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의 回想 Kim, Sung-Ho : reminiscence (1989) 작사/작곡 김성호.
Пікірлер: 4 100
@NamFJ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듣는 분 손 / 22년에도 여전히 듣고 계신가요? /23년에도 여전히 듣고 계신가요?
@user-rc3gq5ij1r3 жыл бұрын
나
@user-kq3ok1yn7b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xs3qi4ef4x3 жыл бұрын
저용^^
@user-zn1kj2pz3f3 жыл бұрын
손
@peaceme773 жыл бұрын
저,, 저요,,
@Digital_Nomad_1004 Жыл бұрын
_2024년에도 이노래 들으실분 손 !! ✋️_ _2025년에도 갓성호 '회상' ♡ 포 ♡ 에 ♡ 버_
@user-vm8rg4zf4n Жыл бұрын
👋
@user-cb6wp3ob8y Жыл бұрын
손
@user-xz5bq9pl7d Жыл бұрын
여기요~~
@user-kh6lg4lz6w Жыл бұрын
손 번쩍!!!!~~
@user-bu4gf7ev2o Жыл бұрын
👋
@user-hz4le8hj4k3 ай бұрын
2024에듣는분..저요
@isachuh95903 ай бұрын
싱어게인 보고 원곡 들으러 왔어여~
@user-zt8qp8pz4t2 ай бұрын
자주 듣습니다 이 노래가 언제 나왔는지 기억은 가물한데... 91년도 제가 19세때 자주 듣던 음악였어요
@GeacelyАй бұрын
저요. 2024에 듣고 있네요
@user-fe2wi1mg9iАй бұрын
2024.5.29
@user-vs9kx2zc4jАй бұрын
13시48분 5월29일 수요일 2024년
@yarnysh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여전히 듣고 계신분!!!손!!! 2023년 새해에 올립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에 올립니다 여전히 듣고 계시죠? ㅎㅎ
@user-ud3pr7of7d Жыл бұрын
흑 ㅠㅠ 저요 ㅠㅠ 이노래의 제목을 어쩌다 드디어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user-xw1im8om4o Жыл бұрын
손들어봅니다
@user-cx8kg8bw9r Жыл бұрын
저요~ 저도 오늘 제목 알았네요
@user-qj1zn2fz6e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rp5ts3cr4k Жыл бұрын
🖐
@ddolmaro2 жыл бұрын
02년생 스페인 사람인데 오래된 한국 음악 정말 좋아해요. 넘 아름다워요. 제가 16살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고 오늘 드디어 다시 찾았어요. 저 또한 변진섭, 무한궤도/신해철, 이문세, 조하문, 김승진, 김민종, 이수영, 그리고 90년대 그룹도 좋아합니다. Edit: 안녕하세요! 2023년인데 아직도 이 노래를 듣고 있어요 ㅎㅎ 모두 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한국어를 잘 배우지 못했습니다 ㅠㅠ 더 연습해야 합니다!
@a010317426762 жыл бұрын
우리 노래를 사랑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저 역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대학시절을 보냈는데 그래서 더 추억이 그립네요.
@user-rn3gz6tk2u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도 좋고 디에고씨가 언급한 가수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름다운 같네요. 어디에 계시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user-bo5zb5mq3p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조덕배랑 김광석 노래도 아주 좋아요
@LuLu-nq7yx2 жыл бұрын
토이, 이승환, 신승훈 추천드립니다
@energycine1552 жыл бұрын
스페인의 좋은 가수도 추천해 주세요~~
@beautyjin962 жыл бұрын
.. 미국 이민 20년 생활입니다. 오늘 술 한잔 하고 한국에서의 20 대 시절들 노래 들으니...눈물..... 너무 가슴 아프네요. 김성호의 회상...... 얼마나 ..좋아한 노래였는데..... 내 ..그 시절의... 여러분들.. 다들 뭐하고 사시나요?? 그리워요. 내... 저처럼 직장 다니고... 생활하고..... 얘들아.... 너희들.. 다 .. 어디있니??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해. 사랑해..
머나먼 타향에서 얼마나 그리우실까요... 무엇이 그 맘 을 달랠 수 있을까요.. 외롭고 길었던 지난 세월.. 대한민국에서 한 청년이 님의 인생사에 술 한잔.. 감히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대한민국을 빛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또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user-st1uu4bi1s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구멍가게에있는 빨간라디오에서 나오는 이노래는 충격이었지요.. 아련한..
@user-lg6di1ni9s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user-uy9dr3ug9h2 ай бұрын
고3때 들었던.ㅜ 2024년 5월에도 듣는분 손 벌떡♡♡
@user-un2fp1gx9bАй бұрын
저두여~ 그때가 생각나네요.
@auroraoh4864Ай бұрын
발도 으쌰
@bitnaneunByul5 жыл бұрын
누가 말하던데.. 진짜 그리운건 그사람이 아니라 풋풋한 그시절이라고
@user-cc1wi5vx5z4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gn2wz3xu8d4 жыл бұрын
글네요
@user-sy6qp1fw8e4 жыл бұрын
가능성 일지도...
