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쪘다고 바람피겠냐 그냥 핀거지.다 핑계야.바람필놈들은 마누라 김태희여도 바람핌. 그래서 결혼전에 남자많이 만나보고 사람보는눈 길러서 착한남자 만나야함
@okkim1811 Жыл бұрын
우리 고모들은 줄줄이 몸무게 110킬로인데도 고모부들이랑 손잡고 다니세요. 물론 고종사촌 여동생도 100킬로 훌쩍 넘고요. 남친도 있고 재밌게 살아요. 결국 남자 맘이 변한거죠
@estherlee7354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아픈상처 밖으로 꺼내어 털어버려서 고마워요, 따님도 부모님 이혼후지만 다시 엄마를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사위분 착하고 어진 성품 느껴지네요 고마워요 , 모두 힘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
@Ratel4Moon Жыл бұрын
부인이 비만이라 남편이 바람을 피운 게 아님. 내 주변에 바람 피운 인간들 보면, 내연녀가 부인보다 예쁘고 그런 경우 별로 없음. 피울 인간은 아내가 모델이어도 바람 핌.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미인 아내 두고, 추녀 가정부랑 바람피웠음.
@마리아-e7q Жыл бұрын
배가고파 먹는게 아니라 스트레스가 계속 허기지게 하는거같아요
@구독자-b7z Жыл бұрын
사위가 진짜 좋은 사람이네 진짜 사랑해서 결혼했네
@matisse4546 Жыл бұрын
딸 남편분 넘 착해보인다 딸한테 잘하는 듯
@얌-x8p Жыл бұрын
ㅠ 근데 반찬 양만 줄이면 엄청 건강한 식단 아녜요?? 생선 계란 치즈 양배추쌈... 저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는 애들인데; 양의 차이인걸까요?;;
@jstod1114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저렇게 맺힌 게 많은데 딸한테 불평불만하면서 딸도 불행하게 하시지 않은 것이 존경스럽네요. 지금은 더 행복하게 살고계셨으면 좋겠어요❤
@keithlim5137 Жыл бұрын
따님 남편분 인성이 너무좋아보이네요 다들건강히 행복하게사세요
@jdijj6345 Жыл бұрын
바람 필 놈이니까 바람 펴 놓고 핑계대는 것 뿐이지
@Kk-jj3xi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다들 따숩다. 살 찌면 뭐가 어때서요.
@신데렐라-s8k Жыл бұрын
치료잘받으시고 엄마 따님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위분도 착하고 도와주신 선생님분들 최고 💯😍👍
@호호아줌마-j4p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참 순수하고 귀여우세요. 따님은 착하고 이쁘고 사위님은 선하시네요
@beelee5170 Жыл бұрын
따님이랑 어머니 웃는상이라 너무 보기가좋아요 솔직히 지금도 막뒤에서 수근거릴정도로 뚱뚱하신건 아닌거같은데 건강을위해서 화이팅!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멍멍이도 건강하게 오래살거라~~
@2908-t9o Жыл бұрын
2012년방송인데 지금은 어찌지내고계신지 근황궁금합니다 울다가웃으며 잘봤어요 잘웃어주는 딸이 있어서 얼마나다행인지..ㅠ 늘 건강하세요!
@ryuryu674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울고 웃었네요 겉으로는 티내고 싶지 않아 마음 속에 아픔을 묻어두고 사셨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여태 잘 버텨오셨고 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년 영상이지만..앞으로도 삶의 행복을 생각하며 행복 가득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
@잘났다-n1q Жыл бұрын
사위 잘얻으셨어~사람 좋아보이네요
@아지-h3o Жыл бұрын
이쁘고 자시고 한건 덤으로 따라오는거구요.. 진짜 살쪄서 건강잃으시는거 만큼 속상한게없습니다 관리를 못했다는 자책과 가족들에대한 미안함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비용문제등 .. 건강이 우선되어야합니다 어머니 비만합병증 이미 시작되셨는데 맘 굳게 다잡으셔야됩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책방화영 Жыл бұрын
딸과 사위가 밝은 모습에 좋네요 건강하세요😊
@댕댕이-e1o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우시는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Buri724 Жыл бұрын
폭식도 야식도 습관이라...갑자기 식습관 바꾸기가 쉽진 않죠.. 2012년 방송인데 10년도 더 지난 지금은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shinfamily4758 Жыл бұрын
나도99키로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몸도 가볍고 눕는 것도 편하고 지금도 계속 다이어트 중이지만 예전에는 먹는기쁨이 너무 컸어요 지금은 다이어트 식단에 많이 익숙해졌지만 아주 가끔은 예전에 먹던것이 먹고싶을 때가 있답니다 떡볶이라든가 만두 뭐 그런것들 옷 사이즈도 줄어서 먹는 기쁨에서 살빠지는 기쁨으로 살려고 합니다 쉽진 않지만 그래도 ㅋㅋ현재 70키로에서71키로 왔다갔다 하는데 목표가60이라 아직 멀었습니다
@syh3765 Жыл бұрын
참 따뜻한 방송이네요. 엄마와 따님의 사이가 참 부럽습니다. 어머니 미인이세요. 저도 다이어트때문에 고민인데.. 공감도되고 지금부터 먹는걸 조절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연금리 Жыл бұрын
와~ 여러 사람을 살리는 이런 방송 너무 좋으네요. 늘 행복하세요.사위가 참 멋지네요👍
@moveon2 Жыл бұрын
살쪘다고 바람핀다는건 가스라이팅이지. 사랑과 믿음있는 관계에서 나이들고 살찌고 돈없고 등의 이유로 바람피는건 변명일뿐. 어떤 이유를 대고도 바람폈을 쓰레기니 뻥 차버리세요!
