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종근씨가 진짜로 착한분이시다고 남편입장에서는 무작정화나네짜증나네투덜투덜하고 찡찡거리잖아요.미숙이가 미친년인거지요.내는 미숙이저년처럼 저리말투랑투덜투덜시비질로 남편이랑 아들한테 행동과 말못한다도요.부드럽게 짧게 핵심만 말하는것도 눈치봐가면서 못할때가 많아요. 1년에 한 번온생일이지만은 살다보면은 못 챙겨질때가 많아요.내는 그냥 그 날 조용히 아무탈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하면서 빌뿐입니다. 내가 먼저 아무말을 안 합니다.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마음속으로 빌뿐입니다.생일날 결혼하고서 꽃화분내 명의로 사온적 결혼초에 딱 한 번 있습니다.그게 끝입니다.생일선물이 그렇구나했습니다.이유달지않아요.시비걸어봐야 내게 돌아오는거 바깥으로 내 쫓겨요.서서 바람맞으면서 지나가는 동네사람들한테 창피해요. 내 안식처가 안방침실이야 털보지도 원하고요.편안하다고 좋아하고요.내가 하기나름이지.바깥으로 안 쫓겨나고 싶으면은 불만불평없이 조용히 있는다.남편심기 안 건들인다.생활신조야 내는요.무서워서 남편이 아들도 마찬가지고 아들이 더더 무서워요.눈물이흐른다.콧물이흐른다. 털보지씹구멍속에서 씹물이 흐른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에에에에에에에에에으흐흠이에이에이에이에하하하호호호흐으흡이야이야이야이얗이야하하하하하하하웃자웃자그게 내 살길이야 미숙이가 간댕이가 크고마.뱃짱좋다이년아 내는 내 살길 찾는거야 생일이 대수야 생일이 뭐 생일이면은 그냥 생일인거야 올해생일날짜오늘이네 생각하고서 끝이야 그게 생일인거지 미역국에 밥먹고 생선과고기반찬먹으면은 기분이 최고조인거지 생일이 넣고빼고무한반복을 떡칠해서 씹해서 난자정자올챙이새끼놈들중에 가장힘쎈놈이 벽뚫고들어가서 난자정자수정시킴.뭘라고 날 수정시켰어 응,내 허락없이 내가 맨 처음부터 태어나고 싶다고 애원했나요.내도 속아서 이 세상에 태어난거야 고생많아서 싫어 털보지싫어 털좆자지몽둥이좆모자좆형태좆누드자태에 털보지씹구멍을 왜왜왜 들이박혀서 좆말뚝을 빈틈없이 박아박아박아박음질을 당하는쪽에 속해야지되냐고 내도 좆몽둥이좆누드좆자태좆살이였으면은 참 좋았을텐데말이죠.내 의지대로 내 바램대로 내가 바라고원하는 생식기를 달고서 상상의나래를 펴고서 심신의 안정을 오늘도 취하고 싶다네.
@user-vw2fx8wr5j Жыл бұрын
와 댓글 저렇게 단사람 법적처벌 안받나요
@user-xu9ty7ed6s Жыл бұрын
@@user-nf8wp1ov4p 댓글 넘 심하다
@user-fjnsrtewfsojpoue10 ай бұрын
@@user-nf8wp1ov4p 아내 생일도 모르는 남편이 뭘 잘했다고?
@user-rg5lj9ph8u Жыл бұрын
왕종근씨같은 남편이 어디있어요 ㅠ 저도 눈물이 나네요
@KZ-go6ny Жыл бұрын
시트콤 보는 것 보다 재미있네요 ㅋㅋ
@user-yq1jx2fc6l Жыл бұрын
이게 가족의 삶이자 행복이죠 마음이 중요하니 생각해주는 마음 ᆞ위하는 마음
@victoria-dk8iz Жыл бұрын
아들 너무 귀엽.... 부자가 저렇게 잘 노는 거 처음 보는데
@user-lx4qv8wk8r10 ай бұрын
😅
@YSNoh-ii7cf Жыл бұрын
아드님과 아버지 멍 때리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이렇게 착한 왕선생님 천사라고 인정합니다~~왕종근팟팅
@user-yb6co6zv5p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렇게까지 신경질적으로 소리지르고 짜증내면 저같음 화났을거같아요.왕종근님 순하시네요😆😆😆
올 해는 챙겨주기로 약속했다잖아요. 그럼 그 말 했을 때 미리 남편이 기록을 해두던가 알림을 맞춰났어야죠.
