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24 황재선 부사장 소개 01:3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이 무엇인가 03:04 조직의 습관이 잘 바뀌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07:04 엔데믹 시대엔 DT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지 않을까 12:16 DT를 두려워하는 기업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13:52 회사에 생산성 도구를 도입하면 어떤 효과가 있나 17:35 DT사례로 넷플릭스와 블록버스터를 꼽으신 이유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2 жыл бұрын
역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최고 실행가입니다!
@jikkim55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열심히 새 방식대로 살아내는 일들이 조직 전반에서 일어나야 하고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재홍교수2 жыл бұрын
역시 황부사장님의 말씀은 실무적으로 최고의 실행가이신 분이십니다. 귀하신 말씀이셨고... 돈과 사람만 가지고는 같은 성과를 낼 수 없다는 말씀은 모든 CEO께서 알아두셔야할 듯합니다.
@bms7786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세상은 미래로가게 되어있고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미래에 어떤 형태로 진화된 상태를 원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똑똑한 인공지능을 인간과 잘 공존하게 하기위해서 좋은 현명한 리딩이 필요하겠죠. 물론 부작용도 미리 생각해두고 대처해야할것이고요. 블럭버스터의 경우는 정말 안타까웠죠. 과거의 영화를 놓고싶지않아 시대의 파도에 올라타길 꺼려하고 잘못된 분석으로 배가 전체적으로 침몰하게되는건 어느곳에나 있을수있는 일이죠. 파도를 잘 타고 따라가야하고 그 파도의 물길 끝이 어디에 닿을지를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