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러던 시절이... 심지어 잠시 3회까지 돌릴수 있게 되었던 시절에는... 6종 * 3수 * 6캐릭 = 108배 했던 기억도 있네요...
@backnyang_212 сағат бұрын
그죠.. 배럭 총동원해서 하고 나중에 세트 장비 자유 변환 될 땐 3배신 1갈망 이런 것도 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너무 다행이죠..
@gahyunkim230115 сағат бұрын
6+2종 낙원문 다시 해야한다 생각하면 ...그냥 로아안하고 말지..카드 완화는 진짜 잘했다고 봐요
@backnyang_212 сағат бұрын
증말증말 완화 너무 잘해줬따..
@coffeeprima4244Күн бұрын
요즘은 사실 뉴비라도 하위 6종 도는게 그리 필요가 없긴해요. ㅎㅎ 세구 7종류 중 3종은 떠상만으로 나머지 5장 파밍 가능하고, 나머지는 내실(미술품, 기억의 오르골 등)에서 주는 3티어용 전설 랜덤 + 전설 선택팩이 꽤나 있다보니 그걸 하는게 더 이득이기도 하죠. 무엇보다 6종의 상위호환이 바로 싱글 레이드니까요. 싱글 레이드도 카드를 주기 때문에 그거만 돌기도 바쁠꺼라서...
@backnyang_2Күн бұрын
그죠 그죠 지금은 정말 갈 이유가 없어진 거 같고.. 예전에는 정말 할 수 있는 거 다 하고 나서 너무 절실하면 그때 도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제가 할 때는 6종에 오레하 2종 하구 낙원 3종까지 싹싹 했었는데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 같고 지금은 굳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좋아지긴 해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