@국초사랑 Жыл бұрын
저도 26키로 정도 뺐는데 앞으로 10키로는 더 빼야하는데ㅠ 진짜 넘흐 힘드네요ㅠ 살빼는게 절대 쉽지 않은듯요ㅠ
@sangheepark578 Жыл бұрын
할수있어요 화이팅
@user-em4hx7wz7g Жыл бұрын
아 어머니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우시다 정말....뱉으시는 단어 한 개 한 개가 어쩜 저리 결이 고울 수 있지?....
@그리운콩이 Жыл бұрын
내 가족은 아니지만 응원하고싶다.. 어머님..지금은 건강하고 밝게 지내시죠?❤
@ranyh4630 Жыл бұрын
정말 보기 좋아여 어머님께 딸이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시골에 엄마 만나러 가는 모습보니까 어머님이 소녀같이 이쁘네여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용기내어 출연하셔서 좋은 결과 갖게되어 보기 좋았습니다
살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인거에요....살은 관리하시는게 좋아요...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니까요...
@오늘은-k1x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사위분을 두셨네요 ,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제가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류아연-k3l Жыл бұрын
우와 근 10년 전인데. 지금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상태로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추억하나-u8z Жыл бұрын
심리치료... 자신은 괜찮다고 해도 저도 그렇고 한번씩 받아보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 가족에게도 말못하는 얘기로 나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병이 생기고 있는지도 모르니까....
@chailatte5801 Жыл бұрын
딸 부부가 사이가 좋아보여 보기 좋았어요😊
@hasunu227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가족이네요 어머니도 따님도 사위분도... 앞으로도 계속 밝은 미소보여주세요 화이팅!!❤
@keithlim5137 Жыл бұрын
착한사람이 최고예요
@Mandoodldl Жыл бұрын
10:37 심각한데 어머님 입담에 저도 모르게 웃어 버렸네요. 사람들이 말로 상처 주는게 얼마나 심한지 모르고들 그러더라구요. 개의치 마세요.
@깊은담재안 Жыл бұрын
어려운거 털어놓으셔서 진짜 잘하셨다 말하고 싶네요. 계모 밑에서 사랑이 고프면 사람이 어떻게 허기지는지 저도 경험 해봤네요. 좋은 날만 있으시기 바랄께요.
@jungjang8709 Жыл бұрын
저는 나이먹어서. 건강을 잃으니. 지금 후회가 ㅠ 돌이킬수없으니. 젊을때. 정신차리고. 체중 조절 해야합니다. 나이먹으면. 돌이킨수없는. 땅을 치고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ㅠ
@dear2707 Жыл бұрын
30분씩 먹는거 어려운거 잘 알아요 그러면 토마토나 오이를 밥을 차리면서 먹습니다. 반개 정도로 그러면 그 시간부터 밥먹는 시간이 되는거에요 토마토 먹기시작한 시간부터 밥다 차리고 앉으면 벌써 10분은 지났을 거에요 거기에 고기류나 생선류를 충분히 드시고 이후에 저림류를 드시는 겁니다. 당연히 국이나 찌개는 국물 다 남기셔야 하구요 건더기만 드세요 정 드시고 싶으시면 두 숟갈정도만 드시고 그러면 배 터져요 진짜 밥을 3/1 공기만 떠서 시작 하세요 그래도 배가 불러요 자동으로 양이 줄어들게 되고 식사시간도 길게 가져가고 1석 2조 영양의 질이 좋은 음식을 적게 섭취하면서 배가 부르다...이건 진짜 식사양 조절할 때 최고에요 비만인들은 꼭 해보세요 배달음식 드시고 싶으시면 드시기 전에 토마토 반개 계란1개 드시고 배달 음식 까세요...그러면 진짜 입맛 뚝떨 반도 못 드세요 배부르고 뭔가 간이 찐한것 같고 맛있어 보이던 음식이 그냥 별거 아닌게 되세요~ 미용 체중으로 가는게 어려워요 그때는 근육운동 병행해야 하니까요 생각만해도 힘듦 ㅋㅋ ㅠ 정상체중은 금방 갈 수 있어요 한달에 20킬로씩 빠지진 않을 겁니다 그래도 1년뒤엔 왼전 다른 몸이 되어 있을 거에요 비만은 식이를 적게 먹는게 아니라 뇌를 활용하면서 하시면 무조건 빠져요 정상체중으로 건강하게 요요없이 다이어트 가능 합니다. 적게 먹어야지 이렇게 강박을 가지면 무조건 져요 뇌는 더 달라 아우성 치고 의지로는 절대 뇌를 못 이겨요 뇌를 만족시키면서 식이를 시작하셔야 됩니다.