@user-ht2lm1uk6f4 жыл бұрын
그리운건 뜨겁게 사랑하던 그때의 나
@user-mt2uy3cr3j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심
@user-ms8er1ip2f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여학생들앞에서 수줍게 불렀었는데.. 지금은 암투병중인 아저씨가 되어버렸네요. 아직까지 노래도좋고 뮤직비디오가 좋아서 가끔 찾아들어요. 23년 다들건강하고 행복하세요.
@joypark2223 Жыл бұрын
잘 회복하시고 다시 사람들앞에서 노래불러주세요.
@user-id1529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좋아 지실겁니다ㆍㆍ건강하세요
@troops281 Жыл бұрын
다시 건강하게 이 노랠 부르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miyoungkim3103 Жыл бұрын
빨리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minsukim9427 Жыл бұрын
잘이겨내세요 화이팅!!
@upky5cxe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들으시는 20대이하 분들, 아래 많은 댓글 보시면 청춘의 소중함이 보일 겁니다..^^ 후회없게 예쁘게 보내세요. 여러분의 찬란한 청춘 응원합니다.^^
@jem907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w8cs2dz8i3 жыл бұрын
원츄
@wooslitsttsil58923 жыл бұрын
청춘의 소중함은 그것을 그 당시에는 알수 없기에 소중한 것임. 또 그런걸 다 안다고 해도 후회없이 보낸다는것도 불가능함. 삶을 살다보면 어떤 일이든 후회와 미련이 남기마련이니까. 지나고 나면 과거의 일은 항상 좋은 일만 주로 생각나고 힘들었던 일조차 좋은 추억으로 남기에 더더욱 그럼.
남편의 뇌수술 후 언어장애가 와서 그저 서로 쳐다보면 씩~웃다가 우연히 이노래를 같이 들었어요 행복했습니다
@user-jesus0091tv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부부의 아름다움은 힘들 때 더 들어나죠 건강 기도하겠습니다 ^^
@user-bl7vz8rx9z Жыл бұрын
어떠한 환경에서도 그 마음이면 헤치고 나가실 수 있으실거에요 힘내세요
@siesta11 Жыл бұрын
아프니까 사랑이다
@user-zo8um6vx1c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서로 쳐다보며 웃으셨다니 뭉쿨합니다
@cherrylove1293 Жыл бұрын
그 순간이 행복 같아요. 행복한 순간들 많이 누리세요!
@_nomad6539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발표된 89년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청춘을 허비하며 보냈네요. 벌써 50이 넘었습니다. 이젠 아들 녀석이 20대 청춘을 보내고 있네요. 회상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 모든 후회와 회한마저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철모르던 그 시절이 많이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아름다웠다고, 값진 시간들이었다고 말하고도 싶네요. 무르 익는 가을, 회상을 들으며 프르렀고 쓰라렸던 제 20대를 잠시 회상해봅니다.
@joognee56102 жыл бұрын
...
@user-zf9py2oq9c2 жыл бұрын
저두같은시대 공감합니자
@user-sw9nw9zj4d2 жыл бұрын
90년도 자취방에서 많이 들었죠...
@user-xg8mt1dp1w2 жыл бұрын
😂😂😂
@_nomad65392 жыл бұрын
@@handle-handle22 와, 멋진 대사네요. 감사합니다.
@user-in1bd1sc7q Жыл бұрын
우와ㅋ 저처럼 이노래 좋아하시는분 많군요...ㅜㅜ
@positivehappyd Жыл бұрын
멜로디와 가사 음색이 정말 슬프네요
@user-wl5qi7iz4m Жыл бұрын
93년생입니다 이노래너무사랑해요 지금도 영상보고 울고잇네요
@user-zw3fq9qi2f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온 89년 마포에서 직장생활 시작했습니다. 이제 다음달 명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user-xu1lh6vf7d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user-tp6fb1kh8j5 жыл бұрын
화이팅^^^
@nostalgia7561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퇴직은 또 다른 인생의 시작입니다 파이팅!
@HappyTooth55 жыл бұрын
짝짝짝~~!!! 89년... 저는 고 1 ... 이었네요. ㅎㅎㅎㅎ..... 지금은 한국을 떠나 온 지 15년 됐네요. 이 노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ㅎㅎ
@user-uj6pc8oi5d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user-rf4kt1oh2w2 ай бұрын
2024.05월에도 듣고 있답니다^^
@JohnLee-ln6noАй бұрын
2024 5 24 pm 7 : 51
@user-nl9te6ue7kАй бұрын
5월28 일 듣고 있네요 20년 넘었네
@haekunsong2978Ай бұрын
5월의 마지막날
@user-iz4ut7xt4i26 күн бұрын
6월에두요~ㅠ
@HaJungWoo73 жыл бұрын
2021 년 무더운 여름 코로나 델타 변이로 폭증중인 이 시점에서 듣는 분 손
@novakim93913 ай бұрын
24년도에 들으신분 손 부탁드립니다😊
@hongkyoungkim3 ай бұрын
이렇게 쓸쓸한 느낌을 노래로 표현했는지 모르겠어요..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마음이 미어지는거 같아요. 처음 들었을때도 마음이 미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진정한 명곡이고 어릴때 생각이 너무 많이 나는거 같아요.
