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씨가말씀이 며느리가 집안을 이끌어간다는 생각은 절못됏다. 아들이 당신집안 아끌어야됩니다. 며느리는 남의집 딸입니다.
@초이사랑-t4c Жыл бұрын
양재진박사님 백번맞는 말입니다
@얼그레이크림-d6j11 ай бұрын
20년 가까이 결혼생각해보니 양재진 박사님말이 맞는듯!그냥 시댁식구는 근본적으로 남이라고 생각하면 어느순간 그냥 맘이 편해짐!피한방울 안섞인 남이니까 저러겠지 생각하고 나역시 딱 거기까지만 그 선에서 할일만 하면됨
@쑤나-c6f11 ай бұрын
그생각은하지만 제발 대놓고차별좀하지말길 ㅠ
@seongirum2 ай бұрын
당연히 피안섞인 남인데, 그래서 더욱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음. 음식 가지고 저리 장난하는건 기본 예의가 안된 사람임. 남이라 생각하면 넘길수 있다는건 적어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킬 때임. 저런 시애미는 더 늘고 힘떨어지면 며느리한테 구박 덩어리임. 요양원에 떨구고 전혀 안찾아감
@bada3792 Жыл бұрын
양재진박사님 말씀듣고보니 그렇네요? 맞는말씁입니다.
@キキ-z2v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님들이 애지중지 키운 내남자를 뺏겻능데 빼앗아간 여자가 고울수가 없다는 현실적인 전제하에 객관적으로 자신의 아들과 며느리를 판단하고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라도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를 사랑해주고 아껴줘야 한다는 현명한 생각을 가지시고 행동에 옮기시길 , 시간이 지나서 때로는 혈육이 아닌 며느리가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되고 소중한 존재가 될수도 있다는것도 잊지 말길 . 실제로 시어머니땜에 이혼하지 않고 살아온 며느리도 있음.
@rulurala2023 Жыл бұрын
To. 양재진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자신을 딸처럼 대하지 말라는 건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뜻인데. 그 말을, 나를 음식 가지고 차별해도 된다로 받아들이면 참 답이 없다.
딸 키울때 꽃송이처럼 키우고 아들은 키울때 똥덩이처럼키우냐? 무슨 맨날천날 여자쪽 입장만 고려해주냐? 돈은 아들쪽이 더 든다..집값이 한두푼이냐? 글고 아들들군대보내서 혹여나 죽을까바 밥도 못넘기고 키우는게 아들가진 엄마맘이다 제발 딸이 더 귀하니.딸부모가 안쓰럽니하는헛소리 그만집어춰라. 남의집귀한딸고생시킨다고? 그리 남의 딸 안쓰러우면 님이 델다가 시다바리 다 하지. 왜? 아들은 남의 집 귀한 자식 아니냐? 무슨 아들들이 넘의 집 여자들 보쌈해와서 사냐??? 선입견 더 생길라하네. 남녀 갈라치기를 기성세대들이 더 하고잇어. 무식하면 그냥 아무것도하지마. 며느리 .사돈한테 잘보여서 뭐할라고? 자식들은 양가부모한테 과심이 ㅣ도없음. 그러니 그냥 노인네들은 노년이나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인네부부 서로에게 관심갖고 살길. 모든 레이다를 며느리.사위한테 꼽고잇으니 내 아들.딸 부부관계가 최악을 치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