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자크 라캉의 욕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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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hwa81 3 жыл бұрын
라깡이 표현한 상징계에서 자유로 가는 이해를 얻는 책이 아는것으로부터 자유 였네요. 그러고 보면 싯달타의 의식고찰은 그 모든 사회에서 얻어지는 개인적인 상상과 상징을 상으로 규정한것이군요. 인간 의식 도구에 대한 고찰과 갈고 닦아 나갈 수 있는 능력은, 죽은 지식에 매몰된 상태에서 창발능력 작동, 그리고 모든 걸 다시 얼마든지 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위대해 보입니다.
@yesno9065 5 жыл бұрын
이런 멋진 리포트를 무료로 볼수 있게 해준분께 감사
@ksj7079 10 ай бұрын
중간까지 보고씁니다. 이런고급강의를, 공영방송에서 볼수있음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kimdoojeen 5 жыл бұрын
걱정을해서 걱정을하는 사람이없어지면 걱정하는사람이없겠네. 욕구를 충족시켜서 욕망이사라지면 욕망하는사람이없겠다.책을봐서 지혜로워지면 책을보는사람이없겠네.본성이공허다.
@socialphilo3557 4 жыл бұрын
프로이트에 소쉬를 끌고 온 위대한 사람
@yeongsukim488 4 ай бұрын
와.. 자크라깡 진짜 대단한사람이네
@영인김-p1h 8 ай бұрын
타자는 주체와 주체의 욕망을 인정해 주는 것..
@jasonbig6071 4 жыл бұрын
불교의 무아사상과 통하네요
@hoyeonlee6313 5 жыл бұрын
생각 배후의 ‘알아차림’이 주체의 본질로 ‘실재” ? 로 보입니다. 그것은 의식과 무의식 어느쪽인가요?
@정인철-j3q 3 жыл бұрын
라캉에게는 의식과 무의식의 구분이 없음. 개인의 육체와 대타자로서의 언어만 있음. 알아차림같은 불교용어는 스님들에게 질문해야 함.
@susee1107spore 5 жыл бұрын
이걸로 이번학기는 a다. . . 에이~
@iffake2541 4 жыл бұрын
이게 자아도취나 특별함하고 싶은 욕구가 반영된거라는 경우의 수 이외에 그냥 상징계에 뇌반응이 정해져 있어서, 그 뇌반응 전기자극을 해서 리버싱 , ,,
@hoyeonlee6313 5 жыл бұрын
실재는 시공과 물질의 이해 관계없이 성립될 수 없고, 시공과 물질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 대한 이해없이 성립될 수 없다고 봅니다. 전제의 중요성.
@hoyeonlee6313 5 жыл бұрын
심리학이란? 욕구 - 호르몬 - 뇌(크기에 비례 - 인긴) - 언어 - 요구(욕구) - 호르몬 - 뇌 - 언어 ~~~. 반복 확대 재상산으로 보입니다. 상징 단계에 갇힘.
@4tv859 4 жыл бұрын
상징계를 배우고 가상세계에 대한 kzbin.info/www/bejne/nILRoH9poNymjKM 다른 생각입니다
@commonsenser 4 жыл бұрын
이데아
@김효찬-e1r 3 жыл бұрын
왜 인문학이 욕듣는지 알겠네요~ 인문학은 현실보다 이상이고 이상을 실현해야할 이유도 그냥 말장난~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에서 끝내야 했어요~ 자크라캉 을 두번죽이네요
@mugencoolpa 9 ай бұрын
실제계에 도달하려는 강연자의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