@김태수-m6z8v Жыл бұрын
고칼로리 고칼로리 하는데 고기 종류는 괜찮아요.다만 밥양을 줄이고 간식을 끊어야죠.특히 탄수화물을 줄여야 되는데 떡종류와 빵종류도 최대한 줄이고 식사때 채소 비율과 단백질비율을 늘리고 설탕과 과당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가장 좋은건 무조건 운동 병행이고 거기에 하루 두끼만 먹는 간헐적 단식이 최곱니다.
@히야신스-l5h Жыл бұрын
사위가 참 착해보여서 천만다행이네요.
@donggeunkwak3110 Жыл бұрын
에해 그람 안되지 남편 진짜 그건아니지 증말 남편 평생 벌받음 좋겠다
@yj4719 Жыл бұрын
7:12 강아지 들어올려지는거 귀여움
@스마일-m7f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라죠 반면 식단에도 문제가있어보이네요
@Seoseundong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솔루션 후에 어머니 안색 좋아지신거 봐!!
@daeyeonkim8983 Жыл бұрын
유전적으로 이미 정해져 있는 지방새포의 갯수와 크기는 쉽게 바꿀수가 없음.. 거기다 사람 마다 에너지를 사용하고 보존하는 시스템 또한 유전적인 요인으로 결정된 부분인데 이건 후천적 노력으로 어느정도 개선가능함 장기적인 꾸준한 관리로 조금씩 몸의 소비 시스템을 바꿔주는게 베스트.
@kkwon1001 Жыл бұрын
가족분들이 모두 선함이 느껴지네요
@민트서랍장 Жыл бұрын
오미자 진액과 복분자 액기스는 절대 절대 다이어트 식품이 아닙니다~~ 혈당 쭉 오르게해서 살찌게 하는 단순 설탕덩어리에요
@Tothedepthofconsciousness Жыл бұрын
가족분들이 뭔가 다들 귀염성이 있으시네요 ㅎㅎ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바래요.
@할미-v6d Жыл бұрын
사위분이 엄청 착하시네요ㅎ
@sinredline20 Жыл бұрын
가슴은 아프지만 서로가 노력해야함. 살찌면 일단 집안이 더러워지고, 치우지 않게 되고, 식비가 감당안될정도로 많이 들고, 움직이기 싫어하게 되고, 숨이 차고, 그렇게 덥지도 않은데 땀이 많아지고 운동이싫어지고, .........진짜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목숨이 걸려 있습니다.
@살구나무꽃길 Жыл бұрын
가족모두 응원합니다 ~ 앞으로의 삶은 꽃길만 걸으시길..^^
@sungaeleeify Жыл бұрын
엄마 힘내세요!!
@cocomandoz Жыл бұрын
다요트 할 때, 꼭 당뇨나 다른 질병 없는지 검사하고 시작하세요. 죽어라 운동해도 안 빠지고 여름에도 손발 엄청 차고 추워하다 병원 갔는데 갑상선 호르몬 문제... 약 먹어서 정상치로 돌려 놓으니 운동하는 만큼 빠져요 ㅠㅠ 바보같이 몰랐어요... 아는 언니는 바프 때문에 식단 조절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쓰러졌는데, 병원 가보니까 마른 당뇨 초기인데 적게 먹으니 저혈당이 와가지고... 꼭꼭 의사 상담하고 건강 체크 후에 맞는 방법으로 다이어트 하세요!
@김로즈-p8w Жыл бұрын
따님이 예쁘고 매력있는 얼굴이시네요.
@짱신박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보았어요❤ 모녀의 밝은 모습과 남편분 선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하게 잘 사시길❤
@정믿음소망 Жыл бұрын
하루한끼만 많이드리고 매일 자연을보며 걸으시면 몸도 마음도 회복되실거예요..