@user-gr8be8jg7m2 ай бұрын
듣고있읍니다
@user-gs9zj9uh4u2 ай бұрын
발
@yesvlogАй бұрын
저요 ㅋㅋㅋ 이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참 좋아요😊
@user-gg7xy6bc2t6 күн бұрын
네~
@eddy17005 жыл бұрын
2019년에도 들으러 오신 분 손! 진짜 감성젖게 하네요
@bosslee6863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019년입니다.벌써 연속3번째 뮤비보고 듣고있습니다.
@user-mm9uu9iq7o5 жыл бұрын
손~~
@user-di9ps3wr5g5 жыл бұрын
추억소환!!
@뭐라고하지마라5 жыл бұрын
111
@user-iq7ic3sl4f5 жыл бұрын
손~! 올해도 들으러 왔어요.
@skqldiqjf34435 жыл бұрын
스무살때 망상해수욕장 민박집에서 술에취해 친구들과 나란히 누워서 듣던노래... 가슴한켠이 막 아련해져서 한참 잠못이뤘었는데. 그때는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죽을것 같았는데 지내고보니 그때가 제일 눈부신 날들이었어 너무 그립다
@user-zi1ul4ed2x4 жыл бұрын
감성이 솟구치는군요 가장 눈부셨던 날이라는 문구 !!
@ninjago1005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슬픈글이네요 저도 언젠간 나이가 들고 지금을 추억하겠죠 이런 글 보니까 참 알수없는 기분이 드네요
@ssuk17713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의 그젊은날 ... 이제 다들 나이가들어가며 ㅠ
@user-kq9rr4cm8l3 жыл бұрын
망상 해수욕장은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mesil03113 жыл бұрын
73년생이시겠네요
@user-df3kd6lm7q Жыл бұрын
요즘엔 tv 틀면 애부터 어른까지 전국민을 트롯가수를 만들려고 하는지 온통 트로트만 나와서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명곡이네요. 미성으로 담백하게 부르시니 듣는사람도 편한합니다. 저는 김성호님 노래중에서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습니까를 제일 좋아합니다.
@cheat102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머리 어질어질 종편 트로트 …..
@user-ot4cj3xz1l Жыл бұрын
근데 뮤비 남주 원빈 아닌가요? 원빈 데뷔가 90년대 말인데 어떻게 89년 노래 뮤비에 나오는거지?
@user-fz6sk6cb1d Жыл бұрын
@@user-ot4cj3xz1l 원빈아니고 유건이구 뮤비도90년대에 찍은건 아닐듯요
@moonshock2683 Жыл бұрын
@@user-ot4cj3xz1l 배우 유건입니다. 전용 뮤비가 아니라 노래에 다른 영상을 이어 붙인것입니다.
@user-up9xe3bz2u Жыл бұрын
트로트.... 일본에서 "도롯또"라는 말이 국내로 유입되어 유행한 대중 음악 장르.. "왜색"이 굉장히 짙은 음악 장르. 최근 트로트의 인기가 시들하자, 조선일보가 대놓고 나서서 일본 음악 부흥의 기치를 내걸음. 물론,트로트가 도롯또라는 일본의 물이 든 음악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90%이상이라서 논란꺼리조차 되지 않고, 오히려,트로트가 왜색 문화라고하면 화내면서 아는 체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있슴. 이런 이유때문에 조선일보가 TV조선에 편성한 것.
@user-xc3xh4fp8z Жыл бұрын
33년전 철없던 시절 군입대 하기전 들었던 노래 인데 세월이 흘러 50중반이 되었네요. 가끔 들을때 옛날 청년때 자신 만만했던 그때 생각이 나네요.
@suerte-yz5v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
@TV-md7dv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세대시군요? 저도 그랬었는데...
@kwon-kj8 ай бұрын
혹시 방위병 맞죠
@younga8304 жыл бұрын
대학교 1학년때 짝사랑했던 남자가 좋아했던노래.. 30년 세월이 흐른지금 어디선가 잘살고 있겠죠?.. 세월은흘렀지만 감성은 여전히 20대구나.. 그립다.. 내청춘아..
@youngpak86624 жыл бұрын
멋있군요. 아련한 추억... 아름답던 청춘이여...
@TheChrisMong3 жыл бұрын
그 분도 어디선가 님을 그리며 지낼지도...
@user-qm9js6nf1v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청춘
@user-dz5vk3nu1m3 жыл бұрын
그립다... 내청춘아... 제 애창곡이기도 했어요... 우연히... 다시듣고... 그때가 떠오르네요...
