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한국기행 - 비밀의 숲에 들다 2부 "붓다의 숲" - 거창 붓다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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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선원

붓다선원

Күн бұрын

2024년 8월 20일 방영된 EBS 한국기행 다큐 영상입니다.
붓다선원의 최근 일상을 보여드립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 알리는 일에 함께하여주세요.
*후원하기 : secure.donus.o...

Пікірлер: 67
@user-bx6ph1zv8t
@user-bx6ph1zv8t 20 күн бұрын
붓다선원 눈이 번쩍. 언제나 그리운. 붓다선원 참 반갑습니다
@Bbs147
@Bbs147 20 күн бұрын
붓다선원 진정한 부처님의 수행자이십니다. 마음의 고향으로 세겨두겠습니다.
@user-hz2cd8ex5l
@user-hz2cd8ex5l 17 күн бұрын
모두가 너무 행복해보이십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지혜로운 삶으로 가꾸시길....
@Abhidhamma
@Abhidhamma 20 күн бұрын
붓다선원~ 참으로 거룩하고 청정한 수행처입니다! 마음이 동요할 때 붓다선원을 계속 떠올리면 곧 평온해집니다. 한국에 붓다선원이 있어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
@user-gc3zw6yc3d
@user-gc3zw6yc3d 20 күн бұрын
영상으로 붓다선원을 다시 보니 기억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너무 맑은 스님들의 표정을 보니 제 마음도 평온해지네요~ 감사합니다.
@user-uz5lw7yo1i
@user-uz5lw7yo1i 18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밥먹을때 파리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스님의 저런 숨겨진 노고가 있었네요
@yoonyoungchoi819
@yoonyoungchoi819 20 күн бұрын
엄마야 붓다선원이 나오네요 😊 반가워라
@ssss-ou4bn
@ssss-ou4bn 20 күн бұрын
이분들 행복한 수행하시네요...모두들 성불하셔서...어리석은 중생들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user-kk8qd8ue5u
@user-kk8qd8ue5u 12 күн бұрын
붓다선원 만만세! 참수행자님들 감사합니다
@알아차림-r3d
@알아차림-r3d 14 күн бұрын
혜념스님이 재가수행자시고 혜림스님이 행자아실때 몇번 다녀왔던 사람입니다. 화면으로나마 다시 뵙니 너무 반갑네요. 저는 지금 욕심으로인해 마음과 몸을 다쳐 수행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햔재는 조언해주신대로 병원다니며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언제 다시 돌아갈수 있을지.. 또 이 순간동안 제가 쌓고있는 불선업에 대한 반성까지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 됩니다. 지금은 3년째 인내의 시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가 과연 수행자라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붓다선원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단 몇일씩이라도 선원에 머물며 편안해졌던 시절로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모쪼록 모든 스님들.. 수행자님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user-sb3co3fl4m
@user-sb3co3fl4m 10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선원장스님 . 기억되는 스님 들.
@김선근-q6g
@김선근-q6g 16 күн бұрын
맛나게봅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hanna2259
@hanna2259 15 күн бұрын
혜념스님 음식 솜씨는 저도 인정인정! 보고싶어요
@user-wg4go4xx9d
@user-wg4go4xx9d 15 күн бұрын
행자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521Qom-gv8ke
@521Qom-gv8ke 20 күн бұрын
혜신행자님 미소도 너무 곱고 머리두상이 너무 이쁘시네요..살다 저렇게 곱고 이쁜 두상은 처음봄.,
@김종희-v8q
@김종희-v8q 14 күн бұрын
그 선원에 스며들고 싶습니다.
