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개인사는 개인의 문제고 야구로만 본다면 김동주 선수가 진짜 두산얼굴이죠ㅎ두목곰 포스😂 그시절이 그립다ㅜ
@koreajusik5 жыл бұрын
김동주 선수를 보니 너무 좋네요~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우리는 두목곰을 원한다!!"
@user-mx3yx5xp9l5 жыл бұрын
김동주선수 난 롯데팬이지만 난 댁이 베이징올림픽에서 활약한게 너무 생각나네요
@user-uc6nj1pq6d5 жыл бұрын
크으 김동주 형님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살도 많이 빠지셨네 ㅠㅠ 참 안타깝다면 안타까운 케이스 ㅠㅠ 응원합니다
@milkman1004ysw5 жыл бұрын
두산팬은 아니지만.. OB시절부터 프렌차이즈 선수인 김동주 선수의 말년이..너무 아쉽던 기억이 있습니다.내가 두산팬이였다면 정말 정떨어질것 같네요. 김동주 선수 구설도 좀 있었지만..그래도 프렌차이즈 스타로서 두산에서 그만큼 한 선수도 많지 않은데..제대로된 은퇴식 조차 못하고 은퇴한것은 너무도 아쉽네요.
@user-fr5ny2lr9q5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프랜차이즈 대우랑 은퇴식 걷어찼는데요 ㅋㅋ;
@milkman1004ysw5 жыл бұрын
@@user-fr5ny2lr9q 왜 그런지 생각은 하고 댓글쓰시나요?
@user-nd7fe8up3j5 жыл бұрын
@@milkman1004ysw 1.두산이 잡을생각없음 (두산의 프렌차이즈 대우) 2.김동주 사생활 논란과 신인들에게 나쁜 본보기의 베타랑이라는 두산 및 여러팀의견 3.나이와 비싼연봉 당요병논란등 몸상태 4.연봉낮출생각없음 5.과정에서 언플로 두산과 사이틀어짐
@user-rw8ec6rj7l Жыл бұрын
@@user-fr5ny2lr9q 14년도에 머머리가 한말 기억 합니까? 그게 본인 단독 판단에 의한건지 외부 압력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후자라는 합리적 의심이 있는 상황에서 선수탓을 하네요?
@user-rp5gm9xb5i5 жыл бұрын
Legalize 성님ㄷㄷ
@HMJ1222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사람이 무슨 죄지은줄 눈빛 살벌하넼ㅋㅋㅋ
@조계산호랑이_부계정6 ай бұрын
김동주가 확실히 두산의 리더답네요. 실제 성격이 저런지 모르지만 야구종목상 저런 선수가 필요하긴하죠
@teenager00783 жыл бұрын
김동주선수는 은퇴하고 순둥순둥해진거 같은 느낌이ㅋㅋ
@cleverdick14353 жыл бұрын
안경현 심각한 부상입었구나 그떄 ㄷㄷ.. 그러니 두산팀 내에서 저리 화가 나는게 이해가되네 ,
@gyubonglee1165 жыл бұрын
이혜천은 맞추려고 하면 못맞추는 투수지요.
@md86395 жыл бұрын
2:57 동료들도 이혜천 일부로 던져도 못맞춘다고하네 ㅋㅋㅋㅋㅋ 역시 혜르노빌 리핵천 ㄷㄷ
@user-uj2xc4sy3f5 жыл бұрын
아 ㅆㅂ ㅋㅋㅋㅋ 지하철인데 웃겨뒤질 뻔했네 ㅋㅋㅋㅋㅋ
@romantics59215 жыл бұрын
ㄴ극공감요 여기분들 댓글학원다니시낰ㅋㅋㅋ
@yhj6440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km9ox9yu5b5 жыл бұрын
두목 ㅠㅠ
@andrewpark16525 жыл бұрын
김동주 턱선 실화냐....??
@user-mq9ht9uj5b5 жыл бұрын
살 개많이 빠졌네요 못알아봄;;
@dfdf61474 жыл бұрын
당뇨때문에 살이 20키로 이상 빠졌다하더군요
@kandjcwjqj2 жыл бұрын
@@dfdf6147 당뇨땜에 빠진거아님
@user-fs9fe1vc1w5 жыл бұрын
안쌤티비에서 달감독님 모시고 방송좀 해주세요.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철순 형님도 모셔주세요. 연락이 되신다면요...........