@user-ti2iq1dq6h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득 하네요! 2025년이 되면, 30년이 되네요! 그때의 그녀도 행복 하겠죠! 그때 소중한 추억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user-eq6zn3uj9r2 жыл бұрын
임신5개월되었을때 남편은 변했었지요 회사 여직원과 바람이 나서 나에게 이혼요구.. 고생고생끝에 아이를 낳고 시댁서 몸조리하는데 남편은 얼굴한번 안 내밀고 몸조리도 못하고 일주일만에 힘든 몸으로 남편과 대화라도 해야할거같아 남편 회사 근처 서초동 샤뽀라는곳에 들어가 남편 기다리는데 이 노래가 흘러 나왔어요 처음 듣는데 왜그리 서러운지. 그날 저녁 남편은 끝내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고 쓸쓸히 그 커피숍을 나왔던 기억이~
@user-rc1ji8jo6z Жыл бұрын
어떻게되셨나요
@bluesky8583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픈 사연이 있으셨군요 ㅠ
@user-ti2iq1dq6h Жыл бұрын
맘이너무 아프네요! 아이와 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user-th7yj7lw9o3 ай бұрын
참 진짜 나쁜 새끼네요 ㅠㅠ
@Ninayoung88663 ай бұрын
욕 나오네요😢
@user-tz1ep4lt7s2 жыл бұрын
2022년 듣고 계신분들 손💕💕💕💕💕명곡은 어쩔수 없는 불후의 명곡입니다👏👏👏👏👏
@shl08042 жыл бұрын
🖐
@kyungheekim64462 жыл бұрын
저요 저요~~~~^^
@4seasonswithcats9832 жыл бұрын
Me
@user-uy4ox7lk8f2 жыл бұрын
🙋♀️
@bs-ku722 жыл бұрын
90년도 예전에 여자친구 만나면 레스토랑에서 항상 나오던 노래..그땐 카페보단 레스토랑을 많이 갔었는데..얼마전 나이드신 김성호님 유튜브에서 봤는데 목소리나 노래의 감성이 여전하시더하구요.그 시절이 그립네요.
@user-sn1sy4ei7yАй бұрын
77년생입니다. 옛 노래가 좋네요. 그립습니다
@frogsfox7 жыл бұрын
요즘 노래에선 들을수 없는 수채화같은 감성의 노래...
@user-iu9lf7sb5t3 жыл бұрын
수채화 같은.... 너무 좋네요 ㅜㅠ
@youngkim54933 жыл бұрын
표현이 너무 멋있어서 눈물이나네요
@user-fs5mm8jr4p3 жыл бұрын
당시에도 그랬었어요..그래서 더 아련하게 기억에 남음
@chamcracker2 жыл бұрын
수채화 엉엉
@user-ei3bs3el9t Жыл бұрын
멋진표현이세요. "수채화같은 감성"
@shikari7998053 жыл бұрын
대학1학년 남자친구가 군대를갔고 논산 훈련소앞에서 울었던 그때... 어느덧 세월을 훌쩍 넘어 내 아들이 군대를 가게되어 잠못자고 뒤척이다 이노래를 다시 듣고있네요 그때와 다른 찢어지듯 아픈마음. 잘다녀오라고 간절한 엄마의마음으로 기도합니다
@user-ey2cv1fd4v3 жыл бұрын
군생활멋지게하는 아드님이될겁니다..몸건강히다녀오시길...🙏🙏
@DariAlbes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9살인데 저도 벌써 군대 어떻게 보낼지 걱정입니다 그 찢어지는 마음이 전달됩니다 부디 잘 다녀오기를
@user-nt7ne4vn2l3 жыл бұрын
소영이?
@user-oi1dw5cm5p3 жыл бұрын
요즘 군대 집보다 더 편합니다, 더 잘 먹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park80203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이 나서 가슴이 시리네요 추억은 지나고 나면 좋건 나빴건 모두 가슴이 아리네요
@noritake727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애잔할까요? 김성호님 할아버지 모습으로 나오셔서 노래부르시는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2023년도에도 듣습니다
@positivehappyd Жыл бұрын
저절로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 곡
@user-qi3xu5li3q14 күн бұрын
20세기 낭만주의자 듣고 있습니다. 공중전화,오락실,비디오대여점,엽서, 그때의 골목길들...다 사라졌지만 그 시대의 감성을 느끼고 싶을때 그 시대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아직 나는 사라지지 않았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함. 그때의 물건들이 하나씩 사라져가면 나라는 인간도 조금씩 이 세상에서 사려가는 기분(젠장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네)
@mariposa26313 жыл бұрын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 다섯손가락의 풍선,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 박성신의 한번만 더, 박준하의 너를 처음 만난 그 때 등등 전부 김성호님이 작곡하신 곡들.
@tjrwndmosan3 жыл бұрын
헉..어떻게 감성들이 똑같이 와닿지?