@여행하다-v3r
@여행하다-v3r 14 күн бұрын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
@mj-bz2xe
@mj-bz2xe 20 күн бұрын
사두사두사두 🙏🙏🙏
@muyo5050
@muyo5050 16 күн бұрын
매월 열흘씩 집중수행기간이 있는데,그 때는 방이 부족해서 미리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하더라고요😊
@Yoon-Jeong
@Yoon-Jeong 19 күн бұрын
사두 사두 사두 🙏🙏🙏
@user-bl2yn6vo5s
@user-bl2yn6vo5s 20 күн бұрын
🙏🙏🙏🙏🙏🙏🙏
@hyuongjeon1641
@hyuongjeon1641 16 күн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
@백영현-f7g
@백영현-f7g 19 күн бұрын
화구가 바뀌었군요 주방을 늘려야 되겠더군요 제가 잠시 공양간에 머물렀던 제따와나선원은 저기보다 훨 크니깐 편리한데 저곳은 좀 수용인원에 비해 주방이 너무 작더군요 하
@sati-sayousoo
@sati-sayousoo 19 күн бұрын
사두 사두 사두🙏
@bada7523
@bada7523 4 күн бұрын
스님들 해맑다
@Leecy6311
@Leecy6311 14 күн бұрын
가을엔 당근잎 찹쌀풀 발라 말려 당근잎부각 정말 맛나죠
@user-pg1vl8hc2t
@user-pg1vl8hc2t 16 күн бұрын
한번가야지 가야지 하는데...ㅎ
@초심자-q8g
@초심자-q8g 20 күн бұрын
수행하러 말고 공양(밥먹으러)하러 붓다선원 가고싶네요😂😂ㅋ
@user-ih6eu5gj4t
@user-ih6eu5gj4t 19 күн бұрын
수행하여 깨달으라고 주는 밥입니다.
@초심자-q8g
@초심자-q8g 19 күн бұрын
@@user-ih6eu5gj4t 죄송해요 ㅠㅠ 흑흑;;;; 😭
@대설경보
@대설경보 18 сағат бұрын
열반을 구경하고 싶거든 (구경 열반) 방법은 단하나 (원리 전도몽상) 입니다. 우리모두가 엉뚱한 뭔가 있다는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을 (무상 정관) 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꿈(전도 몽상)때문에 구겨진 내마음을 수리 하여야 합니다. 그냥 수리 아니고 마하수리하세요. 수리 수리 마하수리 . ..kkt
@ypgoldny
@ypgoldny 12 күн бұрын
머리에 불이 붙은 마음으로 발심을 하시어 해탈열반 하십시요.
@user-zr3ek1ib2p
@user-zr3ek1ib2p Күн бұрын
ㄴㄴ머리에 불이 붙은 마음으로 발심하면 상기병 걸림..
@지공거사
@지공거사 9 күн бұрын
붓다선원 붓다의 숲에 산골散骨을 허락해 주신 선원장님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user-wf9sj3mg9z
@user-wf9sj3mg9z 17 күн бұрын
지져스 붓다 베이비
@user-hh6el2qq8s
@user-hh6el2qq8s 13 күн бұрын
무심선원 추천합니다.
@user-rf9mv7du5s
@user-rf9mv7du5s 17 күн бұрын
대덕산 해발 720m. 붓다선원..
@user-dr6ek8jv6b
@user-dr6ek8jv6b 18 күн бұрын
고타마 싯다르타는 부처가 되기전에 자기자신을 주로보는 명상을 할때에 사람들하고 거리를 많이두어 명상을 자주하여 초집중을 많이하였지요! 현대는 사람들마다 산에서, 들에서 1km이상 거리를 두면서 명상을해야 효과가 좋읍니다. 부처가된 싯다르타는 피부톤,얼굴톤,느낌톤이아닌 내면톤을 달성하였읍니다!!!!!
@muyo5050
@muyo5050 16 күн бұрын
1키로이상 거리를 두라?,,, 여기 있는 수행자가 보통 60여명인데,,,그럼첫사람과 끝사람 사이가 60키로를 떨어져 있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 칠각지의 뜻은 아는지?