@youngkang2427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면 성격이 바뀌고 전엔 별거아닌게 엄창 별거인걸로 되요. 갱년기...내가 아닌 또다른 나를 찾게되는 시기...절실히 주위 가족들의 도움이 필요한것 같아요
@kgs8328 Жыл бұрын
그냥 낼 내생일이네 알려주는게 젤 좋아요ᆢ^^ 달력에 빨간펜으로 크게 써놓고ᆢ^^ 해년마다 돌아오는 생일들 가족끼리 날마다 부딪히고 사는데 잊기도하고 기억하기도 하죠ᆢ 재민이가 성격좋게 잘컸네요ᆢ
@user-zw1nx5zq4t Жыл бұрын
😃😃😃👍
@user-zz2hc5uf3l Жыл бұрын
~~~~~~~~~~~~~~~~~~~~~ ..
@user-nf8wp1ov4p Жыл бұрын
내 생일인데가 남편이 무슨소용이 듣기나할지 달력에다가 빨강색깔색팬으로 크게크게 털좆좆몽둥이만큼크게크게 써 놔둬도도 과연읽어보기나할까요.무용지물이야관심없어요. 조용히 아무일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빌뿐입니다.생일이다고말해두면은 술을 진탕히 먹고 온다든가 내 속을 썩혀요.차라리말 안 해요.결혼기념일이다말해뒀어요그 날에 회사동료각시들이랑 초청해서 뷔페식당가서 실껏 지네들끼리 처 먹었어요.내만 빼고요.카드내역서날아와서 알았소이다.아이 배불러 아이 배불러하면서 현관문열고서 들어옵니다.조용히잠자서 일하느라고생했네생각했지요. 그냥 지나가요.무슨선물미역국남편이끓일줄알아서 주방일남편하나도 못해요.아직까지도 한 번도 안 해봤어요.남자는 주방일 못 해요.옛날부터요팔자야 공주대접받기가 쉬운줄알아 밥안굶고 내랑살아주는거만으로도 황송할따름입니다 넣고빼고무한반복해준값갚아야지되는데 돈을내가 못 벌어요.기가 죽어요.눈칫밥먹는신세입니다.매트리스위에서 날 재워주신거 씹해준값이랑 엉덩이살손으로서의 주물럭주물럭해준값도 젖가슴탱이통이 제가 엄청나게 큽니다.젖꼭지도 굵어요.젖탱이주물럭주물럭해준값도 갚아야하고 젖꼭지굵은젖꼭지빨아준값도 갚아야하고요 제가 어깨가 무겁습니다.죄송하고 고맙고 감사해서요털좆좆몽둥이좆누드좆모자좆살좆구멍자태털좆좆몽둥이좆누드좆모자좆살좆구멍사정구멍좆자태남자의체취좆대가리좆살좆자태당신께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내 남편아니면은 그 어느누가 이 춥고추운 한겨울 무쇠바람부는데 땅 얼고 눈바람 휘날려우고 눈보라휘날리우는 보성군 벌교읍에는 엄동설한이여 울산은 눈안오지만도 다행중이면은 뭐해요.현대중공업사장폐업다시제기해요제발요 현대중공업은 대기업이라서 사장이 500개가 넘어요.빨리 돈을 벌어야지 내 털보지가 편안할긴데 지금초긴장상태입니다.철딱성이가 없는 미숙씨 펜도 오타야요.에이미숙이성격지랄맞아가시네새끼가 남편이 자상하니까 머리꼭대기까지 기어올라갑니다.남편간을 살살봅니다.저년이 남편애정은 넣고빼고씹하자와 이쁘다.이쁘다.털보지가 이쁘다.고로 보짓털이 이쁘다와 두 다리가 쭉쭉 날씬하게 뻗어있네랑 엉덩이살이쁘다입니다.주목적은 섹스야 털좆좆몽둥이좆받이역할이 바로 내 털보지씹구멍입니다.난 이제 지쳤어요.어떡하지 걱정을 붙들어매셔 신체육체건강하고 똑똑한 내 아들있어요.의지하지마아니야의지할거야 날 보듬어감싸안아줘애원합니다. 요