@carryon7203 жыл бұрын
와
@오즈네타이거3 жыл бұрын
잊고있던 애창곡들.. 회상까지 코로나 끝나면 노래방가서 불러봐야겠어요
@richfree21943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만든 작곡가이셨네요. 오늘 아침 KBS 백투더뮤직이라는 프로에 나오셔서 회상 한곡 듣고 갑니다^^
@user-xk7io3jo2g3 жыл бұрын
@@richfree2194 저도 백튜더뮤직보고 ...
@nassennom2 жыл бұрын
50이 넘은 나이가 되어 버렸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20대의 감성이 떠올라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 소환하게 하네요. 편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노래를 더 깊이 있게 만들어 주는 듯해서 계속 듣게 됩니다.
@eunyimyung5567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오십이 넘은 나이가 되어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89년도면 제가 열아홉 대학에 막 들어가던 때였군요, 이젠 제가 낳은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어있고... 살고보니 힘들었던 어찌했던 노래처럼 참 아름다운 세월입니다.
@nassennom Жыл бұрын
@@eunyimyung5567 89년도에 제가 고3이었습니다.세월 참 빠르게 흘러가죠? 노래가 주는 감동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그시절의 감성을 잊지 않으려고 애쓰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건강 하세요.
지금 나의 나이는 55세 세상은 살아보니 모르는게 더 많고..고달프고..이 나어에 희망을 보고 살아가요
@user-tz1ep4lt7s6 ай бұрын
2024년 시작도 하루밖에 남질않았네요 눈길 운전 조심하시구요 암투병중이신분 꼭 건강하게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
@user-ou4oq6mf1b3 жыл бұрын
미영아 그때는 내가 잘못한게 참많았네. 너때문에 짧지만 좋은 추억이 많아서 고마워...
@user-mv4gn1hj7z2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잘해주셨을 거에요
@melonball14953 жыл бұрын
나의 찬란한 학창시절을 같이했던.. 아련하다. 이제는
@user-nc6ub7ht3t Жыл бұрын
68년생 성악가입니다 김성호 님이 부르던 노래 통해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 좋은 곡 알게되어 기쁘네요. 꼭 한 번 불러봐야겠어요~~
@Ah-ja Жыл бұрын
68년생이신데 이제 이노랠 아셨다구요? 진짜 성악만 하셨나보군요... ㄷㄷ
@bjjackson8877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68년생 입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행복하세요 ~
@user-co6gx1gz7b Жыл бұрын
부르시는 회상 듣고 싶습니다
@eunah3 Жыл бұрын
69 년생 피아노 전공입니다. 저도 이 노래는 몰랐지만 자꾸 듣고 또 들어보게 됩니다. 88 학번, 1988그 썩은 정치에 민중이 고통받던 시대, 저는 너무도 어리고 너무나 무지하여 학우들이 왜 최루탄 처 맞으며 시위를 하는지 몰랐어요. 관악산 앞 자취방에서 눈물, 콧물, 재채기를 매일같이 하던 그 시절이 아득히 떠오릅니다. 그 순수한 시절을 돌고 돌아서 이제 오십 줄의 할머니가 되어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아무도 없는 큰 아파트에 김성호 님의 “회상” 을 눈을 감고 들어봅니다. 참 편안하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June15111 ай бұрын
@@eunah3관악이라..서울 나틀 유니브 시군요
@user-td7xw7yj4c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미쳐버릴것같다 왜이리 옛생각이나는지 이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내 자신을 모르겠다 그립다 옛날이너무너무 ㅠㅠ
@user-fb8nn5gh4p5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여 제발
@74558675 жыл бұрын
행복하기를..
@leehyunsook4125 жыл бұрын
첫사랑! 헤어져보니, 진정 사랑이었다. 찢어진 사진한장 남질 않았네- 이 부분에서 가슴이 찢어지네요.
@user-kb8vw5ws6r5 жыл бұрын
^^
@user-kb6jt8bn3p4 жыл бұрын
눈물납니다 20대때 집을 떠나서 가족품으로 갈수가 없어서요... 낯선 김해의 어느 개천에 앉아 세상을 놔버린 동생부터 많은 사연이 떠오르네요
@koroney1764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곡이 요즘엔 왜 나오지 않는가? 정말 감성 오지는 불후의 명곡!!
@Sohappy1004 Жыл бұрын
23년1월에 듣고있어요... 노래에 감동하고 뮤직비디오도 어쩜 이렇게 잘 만들었는지... 13년전께 아닌것 같아요
@user-xj1wk4vf7j Жыл бұрын
다른 노래 뮤비를 흑백으로 처리해서 노래입힌거에요~
@Sohappy1004 Жыл бұрын
@@user-xj1wk4vf7j 아..그런거에요..너무 딱 들어 맞는 영상이네요~~~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며칠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너무 맘이 아픕니다.. 회상 노래가 생각이 나서 검색해서 듣고 있는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 그래도 이 노래를 들으니 어머니에 대한 세세한 기억을 돌이킬수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user-vh6dt6qp8v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아마 좋은곳에서 편히쉬시고 계실겁니다ㅠ
@user-tf2rn2rj6z3 жыл бұрын
1년 지났으니 지금은 힘차게 전진중인거 맞죠? 항상 힘내십시요.
