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이걸 보지 못했네요~ 지금이라도 도울선생님의 직지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감사합니다
@kampfkunstzentrum-chung12816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을 98년도 용인대에서 처음 뵙습니다. 교수님의 많은 가르침은 부족한 저에게 많은 공부하는 방식을 가르쳐 주십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요.. 조경한 드림
@changjinpark92062 ай бұрын
무의진인 , 무위진인, 인혹을 조심해라. 마음에 와 닿습니다.
@soongun10186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offshore24976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과 훌륭한 글로써 저희를 인도해 주소서 ᆢ
@거북이-g3v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도올 김용옥교수님 💕
@sati60606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건강하시고 최상의 행복을 성취하십시오
@booksunkim112106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윤남용-x6l6 жыл бұрын
저는 도올 선생님 강의들으면 힘이납니다
@잭슨마이클-g5v4 жыл бұрын
A
@sumerTV3 жыл бұрын
재생애 첫 깨우침은요.. 약 30년전쯤..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청소년기 EBS에서 도올선생님의 노자 강의 중.. 이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청춘에 대한 정의는.. 아직 비극에 물들지않고 살아숨쉬는 영혼이라고 화이트 헤드라는 철학가가 정의했다는 내용이 었습니다.. 이영상을 본 분들도 아직 청춘이시길 소망합니다..
@크립톤-w2b5 жыл бұрын
직지------ 무심 배우고 익히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최고의 휴가------ 도올선생님 동영상보기
@거북이-g3v3 жыл бұрын
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
@rokmchur19066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의 열정적인 훌륭한 명강의에 감사드립다 !
@스뎅사랑6 жыл бұрын
역사에 세종 퇴계 율곡 이 훌륭한 위인이라는걸 안다면 현세에도 그에 못지않은 위인이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nfo37966 жыл бұрын
무심에 그 세계까지 가려면 얼마나 많이 깨닫고 얼마나 많이알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가~~힘든일이 닥쳐도 무심 고난이 와도 무심 하게 극복하면서 그것이 힘든것인줄 모르면서 극복한다는 마음도 없는 정말그런 마음을 가지려면 ~~ 참 엄청난 경지에 책이군.
@이정환-q6f5h6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청주 출신인게 자랑스럽습니다.
@borium726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ᆢ존경합니다 스마트폰은 양날의 칼입니다ᆢ어린 청소년의 정신상태를 좀먹는거를 보면 편리함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무척 걱정이 됩니다 ᆢ 전 국가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되지않을까 싶네요
@양근희-d6z3 жыл бұрын
국보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채원이-m8e6 жыл бұрын
아~~몇년 전 잠시 개인적 일 때문에 잠시 들르기는 했었습니다^^
@염동철-b8t6 жыл бұрын
도울이 대단하단것은 트럼프에 대한 평가에서 깨달아 버렷다 진보는 혹은 진화는 트럼프와 같은 돌연변이에 의해 진화하고 진보돼엇다며 남북 관계에 관련 트럼프에 대해 평가하는 대목에서 내 머릿속에 번개가 쳐 버렷다 캬 천재다 아무나 생각할수도 말할수도 없는 창조적인 발상에 지리지 않을수 없엇다
@스뎅사랑6 жыл бұрын
저도 놀랐는데 도올의 트럼프 평가 반갑습니다~
@채원이-m8e6 жыл бұрын
보리수의 부처. 보리 밀 빵의 예수. 둘은 일맥상통의 하나. 고로,하늘은 땅 이요 땅은 하늘이요. 모래시계.
@오뚜기-d5f6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강의도 스마트폰으로 봅니다.
@브래드콘6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채원이-m8e6 жыл бұрын
청주 가 본지도 꽤 되었네요^^ 돈 없이 연명하다 보니^^
@rosa-kj1ob6 жыл бұрын
도올의 강의를 들으면 열심히 살 이유와 자부심이 생긴다
@김지나-d5m6 жыл бұрын
직지‥ 하시는 분🙏
@hosanri7036 жыл бұрын
도승들의 위대한 거 ,도대체 도가 뭔지를 모른다는 걸 깨달았다는거.
@자연자연여행5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우주 전체는 별의 파편.자식들이니 모든것이 신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신은 어디 하늘위에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 속에 다른 모든것에 존재한다.
@자연자연여행5 жыл бұрын
우리 사투리 는 산스크리트어 자체 입니다.
@mscbae45356 жыл бұрын
세계적인 대학자 -도올
@martinje25265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유투브 딴강의도 아니고 직지심경을 강의 하는데 중간중간 광고에 "페로몬" 이런거 하면 좀 ..... 강의에 맥이 끊깁니다.
@kfc17886 жыл бұрын
꼭 이렇게 광고가 많아야 겠습니까?
@오뚜기-d5f6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때문에 팟겟스트를 알겠됐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알겠됐습니다
@SMTBDR6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_()_
@다빈치-j5l6 жыл бұрын
gamsahapnida
@Bitmann112 жыл бұрын
22:00 ~ 혜능
@readerleading64746 жыл бұрын
자막에 나오는 한자 글자체가 어떻게 되나요?
@살구나무집6 жыл бұрын
'솔뫼한자체'라고 합니다
@한계만보임6 жыл бұрын
서울대생10명보다 컴퓨터 한대의 암기력이 좋다. 그러나 도덕적 옳고 그름의 판단은 기존유사 사례가 없는 이상 수치적으로 재단 하기 어렵다는 것.죽음이 있기에 각성이 가능한게 아닐까? 임종에 다다랐을때나 선의 세계를 맛볼수 있을까? 삶의 굴레는 그렇게 무거운 것이구나
@패미박멸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네요.
@나눔살이6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의 문제점에 대해 도올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저는 50대 후반인데 가능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생각...부득히 쓰더라도 꼭 2세대 기능 정도만으로도 충분...필요한 지식과 정보는 가능하면 인쇄된 것을 통해서, 컴을 통해서 하는 방식으로 하고자 함...
@서한익-f4b2 жыл бұрын
.
@ack31456 жыл бұрын
스티브 잡스가 내 옆에서 아이폰을 만들었다카면 바로 몽둥이로 때려 죽여서 개에게 먹이로 줬을 것이다. 그러면 천하가 태평했으리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