@user-dr6ek8jv6b
@user-dr6ek8jv6b 16 күн бұрын
@@muyo5050 싯다르타가 부처가 되기전에 명상할때에 사람들하고 거리를 많이두고 명상을 자주하였느니라 부처가 되고나서 신의부탁이 있어 사람들하고 가까이하였노라 모르겠느냐? 알겠느냐? 그럼 너는 유창한문구만 뇌에 암기하다 살다가 갈겄이느냐??
@user-vz3wq6hi4n
@user-vz3wq6hi4n 12 күн бұрын
화두드는것이 독보적이다 그러고 여건에따라 나가 하고싶은 수도법을한다
@user-gf6pp9co2t
@user-gf6pp9co2t 12 күн бұрын
K-불교 사상이군요.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의 교설과는 다르네요.
@Master_Seo
@Master_Seo 14 күн бұрын
@Hal-.-8287
@Hal-.-8287 20 күн бұрын
겁나 예쁘신대......... 저기..........음.....아니다..사랑합니다
@김춘추-j5g
@김춘추-j5g 13 күн бұрын
절에서 아무리 수도해도 통할수 없다.미륵불이 이 땅에 오셨는데,민득불 수도를 해야 톰하지 평생 절간에서 수도 해봐야 헛고생이다.~
@user-vz3wq6hi4n
@user-vz3wq6hi4n 12 күн бұрын
Buddas teaching is see inside my body see means think of mind step Buddas teaching is i know one thinking Buddas teaching one road is reach road one point one point is inside my body where Buddas teaching empty space is inside my body and One point is stomach navel under 4 5cm skin under 1 2mm point danjeon and see middle middle garden point middle danjeon I think one point so energy rising go head and full and overflow this is rolling wheel This is two part one part is wippasana one part is sammata but four part have My think is wippasana so energy rising is samatta but four part think and leave and rising reach and overflow nothing But my doing is only think one point another part is my bodys life system But i am sorry i dont see inside my body i want my mind eye open so i see inside my body all where and i know outside all and future I want i think too And you buy stock in korea market kosdaq kospi 에코볼트 큐로컴stock Someday fly 100000dollar like a brk.a stock in america always see inside my body stomach point is sitti and see breath then body breath down see soul breath this study you success
@user-hh6el2qq8s
@user-hh6el2qq8s 13 күн бұрын
묵언하고 수행하고 이건 힌두교 수행입니다. 법문을 매일 들어야 견성체험합니다. 부처님은 깨달음을 알려줬지. 마음을 조작하는 수행을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
@user-gf6pp9co2t
@user-gf6pp9co2t 13 күн бұрын
상윳따 니까야에서 붇다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빅쿠들이여, 사마디(마음이 하나의 대상에 완전히 집중된 상태)를 계발하라, 사마디를 계발하면 오온(마음, 물질)의 무상(찰나생멸)을 꿰뚫어 볼 수 있다. 깨달음만 알려주신게 아니라 깨달음의 도달하기 위한 길도 알려주셨죠. 바로 8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길(8정도)를 포함한 37가지 수행법이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길입니다. 줄이면 계, 정, 혜, 3학이죠. 4성제의 도성제입니다.
@user-zr3ek1ib2p
@user-zr3ek1ib2p Күн бұрын
온세상 시방세계 모든것이 지금여기.지금그당체.목전이며.일념이며. 법문이며. 무념처이며. 마음이전자리. 깨달음 그자체입니다. 무엇을 하건 안하건 그것뿐임을 깨쳐야지요. 묵언하고 안고 상관 없는 것이고, 수행을 하고 말고 상관 없으며,힌두교니 불교니 따지지 말아야 지금 당장에 그자리를 볼것입니다.
