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1년 음력8월16일생 남자 오동호 입니다 선생님 저를 위해 기도 🙏 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펜으로서 사랑합니다 💜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항상 구독 하겠습니다
@상우이-m9w Жыл бұрын
아무르는 원래 가무르강이었는데, 순우리말입니다. 검은 미르라는 뜻이죠. 흑룡.
@만권당 Жыл бұрын
조문도석사가의 대과는 죽음 나를 본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킬러문항을 풀다
@엘라-d6r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는 신앙보다 윤리가 발달했다고 알고 있는데, 농경사회라 그렇다고 책에서 봤어요.
@kjh988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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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묵이-h4p Жыл бұрын
化险为夷❤
@갭마스터 Жыл бұрын
한때 좋아했고 존경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문대통령을 그렇게 비난했던 그 분노는 어디가셨는지.. 항상 진보정권일때는 여기 저기 출연도 마니 하시고 목소리 힘주어서 열변을 토하시더니..보수정권일때는 숨으셔서 비판한번 안하시고 학문에 열중하십니까.. 적어도 선생님은 문대통령을 과감하지 못했다..우유부단하다..비판할 자격은 없어 보이십니다..짊어지고 있는 것의 그 무게감이 다르니.. 기개있고 강단있어 보였던것은 그저 그 말투와 목소리 뿐이셨는듯.. 그저 비겁한 지식인처럼..이제는 느껴질 뿐입니다.. 책 출간하실때 한 번씩 나오실테구.. 정권바뀌면 또 열심히 활동하시겠죠.. 윤석열이한테 정권을 넘겨준건.. 누구 한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한 끗 차이로 미약했던 우리들 모두의 책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저렇게 안하무인 활보하고 있는데도 우리들이 느끼는것은 분노를 넘어선 무력감이 된것은.. 선생님들 처럼 한때 진보의 대표 지식인처럼 불리셨던 분들의 비겁함도 한 몫 하실겁니다.. 한 때 지지했고 좋아했던 사람이었기에.. 선생님 채널에 굳이 들어와 이런 댓글 한 개 남길 자격은 있다 생각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남자김영주-c1d Жыл бұрын
교육 현실 강의 하세요 오염수 중국도 너무 심해요 한국 교육 교사 권리 에대해 말좀해여 좀
@최정도-l9l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yongkwangshin6807 Жыл бұрын
주역과 논어의 연계성을 해석하고 밝히려는 시도는 신선해 보입니다.
@이문호-z2g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지리산 아래 강가에 살았었는데 봄이 오면 강에 얼었던 얼음이 풀리는 소리에 자주 놀라곤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