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사회에게 던지는 경고 일 가능성이 99% 라고 생각 하고 사람을 바꾸기 위해서 교육을 바꾸려고 전력 해야 한다. 기술 교육을 중시 하여 친구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 을 경쟁의 대상으로 만드는, 이간성을 말살 시키는 교육을 고쳐야 한다
@HealingFactor-m2e6 ай бұрын
사람을 바꾸는게 말로 떠든다고 교육이 되겠습니까? 우울증도 원인이 고쳐지지않으면 재발하듯 일시적일 뿐이죠 원인은 동물과 인간의 거주공간이 겹치니까 충돌나는거에요 모기가 우리와 서식지가 충돌하니 문제가 생기는거처럼 결국은 길고양이를 유해조수로 지정해서 줄여나가야되요
@꼰주-l5b3 жыл бұрын
제발 신이 있다면 저 죽일 놈들 꼭 지들 손으로 죽이거나 때린 개로 환생하길 빕니다
@yoonhyewoon3 жыл бұрын
나도 길가다 줏은 아기 멭밭쥐 한번 키우고 동물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 뒤로는 모기 바퀴벌레 빼고는 못죽인다. 인간의 생명이 동물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 말을 못하기 때문에 더 보호해주고 신경써 줄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약한 것 학대하는 것들은 몽둥이가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