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런 뜻이었다고...?'😮🤷 국어쌤 킹받게 만든 논란의 말은?😤

[@ITTING]

참고로 정형돈은 형돈이와대준이 앨범에서 순우리말 가사로만된 그린비그미 라는 곡을발표 한적이있다. 언어에 관심이많은듯.

[@위화듀2]

그린비그미

[@으어이-h7l]

선생님 너무 똑똑하시고 설명도잘해주시고, 미모도 엄청나세요! 완벽

[@ruswing]

쌤 계속 와서 정기컨텐츠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ungWoo.Kim.]

두분 케미가 아주 좋습니다. 자주 출연시켜 주세요~

[@happy_virus0]

진짜 재밌네요 정선생님 자주 나와주세요 ~

[@toy9438]

대학생인데 이런 유익한 콘텐츠 너무 좋음. 상식 넓어지는 느낌

[@Seriousabouteating1]

수아쌤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somisletslivelong6305]

와~ 선생님 매력 있으시다.💙 tv 방송하셔도 잘 하실듯!!!

[@rubber-ball]

너무 유익한 시간ㅋㅋㅋㅋ 1:36 그와중에 몇주만에 출연이신 변호사님 첫장면이 스타 빨무 ㅋㅋㅋㅋㅋㅋㅋ

[@pnu-n4p]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정형돈 제목없음 TV 파이팅 😊😊

[@cloudpark258]

진짜 유용한 시리즈 더 해주세요

[@parkigsky]

초반 하이라이트만 봐도 둘이 죽이 잘 맞네요 ㅋㅋ 계속 부릅시다 도니형 ㅋㅋ

[@서대환-d1c]

👠

[@gudrldi1]

그냥 너무 예뻐요 수아쌤 ㅠ

[@sid_huh]

아니 뜬금없는 이 조합이 왤케 재밌냐고 ㅋㅋㅋ 원래 방송 몇년 같이 했던 사람들 같이

[@별마로]

현대엔 재배기술의 발달로 그 시기의 경계가 모호해 졌지만 옛날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이 봄(춘)에 심고 가을(추)에 수확을 하는 것 이였기 때문에 1년이 지나간다는 의미로 춘추를 사용 했습니다

[@rud242]

형돈이형 진짜 개콘때부터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개그맨임

[@hunwoojung]

와 이 선생님 에피소드는 진짜 소금과 같은 느낌이네… 이분 자주 좀 불러주세요 그리고 고변을 이겨라 언제 또하나요? 나하고 동갑내기 정형돈씨 쫌!!!!!

[@spicyshrimpkang]

수아쌤을 여기서도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tv에서 보길~~

[@DavidGOLF-fi7sf]

수아쌤 진짜 예쁘네...

[@우공이산-e8i]

언니도 원래 성별 구별 없이 썼고 70년대 국민학교 교과서를 보면 형을 언니라고 부르고 있다.

[@바다궁]

혀도나 넌 돈을 버는 족족. 아내의 어떤 그걸. 부추기는거야

[@테드창-l6r]

4:35 현재 있어 보임에 한가지 "브런치" 사전적 의미 보다 마치 음식 메뉴로 아는 사람이 많음 ㅋ 15:19 천= 흐르는 물 길 강=흐르는 물이 모임 바다 = 전체의 물

[@cjswo1033]

두분 합이 장난이 아닌데요. 영혼의 듀오 같음. 계속 봤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jji_ya]

잡답... 너무 좋아요. 많은 분야 선생님들 다 불러 주셨음 좋겠습니다.

[@AnilgubTa]

15:01 냇가는 골짜기나 평지에 흐르는 물줄기를 뜻하는 '내'와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을 뜻하는 '가'가 합쳐진 단어 입니다. 크기로 따지면 시내, 내, 강의 순서로 범위가 큰 물줄기를 나타냅니다. 하천은 한자어로 '강 하(河)와 '내 천(川)'의 합성어로 강과 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입니다.

[@xnoeccbux]

어떤 의미에서 정쌤은 국회에 가서 함량미달의 국회의원들 좀 교육시켜줬으면 하네요...요즘 하도 함량미달에 막말을 하는 것들이 많아서!!!

[@sajahu8888]

11:36 여기서 말하는 "한 길"은 사람의 키 정도의 길이를 말함. 그러니까 열 길이나 되는 깊은 물속은 알 수 있어도 한 기길 밖에 안되는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다는 뜻.