@user-tf2rn2rj6z3 жыл бұрын
@@user-vh6dt6qp8v 여기서 또 다른 지존님을 뵙네요. 허.. 알 수없는 세상입니다. ♡
@user-pw5rk4mb3g3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흐뭇하게 보고계실겁니다.힘내세요
@user-vu9dn8rf4x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어머니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계실겁니다
@user-nr3rf1uz5v11 ай бұрын
이곡은 김성호님 원곡이 최고임 그시대 수많은 아티스트 나왔지만 이곡을 커버하는건 김성호님 자체임 그만큼 완벽한 곡임
@user-qv4lb7fq7s2 жыл бұрын
어느덧 군대간아들 기다리는 나이가 되었네. 지금두 행복하지만 그때 그시절 그립다. 89학번 새내기들 지금쯤 잘 늙어가구있겠지!! 건강하자
@zicka21 Жыл бұрын
학력고사 세대에겐 아픔이 많은 노래 대학을 가도 재수를 해도 군대를 가도 애낳고 살아도 첫소절을 듣는순간 잊어버렸던 과거가 순식간에 머리를 스쳐가버리는 마법의 노래
@justiceforall97072 жыл бұрын
이곡을 들을때마다 사진한장 없는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죠. 어쩌다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요...
@kjhan9739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엔 참 서정적이고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이 많았는데 그런 시절에 20대를 보넸어서 행복했습니다.
@siesta11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많아 ㅋ 니가 안 찾아 들을뿐
@user-jw1eu5yk3n10 ай бұрын
@@siesta11그딴 소리를 해야겠냐 잼민아
@luckychae93312 жыл бұрын
89학번인 저에게 너무 추억돋는 아름답고 잔잔한 노래네요. 조용하고 편안한 미국생활에서도 늘 그리운 한국에서의 이십대..이렇게 돌아오지않는 시간이 지나 가는군요...
@user-yp8zf8uc4k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user-mr4xz9sf6y3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중의 한곡
@user-fu9ur3uk4t3 жыл бұрын
9
@user-yw6bj8my8v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2020년 11월에 듣습니다^^
@user-un1wg5oo3o3 жыл бұрын
듣는것도 편안한 노래지만 부르기에도 편안한 노래입니다.
@user-rx7nn4uz8h2 ай бұрын
2024년 4월에 듣고 있네요
@parkyoung8054 Жыл бұрын
2023 갑자기 유튜브에 이 노래가 뜨네요 ^^ 추억의 노래 어릴 때 들었는데 중년이 되었습니다.
@Gaeun-appa2 жыл бұрын
원래좋아하던곡 어제 놀면뭐하니 에서 재석이형이좋아하는곡이라고 ㅎㅎ 명곡입니다 항상들으면 그때 그녀가 생각나네요....가슴한켠이ㅠㅠ
@bongkim4310 Жыл бұрын
미국에 43년 살면서...오랫만에 이 노래 들으니...그때가 아련하네요....
@user-oi4tq8sf6u Жыл бұрын
50을 바라보는 시점.. 이 노래를 찾게되고 들을수록 눈물이 납니다..
@KeepThe_Faith Жыл бұрын
나이 50 되어들어도.. 여전히 숨막히게 그때가 그리운 노래...
@Ebenezer0123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지? 아주 가끔은 보고싶다!!
@bluedghuf4093 Жыл бұрын
김성호님의 회상. 들을수록 감성을 깨우는ᆢ 정말 명곡이에요 👍 어릴때 어렴풋이 들어본 노래였는데 이런 명곡이 재발견돼서 너무 좋아요 💜
@Mr..D Жыл бұрын
내후년이 환갑인 나이에도 듣고 있으니 참 좋다. 잃어버린 소중한 추억을 다시 찾은 기분이다. 1995.1.30 이대 목동병원 정형외과병동에서 그만 만나자는 나의 눈물젖은 통보에,,,,, 너무 슬퍼서 오늘은 2호선교대역에서 병원까지 걸어 왔다면서, 하염없이 나의 병동 침대 머리맡에 머리를 파묻고 울던 그녀... 한참동안 울던 그녀.... 울면서 다시 돌아서던 그녀가 너무 생각난다. 그녀는 지금 서초동에서 1남2의 맞벌이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다 하더라. 내 인생에 가장 행복을 주었던 그녀가 참 생각 많이 난다.
@albright1634 жыл бұрын
재수할때 많이 들었다. 뱅크의 가질수없는 너하고..이제 50이고 내년이면 51..가버린 30년 세월이 무상하구나
@ssuk17713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도 50이에요 우리들의 젊은 시간이 다 지나갔어요 ㅠㅠ
@user-is3tl4ce8i3 жыл бұрын
가질수 없는 너는 님이 재수할때보다 4~5년 후에 나온 노랜데 재수할때 들었어요?
