀 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정경현-w7f 2 ай бұрын

자식은도움안되면부모를외면한다.지자식챙기기바쁘다.어차피새가정이생기면지가족챙기는거다.돌고도는게인생

@홍영주홍쌤 2 ай бұрын

결혼한자녀에게 전화는 신중하게 한 번 더 생각해 봅니다~~ 이미 두지를 떠난 자녀들이 되돌아 오리란 기대는 안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부부행복하게 잘 살게 그냥 내버려 두세요 궁금하면 꼭 연락해야 할 일 있으면 카톡문자정도 가끔~~

@네이버-w7b Ай бұрын

ㅎㅎ 모처럼 쓰님의 긍정소스를 듣게되어 반가웠네요 부모자녀간에 부정적인 예기만 듣다보니 되례 걱정근심만 되어서 식상했었거든요..

@망고-l9g 2 ай бұрын

똑같은 자식인데도 정이 가고 허물 없는 자식이 있고 뭔가 거리감이이 느껴지는 자식이 있더라고요.

@bluerain2094 2 ай бұрын

그런 부모마음도 아이들은 느낀답니다

@ioup5875 2 ай бұрын

😢유전자 전쟁이지요. 자기 유전자가 덜 섞인 애들이지요.

@주경주-s4p 12 күн бұрын

,1@@bluerain2094

@benjamin5040 11 күн бұрын

그런 자식에게 듬뿍 사랑을 주세요 그자식도 다 안답니다 믿어주시고 자식 중 보면 내가 싫어하는 내모습의 유전자를 물려준 아이가 분명있어요 내탓이다 하고 그아이를 더 가여히 여겨주세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christinekim3769 2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들이 유튜버의 말씀보다 더 현실적입니다.

@hsP-us7cg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혜인-r8s4e 2 ай бұрын

우리 큰애는 제법 유명하고 엄청 바쁘지만 가까운 지역에 오면 연락하고 밥먹고 허물없는 대화를 나눈다 작은 아들은 아직 함께산다 지금까진 감사하고 고맙다

@오현석-q4g Ай бұрын

세상이 망조가들었어요~~너무나 이기적이고, 세상에 혼자 나온사람은없어요.! .정이없고 마음이없고 예의가(싸가지)가없고, ..세상에 무정하고 무심하고 무례한 사람하곤 친구도하지말라했는데..지부모 한테는 그렇게하네요.인간미없는사람하고는 사귀지도 말라 했는데~~ 부모에게 함부로 하는 자식들 ..좋은세상은 아닙니다.누가 잘못 가르친걸까요?

@bautyfullinlife 2 ай бұрын

부모는 항상 자녀를 교육하고 지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을 어릴 때부터 잘 하면 우리 아이들은 사회에서도 더 잘 자랄 것이고, 예절도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될 것입니다.

@조현순-g9d 2 ай бұрын

자녀들도 그냥 지켜보고 나는 나되로 그냥 살면 되지요 자녀자녀 하지 말구 그냥각자 삽시다 옛날 부모님 한테 하던 생각하면 안되겠지요

@okhyangjean1175 2 ай бұрын

결혼한 아들자식에게 불편함 들까봐 카톡으로 안부 보내요 자주하는것도 자식인데도 불편함 이죠~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합니다 ~그져 결혼 한 자녀는 먼곳에서 지겨보는거죠~~ 손녀 손주 보고파도 먼발취에 지켜보는거죠~ 아들과 며느리 지들 생각과 사생활 그져 칭찬을 해주는게...옛날 우리때 시집살이 그때 시어머니 는 같은 여자인데 똑같이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그때는 시키면 시키는되로 완전히 !!! 그집에 식모이죠~ 평생을 그집에 귀신이 되는거죠~ 그렇다고 100년 사는것도 아닌돼~~

@주님사랑-t4l 2 ай бұрын

엄마랑 친밀한 관계였던 딸이 결혼후엔 내 전화, 문자에 거의 답이 없어 가슴에 멍이 들어가는듯 합니다. 무슨 큰 잘못을 했는지 계속 생각하게 되며 우울감이 깊어지네요. 다만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분들도 같은 처지가 있다니 그것이 위안이 되네요.