[@variety-zg2in]

와우~~굉장히 유익하고 재밌어요❤❤❤❤❤❤❤❤❤❤❤❤❤❤❤^^쌤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계속 보게되요~~^^♡

[@CHANCEPAPA-K]

정형돈에 드립에 ... 쌤이 흔들림이 없고 잘 받아쳐주시고 주고받고가 아주 좋습니다.. ^^

[@serenaj6832]

오빠 고변은 언제 나오나요 ㅠㅠ 잠깐등장말구... 동화도 보고싶고 고변을 이겨라도 너무 보고싶어요 !! 두분 케미 너무 짱인데 ㅠㅠ 고변 다시 데리고 와주세요🥹🥹🥹

[@ipoh_rabbit]

쌤 목소리 들으니 왜 김희선님이 생각이 나는지.. 그런 생각으로 계속 보니, 김희선님이 겹쳐보이기도 하고,. 여기서 첨 보는데, 최애배우 생각나니 좋네요. 설명도 너무 잘하세요!

[@julioandreotti2266]

우리나라 욕은 성적인 것도 있지만 형벌이랑 관련된 것도 많아서 더 무섭죠. 도무지는 도모지로 숨 못쉬는 고문 찢어죽인다는 거열 육시랄 등 골로 간다는 해방 후 학살사건 때문에 나온 것 등 서슬퍼렀죠.

[@폰데카]

황당한 질문에도 꿋꿋이 중립기어 세게 박으시네 ㅋㅋ본업에 충실한 선생님ㅎ 근데 이제는 내가 살게라는 말없고 쏜다는 말이 아주 표준어라 되버린.. 열받으면 안되고 킹받아만 되는 현실

[@jeongkyoungae7841]

아들같은 정형돈씨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화이팅

[@normal77079]

9:37 생각해보니까 어릴때 외할머니께서 동생들이 콧물흘리면 " 아유~ 코나왔다 " 이런 말 하시며 닦아주셨는데 그 코가 콧물이었네요.

[@그냥그래-g7h]

쌤이 이쁘니까 집중이 잘되요😊

[@mrgamza]

13:58 미인을 지칭 ㅋㅋㅋ 이분 매력적이네요

[@yongjin100]

이거 더 길게 해줘요오오!

[@DanJJSTChoi]

오오오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오오오

[@띵야-p2z]

1:47 아주 좋은 지적을 하셨네요. 진짜 얼척없는 게, 다 같은 뜻인데 한자말은 상위어(위에 있는 말)이고 우리말은 하위어로 씁니다. '길 路'인데, 좀 더 큰 길은 '~로', 작은 길에 '~길'을 붙이고 '내 川'인데 좀 더 큰 물줄기에는 '~천'을 쓰고 작은 물줄기에 '~내'를 씁니다. '개울'이나 '도랑'도 꼭 '구거'라고 하고요...(이런 건 요즘은 사전 찾아보지 않으면 알기도 어려운 죽은 한자말...) 그러면서 또 일년 가운데 딱 하루 '한글날'만 되면 평소 한자말 떠받들던 이들까지도 나서서 (심지어 글자인 '한글'과 말인 '한말'(우리말)까지 헷갈려 가면서)다들 애국자 행세를... ㅜ.ㅜ

[@whitepang777]

워... 샘 매력에 20년만에 다시 수능 준비할뻔...

[@ghamsung]

이 컨텐츠 계속 해주세요!!!! 늘 쓰던 말들이.... 이런 의미였다니.... 배우고 배웁니다.

[@물나방-r6j]

형도니는 역시 생각이 있네 아이템이 조아조아

[@꼬마곰-k2f]

고변 잘지내고 계셨군요 ㅋㅋ요즘 안나와서 짤리신줄....😂😂

[@김민숙-c9r]

저두요 안도의 한숨ㅎㅎ

[@Gomuruffy]

나름 개국공신인데 토사구팽당한건가 싶어서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나오셔서 옆에서 녹화 하건 말건 밝은 모습으로 재밌게 스타 하시는 모습을 보며 출연진 걱정은 하는게 아니다 싶네요.

[@skysuf]

잼있게 봤습니다. 길이 단위 '길'은 속담에서 성인 한 사람의 키 크기로 해석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한 길 사람 속이 2.4~3 미터 일 순 없으니까요. 네이버 지식인에선 2.4~ 3미터 길이라고 나와 있는데 한 사람 성인의 키를 '한 길' 이라고도 합니다.