@user-wr4om1es8xАй бұрын
24년 5월 21일 듣고 있습니다~!!
@jonathanlee56983 жыл бұрын
아래 댓글들을 보며 노래 한곡이 지닌 위대한 힘을 실감합니다. 같은 노래 한곡으로 수천 수만개의 각자 다른 인생과 추억들이 소환되는군요! 주희야 잘 살고있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난다. 너의 사진 한장이라도 남아 있다면 좋으련만
@user-ok6iq1ce2j8 ай бұрын
싱어게인3 보고 왔어요! 원곡을 듣고 싶어서요 89년도 노래라니 좋은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너무 좋다 ❤
@user-pp6uw9hn2b8 ай бұрын
저도요..원곡이 최고지만 아까 그분버전 참 좋앗네요
@user-yy4qz2rj7o8 ай бұрын
1인 추가요
@hapogo90808 ай бұрын
저두여. 역시 원곡 이상케 싱어게인 듣다 원곡이 듣고 싶어오면 역시 원곡이다 싶네요. 백만송이 장미 ㅡ심수봉 들어보세요. 찡하네요
@annindigo88708 ай бұрын
89년..국민학교 6학년이었네요.지금은 40대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지만 감성은 여전히 그때에 머물러 있습니다..
@user-tt1qk2im4y8 ай бұрын
저도 6학년이었는데~추억이 새록새록 너무나 아련합니다 그때가 ~
@eom74664 ай бұрын
이노래 를 들을 때면 늘 눈물이 살짝 고인다 ... 늘....
@user-fb1tm3lj8h7 ай бұрын
68년입니다.이 노래를 듣는순간 가슴 깊숙히 뜨거운게 올라오네요.
@lawdol7 жыл бұрын
김성호의 회상, 최고다!
@dr.k654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정식 뮤비가 아니고 노래방에 가서 쳐도 안 나오는 신재의 '가슴이 아파요'라는 노래의 뮤비입니다. 뮤비의 여배우는 황승언씨인데 족구왕에서 서안나역으로 나와서 반가웠었네요. 원래 뮤비를 절묘하게 편집해서 너무 잘 만든 탓에 가수 신재 측에서도 별 말이 없나 봅니다. 원본 뮤비에선 남녀 등장인물이 서로에게 달려와서 스쳐지나간 후 손을 뻗으며 아쉬운 표정으로 멀어지면서 끝나는데 여기선 서로에게 달려가서 만나는 것으로 끝나죠. 이런 디테일이 참 좋아요.
@user-mk8yi8vm5x Жыл бұрын
남자배우는 누구신지 아세요?
@user-up9bz4nt3t Жыл бұрын
남자배우는 유건 이라는 사람인데 조수미씨 조카네요~
@1millionroyalties Жыл бұрын
오호, 설명 감사
@user-sx2po2yt7w Жыл бұрын
아 ...
@kisya49863 жыл бұрын
94년도 대학 교내방송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을때 가던길을 멈추고 정말 잔잔한 눈물을 흘렸지. 문득 3년을 함께하고 헤어졌던 그녀가 떠올랐음이... 김성호님 앨범 1집 2집 3집을 애장하고 있습니다
@pepperdr38163 жыл бұрын
@@mcco5838 나이듦을 비아냥대는 당신의 심성이 보이네요
@user-fn8lg9fp5b2 жыл бұрын
93학번입니다. 제목도 모르고 라디오에서 나오면 너무좋아습니다 내나이 40대후반 이노랠들으면 그때 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abusysteam58642 жыл бұрын
96학번 입니다, 옛 추억들이 생각이 나네여 그때 순수했던 내모습들이 힘내세요 형님,누님들
@user-sk5mn4qb6f2 жыл бұрын
94학번입니다. 넘 좋은노래죠
@shkim002 жыл бұрын
@@mcco5838 피임의 중요성을 이런 종자 때문에 느끼고 갑니다 잘지내시나 부모님은?
@user-yn9vo7gy8q2 жыл бұрын
84학번입니다~~~추억소환되는곡입니다^^지금들어도좋은곡입니다♡
@사마충4 жыл бұрын
20년도에도 출석하고 갑니다
@user-gf6ln4zx5f3 жыл бұрын
천년에 한번 나올 노래다~~진심
@user-mv4gn1hj7z2 жыл бұрын
형님도 천년에 한번 나올 분이십니다
@JEJE2ND2 жыл бұрын
@@user-mv4gn1hj7z Early In The Morning !
@dozincho11432 жыл бұрын
이 글 볼지 모르겠지만... 봐도 난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해라...
@user-lx8fl8cf5l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하던 친구를 하늘로 보내고 듣습니다.. 친구는 갔지만..노래는 제 곁에 남아 눈물짓게하네요..
