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7. Ephesians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있습니까.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do not cease to give thanks for you, making mention of you in my prayers: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Holy Spirit)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that the God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Father of glory, may give to you the 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 in the knowledge of Him,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and what is the exceeding greatness of His power toward us who believe, according to the working of His mighty power.
@기다림-m7o7 жыл бұрын
아멘!
@jrkim54282 жыл бұрын
2022.11.13 10:34 부르심의 소망.
@yoda-119 Жыл бұрын
부르심의 소망이 있습니까?(17)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 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엡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1:17)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엡1:18)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1:19) 신자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단순히 "나는 죄를 짓지 않았어"에서 끝이 나면 안된다 신자들이 여러가지 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 중에 첫번째는 부르심의 소망을 아는 것이다 신자의 책임을 다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아끼는 훈련을 해야한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5:16)## 이 뜻은 시간을 아껴 내가 하고 싶은것이 아닌 하나님 앞에 건져 올려 드리라는 것이며 영원에 대해서 고민하고 영원에 대한 소망의 시간만이 하나님 앞에서 건져 올려지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서 먹고 살려고 하는 염려는 굶어 죽을까봐 하는 염려가 아닌 보통 체면치례에 관한 염려가 대부분이다 생활의 염려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잘못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부르심과 소망을 잃어간다면 역시나 경계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가시밭에 뿌려지는 것과 같은데 그런것들이 우리의 귀한 시간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소망을 알기 위해서는 세월을 아껴야 하며 마음의 눈이 밝아져야 한다고 사도 바울은 말하고 있다 성도들은 하나님이 마음의 눈을 밝혀주시고 총명을 계속해서 밝혀주지 않으시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이다 우리의 총명이 어두워지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있는 자가 되어지고 우리의 신앙 생활은 매일매일 하나님의 조명을 받아 점점 더 밝아지고 전진해야만 한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지만 죄의 원리가 남아있기 때문에 성령이 밝혀 주시는 역사를 매일 표현 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주셨을때 꼭 하루만 먹게 하셨고 그 다음날에는 만나를 썪게 두셨다 이렇듯 우리또한 매일 만나를 먹는것 처럼 하늘의 양식인 말씀과 그 하나님의 조명 하심을 의지하여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한 번에 바뀌지 않으며 매일 말씀을 먹고 점진적으로 바뀌게 되어있다 물론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라감을 얻어야 하며 쉽지도 않다 그러나 우리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해낼 수 있다 부르심의 소망을 아는 만큼 우리는 잘 견디어 낼 수 있고 당당 하게 갈 수 있는 것이다 소망은 우리의 좌절의 자리에서 일으켜 주는 힘이 있고 소망이 없으면 사람은 자포자기 하게 되지만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소망의 메세지를 가득히 부어주셨다 소망의 메세지는 성경에서 계속 확인해야 하는 것이며 그래서 더욱더 그 소망의 메세지를 확인하고 확신하는데 노력 해야 한다 그것이 자기에게 확신으로 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말씀을 공부하고 연구 하고 나누어야 한다 말씀 자체는 능력이 있고 힘이 있어서 일을 하며 말씀이 우리를 바꾸어 나가기 시작한다 말씀을 단순히 들어서가 아닌 말씀이 우리의 골수를 쪼개며 바꾸어 놓는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면 빛이 생기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에 말씀이 떨어지게 되면 우리가 재창조가 되어지는데 그만큼 말씀에는 능력이 있는것이다 부르심은 소명인데 소명은 내적 소명과 외적 소명이 있다 총명이 있어 우리에게 밝혀진 사람을 내적소명 또는 유효적 부르심이라 한다 우리가 아무에게 복음을 이야기 해줄 수 있지만 그것은 외적 소명이며 그것에 반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창세전에 불러놓은 자들만 반응하게 되어 있다 우리는 어느순간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같게 되어지고 그 확신이 소망이 되어지며 그 확신은 주관적이고 체험적인 것이면 안되는데 이유는 우리가 우리를 믿을 수 없기 때문이고 그 확신은 객관적이고 이지적이여야 하는데 주관적인 내 관점의 확신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더 깊은 지식을 추구해야 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데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부르심의 소망과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를 의지하여 우리를 큰 위로를 받게하시며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 확신은 확실하고 안전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 확실함의 소망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뒤집어 쓰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신 분이며 마땅히 심판받아야 할 우리의 이름대신 예수님의 이름을 쓰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 우리는 그 죄사함을 받은 자로써 우리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하기때문에 죄를 짓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 소망을 알았으면 피흘리기 까지 우리도 죄와 싸워야 하며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것은 쉽지 않지만 우리는 그 영원한 나라의 부르심의 소망이 있다 베드로와 사도 바울도 매를 맞고 나오면서 "나도 하나님께 이렇게 쓰임 받는구나" 하면서 기뻐 하였다 그래서 이 땅에서 받는 우리의 고난도 소망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