[@땅발발이]

두분 키재는 모습이 인체공학적으로 완벽히 맞물리는 궁합이네요

[@janiLEE75]

두분 케미가 죽여주는데....

[@노호원-y3q]

왼쪽 여자분...개그우먼이신가요...? 수아쌤 형돈님이랑 티키타카가 너무 좋네요^^

[@healga5257]

17분 8초가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한 5분 정도 지났는데 왜 벌써 끝났지? 라고 느낌

[@아수라-w8r]

수아쌤 매력이 진짜 넘치시네요❤

[@atropos1004]

진짜 두분이 "합" 이 잘 맞는것 같아요 주거니 받거니 ~~~~

[@마향-b2s]

국어쌤 목소리가 나긋나긋 듣기 좋네요 ㅎㅎ

[@bkmin1106]

언어 사대주의 공감합니다. 예전에 학벌이 꽤나 높으신 분들로 구성된 회사가서 미팅했는데 하는 말의 반이 다 영어를 씁니다. 굳이 안써도 될 부분까지.....

[@lonelycoinsong]

미모의 선생님과 유익한 시간이네요~

[@felizmivida]

무척 똑똑하심!!!

[@psychedelicMusiiic]

08:22 어르신들이 인사할때 식사 하셨어요, ? 도 관련 있을법한데

[@병쵸리]

무도애서도 유재석 하고 정형돈이 제일 박학다식 했음. 무슨 단어가 나오면 모르는 게 없더라구요 ㅋㅋ 근데 정형돈 건강 했으면 좋겠음

[@sbecaus7463]

선생님 재밌네 자주나와주세여 😊

[@투핫]

선생님 눈에 장난끼가 가득 하십니다. 남편분 좋으실듯. 부러워요

[@말랑찰떡-x6o]

와...너무재밌어...너무재밌어요 두분 케미너무최고...

[@gregkim8374]

높임말 인플레이션.... 요즘은 영어 따라 하느라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주문 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준비해 드렸습니다 등등

[@vinniekim6899]

아...이게 영어를 따라한것이군요. 저는 그냥 과잉 높임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OoYui11oO]

고변님 출근(?)을 하긴 했군요..ㅋㅋㅋ

[@inetinety]

와.....이거...처음에 그냥 봤는데 정말 상식적으로많은 배울게 있네...

[@우리집강아지츄르-f6w]

예전 영국에서 왕실은 프랑스어를 쓰고 국민들은 영어를 썼다고 하죠.귀족들과 평민들을 구분하기 위한 언어사용은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흐름인듯

[@데이터와이즌]

선생님 대화 센스가 굉장하네요 😮

[@누구집람쥐야]

여우비는 해가 떠 있는 상태에서 내리는 비를 여우비라 하지요. 영어로 Sun Shower. 스콜은 동남아 지역등에서 해가 뜬상태가 아닌 구름이 태양을 완전히 가려져 있는 상태에서 짧게 내리지만 엄청 많이 내리는 비의 양을 표현 하는것이지요. 명확히 다릅니다.

[@gms8251]

처녀는 한국말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았음. 일제시대를 거치며 사용이 늘어난 것으로 일본어의 영향임. 단어 자체는 오래되었으나 일상에서 말로 사용되지 않고 문헌으로만 있던 것.

[@영호킴]

구운몽 보느라 찾아봤는데 1~4편까지 다 보느러 처음으로본 정시아님 학원강의였는데... 그 후로 구운몽 이거저거 찾아서 듣고있는데 다른 몇시간짜리 영상보다 강의가 더 잼있어요. 조만간 방송에서 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부터 나오셧네

[@몽테-v7y]

ㅋㅋㅋ진짜 썬생님 다른 예능도 많이 나오시면 좋겠어요 선생님 유튜브 찾아보시면 구운몽 설명 진짜 재밌어요.

[@수원맞짱-y2e]

농업사회라 춘추를 1년으로 본거 같음 보통 1년 농사가 봄에 시작해 가을에 끝나니까

[@dtgdtm]

정씨 남매같이 케미가 뿜뿜이네 흥해라 형도니.

[@ochocobo]

이 컨텐츠 너무 좋앙 ㅋㅋㅋ

[@k.wooknoh1730]

정형돈 잘한다...

