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와이프님의 계산은 명확하게 잘 하는것같아요~ 시어머니의 입장도 정확히 아는것같아요 너무 솔직하고 괜찮아요 친정이라고 편들지 않아요~ 멋집니다 와이프님
@bada3792 Жыл бұрын
방송인데 그럼 뭐라그래요 친정편 들어요? 바보 아닌이상 카메라가 있는데
@민남기-g2c5 ай бұрын
2ㅈ 23:22 @@bada3792
@김명옥-i8f5 ай бұрын
ㄱ@@bada3792
@geonheeinni6723 ай бұрын
그 마음 진실일거예요. 방송용 아니고요. 저도 친정어머니께는 시어머니 반만킁도 못했어요.
@freshgirljhАй бұрын
함익병 원장님 어머니의 생각으론 아들 의사 만들어놨더니 열쇠 3개는 커녕 아무것도 없고 그러니 맘에 안드실수도... 당연한건 아니지만 그 당시(요즘도. 알음알음 계속) 의사한테 시집가려면 열쇠3개 장착은 기본이고 그러던 세상에 사시던 분이니 그러실수밖에.... 난 이해가능함
@박정각-i4e2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원장님은 냉정하게 말 해도 그말속에 너무나 따뜻함이 있어요 사모님도 착하시고 효자세요
@감수성-e1f2 жыл бұрын
정답
@lemontree43872 жыл бұрын
부인도 저만하면 효부세요~
@쏘니짱-l5w Жыл бұрын
공감백배요 어머님도 아드님도 며느님도 정말 훌륭하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금자-u8j Жыл бұрын
@겨울-r9u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geonheeinni672 Жыл бұрын
참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강미형씨 원칙 맞아요! 어머니 며느님 너무 괜찮은 사람이네요.사려깊고요.
@bella-gl6bu Жыл бұрын
바늘도 안들어가는 남편과 까다로운 시어머니 모시고 왜 맘고생이 없겠어요. 좋은 며느리라 박수보내고 싶어요
@정의로운쮸쿙 Жыл бұрын
꺼다로운 시어머니요? 저시대에 저정도면 평균 한참 이하죠. 평범한 아들의 엄마도 저정도 기대와 생각은 하는게 인지상정이지...ㅠㅠ
@성대혁-f5z Жыл бұрын
함익병의 능력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빼고 얘기 하시네 저정도면 백점짜리 남편 입니다
@이옥선-b5k Жыл бұрын
함익병샘이 돈 엄청 벌어서 마누라 전부다 갖다 주는데 더이상 무슨 할말 있어요?
@어요-x7r Жыл бұрын
돈을 저마이 벌어오면 입쳐닫게된다
@so.sweet_life7994 Жыл бұрын
@@이옥선-b5k함쌤 돈 잘벌어오지만, 와이프분이 자산관리 제대로 안하고 쓰는데 바쁘신 분이면 오늘 저렇게 도곡동 타워팰리스 살면서 애둘을 미국 유학보낼수 있었을까???! 애들도 미국유학가서 삐뚤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엄마가 신경많이 쓰니 바르게 잘 컸겠죠~ 양가 어머님들 챙기랴, 미국 아이들 신경쓰랴, 자산 야무지게 잘 모으는것도 보통일 아님. 함쌤만큼 강여사님도 참 멋진 분이심
@경순김-g3k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 부인 잘 만나셨어요 어머니도 훌륭하십니다 아들 잘 두셨어요 부인도 효부세요 다들 행복하십니다 장모님께도 잘하시고 존경합니다
@seoultomato65985 ай бұрын
장모님 도. 사돈 생각을 염두에. 두시고 말씀과 행동을. 해야 죠
@flamen30442 жыл бұрын
공부는 함 선생님이 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뒷바라지 하신 어머니의 공로와 자식 교육에 대한 열정이 없었으면 오늘 날이 없었겠죠 자식을 정성으로 키운 부모는 다 공감할 거에요
@지니-q4p2v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mochalatte04 Жыл бұрын
그렇기도 하지만, 자식 낳아보면 은근 제 앞가림 유독 잘하는 애가 있어요. 같은 형제 끼리도, 한 놈은 부모 서포트해주는 만큼 겨우 따라가는녀석이 있는 반면, 주도적으로 다하다가, 본인이 필요할때 도움 요청하고 정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정말 잘하는 자식도 있거든요. 함원장은 후자쪽이죠. 어머니가 자식덕 보신것.
