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수가 중력과 관련있다고 생각한다. 우주공간에서 물질이 중력에 의해 모일 때 구를 형성하는데 그게 원이고 원주율이 포함된다.
@mono-v1i5 жыл бұрын
혹시 이 문제에 도전해보고 싶진 않으신지 궁금합니다 나름 소수가 중력과 연관이 되어 있을것 같다 라고 하셨는데 참신한 아이디어 입니다 혹시 좀 더 자세히 들려주실수 있으신지?
@ljh38254 жыл бұрын
오 먼가 그럴싸?
@이수신-g5d3 жыл бұрын
물질이 '만유인력'(뉴턴의 중력이론)으로 구를 이루며 모이는것은 중력의 '겉보기 성질'이고 '중력'(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의본질은 시공간의 왜곡과 고차원과의 유일한 정보교환 창구라는것에 있지요(이것에 대한 추론이 인터스텔라 영화에 반영되었죠. 고차원의 어떤 존재는 하위차원의 인간들과 중력으로 소통합니다.참고로 고차원은 이미 실존하나 매우작은 공간에 말려들어가 있어 인간을 포함한 모든 3차원 생물은 인지하지못합니다.)... 소수에도 원주율의 개념이 있다는것 역시 이러한 본질적인 무엇인가가 겉보기로 표출한 일부분일 듯 합니다. 전자기력이 자기력과 전기력의 두가지 측면을 보이듯이, 빛이 파동성과 양자성을 동시에 가지고있듯, 원이라는것은 3차원세계 심층 본질의 표출된 특성인것이고.. 그래서 소수가 사람을 흥분시키는 것이겠지요. 모든수의 가장 기본 인자. 그리고 그것이 나타내는 원. 과학은 귀납이지만 수학은 연역이지요. 그래서 수학은 진리의 순수한 확장입니다. 인간의 사고가 직관과 공리체계로 불완전하더라도,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의것을 할수있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