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락사는 현재 마트에서 12달러정도 해요! 4개들이 제품에 상당히 비싸서 큰맘먹고 사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ㅎㅎ 락사면 만드는방법은 간단하게 끓이는법과 더 맛있게 끓이는 방법으로 2가지 있는데 뒤에 qr코드가 있어서 조리과정을 영상으로 제공해주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맛 차이는 적지만 확실하게 풍미가 살아나니까 두번째 방법으로 조리하는걸 추천드려요!!!
@Inp-u5p Жыл бұрын
뉴욕 타임즈 등 순위가 믿을게 못 되는게 맞다 블랙 신라면 1위 ㅋㅋㅋㅋ 망한게 1ㅋㅋㅋㅋ윜ㅋㅋㅋㅋ
@hjj715410 ай бұрын
@@Inp-u5p블랙 신라면 맛있는디..
@eogksrnrdls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대박이네요~!!!! 미리 떡상 축하합니다~!!!
@green_._tea Жыл бұрын
미고랭은 분명 더 맛있고 자극적인 라면 많은데도 한 번씩 생각나는 맛임. 묘한 끌림이랑 중독성이 있음
@qspkqdpk Жыл бұрын
가격도 싸서 사놓고 가끔생각나면 먹는중 계란까지넣으면 정말맛잇음
@최강재-y9c Жыл бұрын
미고렝 해외에 있을때 정말 좋아해서 거의 주식같이 먹었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먹어보니 그때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내 추억의 맛이었나보다 하고 실망했었는데 오히려 노브랜드의 미고렝이 그때 그맛이 납니다 꼭 노브랜드걸로 드셔보세요
@abc123ef45 Жыл бұрын
인도네시아 살다왓는데 초딩때 골프연습장 따라가서 먹은 미고랭은 아직도 기억남ㅋㅋ
@kim-hy8re Жыл бұрын
호주워홀때 미고랭첨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꼭드셔보세요ㅋㅋ
@막사리-k7u Жыл бұрын
미고랭은 양도 적은데 스프는 많아서 보통 2, 3개 끓이면 스프만 15개...뜯기도 불편하고 그정도 감수하고 끓였을 때 짜파게티보다 크게 나은 것도 없고 라면은 뭐 해먹기 귀찮을 때 한그릇으로 끝내는 맛인데 계란반숙 후라이는 꼭 필수로 들어가고 여러모로 아쉬운데 평가는 항상 높은게 신기한 라면
@뚜또밀감 Жыл бұрын
신블랙은 진짜 레전드다
@high-scoreboard Жыл бұрын
미고랭 컵라면을 먹어봤는데 진짜 단짠의 정석 그 자체였음.
@jwp-yh8wh Жыл бұрын
미고랭 컵라면은 별로 맛었음 ㅋㅋ
@high-scoreboard Жыл бұрын
@@jwp-yh8wh 그렇다면 봉지라면을 한번 도전해봐야 겠군요.
@jwp-yh8wh Жыл бұрын
@@high-scoreboard 봉지라면에 고춧가루 조금이랑 계란후라이 같이 먹어보세요. JMT
미고렝이랑 마마 똠얌꿍 라면 먹어봤는데 미고렝은 단짠이라 제 취향은 아니었고 마마 똠얌꿍은 매콤 새콤한 맛이라 호불호 갈릴것 같아요. 전 이국적이고 자극적인 맛이라 진짜 맛있게 먹음!!
@최성일-f6t Жыл бұрын
맛있는 라면 나온 후로 다른 애들은 손 안대는데. 이 셋은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ghswk Жыл бұрын
마마랑 페낭 화이트커리는 진짜 맛있음
@각궁이GakgungTV Жыл бұрын
이 중에서 미고랭 라면은 먹어본적 있는데 거부감 없이 딱 좋더라고요 근데 1개만 먹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ㅋ
@tontonnub1314 Жыл бұрын
형님, 필리핀 판싯깐톤 매운맛 추천이요!
@정성현-q2l11 ай бұрын
태국살때 한인마트에 시켜먹으면 맨날 유통기한짧은거 와서 현지마트가면 로컬식라면밖에없어서 그냥 똠양꿍 컵라면 사서 먹었는데 ㅠㅠ한국오니깐 먹고싶네. 무조건 노란색이랑 빨간색만 먹었는데 ㅠㅠ
@그냥카이 Жыл бұрын
미고랭 매운맛? 그거 볶아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2박스는 사 먹었던 기억이
@핏빛제왕 Жыл бұрын
미고랭은 계란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 에서 티어가 바뀜. 귀찮아도 꼭 넣으셈.