@노보현-r1f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자식키워보니 온갖 정성과 사랑이 필요하죠~~
@박해정-h5l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부모가 아무리 뒷받침 해 주려해도 자식이 안 하려 들면 방법이 없더라고요.
@이옥선-b5k Жыл бұрын
힘들여 키운자식 처가집 옆에 살면서 사돈하고 매일보니 아들 뺏긴거 같이 속상하고 기분나쁘죠
@Lily-er7vy2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어머니 자식 잘되게 뒤에서 힘이 되어주신거 확실히 맞습니다
@세니하루미2 жыл бұрын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며느라기
@김금안-z3d2 жыл бұрын
@@세니하루미
@김미경-q7m2 жыл бұрын
맞고말고요. 이울곡뒤에 신사임당이 있습니다~~~
@안혜인-x8d5 ай бұрын
함이병 언제 철들레 이바보야
@Sdghjyuio3 ай бұрын
함씨 눈치코치가 없노 😮😢 며느리 앞에서 먼지 삿대질 .. 시어머니들은 싫어한다 아들아 ᆢ 며느리앞에서는 그르지마 ! 며느리 없을때 해 없을땐 하지두않다가 으그 엄마한텐 밉상이다
@femmelee3392 жыл бұрын
강미형씨가 현명한 며느리고 착해보인다 함익병 엄마 참 할말 안할말 가리지 않고 직선적이고 속에 있는말 생각나는대로 다해도 잘 수습하고 이해해 주는것 보니 멋진사람이다
함익병선생님 정말 항상 감동입니다 미국에서들어온 처남분 골프가게도 차려주시고 부인이 부동산사기당해 모두 탕진해써도 한마디 탓 안하시는 대인배~ 저런분없으실듯 참 따뜻하신분
@j.y.52768 ай бұрын
그러니 엄마 입장에선 화가 나는것 아닐까? 친가에는 얼마나 써포트해줬을까요....처가에는 최소한만 해주길 바라겠죠
@팝팝콘-v3r5 ай бұрын
엄마한테와서 청소좀 하라고 잔소리만 할게 아니고 거슬리면 왔을때 청소를 해드려야지요ㆍ 돈벌어 처가에 다쓰고 엄마는 너무 섭섭하지요ㆍ 함선생님 합리적이라 늘 칭찬했었는데 이장면은 아쉽네요
@풀잎-z6n5 ай бұрын
@@j.y.5276 결혼전에 학생시절 장모님댁에 가서 5년동안 집밥 드셨대요. 심지어 동생분까지 데려가셔서요. 그동안 지극 정성으로 타지에 사는 남의 자식, 결혼 전이니 생판 남인 두 형제 먹이셨던 장모님께 함 선생님이 엄청나게 잘하시는게, 그때의 고마움의 표현이신듯요.
@이게모온데10 күн бұрын
처남은 머냐ㅡㅡ진짜....
