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lIlIlIIIIllllIII 어떻게 / 어떡해 맞는 맞춤법인디? ㅎㄷㄷ 양봉이 개극혐
@user-cl5td7tw5s2 жыл бұрын
@@IlIlIlIlIIIIllllIII 양봉이 자만추 개극혐
@user-ze6cp2ot3j2 жыл бұрын
옆에 붙어 있을때 그 체온은 세월이 흘러도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해요 ㅠㅠ 너무 보고싶다
@user-xi3rl5gm2z2 жыл бұрын
님댓글에 눈물이났어요 우리몽실이 생각나서ㅠ 무릎에 앉아있는걸 좋아해서 꼭 붙어있던 그런 몽실이 등을 쓰담쓰담했던기억이나요 보고싶다
@user-ze6cp2ot3j2 жыл бұрын
@@user-xi3rl5gm2z 맞아요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해요.. 그쵸… 그냥 보고싶다 이 말에 모든걸 다 포함 하죠…
@jullybome14612 жыл бұрын
2년지났지만 너무 보고싶네요 집사만 덩그러니
@josefelix1022 жыл бұрын
우리 강아지 라라 11살인데 평생 함께 하면 좋겠어요
@user-bn4ih3fq4w2 жыл бұрын
저도 4년 됐는데 울 호동이 사진만봐도 눈물나요 그 뱃살한번 다시 만져봤으면 보고싶네요
@khs23022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아기를 사랑하네요 둘이 같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서로 좋을것같아요^^
@ijh77052 жыл бұрын
치명적인 귀여움이다ㄷㄷ 심쿵사 시키려는 집사님의 의도가 보임ㅋㅋ
@user-lj7es5jw2f2 жыл бұрын
00 1
@GamerStudi02 жыл бұрын
@@user-lj7es5jw2f 머고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j5cb1ej8b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억지로 설정하려해도 할수없는 ㅜㅜ 감동받고 구독합니다 ㅜㅜ
@54688912 жыл бұрын
헐리웃 영화도 cg로 밖에 못 만들 장면인 듯.
@user-st9py1ou8e2 жыл бұрын
동물들도 아기를 알아보는게 너무 신기함...
@user-qj3qr9eo4f2 жыл бұрын
우리보다 뛰어난 후각으로 알겠죠
@chwldud60602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주인 아기가 계단으로 기어가자 몸으로 막는 영상 본적있어여.. 고양이는 아가들이 자기한테 나쁜짓만하지 않으면 항상 따뜻하게 대하는거 같아요
@user-lt5kx3tn7m2 жыл бұрын
@@chwldud6060 그래도 주인이 안 보고 있으면 공격하는 경우 많아서 조심해야함
@orora10042 жыл бұрын
@@chwldud6060 아기가 동물을 괴롭히겠ㅈ
@user-sc1pl8vl5b2 жыл бұрын
어딘지 아파트에서 강아지가 언니랑 동생 어린이가 나올때 뒤에나온 작은 어린동생을 공격하는게 약한 개체를 사냥하는 본능이죠 당연히 고양이도 알아보죠 그나저나 그 강아지는 안락사 됬나 몰라 미국같으면 백퍼 안락사일텐데 이놈의 나라는 개가 아기를 사냥하는방식으로 공격을 했는데 안락사도 못시키네 젠장할 나라
@user-yp9tt3sx6h2 жыл бұрын
아기가 잘자고 있는지 콧김을 확인하는 귀염둥이 ~^^ 저희집 냥이가 예전에 집사인 딸이 아퍼서 열나고 끙끙 앓은소리 하니까 냥이가 걱정이 되는지 밤새 자는둥 마는둥 하면 딸의 콧김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그러더라구요.그런거 보면 시크하지만서도 무지 집사의 건강을 걱정하더라구요.
@user-mk8tg2km4v2 жыл бұрын
서윗하네요!
@user-eq8fh3dz4b2 жыл бұрын
애기인거 알고 고양이 아가 시절 생각나서 꾹꾹이하는거 세상 귀엽네요 아가 옆에 조심 조심 눕는것도 넘나 이쁘네요
@user-sm8bx9cp5m2 жыл бұрын
아오~~ 이쁜아가 옆에 또 이쁜아가가!!!!! 세상 뿌시는 기여움이닷♡
@a289588362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돌려보게되는지.. 고양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몰랐어요~
@user-ii2jj9yu4n2 жыл бұрын
원래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인간에게 들이대는 동물이죠
@hyk1643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워보면 정말 사랑스러워요! 가능하시면 불쌍한 아이 한번 입양해보세요 ^^ 세마리 집사입니다.
@-littlefarming2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계속 보고 또 보고 있어요...가슴 찡해지는 아름다운 고귀한 말로 표현이 안되는 정말 사랑스러운 영상이에요
@user-gm5yz1po1t2 жыл бұрын
심멎! 천사 옆에 천사네요. 아기냥이 아가가 예쁘다는 듯 숨결을 맡아보는거 너무 예뻐요. 저도 아가면서 아가옆에 누워 꾹꾹이 하는거 세상 귀엽네요. 옛날분들은 아기옆에 동물을 놔두면 아기한테 해꼬지 한다고 하셨는데 요즘 유투브 영상이나 해외토픽 같은거 보면 반려동물이 아기를 보호하거나 살펴주는 영상이 많네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두 아기들 모두 건강하기를....
@@user-ex1eh4kr1c 맞아요.털때문에 온집안이 털로 ㅜㅠ 냥이는 자존감도 높고 혼자 지랄하고 발광하고 조용히 사는게 참 좋습니다.개는 산책안시켜주면 정신병온다나 상전 상전 이런 상전이없죠.자존감도 낮아서 항상 챙겨줘야되고 .. 반년키우다가 피곤해서 그래서 걍 보신탕해먹음
@user-vn7eq6qo2m2 жыл бұрын
하연이 어그로 끌고싶었을텐데 애잔하노...
@user-dq7db2oi2z2 жыл бұрын
@@user-vn7eq6qo2m ㅎ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야.. ㅎ 개는 식용으로 먹으면서 전혀 꺼리낌없었는데 냥이는 도저히 못그러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