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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대학에는 학교에서 사는 스물 일곱 살 최연주 씨
지적장애가 있는 연주 씨는
어릴 적 아동생활시설에 맡겨져 부모님의 얼굴도 모른 채 자랐는데
원장님이 취업을 위해 호산나대학을 소개했고
애견케어학과 졸업 후
학교 애견센터의 인턴이 되어 애견들을 돌보며 살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자신의 사연을 닮은 유기견과
파양견 출신의 강아지들과 소울메이트가 된 연주 이야기를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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