@user-fjnsrtewfsojpoue10 ай бұрын
어떻게 하나뿐인 아내 생일을 모름? 그럼서 설날이나 추석이나 휴일은 잘만 챙기면서
@user-or4bq1se5y9 ай бұрын
왕선생님이 넘 착해요^^짜증나요
@user-to7sr2es8k Жыл бұрын
화는 안내지만 화를 돋구는 사람이겠져
@mbhgiedopswe Жыл бұрын
갱년기가 와서 힘드신거 같아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힘내세요.
@user-hv1pi2zc9z Жыл бұрын
왕비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듯ᆢ생일 미리 알려주면 됐었지ㆍ아무리 부부ㆍ자식이라도 요즘 세상은 지생일 지가 챙기고 알려야함ᆢ챙겨줄꺼라 기대하다가 상처받을바엔 미리 공지하는게 최선~~
그기분 그맘 이해하죠 ㅠㅠ 난 내가 생일이다라고 알려준답니다 미리 ..내가섭섭해지면 내마음이지옥이라서 미숙씨~이제는 그나이정도면 내생일이다라고 말해주세요♡♡♡수수께끼처럼 맟춰봐는 남자들이 모른답니다
@user-mc9sn7qi5u Жыл бұрын
제 말이요 그냥 생일이라 말하면되지 저여자분 정말 한심해 아무것도 아닌거로 지혜롭지 못해서 가족간 짜증나고 불화를 만들어.왕종근님이 잘못이 아니고 저 여자분이 잘못입니다
@Ba-ui3ik Жыл бұрын
미숙님 얼마나 서운하고, 속상하셨을까요. 큰 선물을 원해서가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생일 축하해 한마디였더라면 먼저 생각해 줬더라면 하는 마음에 정말 속상해졌을 거예요. 미숙님은 소녀 같은 감성에 애교도 많으시고, 남편분은 자상하시고 아드님은 귀여우세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yh9ml1kw2y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안챙기는 남편은 속상해하지말고 미리부터 내생일 언제다 얘기해줘야함
@user-ke5vx6mx1x Жыл бұрын
원래 잘챙겼던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살아온 분이고 예전에 어떤 방송에서 보기론 되게 엄한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엄하게 자란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던데 그런 사람인줄 알면 그냥 가족끼리 터놓고 내생일 언제다, 기억해라, 챙겨줘라, 그날은 외식이라도 하자 자유롭게 얘기하는것도 가족끼리 소통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자유로운 소통이 하나 둘 되야 챙겨주고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오늘이 무슨 날이야? 급짜증을 저렇게 내면 될 일도 안 될듯..