@황금손-u3t Жыл бұрын
함익병샘 사모님도 너무 좋으세요 우리네들 살아가는 모습들이 평범하지만 지혜롭고 멋지세요 ㅎㅎㅎ 어머님 두분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행복하셔요 ㅎㅎㅎ
@gracekim74002 жыл бұрын
가식없고 솔직하고 사람사는 얘기 들으니 좋다 어머니 좋으시다 3만원 왕복 6만원 내고 택시 타셔요 장시간 버스타고 허리 안좋으시면 나중에 병원비 더 나옵니다 사람들 남에게 관심있지 않아요 양쪽 지팡이 꼭 가지고 다니셔서 무릎 보호하세요 아들 의대 공부시킨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 건강하세요 👍👍
@이효선-g4i2 жыл бұрын
재삼십만원준사람지팡이맛없재
@하얀백합-v3m11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어머니 불편하게 하지 마세요
@두근두근-v5l2 жыл бұрын
솔직담백 뒷끝없는 깔끔한 가족이다 정말 말투는 직설적인데 속이 깊고 이해심도 많고 정도 많고 끈끈한 가족인게 느껴짐요☺
와이프도 함선생님 어머님 사시드라 얼마나 사시겠냐 싶어서 맘을 비운듯 하네요 친정어머님도 늙으시니 노인들의 맘을 잘 알겠지요 사시드라 얼마나 살겠나 싶기도하고 친정어머님 보니 시어머님 맘도 아시겠지요 나의 짧은생각 입니당
@carol92022 жыл бұрын
중간에서 남편이 막을건 막아주니 가능한거겠지요^^
@줌마렐라-r2u2 жыл бұрын
아들도 며느리도 참 잘하네요 장모님,시어머니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라이언112 жыл бұрын
장모님은 좀 .^^ 그분 아들이 처갓집에 똑같이 한다면 과연 기분 좋을지.^^
@라이언112 жыл бұрын
장모님 아들은 처갓집에 맘 푹 놓고 잘해주셔도 될것 같아 좋겠어요.^^
@김미자-n7v6x Жыл бұрын
@@라이언11 ㅏ
@노보현-r1f Жыл бұрын
@@라이언11 ㅎㅎ 저도 아들만 있어서
@Nova1- Жыл бұрын
@@라이언11사위가 당신한테 잘하면 좋을 거면서… 인간들이 왜 이리 이기적일까
@배민아-j7b2 жыл бұрын
함익병씨 진짜 현명하시다. 비난과욕은 자기를 괴로워한다..늙어서도 배워야한다. 진짜 명언입니다
@피카추-p3r2 жыл бұрын
늙었다고 안배우는사람 있나요 요즘세상 시대따라 사는거지 무식한 사람도 아니고 사람나름 ~
@아리아-d1f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말...
@젤엔-u5i2 жыл бұрын
저집안은 다 직설적이라 좋아 그 부인도 솔직하고 화통하시던데
@이효선-g4i2 жыл бұрын
재비난과욕괴롭고늙어가는거찜질방맛없재
@샤콘느-d4k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심정도 이해가 되네요 제가 왜이해가 되는지 몰겟지만ㅋㅋ 며느님도 너무 성격좋으시고 솔직하시고 공감되고 너무 재밌어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yieunjeong12 Жыл бұрын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함익병 어머님 말씀이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저렇게 아들을 훌륭히 키우신것도 대단하신데 아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니 저렇게 말하나 봅니다 ㅎㅎ 절대 혼자 공부해서는 잘 될수가 없어요. 커서는 혼자 공부했을지 몰라도 아무것도 못하는 신생아 시절도 있었고 알게모르기 엄마가 모든 것을 해주고 있답니다 ㅎㅎ장난이시겠지만? 제 아들도 아닌데 서운해요~~
@윤복이-u7q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딸이든 아들이든 부모가 다 해주는건 똑같습니다. 장성해서 좋은직업 갖는건 모두 자기할바를 잘했기 때문 입니다.. 부모님이 해주신거라고는 매일 싸우시면서도 이혼 안하고 살아준거가 다인 부모님 노력 없이도 자식들 잘된 집이 된 저희집 얘기 입니다.
@cindy902511 ай бұрын
그건 맞아요 아이들 넘 잘키운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잘키운게 아니고 아이들이 잘커준거라고. 사실 어느부모나 자식 최선을 다해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하지만 모든 자식들이 다잘되는건 아니잖아요ㅠㅠ
@christinekim37692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어머님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농담이라도 며느리 친정식구들이 당신 아들을 "봉"이라고 하면 속상하지요 . 키울때 고생한 건 당신이신데.
아내 흉을 보는 걸 들어드릴 수는 있지만 어머니가 화가 나고 불행할까봐 아예 흉을 안 봤으면 좋겠다는 함익병샘 말애 완전 공감! 사실 들어드리기는 어렵지 않은데 흉보는 본인이 화가 나는 게 안타까운거죠, 자식 입장에서는 그리고 뒷담화가 기쁨의 원천인데 뭐 어떠나는 아내도 진짜 쿨하고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