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ing noodles in Gupo, Busan - Korean daily life

hello! It's KOIL! Today, while I was in Busan, I filmed a video of Gupo noodles!
When I was young, I liked playing with my cousin, so I would run around when they told me I was going to Busan... but as I grew up, I couldn't listen because it was annoying, but this time, I decided to stop by.
Actually, I felt good again. It reminds me of the old days... Hmm... I think you might want to stop by a place of your own memories sometime in the future.
It's a long story. Anyway, thank you for always watching my videos!

[@user-dc6nu8vb1s]

👍👍👍👍😎😎

[@KOILKoreandailylife]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ᵔᵒᵔ )ᵍᵒᵒᵈᵎᵎ

[@user-lq1iy1ez3x]

영상과 음악이 정겹고 잘 어울린다.

[@KOILKoreandailylife]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q1iy1ez3x]

@@KOILKoreandailylife 진짜 좋아요.

[@KOILKoreandailylife]

다행입니다 ㅎㅎ 다음엔 더 좋은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user-vq6yq6rt1r]

갑자기 칡즙맛이 궁금해지네요 ㅎㅎ 구포국수에 김밥 진짜 꿀맛이겠습니다

[@KOILKoreandailylife]

구포국수랑 김밥 참 맛있었죠 ㅎㅎ 칡즙의 맛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다음에 시장에 들리셔서 한 번 드셔보세요~

[@user-ex2xh8dc8p]

그래 구포가 외가라니 우선 구독 꾹 했다 내어릴적 살 때 보다 구포역앞도 많이 변했고 구포시장 쪽도 엄청나게 변했네 옛날엔 전철역 밑에가 선창가라 했고 장구치고 뚜드리고 먹던 기생집이 많았지 그리고 선창가엔 쪽배들이 있었는데 포장마차 같이 꾸며 놓아 친구들과 술먹고 바로 돌아서서 소변을 보고 했었지 ㅎㅎ 덕천로타리 양산쪽은 비만오면 침수되는 지역이라 땅값이 똥값이었는데 지금은 금싸라기 땅으로 변했고 구포성당 밑으로는 집에서 운영하는 국수공장들이 많았고 경상남북도에서는 구포국시 알아줬는데 지금은 전국적으로 소문이 났고 구포국시 체인점들이 서울에서 더러 보이네요 내가 어릴때는 김해공병학교에서 교육받고 구포역에서 저녁 기차타고 상경하는 군인들이 토요일에 서울로 올라 갔고 화물기차 중간에는 미군들이 있어 초크레트도 얻어 먹었지 기차와 버스 자동차, 사람과의 사고도 더러 있었고 ㅎㅎ

[@KOILKoreandailylife]

아유 구독 감사합니다! 저도 구포 풍경을 보니 어릴 적에 외사촌형이 어디 가자고 하면 졸졸 따라다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구포국수가 서울에 체인점이 있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유명하다 유명하다 싶었지 서울에까지 있을 줄은 몰랐는데 거기도 체인점이 있군요! 아무튼 제 영상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isgustingfoodman]

다른 영상부터 느꼈는데 음악을 참 잘쓰시는 것 같아요

[@Disgustingfoodman]

그리고 자막(외국어)은 직접 다시는건가요?

[@KOILKoreandailylife]

감사합니다~! 자막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 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