@이근덕-h2o
@이근덕-h2o 20 күн бұрын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였나요? 음식준비 하는 먹는것이 방 송 피디에게는 중요하겠지 요? 먹는것은 5장애 요소의 첫 번째 감각적 욕망 중 하나인 식욕을 첫번째 소재로 선택하셨네요? ㅎㅎ
@user-oj6kn1el7l
@user-oj6kn1el7l 8 күн бұрын
이건 중들 수행이 아니라 호사를부리네요 도란 불편함속에서 이루는건데 요새 중들 호의호식에 온갖 호사를 부리며 출가의 의미가 뭔지 머리는 왜 깎는지 뭘 얻겠다고 요샌 중들 중생구제가 아닌 자신들 구제 하느라 출가하는거 같아요
@user-tw9hg1ud2y
@user-tw9hg1ud2y 7 күн бұрын
자기 노동으로 사는것도 수행입니다. 뭐 헌금받아서 벤츠타는것도 아니잖아요?
@user-gf6pp9co2t
@user-gf6pp9co2t 6 күн бұрын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구제해줄테니 너희는 수행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셨습니까? 당신 가족이 죽음을 맞이할때 당신이 대신 죽어줄 수 있습니까? 그때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구제는 마음과 물질의 무상(찰나생멸)을 꿰뚫어 보아야 실현 할 수 있고 찰나생멸을 꿰뚫어 보기 위해서는 사마디(마음이 하나의 대상에 완전히 집중된 상태)를 계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세존께서는 권고하셨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입니다. 세존:늪에 빠진 사람이 늪에 빠져있는 사람을 구할 순 없다. 늪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 늪에 빠져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저 분들이야 말로 중생들에게 고따마 부처님께서 가르쳐 주신 영원하고 완전한 자유에 도달하는 법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으니 진정한 중생구제를 하고 있습니다.
@여래심-t2u
@여래심-t2u 5 күн бұрын
말좀 예쁘게 하세요
@정근도-x6e
@정근도-x6e 15 күн бұрын
경남거창 😮붓닷숲😮 비밀의 숲에 들다 사부대중 😂 울亐땅 😂 무无없다 대덕산 칠백이貳십十미터 기슭山뫼 성불하세요 ☸️ ☸️ ☸️ ☸️ ☸️ ☸️
@user-du2du9qg6v
@user-du2du9qg6v 16 күн бұрын
세상 만물에 집착하지마라 물질 사람에 집착 하지마라 그게 부처고 진리고 불성이고 보리고 반야고 도라고 한다 그런데 그것도 시명 이름이지 세상 모든것이 있고 없는것 같이 보이고 하지만 있고 없는게 아니다 범소유상 칠대만법이 다 허공안에있다 우리는 다 망상으로 숨쉬고 살고있다 수행자는 말과 진리를 구분할줄 알아야한다 수행자는 자기 생각에 속지 안하야한다,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19 күн бұрын
호화럽네ㅡㅡ이러니출가하지ㅡㅡ
@user-cw5pw3uv6n
@user-cw5pw3uv6n 12 күн бұрын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방사가 넓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좁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깨끗하고 소박해서 수행하기에 좋았습니다. 선원에서 수행하면서 본 스님들은 항상 선원의 이곳저곳에서 부지런히 움직이셨습니다. 선원의 모든 분들이 각자의 구역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님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 덕분에 편안하게 수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붓다선원의 모든 스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수행하러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7 күн бұрын
눈깔이 삐었나 뭐가 호와로워 대형교회에 비하면 초라 하구만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7 күн бұрын
뭔 목적으로 삽소리를 하냐 부러우면 출가해라
@333tatan
@333tatan 14 күн бұрын
외노자아녀 붓다인력사무소구만
@여래심-t2u
@여래심-t2u 5 күн бұрын
개독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An Unknown Ending💪
00:49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34 МЛН
Or is Harriet Quinn good? #cosplay#joker #Harriet Quinn
00:20
佐助与鸣人
Рет қаралды 53 МЛН
Шок. Никокадо Авокадо похудел на 110 кг
00:44
An Unknown Ending💪
00:49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34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