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에 등 뒤에서 비취는 햇살을 맞으며, 제 눈 앞에 놓인 그림자를 보았습니다. 이 시공간에 갇힌 삶에서의 태양빛조차도 제게 제 앞의 실체는 그림자일 뿐임을 확인시켜주고 있었습니다. 빛이신 주님 안에서는 그림자가 필요없는 세상임을 문득 깨닫게 됩니다. 그림자를 실체로 아는, 그런 현혹됨없이, 내 존재의 흔적이 오로지 주님으로 채워져, 진리의 말씀의 빛 안에서 거하는 그곳이 천국을 말씀 안에서 소망하도록 말씀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에베소서 17. Ephesians 1: 15-19. 신자여, 진정 하나님을 아는가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김경혜-q6w8 жыл бұрын
아멘!
@estherlee3697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 감사와찬미 영광을 영원세세토록 받으소서.
@kyongjacks32565 жыл бұрын
😭😭😭🙏🙏🙏
@estherlee3696 жыл бұрын
Praise the Lord Jesus Christ forever ever. Yes Jesus Christ is coming soon. Let's pray together daily. Thank you for sharing.
@yoda-119 Жыл бұрын
신자여 하늘을 아는가(16)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엡1:15)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 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엡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1:17)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엡1:18)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1:19)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그리스도 안에서 재 통일 되는 것이며 단순히 구원만이 목적이 아닌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그리스도 몸에 붙이셨으며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어 천국으로 인도 하시길 원하신다 예수그리스도를 잘 알지도 못하고 그를 근거하지 않은 믿음은 타락 할 수 있으며 다니엘의 세 친구도 풀무불에 들어가기전에 불타 죽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였는데 그들은 하나님이 정확히 어떤 분이지 알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의 고난에서 건져내지 않아 주셔도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이렇게 정성을 드리고 노력했는데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외면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근거한 믿음도 아니며 성도도 아닌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내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것이 오히려 내게 유익이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 께서 그렇게 하신거라고 확신을 같는 자들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가진자들이다 우리의 얄팍한 지혜로 하나님을 이해하려 하면 되려 원망만 나오게 되어 있으며 내 안에 성령이 있다면 그 분의 주권을 인정하게 되고 내 아픔이 하나님 계획아래 있고 나를 그 분이 가신길로 가게 하신다는걸 알게 된다 나의 육체적인것을 믿을 수록 예수님을 신뢰 할 수 없게 되어지고 신앙에 있어서 나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열심이 나의 신앙의 잠재력을 개발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은 큰 오산이며 우리는 우리 자신을 죽이고 주 만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믿음은 맹신이어서는 안되며 이것은 예수안에 믿음도 아니고 예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면서 믿는 믿음은 늘 불안 할 수 밖에 없다 자기의 인생의 가치와 목적을 스스로 정해 놓은 자들은 어른이며 이와 반대되는 자가 어린아이인대 이 어린 아이는 항상 아버지 즉 나의 주인에게 묻고 상의하고 그 분이 시키는 대로 가겠다는것이 어린아이인 것이다 천국은 이와같이 어린아이와 같은 자만이 들어 갈 수 있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자들이 되었고 우리는 서로 사랑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예수님이 명령 하신것을 지켜 행하는 것을 기뻐 하며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사랑 하는 자들은 당연히 이웃 또한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성도들은 예수안에서 사랑과 자비가 항상 발현 되어야 하고 세상에서 바보소리를 들을 만큼 손해 보며 살아야 한다 우리가 가는 방향은 예수님이고 천국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의 고난은 중요치 않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구원을 받은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계속 자라나야하는 존재이다 창조가 된것은 목적이 있어서 지어졌는데 바로 인간이 그러하다 예수님을 만난 자들은 인생의 목적을 찾은 자들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찾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 것으로 자꾸 나타내는 자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돈을 많이 번다던지 좋은 대학엘 간다던지 이런것은 타 종교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다 기독교는 세상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으로 영광이 나타나게 되어지는데 예수님은 못생기셨고 가난하고 고난당했고 죽으셨지만 그러나 그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다 예수그리스도의 삶이 성도의 삶이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53:3)### 예수님의 외모는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곳이 없었으며 말씀에서 간고와 질고를 많이 겪으셨다고 나오는데 이것은 병을 달고 사셨으며 사람들은 예수님의 외모가 너무 못생겨서(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자) 멸시를 하였고 귀히 여기지도 않앗다고 말씀에서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성화됨이 다 망쳐 놓았고 예수님의 모습은 절대 금발에 파라눈에 멋진 외모가 아니셨다 유대인 자체가 금발에 파란눈이 없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삶을 가장 영화롭게 한 분이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간 모습이 진정한 왕의 행진이였던 것이다 그 길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에 길로 가신 것이며 힘들고 고난받고 가난한것이 또 십자가를 지신 모습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다면 우리도 그 길로 가게 되어있다 이것은 패배의 모습이 아닌 승리의 모습이며 우리는 그런 모습으로 가게 되어있다 세상 사람이 원하는건 예수그리스도 안에 없으며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며 기독교가 되어진다 내가 세상에서 멋진 성공을 이루어 내더라도 이것이 하나님과 전혀 상광없는 일이 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실패하든 성공하든 우리의 마지막은 정해져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로 말이다 우리의 기도 자체가 우리의 영광에 대한 확신에 찬 감격의 자리에 참여 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 할 때에 보다 더 영적이며 근본적이며 중요한 것에 매달려야 하는데 우리의 아버지는 거룩하고 신령한 문제로 만나야 하는 분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기도가 사소한것들인 것이면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구원받은 것이 끝이 아니며 신앙의 여정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기도 해야 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계속 영적 성장을 해야 하며 주님을 만날 그 날까지 계속 성장해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그 깊이에 도달 할 수가 있다 그래서 기도 없이 성숙해 질 수 없으며 성령이 그 비밀을 더욱더 깊이 우리에게 알게 해 주십사 기도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길어지지 않는 것이고 기도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병행해서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이 세상에서 잠깐이나마 천국을 맛보게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