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끊임없이 바뀌고 인간사도 처절하게 변해가는데 도올선생 은 변함이 없네요 저 처절한 외침 을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이 지키며 살아가길 바라지만 누구도 주역 을 외치며 사는 인간은 1% 도 안된다 ㆍ안타깝다
@Master_Seo10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인-p1z10 ай бұрын
저도 나라와국민 평화와발전위해 이대표님지켜주시고 대원성취하도록기도드립니다
@gmstic10 ай бұрын
가르침은 그 자체로의미있지만 인간의 분석은 주관적 일 뿐 일수있습니다. 도올선생의 학문은 존경합니다
@이강연-v2k10 ай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brandonann928310 ай бұрын
스승님 날이 포근해집니다 공부하기 너무좋습니다
@hwayeon082810 ай бұрын
백의민족은 염색발달이 안된것은 아닐까?하고 질문해봅니다 😅 민주당 250석 범민주 280석~290석 바라봅니다.도올선생님 책을 많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
@elley1210 ай бұрын
도올선생님이 언젠가 돌아가시면 이 많은 지식이 묻히는거 아닌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 지식과 지성은 자식에게도 물려 줄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자가 있어 물려받을 수도 없고.. 암튼 도올선생님 오래오래 사셔서 이 지식을 항상 전달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포함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 위해서라도 무병장수 하셔야 할 몇 안되는 분중 한분이시네요..ㅎㅎㅎ
@이수환-d4g10 ай бұрын
도올선생님. 우리동양 학문 을 세계 사람들에게. 가르칠 때가 다가옵니다. 손선생 후. 말선생이 남기신 동양학문 총정리한. 책자 를 ? 12월이후 에 우리동학 인에독립운동사. ?이후에 한반도. 위상
@philsoolee1703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nsencha395410 ай бұрын
흰 색은 바탕이라는 소와 같은 의미로 모든 빛깔을 꾸며주기에 백비가 꾸밈의 최상같네요 백의민족인 우리나라가 정말 최고의문명국임을 인식하게 해주신 도올쌤께 감사드립니다
@김태성-x9z2o7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탐진치-j4t10 ай бұрын
목화 > 목면=면포=무명이 본바탕이 흰색이라 그렇죠. 비단이나 면포나 그 흰 바탕에 천연염색을 하기는 했습니다. 삼베 천은 누런색인 것 같고요. 모시는 본바탕 흰색인 것 같고요. 흰 천의 흰색을 유지하기 위해 잿물이나 양잿물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풀을 먹이고 다리미로 다림질한 것은 교수님도 아실 테고요. 고려의 불교문화의 화려함에서 다양한 색체의 비단 등에서 사치와 국가적 적자와 부패가 생겨났을 것이고, 조선이 들어서면서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흰 백자와 흰 도포 등의 면옷이나 모시옷을 숭상하게 된 것 아닌가 싶어요. 그 대신 아녀자들이 더 고생스러워졌을 겁니다. 일부 민간이나 사찰에서는 재나 감물 등으로 옷을 누렇게나 검붉게 혹은 회색 등으로 염색해 입었던 것 같고요. 저또한 은하수가 쏟아지는 밤의 정자나무 풍경 본지가 오래된 것 같습니다. 20세기 외국 어느 그룹 가수의 노래에 '순수로의 회귀'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저또한 순진무구했던 코흘리개 어릴 때의 저보다 많이 타락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빌런들인 정치인들은 말할 것도 없지요.
@면수권10 ай бұрын
이긍. 선생님. 신선 도달. 중생들보면. 답답 하죠
@yangheekim869610 ай бұрын
살어름판 걷는 심정으로 기도합니다.국가와 국민 잘되게 해 달라고.이재명 280석 얻게 해 달라고 천지신명께 기도 합니다.
@gmstic10 ай бұрын
가르침은 한가지인데 분석은 많을수 있지요. 대부분 도올선생의 분석은 옳겠지만 그를수있는 부분이 있겠지요. 선입견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옳다고 확신할수록 오류는 더욱 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