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fy4rc 그걸 어떻게 장담함? 피해자와 가해자는 그 누구든 될 수 있음 그게 당장 네가 될 수도 있고
@원식이아내 Жыл бұрын
@@Mr-fy4rc넌 가해자
@김옥란-w8m Жыл бұрын
예슬은 멍청인가 너무 사랑해서인가 ㅁㅈㄹ
@ezvante10 ай бұрын
외..저 피해자 힘든거 저랑 같네여
@요진-t8h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대한민국 법조.... 51:22 진짜 잠깐 가해자와 가해자의 휴대폰이 떨어진지 3초도 안되는 시간인데 그걸로 정당성이 없어진다? 이래서 현장일을 모르는 이론쟁이들은 답이없어....
@d.476110 ай бұрын
최근엔 개인적으로 좀 과하다 싶은 건도 1심에서 정당방위를 인정하더라고요. 현장의 급박성을 고려해서.. 인권을 지켜야 하는 국가가 공권력으로 인권을 침해하는 결정을 내려야할 때 감정은 조금이라도 들어가선 안 되죠. 감성으로 인한 결과인 인민재판, 마녀사냥을 보면 알죠. 그렇담 그 기준은 철저한 원칙이어야한다는겁니다. 법학을 암만 이론이라곤 하지만 수십 수백 수천년의 “실제” 역사가 바탕이 된 결과이기도 하고요
@@도깨비감투 이제 정신차리고 사셔야해요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세요 선생님 안타깝습니다
@Oilioioioioooiiiiooioio Жыл бұрын
진짜 로스쿨에서 제일 좋아했던 회차… 양교수님 너무 멋있음
@tlbit Жыл бұрын
이게 한 회차예여??
@myLullaby11 ай бұрын
@@tlbit 한 회차는 아니고 에피소드입니다
@tlbit11 ай бұрын
@@myLullaby 글쿤용 감사해여!!
@abcchocolate8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에 전예슬이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고 애써 감추고 있던 진심이 폭발해서 점점 그라데이션으로 화내는 모습 보고 그만 눈물이 나왔네요.. 무빙의 그 명랑말랑희수로 빠졌는데 로스쿨에도 나오신지는 몰랐네요 낼 시험도 끝나니까 로스쿨 정주행 해야겠어요!!
@yeonandseo7 ай бұрын
데이트 폭력을 당하고 경찰차를 그 가해자와 함께 갈 수 밖에 없는 블가피한 상황속에서 그 끔찍한 차안에서 가해자에게 넌 꿈이뭐냐 물으시던 경찰관님과, 꿈이 경찰이다라고 답한 가해자에게 훌륭하다면서 근데 너 보다 작은애를 때리면 되냐 꿈도 있는 사내가 라고 하시며 당돌하다며, 말하는게 사나이 같다며 말씀하시던 경찰관님 죽을 때 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2차 3차 폭력이 있고나서는 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신고를 해도 내편이 있을까, 내가 말한걸 믿어줄까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죽을 때 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heeyounkim934Ай бұрын
조금이라도 계도가 될까 싶어 인도적 차원에서 하신 말씀인데 그 경찰관님을 무슨 2차 가해자 취급를 하시는지...; 피해자 있는 곳에서 그러셨다는 게 배려심이 정말 없으시긴 하지만
@illis1Ай бұрын
@@heeyounkim934경찰이신지? 폭력행동을 한 사람에게 훌륭하다?고 말하는 것이. 그것도 피해자 앞에서? 2차 가해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글쓴분은 2차 가해자라는 단어를 쓰지도 않으셨고 상처받은 일화를 말씀 하셨습니다만? 반대로 꽃뱀처럼 여자가 남자한테 빼먹어서 그 커플이 경찰차 타고 가는데 경찰이 여자한테 야망있는 여우같다. 훌륭하다. 라고 했다면? 어떠십니까? 피해자 입장에서는?ㅋ 얼굴도 모르는 글쓴이한테 한 번 더 마음에 상처를 주시네요..범죄 사건을 많이 접해 익숙해질 수 밖에 없는 경찰이나 특정 직군은 더더욱 범죄에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고쳐잡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범죄를 익숙한 것으로 인식하지 않아야 하며 가해자를 일반적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아야하구요.
@user-og6bc4zg2p6 күн бұрын
@@heeyounkim934 ? 피해자 입장에선 저렇게 느끼는 게 당연하죠
@popcornpunch888 Жыл бұрын
지금 이건 예슬이 시점이고 원래 스토리는 양종훈,솔에이,한준휘가 중심입니다 로스쿨 진짜 재밌으니까 꼭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