@꽃뿌리-c1d Ай бұрын

아들들은 더 합니다. 결혼 하더니 완전 남보다 더 못한 사람으로 변해 버려서 우울. 뼈를 깎는 아품을 겪고 있네요

@흐르는강물-m6e Ай бұрын

아들이나 딸이나, 결혼을 했으면, 배우자와 친밀한 관계유지 잘하면, 그것으로 만족하시지요! 오히려 좋은 것 아닙니까?

@허정욱-c7z Ай бұрын

자기 삶을 열씸히 사느라고 그런겁니다 못 살겠다고 힘들어 죽겠다고 연락 안 오니 감사한거라 생각하십시요 내 인생 나도 열씸히 살면 됩니다 주변도 돌아보고 봉사도 하면서요

@조밀알 11 күн бұрын

딸만 둘인 저도 결혼하고나니 연락안하네요 정말 실망 스러울때가 많아요 ~~~

@꽃비-k7m 2 ай бұрын

서로궁금해 하지말고 그냥 각자 알아서 지내는 것이 답 다 큰자식들 알아서 잘 사는데 관심가지면 싫어함 처음엔 서운했는데 다 내려놓고 나니 홀가분하고 걱정거리가 없어좋네요 내나이 71살 요즘 세대들 사는데 방해하지말고 전화도 톡도 하지말고 살기를

@행복맘-o3h 2 ай бұрын

아들만 있는 부모는 더 멀게 지냅니다

@조밀알 11 күн бұрын

딸만 둘인데도 연락 잘 안해요 ~^^

@민예-j4g 2 ай бұрын

자식들한테나름존중해주고편하게 해주면됩니다 긍정적으로 대화하며톡으로도 하는일에 칭찬을아끼지않습니다그래서인지관계가좋습니다 선생님말씀도 모두옳으신말씀이지요

@나빌레라-q4g 2 ай бұрын

서로의 입장을 배려해 가면서 개성을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인정할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새로운 가정을 우선시 하며 각자도생이 중요할테죠~어떤 형태로든 부모도움이 필요할때는 쿨하게 돕는게 부모 역활이라 사료 됩니다...

@하늘연못-u2b Ай бұрын

_감사합니다_

@eun-milee9060 2 ай бұрын

첫째딸은 사랑많이 받고 자란듯 자녀키울때 부모의 사랑에 따라 자녀도 커서 그렇게 대하게 됩니다

@김미영-x4b8k 2 ай бұрын

첫 내용을 읽으며 깜짝 놀랐네요 ㅎ 두딸을 둔 엄마인데 제 이야기 같았거든요 첫째딸과 둘째딸의 사이도 저랑 너무 흡사해서요 ~ 같은부모 같은 환경에서 같은 사랑으로 키웠지만 두아이 성향이 너무 달라서 둘째딸 때문에 서운한 마음도 갖고있었는데 다른 성향을 존중해주고 삽니다 성향들이 너무 달라서

@혜인-r8s4e 2 ай бұрын

방문 전화$ 횟수 그정도면 효자 효녀네요

@오정순-i4f 2 ай бұрын

결혼한 자식들과 꼭 통화를 자주해야하나요? 서로 자기들의 삶이있는데요 저는 한달에 한번 가족들과 외식하고 카톡으로 연락합니다

@sopia1737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직장 생활 해본사람들은 알지요.. 얼마나 바쁜지... 애라도 있으면 정말 더 힘들지요..카톡으로 하면되죠...꼭 전화로 해야되나요? 잘살면 그게 복이지요...