@jins86865 жыл бұрын
화염방사기모드는 이때도 그랬구나
@user-pq6il8xb8c4 жыл бұрын
안쌤은 성근감독덕에 말년에 수명 2년 연장했지
@LeeLee-yy3lv5 жыл бұрын
두산 하면 김동주지
@user-tf5uc2pp6k3 жыл бұрын
조강지처 하면 김동주지
@user-ki8ws3ig8s5 жыл бұрын
혜천도사는 해담선생이 킬러임.^^
@user-by4co4sl5w5 жыл бұрын
2007년인가 언젠가 확실치않지만 스크대두산 한국시리즈에서 벤치클리어링에서 아무도 김동주를 못말기드만 ㅋㅋㅋ 그때 최태원스크회장도 봤었는데 아우라가 오지드라 ㅎ
@user-dj8ci5ub2r3 жыл бұрын
07년 3차전인가 그럴거예요 0:9로 두산이 지고있고 투수 이혜천
@user-fg9mv7eb7p5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lLG팬이지만 두산곰 김동주선수 은퇴경기 못한게 좀 아쉽네요 기회되면 김동주선수 은퇴경기 해주셨으면해요 두목곰 그라운드로 돌아오실거죠 그립네요~~~
미안한데 그건 다른팀들도 마찬가지였어 그 때 당시는 2012년즘 전까지 얼마나 벤치클리어링 많았는줄 아니? 빈볼이며 뭐며 SK가 그 기간에 계속 1위하고 잔머리짓해서 아웃시키고 하니까 열받으니까 그리 기억되는거지
@everybodydose2 жыл бұрын
두산은 2년 연속 김현수 삽질이 넘나 컸고 수비에서 긴장한 모습 많이 보였다. 그와중에 김동주가 그래도 제일 위협적 안정적이었다. 벤클은 솔까 누가 잘못했다 따지기 보단 그만큼 치열했던거지 뭐 유일하게 한국시리즈에서 김경문의 믿음야구에 응답한게 김동주 뿐이었다. 내가 슼팬이었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 ㅋ
제가 맛보기 예고편에 댓으로 적었지만 누가 뭐라해도 두산이 신경전에 말리고 향방을 넘겨줬죠 1~3차전동안 두산은 몸맞는 볼을 7번 맞았고 그 중 1번은 바로 안경현 위원이 골절로 더 이상 경기 출장을 할 수 없게 되었죠 거기에 사구 외에도 일부러 신경전을 만들고 자극하면 장면도 있었고요(사구는 아니지만 위협구에 이종욱 2루 발잡기에 말싸움 등등..) 딱 봐도 그 선수 구성원을 보면 sk는 베테랑도 많았고 팀을 아우를 수 있는 선수들이 있었지만 두산은 김동주 홍성흔 안경현 실질적 플레이어 3명 외 전부 신진급 선수로 구성되어 어떻게든 분위기만 반전되면 확 넘어올 수 있는 상황이었죠.. 딱 그 타이밍이 3차전 이었죠.. 비 속에 혈투였는데 6초까지 비등비등가다 두산이 뭐에 홀린 듯 보이지 않는 + 얼처없는 실책을 하면서 원사이드가 되었고 두산도 거의 3차전은 백기를 든 장면이 보였죠.. 근데 그 마침 정근우가 7:0인가 거기서 홈스틸을 하면서 확 불을 짚혔죠.. 두산 입장에선 그냥 당하기만 하면 바보 등신이기에 이혜천이 그나마 중고참이니 책임지고 김재현한테 등짝 뒤로 날렸고 김재현을 확 신경이 오르며 벤클이 일어났죠 (이 장면 하나만 보면 두산이 잘못한 상황인거 맞으나 1 2 3차전 치뤄오면서 과정과 흐름을 보면 쌓인 걸 폭발한거죠) 그 후로 리오스도 흥분하면서 4차전 말렸고 젊은 선수들 경기력 분위기 확 꺾이고.. 