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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약국 #정영주 #낮과밤이다른그녀 #서미태 #부크럼
읽는 약국 약사 정영주입니다.
오늘의 처방책은 [당신은 꽃이 아니어도 아름답다]입니다.
들키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가장 아픈 상처를 소중한 친구가
알게 되자 사연자는 속상해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난 후 그날을 되돌아봤을 때, 두 사람에게 아픔보다는
소중한 추억이 더 많이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를 처방했습니다.
친구란, 스쳐가는 사람이 아닌 스며드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힘든 세상이라도 내 삶에 스며들어 함께 걸어갈 존재가 있다면 힘이 날 것 같지 않나요?
당신의 삶이라는 소중한 페이지에 스며드는 읽는 약국이 되겠습니다.
식전, 식후 상관없이 마음이 힘들 때는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오늘도 읽는 약국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 약국]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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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연 및 비즈니스 문의: maca7850224@naver.com
저자: 서미태
출판: 부크럼
*본 서적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출판사의 허락 하에 일부 낭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