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제니퍼입니다 ^^ 어쩜 묵이 탱글탱글하니 화면에서 꺼내서 먹고 싶어지네요. 저도 한국에 계신부모님께서 도토리묵가루를 손수 하셔서 보내주신게 있는데 영자님 방식으로 쑤어 먹어야겠습니다. 양념장 만드는것은 정말 꿀팁이네요. 저는 간장부터 붓고 파,마늘,고춧가루등 양념을 나중에 넣어 양념장 농도가 항상 제각각이었거든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맛난 한식 많이 올려주세요~~
@youngjas_kitchen5 жыл бұрын
제니퍼님 반갑습니다~~ 그 먼 곳에서 제 영상을 보신다니 .... 자주 놀러 오세요
@kungfuwife4 жыл бұрын
남편분에 공손한 "내"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
@soonchoungbartsch39956 жыл бұрын
탱글탱글하니 잘 쑤워 졌네요,묵을보니 갑지기 허기가 밀려옵니다.묵은 없지만 빨리 저녁하러 주방으로 슝~ 갑니다.도토리묵 영상 잘봤습니다, 김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