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영 커피시인은 2015년 7월 19일 동인천 복합문화공간 콘서트하우스 현에서 '한 시간만 들으면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잇다'라는 주제로 감성시 쓰기 특강을 했다.
Пікірлер: 9
@user-sg5rm8jn2q6 ай бұрын
시는, 감동받은. 한장면을 시인이. 예쁜 언어로 표현 해 주는거.!!
@rohyt0004 жыл бұрын
시인도 노력 해야 겠네요, 좋은 동기부여 감사 합니다
@roadcargoboxroad26054 жыл бұрын
시인님을 만나야겠어요 잠잠하든 내마음 불질러 서 심장이 터져 버렸거든요 시인님 책임지세요
@user-dr2ko1hc1j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h2ow7wt6j5 жыл бұрын
시인을 팝콘튀기듯 튀겨내고 싶은가요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군요 시인이 되고자하는 이들에게는 굿뉴스겠군요 진정 스타가 되고 싶은 건가요 하긴 세상은 변하니까 변함대로 나아가야겠죠 시나 시인은 다 똑같을수는 없으니까요 시인은 팝콘도 아니고요 시인은 오래내려받아 먹는 커피도 아니겠지요 오래 오래 사유의 길을 걷지 않고는 어찌 시랴하랴 어찌 시인이랴하랴 아프지 않고서야 어떻게 남을 이해하고 위로할수 있을까 시가 감동이 아닌것이 어디 있을까 아무나 시를 쓸수 있겠고 아무나 시인이 될수 있겠으나 참 답답하다
@user-hy2qe3lr1d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에게 행운이~~????
@user-nu6in1lr7m2 жыл бұрын
옜날에 볼적에 다시또보아도커피이 윤보영 내마음커미마실때윤보영나도윤보영 됩니다
@user-gn6ru5ee2b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짝짝짝 사랑 눈/철수 김원태시인 비가 오더니 눈꽃이 내려온다 사랑을 가득 멘 눈꽃이 내려오고 하늘에서 사랑눈을 흠뻑 피우고 있다 상처난 대지의삶 위에도 내려와 쓰러지며 끌어모은 미움들과 이파리가 떨어진 가지 위에도 내려와 붙잡고 상처를 덮어주며 가지를 살포시 덮어주고 으시한 싹들을 품어주고 또 덮어주고 냉기들 사이로 헤치고 나와서 살신성인. 상처를 향하여 돌진하여 쓰러지어 덮어준다. 눈을 뭉치어 정을 쌓는 싸움도 하고 사랑으로 손짓하는 눈 사람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