@박명주-d3j Жыл бұрын
마음다잡고 정신차리세요.. 계속 그렇게 사시면 비참해짐니다.. 안타까워요..남편이.. 님이 살이쪄서 싫은게 아니구 바람끼의 핑계랍니다.. 님이 날씬했어도 바람을 폈을꺼예요.. 힘내세요
그전도 예쁘셨지만 살빠지시니 더더 예뻐지셨어요 어머니 행복해지셔서 너무 좋아요 ~ 오래오래 좋은세상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
@youna6651 Жыл бұрын
저도 40에서 애갖고 하면서 78까지 쪘다가 지금 계속 다이어트중이예요ㅠ 지금 58까지 뺐는데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ㅠ 애둘 키우면서 하려니 더 힘든것 같아요ㅠ 모두들 힘내세요ㅠ
@애교권짱 Жыл бұрын
너무 선한 인상.. 야식 끊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따님과 남편분~~
@あの-l3u1v Жыл бұрын
과일을 즙으로 짜낸 액기스보다 생과일이 다이어트에 더 좋아요
@시온김-q4g Жыл бұрын
엄마 딸 사위님 다 넘 좋으신 분들 건강해서 행복하고 맛난고먹고 운동하고 홧팅하시길바랍니다~~~
@jungjang8709 Жыл бұрын
안먹는것이. 사는길인것 같아요
@hahahoho20308 Жыл бұрын
사위가 천사다 천사❤
@SaaPeaceMaker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평생 잊을수 없는 아주 큰 아픔이 있으셨네요....힘내세요
@darkani5665 Жыл бұрын
7:14 .... 아..... 그 와중에 댕댕이 시쭈 왜 이렇게 귀엽고 웃기냐.....ㅋㅋㅋㅋ
@론실 Жыл бұрын
한번에 몰아먹는 식습관이 진짜 안좋음 점심땐 많이먹어도 상관없지만 저녁에는 안먹는게 제일 좋음
@쉴드-d7y Жыл бұрын
식이요법이 살빠지는건 확실합니다 다만 운동을 하면 동기부여가 돼요 운동하는동안은 배고픔을 잊고 운동한게 아까워서라도 덜 먹게되고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하느라 음식을 먹을때 살이 덜찌는 대사량이 늘어나서 운동을 하라는겁니다 다이어트때 운동은 반드시 같이 동반해야하며 다만 식이요법 위주이고 운동은 보조제 같이 꾸준히 조금씩 매일 해보세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지은이-t5w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운동도 하고 식단도 지켜가면서 건강해지시길
@외양 Жыл бұрын
여자분들은 평생을 다이어트 중..... 나역시 날마다 다이어트 중 입니다 먹고 나면 후회 하고 먹기전엔 머리속이 온갖 음식 생각 뿐...ㅠ 나이 들면 어지간 해선 살이 안빠져요 운동은 살빼기 보다 건강 때문에 하는 거 뿐~ㅠ
@심경이-g8l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음식이 맛나니까 살찌나봅니다 밥이맛있는게 부럽습니다
@네잎클로버-t7v Жыл бұрын
보는 초반인데 심히 걱정되네요 건강이 극에 달했을때 땅치지 말고 음심조절하시고 움직이세요 ~~
@sunok1160 Жыл бұрын
진짜 전남편 진짜 나빴네요.. 그렇다고 외도를하고...이혼을😢...저는 남편에게 감사해야겠네요..😢 할수있어요...이겨내실수있어요.
@one-tu8xi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폭식을 하시는 건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그렇습니다. 기분좋을땐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은데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있을땐 라면만 찾아요ㅜ
@keunyoungahn1865 Жыл бұрын
살은 왜찌냐면 먹어서 찌는겁니다 식사량을 반으 로 줄이셔야 먹지않으면 안찝니다
@착해지려노력중 Жыл бұрын
나는 밤에 혼자 있음 괜히 배가 고프던데... 옆에 누구라도 있음 괜찮아 난 외로움이 비만을 부르는거 같아
@gyoon-dn2ln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맘으로 응원합니다 🙏🙏🙏
@annakim4473 Жыл бұрын
체중관리의 시작은 사먹는 음식 말고 집에서 해먹어야 한다 그리고 먹은거 많큼 에너지 소비를 해야 함 운동은 필수 남편분도 참 착하신데 같이 운동도 하고 뼈를 깍는 고통으로 살을 빼야 합니다 ㆍ따님얼굴도 이쁘셔서 살좀빼시면 참 이쁘실듯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ㆍ행복 하시길바랍니다 ㆍ
@김상호-q5o Жыл бұрын
엄마를 응원해요. 본인 잘못이 아니예요. 힘내세요~~
@온복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픕니다
@eunbeego8156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체중조절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blossom7 Жыл бұрын
나는 평생 저체중으로 살아왔지만 그냥 뚱뚱하건 마르건 건강에 상관없이 그냥 체형만 다른사람으로 건강에 영향없이 얼굴이 제각각이듯 다같이 섞여 살았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