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국립극단 노자강연 3 헤겔 맑스 니체 프로이드 그리고 노자

[@miheechung9036]

머리 숙여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다 보면 푹 빠져 세상을 잊게 하는 군요. 우리의 역사와 현실을 돌아보게 됩니다.

[@KH-bi1xj]

아! 도올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tju2009]

와 프로이드에 대해서 정말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EumJeongAe]

저도 한갑이 넘어 선생님 강의가 잘 들리니...어쩜니까. 언젠가 강의 중에 선생님 노래를 듣고 정말 감동였읍니다. 지금도 강의를 노래처럼 듣고 있습니다. 멋지고 자랑스런 선생님, 고맙습니다.

[@도토리-h4s6o]

무엇이든 가르쳐 주시려는마음 감사합니다

[@danzipd]

선생님의 보석과 같은 열강, 감사히 보았습니다. 헤겔 맑스 니체 프로이드 그리고 노자 2부 갈망합니다..

[@김금규-g4p]

더욱 강병하라!

[@manalpine5610]

다시 들어도 좋은 명강의!!!

[@블랙이글-p9l]

동서양을 아루는 최고의 석학 우린 축복입니다

[@엄마생각-b6k]

감사합니다.

[@거북이-g3v]

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

[@진길안]

지금껏남의밭을갈았으니님의나날이얼마남지않은듯합니다.어서당신의철학을정리하시기를******.

[@kkyfilm2021]

도올 선생님은 한국 학계에 만연한 위선과 가식이 없으시다. 그래서 위대하다!!!

[@백솔나무]

감사합니다

[@bhc189]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바스티다]

감사합나다. ^^ ♧

[@김석웅-e8m]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국립극단에 드리는 고언입니다. 공연예술에서 노자를 이야기해서 흥미롭고 신선하네요. 도올선생이 하시는 말씀은 순수공연예술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신중기-c1l]

선생님의 깊은혜안과 통찰력으로 우리 역사서를 써주시면 어떨까요!!!

[@김어느]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nb2jf]

20:30

[@김석웅-e8m]

헤겔철학에서 정반합의 변증법이 순수예술에 적용이 되면 그냥 주동과 반동의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존재가 태어난다고 봅니다. 아담스미스나 맑스나 똑같습니다. 종교도 마찬가지로 수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국립극단에 복무하시는 분들은 마음껏 즐기고 펼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김석웅-e8m]

욕망까지는서로 나누면서 견딜수가 있는데 탐욕은 제어하기가 힘이듭니다.

[@예체능-q7s]

제가 살면서 넓고 깊게 아주깊게 탐구한자를 본것은 도올이 처음입니다 인간의한계를 넘은 탐구열이라 하겠습니다 오래오래 명강해주시길 바랍니다

[@경석-f1f]

독일에 니체가 있고 중국에 노자가 있고 대한민국에 도올이 있다

[@aa510009]

아이고 감사해라. 소원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eomseochoi4489]

왜곡된 역사를 바로 볼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sangyeonchoi5651]

그런데 그리 말씀하시니 , 산.수.화.에서 많이들 놀라셨을듯합니다.

[@현명한투자자-z6z]

니체가 현대인 집단의 논리에 순응하는 짐승새끼 라고 했다 와 프로이드 인간은 자기의식보다 무의식에 지배를 받는다고 말씀하신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문철호-b5k]

이시대의 제대로된 역사를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김석웅-e8m]

희랍극의 코러스의 역할을 현대극에서도 관객들과 만나서 어울렁더울렁 같이 호흡을 하고.. 숨을 쉬고.. 소통을 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kyoungmi122983]

선생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좋은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GS-vy1wx]

도올 선생님 강의 가서 듣고 싶은데 강의정보 알수있는 분 계신가요?

[@peterleeschool]

후즈닷컴 검색하시면 됩니다. 도올선생님 강의 많이 있습니다

[@김석웅-e8m]

제가 살면서 아주 인상적인 두 분을 꼽으라면 김수영시인과 도올선생입니다.

[@GS-vy1wx]

국립 시리즈는 명강이요

[@김석웅-e8m]

희랍극은 코러스가 큰 역할을 했지요.

[@이승호-b8d]

후편이 있나요?

[@Anjgkwl5656]

진짜 합리적인 민족주의자

[@HongSJ73]

54:20 연구하는 목적

[@dhfma8547]

자기주장인 거 같지만 문자해석, 문장해석에 근거하고자 하는 학자. 자기사상을 말할 단계가 아닌 걸 사람을 만나면서 정하는 중용이 있슴.

[@dhfma8547]

지금 이상을 말하라. 이상이란 전부에 적용할 만 한 자기생각.

[@김석웅-e8m]

카프카의 '어느 학술원에서의 보고서'를 국립극단에서 탐구해서 공연해 주시실 수 없나요? ㅋ

[@진길안]

진길안씨)엄마의품에안기우지못하 였던나로서는역사책의여인의훌륭한가르침을젖처럼먹었고애는염소의젖을 먹고아가의외로움을달랬노라.

[@조성광-q1w]

어. 방금 올라왔네요

[@isartormch5244]

韓國唯一大家..

[@집토끼-t5u]

선생님 그대의 열정은 어디서 나오십니까 제생각에는 운명적 타고 남이 아닐까요세계 속의 열강들 틈바구니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 하시고 도올 선생님은 세기에 한분 나올 만한 분이라 생각 합니다 선생님의 열정은 어떻게 설명되야 할까요 제발 건강 좀 챙기세요 선생님 의 강의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채원이-m8e]

연대 기록 이지요.

[@김진태-l8y]

아 가을이 가네

[@김석웅-e8m]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국립극단 단원분들의 리액션이 엉뚱합니다. 도올선생이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상황에 맞지않는.. 리액션이 어색하네요. 적어도 '국립'이라는 말의 무게에만 천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채원이-m8e]

역사; 지내 온 시간들을 사실에 입각하여 기록하여 놓은 서 를 담는 곳.

[@김석웅-e8m]

거울? ㅋ 손진책이 아리엘 도르프만의 '독자'라는 작품에 사용한 무대연출 기법이죠. 더이상 말을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국립극단이 선도적역할을 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이희연-e3b]

갠적으로 강신주나 김상봉을 높게 쳐주고 도올은 독창성은 없는데 레토릭이 독창적이고 쉽고 재밌게 전달해서. 동양철학은 도올 책 만한게 없음

[@youngkim7395]

저는 강신주 박사님에 한표

[@nb2jf]

상대적으로 쉽게 전달하려 애쓰지만 들어보면 눌변이라는 점. 은연중 현학적인게 너무 심함.

[@선순오-b3j]

ㄸㄹㅇ 김 용옥 선생

[@standardstyler]

코스프레

[@user-wx7hk3lq6djm5x]

도올 선생! 이름이 앞서다 보니 무리를 많이 하시네. 이건 아닌같소. 도올 선생의 철학적 시각은 많이 배웠소만,역사쪽은 욕심이 과해보여요.아무리 대중 강연이라도.

[@수운스피노자]

비판을 하려면 근거를 가지고 하셔야죠. 뭐가 무리고 뭐가 욕심이 과한 부분인지~

[@yong943]

S Kim. 저는 반대올시다. 도올선생 처럼 시원한 역사강의 하시는 분 분적이 없습니다. 나머지는 친일 식민사관 틀에 갇힌 꼰대들 냄새.

[@kjo9566]

역사의 의미와 해석 질문가지고 행간의 의미를 묻는 명강의입니다

[@backdiamond1305]

ㅍㅎㅎ 밑도 끝도 없이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