어쩌면 0:2 상황에서가 아닌 0:0부터 짜놓은 하나의 전략이 통한 셈이 아닌가 싶네요 * 전 솔직히 채병룡이 김동주 헤드락 걸로 아몰랑 줄행랑 쳤을때 김동주 선수가 신경질 부리게 냅뒀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선배이자 동료가 골절로 출장불가에 그간 많이 맞았고 비매너 플레이에 쌓였으며 본인도 2차전에 맞고 사과도 받지 못할망정 반말 찍찍이나 듣고 3차전은 뒤에서 백헤드락 당했는데 굴욕감과 치욕감 느낄 상황이었죠 어쩌면 거기서 분노 표출을 못하고 쌓아놓은게 두산 입장에선 시리즈 리버스 패착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3차전 진 상황이니 거기서 맞불로 싸움 붙이고 표출하는게 맞다고 봤습니다. 너무 얌전하고 저들은 진상 육깝떨고 비매너 드럽게 하더라도 우리는 지킬꺼는 지키자 하다가 역으로 당한 게 아닌가 싶네요.. 만일 07때 우승을 했다면 08 09 판세도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뭐든 if를 걸면 끝도없으나 진짜 얌전한건지 신사적인건지 등신인건지.. 그냥 3차전 김동주 나뒀으면 어땠을까라는.. 다시 곱씹어보네여..
@likehankyeol5 жыл бұрын
저는 이혜천 그게 너무 아쉬웠던게 맞추려면 제대로 맞추든지...... 아니면 그러질 말았든지.......
@user-nd7fe8up3j5 жыл бұрын
@@likehankyeol 다른 선수는 몰라도 김재현선수 고관절수술로 은퇴할뻔한선수인데. sk가 더러웠어도 김재현선수 하체쪽을 제대로맞추길 비는거는 좀 보기안좋네요. 이혜천선수 제구 안좋으니 몸쪽공승부하다 빠진거라고 이해는 할 수 있어도 야구팬이 김재현선수 제대로 맞추길 빌다니...다른선수면 sk팬도 이해해요.
@likehankyeol5 жыл бұрын
@@user-nd7fe8up3j 고관절수술 받은 선수는 다리에 빈볼 맞으면 안되는 규정이라도 있나요? 아니면 다리에 빈볼 한번 맞으면 선수생활에 엄청난 치명타가 오는건가요? 사구라는게 왠만하면 다리에 맞는건데 고관절 수술하고 2010년까지 선수생활 한 선수한테 다리에 빈볼한번가지고 너무 호들갑 아닙니까? 저는 하체 맞으라고 빈적은 없고요. 그 상황을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웃음이 나오는게, 결국 두산도 시리즈내내 처맞다가 상대 고참급중에 성적 제일좋은 김재현 맞춰야겠다고 작정을 했으면 다리든 몸통이든 제대로 맞췄어야했는데 그 제구 안좋은 이혜천 선수로 다리쪽으로 가는 공 몇개에 결국 등뒤로 날라간 공으로 벤클나왔다는 겁니다. 선빵도 제대로 못치고 싸움 난 격이었다고요.
@user-nd7fe8up3j5 жыл бұрын
@@likehankyeol 공 하체쪽으로 왔고 공이 스트라이크존 벗어나서 타자 뒤로갔고요. 김재현선수 고관절 수술로 엘지서 각서쓰라고했고 수술때 뼈깍고 인공캡넣은상태로 뛰어서 지타만 뜁니다.
@user-nd7fe8up3j5 жыл бұрын
@@likehankyeol 이혜천선수가 고의로 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Sk도 화가날만한 상황이었다는 주장이고요. Sk도 전날 벤클로 흔들려서 진거보면 더러운야구가 자멸하는 좋은 예로 두산이 이득본것도있습니다. Sk쪽도 빈볼으로 볼 수 없는 데드볼도 빈볼로 몰리는데다가 두산한테 빈볼성투구나 데드볼 맞았는데 누가 피해자이고 선빵얘기는 이해안되네요. 김성근이 더럽게 야구했고 운나쁘게 두산이 말린것같지만. 17 18 시즌보면 아무일 없어도 자멸 하던데 김성근야구가 효과가 있었던건지 그냥 두산이 힘빠진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