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명곡입니다. 이 곡은 월북작곡가 이면상선생이 작곡하였습니다. 북한의 명곡들 대다수가 이면상선생의 작품들이 많아요. 이면상이라 하면 수난의 가수로 불렸던 남인수의 노래 '낙화유수'를 작곡한 사람이지요. 훌륭한 음악인재였는데요. 통일된 조국에서 남북 모두 평화롭게 사는 그날을 그려봅니다.김일성이 가장 좋아했던 노래이기도 했죠. 만수대예술단 가수 김영옥이 김일성의 요청으로 연거퍼 4번이나 불렀던 노래입니다.
@hoainhannguyen516011 ай бұрын
geat...! tuyệt vời..
@ungkwanghan77916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인민들의 조국 사랑을 노래한 명곡입니다. 그 속에 있는 수령님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그런 수령님이지 현실속의 그어떤 수령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user-ov5lk2jk1t8 жыл бұрын
정말 곡이 좋아요 우리 진정한 조국은 대한민국입니다
@cnachaoxinazu8 жыл бұрын
어버이,위대한등만 빼면 좋은 노래인데.
@user-fb8ew2fj6v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무 청아하고 옥구술이 굴러가는 소리같아요
@user-es1lz5kp8s12 жыл бұрын
чудово
@user-it2pr8dm8h6 жыл бұрын
어버이수령 만 빼고 다시 편곡했으면 정말 명곡입니다. 곡이 민족전통음악이 짖게 풍기는 명곡이예요
@user-rc5wn7ww1c2 жыл бұрын
김일성이 류영옥이란 배우가 이 노래를 부르자 5반 앵콜했던 노래예요
@user-ed3fg2dg1g7 жыл бұрын
정은아, 이 노래는 왜 보컬이 한쪽만 들리냐 어? 듣다보면 귀 찢어지는 느낌이야.
@user-fb8ew2fj6v11 ай бұрын
😂😂😂
@user-tq1il7pi4c6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진정한 조국은 북과남입니다 하나된 완전한 조국을 우리는그런조국을 간절한 마음으로 원하고있슴니다 부질없고 소모적인 남북대결는 아무런쓸모가 없슴니다 서로가 헐뜯고 왜곡해 증오심만 부추키는 매국질한 후손들은 자기가종아하는 나라로떠나고 더이상 자국민들 괴롭히지 말기를 바람니다
@zhegaoli838 Жыл бұрын
😂
@user-xl1yb2hp4j4 жыл бұрын
재일 교포 북송을 주제로 한 곡인 듯
@yarona48164 жыл бұрын
맜아요 60년대 말 70년대초까지 재일동포북송시키면서 나온노래.
@didimalika43766 жыл бұрын
Ships pyonyang and seoul
@user-ed3fg2dg1g7 жыл бұрын
어우 우리 동포들 굶어 죽어 가면서도 이 노래 들었을거 생각하면 김정은이를 확!!! 어유!
@user-wi8bz7mf4l6 жыл бұрын
노우진 김정은돼지새끼 구워먹음제맛이죠
@user-qo9uo6ed6p4 жыл бұрын
북조선에 김일성을 원수님이라고 하나 지금에야 볼때에는 혁명적인 역사의 진실은 차이가 많이 나고 북조선 인민들의 기대를 미치지는 못했으며 김정일도 그렇고 나이가 어린 김정은 또한 그 현실에 놓여져 있어 개변에 대한 정치가 탄생 하여야할 것이다.
@user-xl1yb2hp4j4 жыл бұрын
요꼬하마나 오사카에 입학하는 만경봉호 타고 월북해서 DPRK에 가서 살고 싶다. 일부 인사에게만 사회주의 락원임. 다수 인민들을 생각하여야 합네다.
@moonfull20465 жыл бұрын
자기 감정을 담아서 지은 노래인데 지금에 와서 들으면서 고쳐라 빼라 하는건 도대체 뭐지요? 이노래는 일본동포들이 우러나오는 감정 그대로 고마음을 표시해서 지은 노래, 그럼 한국에서 먼저 일본동포들이 아품을 헤아릴것이지 북한의 김일성이 사랑을 베풀때 뭐하고 있구선 지금와서 김일성이름 빼라고 어쩌라고~참 인간들이 되지 못했다는건 동서고금에 니들 같은 인간들이 몆이나 되겠냐? 듣지마라.좋은 노래를 흐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