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의 정통성을 찾기위해 애쓰시는 선생님같은 분들이 계시는 한 우리는 다시 세계최고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대물킬러-c9t3 жыл бұрын
책 잘보고 있습니다
@양성호-l2w3 жыл бұрын
지지응원합니다
@2020함무라비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남규-l6t3 жыл бұрын
물고기와 자라때 보니 마치 모세의 기적이 연상되내요 은하수를 건넌다는 은유적인 표현이 많이 있내요
@eternitykoch24123 жыл бұрын
물고기와 자라 하면,고구려 시조 고주몽 의 건국신화가 좀 더 가까운데,모세 기적도 관련되어 있군요.
@박남규-l6t3 жыл бұрын
@@eternitykoch2412 견우 직녀 설화도 같은 맥락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ternitykoch24123 жыл бұрын
@@박남규-l6t 연결의 의미로 본다면, 새무리라는 표현만 다를뿐 본질적 의미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종엽-m8t3 жыл бұрын
고자가 된 사마천은 중국에 유리한 역사를 썼고 그때부터 중국은 역사왜곡을 시작했죠
@손태진-v9j2 жыл бұрын
소설이야기보다 사서삼경을 다시 보세요 그것이 동이족의 역사와 풍속입니다
@용소-e3v2 ай бұрын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발과 조선이 조회하지 않는다"라는 해석이 있는데, "발"에 해당하는 지역이나 국가가 있나요?, 그런 뜻이 아니고 "조선이 와서 조회하지 않는다"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필 발"자의 쓰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거나, 한학자에게 자문을 구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노병무-e5h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정복자의 역사 우리는 정복자 중국인 이 기술한 잘 못된 역사를 배우고있다
@minbon Жыл бұрын
읍루 - 개음절 으브루 - 흐브루 - 하(아래 아)브루 - 해브르 - 헤부르
@이혜정-w7g2 жыл бұрын
읍루가 바이킹이 되었음
@무풍-f6w3 жыл бұрын
말갈(靺鞨)의 어원 풀이 말(靺)=크다 갈(鞨)=가라>갈 즉 '큰 가라' 입니다. 마한(馬韓) : 마(馬=말)=크다 한(韓)=가라 (예: 한국-韓國을 일본어로는 '가라고구' 읽음 즉 韓=가라) 따라서 말갈=마한은 소리와 뜻이 같습니다. 고대의 음으로는 '마라가라' 로서 '큰가라' 또는 '가라족의 종갓집' 정도의 의미가 되겠습니다.(가라의 대표 뜻은 태양) [물길,모구리,무구리,모고리,몽골,마크리]등은 말갈,마한과 같은 표기 음차문자 입니다. 고구려 : 고(高)=높다,크다 구려=가라>거러/고로/구러/구리/구려 등 모음의 변화에 따른 변화입니다. 즉 고구려는 마한,말갈,몽골과 같은 소리와 뜻입니다. 돌궐,튀르크,터키도 같은 음가와 의미입니다. 풀이는 생략합니다. 모두가 현재 우리가 사용중인 언어입니다. 우리의 소리로 풀이를하면 너무나 쉬운 단어들입니다. 따라서 한자는 중국의 문자가 아니고 동이의 문자임이 입증됩니다. 독일의 총리 '메르켈'의 음이 비슷하게 보입니다.
@heavenarmyson96043 жыл бұрын
뭔가 일프로 부족한 강의내용에 매우 실망스러움 핵심을 피하네 정사인 만주원류고 요즘은 역사학자 보다 일반인들이 더 뛰어남
@일송정-e3s3 жыл бұрын
요즘 편협한 역사 지식으로 역사를 너무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여..작은 지식으로 역사를 훼손하지 맙시다
@JW-73 жыл бұрын
동방의 바이킹은 왜구 아님?
@범희이-b1k2 ай бұрын
왜구는 아주 뒤늦게 해적질함. 신라 백제 애들이 해적질의 원조
@전원철박사3 жыл бұрын
좀, 고마 하이소, 소설가라면 이해하겠는데.....벨에 벨....
@아라리-v7z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런 엉터리 물건이 행세하는가? 읍루는 해부루에서 해가 묵음된 것이다. 쉽게 말해서 부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