@uuuqwer Жыл бұрын
참 어이 없다. 남편이 한번 잊어 버릴수도 있지! 지 생일 잊었다고,, 아프다고, 기분 나쁘다고, 개 짜증 내는 여자가 어디 제정신 이가? 결혼한지 26년 이상이나 됐는데, 그리 생일 축하를 받고 싶을 까?… 살다보면 어찌 어찌 바쁘게 살다보면 있을수도 있지. 굳이 그게 섭섭하다고 하는 것이 철딱서니 없는 여자네. 누구는 생활고에 시달려, 그런 호사는 기대하지도 않고 아예 생각이나 기대 조차 하지 않고 사는데. 뭘 저 딴 것 가지고 난리냐! 참 철 딱서니 없는 여자네. 부유하게 산다고 하품 하고 있네….. 웬지 관종이구만…
가족을 위해 열심히사셨을꺼예요 내조하고 아이키우며 근데 자기가 아파도 약하나못찾는 남편 ㆍㆍ 그만큼 집안에 뭐가있는지 1도 몰랐다는거죠 와이프가 다챙겨줬다는거 내가 아파도 가족이라는 사람들은 관심도없고 내생일도 모른다? 속상했을듯ㆍㆍ 가족들은 이유를 모르니 짜증낸다고만 생각하고ㆍㆍ 인생이 허무하지싶어요 자기인생살아요 이제는 모 아들도 다컷고 남편분도 일열심히 하셨으니 자기생활갖고싶으실듯 내가이렇게했는데 왜 나한테는 이렇게 하노? 이럴수있노 이건 상대가 내가아닌이상 몰라요 그냥 내가아내였기에 내조를했고 엄마였기에 엄마로써최선을 다했다 그거면됐다 이제 내인생산다 이렇게ㆍㆍ 응원합니다
@user-en2fo3yp3w Жыл бұрын
왕종근 불쌍타~~ 부인 피곤피곤
@Lee-bp5qz Жыл бұрын
마누라,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지만 여자이고 사랑받는 느낌이 있어야 살아갈 힘이 생긴다 큰거를 바라는것두 아니다 조그만 것에 감동하는게 여자라는걸 알아줬음 좋겠다
@uuuqwer Жыл бұрын
그렇기는 하지만, 저 여자는 매사에 불평, 짜증, 신경질 종합 셋트 모지리네. 아내가 결코 지혜롭지 못함. 한편 남편도 분별력 없는 건 어쩌나…
@uuuqwer Жыл бұрын
에휴 끝까지 봤는데, 저 여자는 말하는 꼬라지가 ,말하는 표정이 기본적으로 짜증 나게 하는구나. 에고…. 답이 없다. 혼자 살어라.
@Mtmama-sx5yt Жыл бұрын
왕재민~~ 최고~~ㅎㅎㅎ 처음으로 남편이 해 준 미역국 감사히 맛있게 먹으면 또 해줍니다. 내가 싫은 것 넣었어도 감사히 드세요~
@user-js5ul2xd5k Жыл бұрын
미숙님맘이해가요...나도요즘갱년기라 신랑두놀고...우울하구 눈물나요..
@user-ef2og8el4w Жыл бұрын
많이서운 했겠네요 아빠는 생각을 못했다고해도 아들은
@user-bc1ve7vw1p Жыл бұрын
그냥 저같으면 전날에 내일 생일이라고 말하고 축하받을것 같은데요~ 굳이 기억 못한다고 삐질게아니라~
난 그냥 말한다. 내생일 언제니 뭐가 먹고싶고 뭐가 받고싶어. 이렇게 하면 싸울일. 서운할일도 없어유~~ ㅋㅋ
@user-vx6ee6ky6b Жыл бұрын
아플땐 옆에서 웃고 떠들면 짜증나긴하죠..조용히 쉬고싶은데 말이죠…게다가 생일도 몰라주고..서러움이 확 몰려오지~~ㅠㅠ남편생일 자식생일은 하나도 그냥 지니치지 않았을텐데..가족이기때문에 더 서운한거죠…
@user-cp8kl1hk6d Жыл бұрын
부부는 서로 맞추어 사는게 예의 죠 내가 좋다고 식탁에서 탁구를 말이돼? 범사 아내의 취향따위는 뭉개 버리고 맘대로 행동을하니 화가 날일이 있나요 ᆢ 아내가 짜증 나죠 ᆢ
@user-lh4kk3ei4t Жыл бұрын
아프다는 부인이 온갖 잔소리와 고성으로 화를 내는 건 이해가 안간다 생일 날이라고 해도 안 챙겨준 잘못이지만 매사 아내가 여왕처럼 군림하는 건 원 ...... 남편이 평생 밖에서 펑펑 놀다온 사람인가 여자인데도 왕아나운서의 입장에 서게 된다 연출이라고 해도 평등하고는 먼 부부사이로 보여진다
@user-gp8hb6op1d Жыл бұрын
생 일이 뭔 대수 피곤하게 사네요 그냥 이해
@user-gp6kq2mv6z Жыл бұрын
결혼 27년동안 가족생일 한명두 모른다 울 남편
@user-no6qg5hb4x Жыл бұрын
생일이 뭐 특별한건 아니지만 남편 자식은 내 가족맘은 축하해주고 기억해줘야지.나의 탄생을 가장 귀하게 여겨줘야할 사람들인데. 축하한다는 말이라도 해줘야지.