@전귀남-p6l 2 ай бұрын

동생을오빠가잘때려줘서요❤😊

@soul-ws7np 2 ай бұрын

일년에 두번오고 전화일년에 다섯번도 않하네요

@kiyongpark4846 2 ай бұрын

두번오다 이젠 1 번옵니다 전화오면 겁부터나네요

@팅보리-e4wjsen 15 күн бұрын

오면 손님이에요ㅜㅜ 간 후 집은 전쟁터 같아 뒷정리에 지칩니다. 며느리도 손님인 건 매한가지ᆢᆢ

@해밀-f2c 2 ай бұрын

요즘 상황에? 암튼 도움이 되네요

@위풍당당-f6q 2 ай бұрын

먼저 밥먹자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카톡정도로 안부 묻는 정도까지~ 결혼한 자식한테는 전화는 먼저 안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우리는 우리끼리 친구들과 재미있게 여생 즐기며 사는게 젤 마음 편한것같아요

@타관이-u7z 2 ай бұрын

옛날교육방식은 엄하게 부모가교육시켰다. 그당시에는 부모말씀틀려도존중했다. 지금은 부모들이자식을두려워하면서살고있다. 그리고거리를두고살려고한다. 교육이잘못되었다고생각한다

@팅보리-e4wjsen 15 күн бұрын

요즘 엄한부모 했다간 그 순간 의절입니다. 끝없이 퍼주어도 그 때뿐ᆢᆢ 잘못 키워서가 아니라, 흐름이고 세상이 달라진 것이겠지요. 부모는 끝끝내 부모 자식은 끝끝내 자식 에휴~ 70대 촌노인의 한탄이유ㅜㅜ

@inging5268 9 күн бұрын

옛날교육이 안좋았죠 독재였죠 그래서 지금 노인세대가 힘들죠...

@myrtletreechae6498 2 ай бұрын

에이 뭘 그리 누가먼저 나중을 따져요? 그릇사이즈가 큰 부모가 혹은 자녀들이 서로 안부하구 삽시다...너무 살벌하게 따지지맙시다 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 부모님말 순종하며 자녀는 주님이 주신 기업이라 생각하며 옳바르게 믿음으로 양육 하면 부모자식관계가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삽시다

@헤르미온느-r1s 2 ай бұрын

훌륭한 마음 가짐이십니다. 그릇 큰 사람이 베풀고 보살핀다. 일방적인 포용이 길어지면 지칠 때도 있어요

@장순연-o5b 2 ай бұрын

자식을위해 기도하고 자식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혜인-r8s4e 2 ай бұрын

돈있을때와 돈없을때 차이는 다르다 아니다?

@miranlee736 2 ай бұрын

마이달라요

@C타파 2 ай бұрын

차이가 많이나죠 부모는 끝없이 봉사해야만 관계가 오래 유지됩니다 그걸 느끼고 사는 일인입니다

@아리랑-t4h 24 күн бұрын

우리아들은 퇴근할때 전화해요 일주일에 3~4번 오히려 제가 걱정되요 운전하면서 전화하니까

@주파수-b4z Ай бұрын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을까? 학교에서 의무는 안가르키고 권리나 그느무 인권만 가르키니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다 이기적으로 될수 빡에 없어요 !😢

@헤르미온느-r1s 2 ай бұрын

부모가 항상 권의적이고 가르치러 들면 전화가 유쾌하지 않아요. 옛날에 나는 얼마나 어른 잘 모시고 제사지내고 헌신적으로 살았는데 요즘 세대는 인정머리가 없다고 하시면 참 할 말이 없이요

@jyjy711 1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딸둘 열심히 키워 그저 저희들 잘되기만 바랍니다 큰딸은 대기업 임원 통화도 거의 못하고 가끔 톡을봅니다 명절때만 봅니다 불만 내려놨습니다 초반에는 바라고 기다렸지만 맘을 싹다 바꾸고 삽니다 바라고 기다리고 그거 안할래요 홀로서기 바라지않기 잘살고 있는것에 감사하기 큰딸 대기업 임원이라 통화는 엄두도 못내요 기대를 내려놓고 있는것에 감사하고 격려해줍니다 기도시간에 꼭 기도하고요

@inging5268 9 күн бұрын

대기업 임원이라 바쁘다????????

@jyjy711 13 күн бұрын

배우자가 없는 사별자는 집중할 사람도 없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친구 사귀기도 어렵고 혼자 열심히 관리하지만 언제까지 할수있을지 홀로는 외로움과 매일 싸워야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