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애쓰면서 살게 하고싶어＂ 황인엽X정채연 연애 고백에 분노한 최원영｜조립식 가족｜JTBC 241127 방송 외

[@ThePedrona]

최원영배우님 진짜 아버지 같고 이런 아버지 덕에 애들이 너무 잘자란 것 같아요. 감동이 덕지덕지 산하와 엄마 서사 보면서 대성통곡 하다가 아버지 밥보고 치유 받고 주원이 말에 든든해지는 시간들이였어요. 가스라이팅 잘당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치유적인 드라마였습니다.

[@userseongirm]

43:15 이런 순간 때문에 반대하나보다. 주원이 잘못이어도 주원이 편 들어주고 싶은데, 산하를 아끼니까 자기도 모르게 산하 걱정이 앞서고 오히려 주원이가 눈치보게하는 상황이 싫어서

[@우기엔수기]

아빠 말 한마디 한마디가 구구절절해, 가슴이 먹먹..😔 딸내미 이쁜 말로 아빠 설득할 땐 결국 눈물이 터지네 😭😭 너무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드라마!👏💯

[@eegee0108]

주원이 너무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ㅎㅎㅎ힝 눈물나요 최영원 연기천재 ㅜㅜ

[@사의닥터-g7p]

주원 부녀 전화 너무 좋다.. .

[@삼단넘기기]

산하주원 행복하자

[@infinity751019]

35:46 허허허 저 말을 듣는데 왜 제 맘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이 들까요? ㅜㅜ;;

[@한남일-s2j]

어 왜요ㅜㅠ 애들 아플만크....ㅁ 힝 다 보고 얘기 할께요 ㅠㅠ 근데 섭섭해 ㅠㅠ

[@바다-o5u2s]

주원 산하에서 행복하길

[@한부경-i9w]

아픈 애들끼리가 속상한 아빠

[@inwoo104]

결혼해도되지 엄마아빠가 다 다른데..

[@김미-j5k]

아빠가 더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