@user-ov5oj1yp6v Жыл бұрын
지혜롭게 살자구요~~~♡
@user-nl9fu8ds5m Жыл бұрын
이 여자님 억씨게생겼어
@muimuijay8325 Жыл бұрын
저 목소리 듣고 사는 부자 대단하다. 되게 짜증나는 목소리.
@user-qv8uv5qr4u6 ай бұрын
자기 표현력이 좋네요~ 멋지시네오~~~~~~
@user-tn9gi5qk3s Жыл бұрын
나는 저 아내랑 하루도 같이 못산다 생일이라는건 미리 몇일전부터 식구들한테 알려주면되지 무슨 저나이에 온가족들이 서프라이즈해줄걸 바라냐 ㅡㅡ;;
@Geonz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여자 여자 하신분한테 신경 많이 쓰셔야지요. 저도 남자지만 조금만 덜 무심하시면 아내분이 너무 행복해 하실것 같아요.
@user-uy3nq6dx3l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은 생일.결혼기념일 챙겨주지않는데.. 내가 저렇게 짜증내면 두배세배 화낼걸. .착한남자랑 살고싶다.
@user-td6bp2vr1s Жыл бұрын
컨셉이겄죠? 엄청 짜증내시는데 잘 참으신다 왕종근씨 보살이셔요^^
@boksong202 Жыл бұрын
나이 어린여자랑 살면 다 피곤하게 마련이지만 목소리가 너무 참기 어렵다.
@judysoojinkim7129 Жыл бұрын
Drama Queen 👸 🙄 나이 먹으면 애가 된다더니..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왜 나쁜 쪽으로 단정짖는건지.헤어질거 아니면 지혜롭게 자기 생일이라고 계속 공지를 하셔서 받으세요. 아프다고 신경질 부리는거는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네요.
@mn-yn4gg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작은거에 더서러워 진다고합니다. 몸도 아프니 더그러했을듯요.
@qs5580 Жыл бұрын
생일 기억 못하는 남편 많아요 왕종근씨 아내분은 행복 하십니다 서로서로 이해하세요
@Gtezvbhiikjbgd6529 Жыл бұрын
누가 챙겨주길 바라면 계속 서운함. 내 생일은 내가 먼저 챙겨야 함. 내가 나를 위한 선물...
@user-sp9qm6nz8h Жыл бұрын
김미숙 보면 우리식구 채널 돌린다
@user-fx3dh8fj5r Жыл бұрын
가족생일은 핸드폰 달력에 미리입력해 두세요~~^^
@user-gp4ps2ur4f Жыл бұрын
남편 참착하다~
@user-fjnsrtewfsojpoue10 ай бұрын
아내 생일도 모르는 남편이 뭐가 착함ㅋㅋㅋㅋ
@kkklollee265 Жыл бұрын
부인운평소보면너무잔소리가많아서 남편이마누라생각할수있는시간을안주네요
@user-vd9mr6uh9z Жыл бұрын
경년기 가족들이 다받아주서야합니다
@user-bb3hi8hq6h Жыл бұрын
남편 일년내내 아내가밥챙겨주니까 안섭섭할수있지요~아내는 생일날하루라도 관심을 받고싶어요~그게잘못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