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인가? 3번만난 여자분에게 좋아한다 ..결혼하고 싶다 했어요.... 근데 그여자분이 저더러 ... 자기말고 .다른 좋은분 만나라 하시데요..ㅋㅋ. .그소리듣고 양말속에 감추둔 담배 하나 물고 웃으면서 ... 좋아했어요. 잘사세요. 하는데 . 레스토랑서 저노래가 흘러나오네요.. 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남니다... .... 사랑해요. Sh . ㅋㅋㅋ.. .오늘 저녁은 연어초밥으로 대령 하겠슴다. 아직도 전 저여인을 사랑함니다. 미치도록, . .제아이의 엄마라서.
@에프킬라-p8m4 жыл бұрын
크 결혼허셨나 보네 축하드립미다~
@masterzzang50364 жыл бұрын
역시 선수야~~
@kangseongwoo13824 жыл бұрын
ㅋㅋ멋있습니다
@mhgim30923 жыл бұрын
아멘
@나그네-f83 жыл бұрын
해피엔딩
@Kjonghi2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 20대때 참 좋아했는데 벌써 50대중반 타국에서 지내며 가끔 듣는데 지금도 너무좋아요. 😍
@koolthegang1203 Жыл бұрын
69년생/68년생 ㅡ70년생?
@오로라수정Ай бұрын
2024년 9월에 들으시는분 손~!!!!
@happymarum389512 күн бұрын
2024년 10월에 듣고있어요.^^
@보덕화-d7f2 ай бұрын
자주들어도 또 듣고 싶은노래 들을때 마다 좋아요 ~~
@starofLar13 жыл бұрын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 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 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 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 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 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 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 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 가네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 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 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Deepbluesa7 жыл бұрын
Young geon Choi 감사합니다
@mj-kt5di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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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교-g6c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왜 이런노래가 안나올까 쓰읍 하...옛날감성
@Gom_H4 жыл бұрын
내 친구, 고등학교 시절 노래만 부르라 하면 이거 불렀죠. 그때는 세상 하나도 안 변할줄 알았는데 벌써 30년이나 흘렀네요. 친구들 보고 싶네요.
@김미연-m6x8z8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넘 좋은 노래~^^ㅋ
@여신땡화2 жыл бұрын
쉬는날 남편과 드라이브 가면서 손잡고 같이 듣는노래에요~ 좋은노래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youngoh69713 жыл бұрын
30년전 들었던 노래인데 덧글도 최소 년 단위로 달려 있어 슬프네요. 명곡인데... 김창기님 존경합니다
@은희민-b9b3 жыл бұрын
동물농장같은 이 세상에서 삶의 지표를 던져 준 명곡이라 인생명곡으로~들을때 마다 성찰해요
@henrykim97757 жыл бұрын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 노래에서 알아간 것 같아요. 88년? 중학교 학생반장 연수회서 첫 만남이 있었던 친구인데...응답1997드라마 보다는 좀 더 된 시간이지만 ...나름 그 친구와 만나면서 변해가는 서로의 모습에 사춘기를 보냈겠죠. 평범하게 관심을 가지고 만나고 도서관도 함께 다니고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학창 시절을 보냈죠. 그 때는 편지를 주고 받는 시절이라 받은 편지를 보이스카웃 야영장에서 열게 되었어요. 배낭에서 무심코 꺼낸 편지에는 이 노래 가사가 적혀 있는거에요. 당시는 무슨 말인지 잘 몰랐어요...읽으면서도 어린 나이에 그냥 좋은 시 처럼 느껴졌지요..그런데 옆에 함께 있던 친구가 마이마이라는 카세트 플레이를 가져 와서 요즘 듣는 노래라며 이어폰을 내 귀에 꽂아 주는데...종이에 적힌 내용과 귀에 들리는 소리가 한결 같이 같으니 무엇에 홀긴듯 정신이 없었어요....그 보이스카웃 아영 일과를 마치고.. 그 친구를 만나 ..도청 돌담 길에서 뽀뽀를..ㅋㅋㅋ...그리고 그렇게 그 사람과는 30년?? 다 되어가네요.. 그 친구와 저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글을 쓰는 지금도 모든게 변해가네요...~
@DannyboyKR77 жыл бұрын
작성자님이 겪은 상황을 생각하며 들으니 노래가 더욱 와닿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tube5746 жыл бұрын
김형래 사랑에 대한 작지만 소중하고 소박한듯 멋진 스토리네요... 노래 한번 더 들어야겟군요 ㅎㅎ
@LeeGyuHyeon5 жыл бұрын
이글 진짜 아름답네요,,, 뭔가 찡해요,,
@sumi35685 жыл бұрын
어여쁜 모습 떠올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v1vasky4 жыл бұрын
동물원 콘서트 처음 간 게..92년 계몽아트홀... 그때 같이 간 친구와 이토록 오래 만나고 있게 될 줄 몰랐네요.. 감성충만해지는 날입니다.
@서지원-t9v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shydow135914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멋진 곡 입니다.
@너굴맨-w4v5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강남국-h1q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넘 좋아요
@권혁수-w9g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듣고 있다보면 옛 생각나며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 물안개 또한
@joshuakim1317 Жыл бұрын
박기영 이분 88년 광명에서 방위로 군복무할 때 후임으로 들어왔는데 아주 성실하게 군복무 잘했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쳤고 성실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