@dnwltjr432111 ай бұрын
필리핀 깐돈라면이 없어서 아쉽네요 ㅜ
@brokestudent Жыл бұрын
인도네시아 교민입니다! 동네 미고렝 장사하는 분한테(작은 와룽이에요. 그냥 kaki Lima하시는 분) 듣고 한국인 친구에게 맛 보증된 몇가지 꿀팁 전해드려요! 1. 인도미는 점보 사이즈로! (점보가 일반 라면 크기임) 2. 면이 끓는동안 그릇에 양념 다 넣고 미리 비빈다(가루가 녹을정도로) 3.‼️20초 일찍 불을 끄고 면을 건진다‼️ 4.‼️‼️면이랑 양념을 섞을때 젓가락으로 휘젓지 말고 면을 위로 올리면서 섞는다‼️‼️ (이게 가장 중요해요! 수분이 날라가서 면이 안퍼지게 됩니당) 또 다른 팁을 알려드리자면 대충 1분 남기고 면수 좀 남겨놓은 다음에 숙주 넣고 계란 넣고 비비면 더 맛있습니당! 이때도 면이랑 양념 섞을때 면을 하늘 위로 올리며 섞어주세요 아 그리고 저희도 미고렝 나시고렝 그냥 사먹습니다. 한국에서 케챱마니스 구할 수 있으면 야채 적게 하고 고기나 피쉬볼 위주로 넣은 볶음밥에 굴소스랑 간장이랑 고추(선택)몇개 넣고 케챱마니스 세바퀴 삥 돌리면 됩니다. 생각보다 쉬워요
@여름조아-f5w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맛있겠다.🤤 신라면 먹어야지
@lafes-or9jf Жыл бұрын
맛있는 생각님 후터스 영상도 제작해주세요 썸네일 잘뽑으면 조회수 폭발할 겁니다
@ぃえヴliv Жыл бұрын
미고랭 아직 못 먹어보신 분들은 진짜로 꼭 드셔보세요
@Replica-fd7kx Жыл бұрын
미고랭은 홈플 갈때마다 사오는데 미고랭 때문에 집에 계란이 남아나질 않네
@미역이10 ай бұрын
일본,태국 라면 첨 먹었을때 컵라면에서 이런 맛을 낼 수 있구나~라는 충격을 받았었지...
락사.. 호불호 많이 갈려요.. 향신료 강한 사람들도 락사 못 먹겠단 사람 있고 향신료 약한데 락사는 맛있단 사람도 많고..
@고염도명란젓 Жыл бұрын
영어 본문에 나온 아삼락사가 저거군...
@종말의신패왕님황제님 Жыл бұрын
맛있겠다~!!!!!★★★★★
@eunjibabi Жыл бұрын
라면 먹고 가고싶네요...
@hjfuitff Жыл бұрын
3개월 전에 올라왔던 영상이 31분 전에 올라왔다
@sanghoonlee8278 Жыл бұрын
미고랭 현지거 보다 밍밍하다 란게 딱맞는듯 저게 은근 끓이기 어려운듯. 불어버리거나. 덜삶아지거나. 계란도 잘못넣으면 완전 망하는듯. 반숙이 최고 조합인듯
@DoubleCircleBundle Жыл бұрын
계란후라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네요 ㅎㅎ
@user-Kandayou Жыл бұрын
pancit canton꼭 드셔보세요
@seungmin3684 Жыл бұрын
미고랭 Mie goreng은 인도네시아 볶음면으로 영상의 라면의 이름은 인도미 Indomie입니다. 짜장면이 짜파게티의 모티브이듯이 미고랭도 인도미의 모티브입니다. 현지에서도 나시고랭 Nasi goreng(볶음밥)과 함께 미고랭은 흔한 길거리 음식으로 인도네시아 사람들 특유의 매콤하게 먹는 식습관과 양념이 착 베어들게 볶아주는 덕에 한국사람 입에도 아주 잘 맞습니다. 추가로 봉지로 파는 인도미는 2가지 먹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비빔면처럼 국물 없이 먹으면 단짠 양념이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고, 사리곰탕처럼 국물 있게 먹으면 나름 담백한 국물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계란은 넣어서 안풀고 반숙으로 익혀 먹는거 인도네시아 국룰) 인도미도 다양한 맛이 정말정말 많기 때문에 세계 마트같은 곳에 들르셔서 시도해보셔도 좋습니다. 이상 인도네시아 와이프와 결혼한 5년차 한국 남편이였습니다😊
@likekim-wv9cw Жыл бұрын
인도미는 미고랭을 생산하는 회사 이름이구요! 라면의 이름은 미고랭이라고 포장지에도 대문짝 만하게 써있습니다!!
@seungmin3684 Жыл бұрын
@@likekim-wv9cw 제 짫은 경험으로는 이때까지 와이프나 현지 사람이랑 저 라면을 지칭할때 항상 인도미(또는 인도미고랭)라고 불러왔습니다. 제품 이름과 회사 이름이 같아서 어색하긴 하네요ㅎㅎ 다시 한번 와이프한테 물어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big5755 Жыл бұрын
판싯칸톤이..지림
@samuelkim32035 ай бұрын
한국으로 수입하는 미고랭은 칠리 소스 대신 칠리 파우더 오는데 맛이 없어
@heyjoehandrix4182 Жыл бұрын
신라면 블랙은 리뷰들에 비해 인기가 참 없었던듯
@조현-u5x Жыл бұрын
지금먹어봤는데 락사 라면 죤내 맛있다
@riselk7752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먹어보니 맛은 있었지만 결국 전 한국라면이 더 좋더라고요 어쩔수 없는 어렸을 때부터 길러진 토종 입맛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