[@ddegool]

외국어만 넣으면 다 있어보이고 유식해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지. 대표적인 단어들: 인프라, 팩트, 사이클, 매니져, 프로, 각종영어를 줄여서 만드는것들 등등

[@saycluaa]

선생님께서 형돈이형을 참 잘 조련 한다. ㅋㅋㅋ 중간중간에 비웃는 포인트도 재미있고 ㅋㅋ

[@drz7787]

자주 출연해주세요~~

[@JJ_Nice09]

와..몰랐던게 너무 많았네요~대박!

[@남탓김사부]

얼굴이 아름다워서 보다가 그간 무의식적으로 쓰든 말들이 유래를 들어보니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재미도 있고 두분의 케미도ㅎ ㅎ

[@Helpingbell]

와 아내는 안해에서 변화된 형태여서 원래 뜻은 집 안의 태양이라는 뜻에서 왔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또 따로 검색해보니까 전혀 아니었네요.. 중간에 머리를 올리다나 대변 소변 말씀하실 때처럼 언어가 갖는 특성을 이해하고 평소에 내가 쓰는 단어들이 어디서 온 건지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조금 더 알고 살아보려고 해야겠습니다..!

[@kshong4893]

열길 과 한길.. 사람 속은 한길이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알기 어렵다는 뜻... 길이 단위가 틀린게 아니라.. 사람은 그만큼 속마음을 숨긴다는 뜻... 이해 안되니? 여기서 거짓말 안하고 하루 살 수 있는 사람 손..

[@janenkim4057]

도니행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QNAANDDL]

둘이 잘맞네 ㅋㅋㅋㅋ샘 웃기네 ㅋㅋㅋ 매력잇어 ㅋㅋㅋ

[@코덩]

도니형님 상식도 많고 센스도 좋으셔서 은근 이런 콘텐츠도 재밌고 유익하네여

[@가오까이꺼]

사람이걸어다니는 땅을 거리, 길, 리로 부르고 거기서 길이를 단위를 가죠온거 길이도 길리이고 길이를 뜻하는 다른말도 거리 다같은 어원 같은 활용방식 참고로 또 걸이와 리는 걷는다에 어원이있죠

[@joehyun9816]

정수아쌤 출연 영상이 있었구만… 쇼츠에서 보고 채널 들어와서 찾아봄

[@MrSeanJeon]

맞아요 예전부터 그런 생각 많이했어요

[@joshuatree8502]

선생님.. 보면볼수록 정말 똑똑하십니다 막힘이 없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Lee-e4y]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엄청난 미모와 지식을 겸비하신 쌤과 너무 웃기고 젠틀한 형도니형 쿵짝이 너무 잘 맞네요 ㅋㅋ 다음에 또 이런 특집 해 주세요!!

[@신가장주]

두분 티키타카 쭈우욱 보여주세요.~

[@SY-yc9lp]

선생님 미인이시다~

[@charliehwang3336]

세상에 이렇게 예쁜 분이.....

[@kar91ss]

‘무려‘라는 단어는 숫자, 수량에 써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엔 아무 데나 다 갖다 쓰잖아요. 이것도 순응적으로 허용하는 것인가요?

[@ATOM-x9t]

수아쌤. 팬클럽회장 댓글달고 갑니다

[@애옹이-z1t]

목구멍이 포도청 이란 말은 부르면 와야한다 포도청에 배고프면 (배에서 달라 그러면) 목구멍에 음식을 넣어야 한다 이런 뜻입니다

[@천영현-s7z]

정수아쌤이풀이해주시니귀에박히네요....

[@MD-te1lz]

늘 방송에선 출연자들이 계란이라고 해도 왜 항상 자막은 달걀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홀라그라시아]

우와 선생님인데 완전 이쁘시네

[@선수탄생]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은 식구가 많던 시절 아이들과 부인이 남편만 바라보고 있을때 매일 매일 목구멍에 밥을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마치 포도청에 잡혀있는것처럼 다른 어떤일을 할 수가 없음을 말합니다.

[@seasea6078]

디게 쉽게 쏙쏙 들어 오게 설명 잘 하신다.

[@미래i]

이 국어 선생님과 18분 영상, 18부작으로 길게 부탁드립니다.. 너무 짧아요..

[@황대연-q9w]

정수아샘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이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