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누르면 비품 채워지는 직원경험, 이런 게 DT다(f.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

[@TTimesTV]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1:01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04:40 모든 임직원들이 D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08:36 보안과 DT가 함께 갈 수 있을까 12:56 CEO에게 DT를 설득하는 방법은? 15:48 마무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bms7786]

굉장한 실용주의적 관점이네요. 지금 초입 단계이고 앞으로 계속 진화해 나가겠죠.

[@kindred5650]

전통적 조직문화가 갖고 있는 성격을 잘 말씀해주셨네요. dx의 절대적 당위성을 잘 이해하게 되는 인터뷰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channelyoon7]

귀한 의견 잘 담아갑니다

[@hunseoboh105]

많은 혜안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ngng6039]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choun3064]

IT기업 취업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 모르는 시각으로 공부가되었습니다!

[@marigoldj]

DT의 대상은 기업의 직원들이라는게 와닿았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MrHyang6]

2가지 배웁니다. 아웃소싱이 아닌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접근하라. 재래산업 이라는 용어. 재래가 되지 않기 위해 dx 하라.

[@ddemmkkimm]

돈 아끼려고 시늉만 하지 말고 열심히 해라, 라는 의미 말고는 이해되는 게 별로 없네요.. 어차피 내용은 각론에 있겠죠.

[@gregory000]

누구던 받은 만큼만 하는거니까 굳이 오픈 어쩌구 필요없지 않나 ㅋㅋㅋ 보상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