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받을려고 자식낳나요?키우면서 힘은 들어도 자식이 부모에게 주는 기쁨과 사랑이 더큽니다.부부가 사랑으로 낳아 키운자식에게 뭔 대가를 바라나요?부모가 자식을 낳아 사랑으로 돌보고 사회에나갈 수 있는 교육을 시키는건 짐승도 하는 당연한 것.자식이 성인이되어 독립을 하고 부모에게 효를 하는건 칭찬 받을 일이긴하나 안한다하여 질책할일도 아닙니다!
@숲속바람-z7sАй бұрын
빚내서 가르켰으니 당연히 갚아 드려야죠. 자기본인들도 곧 시어머니 된다는것 잊지 말아야지 누구땜에 성공했는데
몇 십억 빚 다 갚아주고 형 유학에 공부까지 다 시켜줬잖아요. 지금도 다달이 안 드리진 않을꺼 같고... 현빈씨 그냥 본인 마음 가는대로 살아도 되지 않나요??? 그 누구도 왈가왈부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user-jv1wj1tp9tАй бұрын
동치미현빈씨하고정성을여사님나오시면젤잼있어요
@안증환-p8sАй бұрын
전설따라삼천리~
@스테파니-j7eАй бұрын
시집가면 가자마자 서서 일만하고 오는데 고생했단말하는 시부모들 거의없죠? 친정은 일 안시키려고 얼마나 아껴줍니까 ~쉴수도 있고 즐겁죠 그게다른거예요 그게!!!!
@한선희-f5gАй бұрын
박ㅎㅂ씨 언제 어른이 되실라구 그렇게 생각없이 그래요? 기다리다. 괘씸하다가. 증오하다가. 혼자울다가 이해주다가를 반복 하면서 창밖을 내다 봅답니다!
@네잎크로바-v2uАй бұрын
ㄱㆍ낭처가가서 친정엄마밥만가만히앉아서 먹으면좋죠
@명순기-k6zАй бұрын
명절 휴우증 내나이 66세 이련 방송도 두근 두근 각자 자기 아들 딸 시키세요. 뭔 남의집 자식 지네 제사 시키는게 자랑 이라고 잘못된 유산입니다. 각자 자기 핏줄로 제사 지냅시다.
@선희이-s5qАй бұрын
남인 며늘한테만 일시키려고 유난이네요 여자끼리 왜 그런지요
@숲속바람-z7sАй бұрын
저하고 동년배 이신데 참 생각이 짧네요
@clara.48Ай бұрын
저 48년생 차례상 안차리고 먹을 음식만 간단하게 혼자 준비하고 명절날 아침에오면 챙겨먹이고 차한잔 마시고 며느리 친정에 보냅니다 전혀 불만없습니다
@미자이-s6tАй бұрын
집집마다 가가예문입니다
@신금자-d2lАй бұрын
우리는며느님 친정가시라고 해요제사가 없어요 미사만드리지요
@KimHyonsukАй бұрын
나도 아들 둘…..그들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된다 똑같을것이다….물질…..본인이 써라
@우비-b5sАй бұрын
오지말랬다고 정말 안가나요? 명절인데..며느리가 참 생각이 없네요. 저는 어려워서라도 갈텐데요.
@김순남-n5sАй бұрын
그렇캐 살면안되지 아들.며늘아😢
@선희이-s5qАй бұрын
@user-js18sdgs11 맞아요 참 아들은 입으로 효도하죠
@clara.48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느린게 아니고 성을씨가 성질이 급해서 빨라요
@moods2Ай бұрын
이게 문제의 시작이에요;무슨 말을 이렇게 돌려서 해요 어른이 아니다 해도 눈치껏 해야 한다 이건 소통 방법에 문제가 있는겁니다ㅡㅡ아들이 왜 엄마를 보러 안 가는지 처갓댁이 더 편하다 하는지도 이유가 있을듯
@시크릿쥬쥬-j7hАй бұрын
오지말라고 맘에 없는소리하는거 아니예요 왜 맘에없는소리하고 나증에 서운하다는말을할까요
@삐포삐포-f8yАй бұрын
시어머니랑 같이 해야지 며느리 혼자만 일하는게 하는건 너무하다 옛날엔 다 그랬나
@루팡-z7cАй бұрын
현빈 어머니 현빈 입장에서 부모님 댁도 좀 지긋 지긋 하지 않을 까요 그 빚 다 갚아 주고 나라면 아무리 부모라도 좀 안보고 살고 싶은 생각도 들 것 같은데 요즘 아들 자식 장가 보내면 처가 집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 많아요 잘난 아들 집 함부로 불쑥불쑥 찾아가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