@user-lx8fl8cf5l Жыл бұрын
1994년을 거쳐 오늘 2022.12월 깊어가는 겨울밤에
@user-kx5mt6ym7q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trudyravi121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uh9ll4jk3r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kjhubf3 жыл бұрын
김성호님의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 있습니까' 도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강추!!!!
@user-ij9lr9iv7r2 жыл бұрын
제가 김성호 선생님의 회상을 처음 들었을때, 말이 필요없습니다. 다른 유명한 곡도 많았지만 이 곡은 그냥 한번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서늘하고 서정적인 가사, 이런 곡을 만든 김성호 선생님이 참 아름답고 위대하다고 느꼈습니다.
@love4ever37 Жыл бұрын
서늘하다... 맞네요
@user-md6ov1cj4i7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h6rWe5Wta7F0mas 몇년 전에 전주방송에 출연하셔서 노래 부르신건데 보시면 좋아요~
@user-nl7uz1yv3m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 다시 들음 더 좋은 🎵 노래
@friziablue4548 Жыл бұрын
내 첫사랑..94년 대학 1학년, 수줍게 건네주던 테이프에 처음으로 들렸던...너무 소중했고 고마웠고 너무 미안한 사람.. 어디든 언제든 항상 행복하길.. 혜진아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사랑했어..많이많이..
@RyuRaza6 жыл бұрын
I've never been a fan of modern day K-pop, but old Korean songs are really beautiful! I wish more and more non - Korean people would appreciate this kind of music; especially the younger generation who think that Korean music is only K-pop.
@ilsikjeon8605 жыл бұрын
Raza Kazama I am more than happy to see a non-Korean who can appreciate old Korean masterpieces. This song is different from the then pop songs. The singer sings so laidback as if he were just reciting poetry. If you look into the lyrics, I am sure you will be more mesmerized by this song. I still regret the fact that I don’t have any of her pics.
@choichris96775 жыл бұрын
You're so fuckin' Right !
@raul84015 жыл бұрын
Korean old pop is so beautiful and lyrical! There are tons of beautiful Korean old pop. You should also try to listen to Lee Moon Sae's song.
@bbombbi6785 жыл бұрын
The modern kpop is a music business that the Illuminati manages in Korea. Korea is being raped by them. old korean songs are real.
@user-os9xv4bh8o5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modern kpop is not music..to kill human,soul
@s.d.kamiya_director2 ай бұрын
노래의 슬픔을 남자분이 너무 잘 표현해서, 외로운 새벽에 가끔씩 찾아보게되네요
@user-tx3xs8fk4l6 ай бұрын
2024년 갑진년 1월 1일 늦은 밤에 이 노래를 들으니 대학생때의 즐겁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고 그리워 가슴 한켠이 아련해져옵니다😢😢
@user-oe1op3px2k3 ай бұрын
1991년 재수생시절 이노래 처음 듣고 이문세다 아이다 내기하고 그랬었는데 그때 친구들 언니들 오빠들 모두 보고싶네요 결국 저는 이문세라고 박박 우기다가 졌지만 참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arirang7soul73 ай бұрын
92년도에 떨어지고 93년도에 붙은 재수생입니다..누님과 감성이 같습니다....참 세월이란게.....
@user-ok7km2qx5x2 жыл бұрын
중년을 지나고 있는 지금에도 이 아름다운 감성에 눈물이 납니다..
@user-mv4gn1hj7z2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이겨 냅시다
@user-mv4gn1hj7z2 жыл бұрын
저도 납니다 울땐 웁시다
@user-ye4bd4me8k2 жыл бұрын
지금 칠십이 다 돼 가는데 눈물 흘렸어요 그냥 그냥요
@user-ve3yq2xn1o5 жыл бұрын
찬바람이 불면 작곡하신 김성호님. 이런 감성적인 작곡가는 본적없슴. 최고 !!
@kalugurandaka41203 жыл бұрын
나는외로움 그댄그리움의 작곡가이시기도 하죠^^ 명곡제조기
@user-rm6pz1fc2h3 жыл бұрын
헐 찬바람이 불면 회상 정말 좋아히는 노래인데 김성호님이 만드신 노래였군여 대박 👍
@JEJE2ND2 жыл бұрын
@@user-rm6pz1fc2h Early In The Morning !
@user-eh9nl5wu7k2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60대인데 찬바람이 불면을 들으면 지금도 여고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ei2661 Жыл бұрын
다섯손가락의 풍선도 만드셨답니다~♡
@user-un2fp1gx9b26 күн бұрын
나는 왜 사는게 바빠 즐거움을 느끼고 살지 못했을까 .
@user-hf5yz7bg7s2 жыл бұрын
2021년 10월 중순.. 아이돌 좋아하는 와이프가 이 노래 좋다고 보내주네요. 연습 해야겠습니다^^; 노래가 꾸밈없이 너무 좋네요. ☆참고로 와이프는 저 노래가 만들어진 89년도에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