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 때는 죽고 싶었어요” 말도 통하지 않던 며느리가 너무 답답했던 시어머니와 이제는 두메산골에 없어서는 안 될 며느리가 된 캄보디아에서 온 아내│다문화 사랑│알고e즘

도끼를 휘두르는 산골 아낙네, 싱촘린
“웃차!”
한 번의 도끼질에 장작이 두 동강 난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도끼를 내려치는 그녀의 이름은 싱촘린
촘린 씨는 5년 전 이 강원도 두메산골 오지마을로 시집왔다.
시집오던 해, 그녀는 태어나서 처음 눈 내리는 겨울을 경험했다
그때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놀라움보단
낯선 세상의 두려움이 더 크게 다가왔다
그렇게 한두 해가 가고...
겨울은 올해도 어김없이 그녀를 찾아왔다.
캄보디아에서 온 산골 아낙네, 싱촘린
그녀의 겨울나기가 시작된다
▶시작부터 고난의 연속, 오늘은 두부 만드는 날
이른 아침, 아직 잠도 깨지 않은 그녀가
삶은 콩이 담긴 자루와 씨름하고 있다.
오늘은 시어머니와 함께 두부를 만들어 보기로 한 날.
사다 먹을 때는 몰랐는데,
콩을 삶고, 갈고, 끓이고....
두부를 직접 만든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 완성된 두부.
만든 김에 이웃 할머니들까지 불러 모아 함께 먹는다.
추운 겨울. 가족, 이웃과 옹기종기 모여앉아
직접 만든 두부를 나누어 먹던 날
그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산골 #오지 #국제결혼 #다문화 #가족 #알고e즘 #캄보디아 #아내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사랑 - 싱촘린의 겨울나기
📌2015년 1월 31일

[@새치미-v3b]

아이구 남의 딸이지만 산골에서 아픈남편 수발에 시어머니에 넉넉하지 못한 살림살이에 애처롭고 가슴저리네 보니 남편나이도 많고 착한 며느리 업어줘야겠어요 앞으로 웃는일만 가득했으면합니다

[@oksunny3065]

캄보디아에서 와서 한국겨울이 무척 추울텐데 애처럽네요.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시어머님 복받은줄 아시고 며느리 많이 아껴 주세요..

[@돌산유격대-x4d]

그런말 하기전에 저런곳에 시집 안오는 정신줄 놓고사는 한국애들이 더큰 문제지요

[@최정원-x9w]

@@돌산유격대-x4d 입이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저런 곳에 시집가는 한국 애들이 정신 놓은겁니다.

[@whiterabbit9938]

유일하게 선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여기 이 세계는 입문으로서 고통을 배우는 곳입니다. 이다음 세상들에서는 고통없이 살게 될 것입니다.

[@제이-f8x]

@@돌산유격대-x4d 당신 딸같으면 시집 보낼렵니까,?

[@0ooooo250]

@@돌산유격대-x4d 정신 제대로 박히면 저런데 시집안가지ㅋㅋㅋㅋ

[@매니져Manager]

나도 추운 한국의 겨울이 싫어서 동남아에서 살고 싶은데 이 처자는 고향이 더 그리울 듯!

[@Nongdamgomugom]

남편은 장애도 있고 부엌도 싱크대도 없고 화장실도 없이 아궁이에 불때는 무너지는 축사에 살아서 춘천시, 해비타트(집 지어주는 자원봉사)저 집 가구 마련해주고 주민들이 물품 기부해줬다고ㅠ하네 ㅠㅠ캄보디아 살때는 샤워도 하루에 2-3번 했는데 라는걸 보면 .... 에구 고향보다도 못한 곳에와서 고생하네 돈도 못부칠 아주 저소득층으로 보이는데 ㅠㅠ 아이구.. 양심에 손 얹고 욕심이고 몹쓸짓. 그나마 지역사회가 관심을 두고 보살펴주는 모양. 눈물이 나온다.

[@youngsoonkim3371]

캄보디아에서 천사가 시집 왔네요. 시어머니의 마음이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으면, 이국 땅 깡촌으로 시집와진 젊은 새 색시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꼭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문정-e8g]

시어머님이 더 많은 사랑을 며느리에게 줘야합니다 역지사지로 친정부모가 딸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어떤 실수가 있어도 절대적인 사랑을 며느리에게 주셔야합니다.

[@원희-k9m]

어머님- 말 안 통하고 능력 없어 초기 그 어려운 환경 견딘 며느리 같아요 사랑으로 보듬어 주십시요- 20여년 전 힘들게 갔던 캄보디아 여행- 처음 느낀 인상이 여성들이 늘씬하고 다 이쁘다는 생각- 동남아 다른 지역과 또 다른- 참 가난했던 나라--한국에서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정화-w7n]

너우착하고 고맙다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해파리-d5n]

젊고 착하고 이쁜데....이 먼곳까지 왔누ㅜㅜ 말도잘하고 똑순이네요

[@컁컁언냐]

착하고 이뿐게 아니라 어쩔수 없어서 사는것 같다. 죽을수 없으니 힘내서 사는것 처럼. 얼마나 힘들고 고달플까.

[@리챠드-m6x]

영덕씨 힘내세여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날 옵니다.. 처복이 있으시네 처가집에도 잘하고 사세여 두분 행복하시길 바랄께여..

[@jongim8002]

안스럽고 안타깝네요.한국에 시집오면 여유롭게 살줄알고 왔을텐데 막상 와보니 가난한 캄보디아보다 못한 생활에 얼마나 절망하고 힘들었을지 이해가되네요.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hanikiki6854]

시어머님 매일 아침마다 며느리분께 같이 살아주어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해주세요. 저런분 없어요. 누가 그런곳에 시집가서 그런 남편분과 살아줍니까.... 역지사지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사세요. TV에 나와서 저 정도면 평소에는 어찌 대하셨을지 보이네요. 며느님 잘 견디시고 결국엔 행복하실꺼에요. 힘들더라도 조금만 힘내세요.

[@김강-p7c]

살아준다고 ᆢ ? 남자가 저런 촌뜨기하고 살아주는데 ᆢ?

[@백수형-e5h]

@@김강-p7c 6854님. 님의 가족이 저 여인이라면 사돈들한테 감사하며 살라고 하시겠는지요. 그러면 가족인 저 여인한테는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정미영-i5t]

천사가 따로 없네요 각시가 만능 재주꾼입니다 시어머님 아드님 행복하게 사세요

[@곽순자-n3u]

마음이 아프다 저런착한젊은사람이 고생이 많네요 도울수 있으면 좋겠다

[@비엔아프]

저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어깨 주물러 드리고 빨래도 해드릴게요

[@bluerose5344]

명분이 와이프지 완전 시골에서 종부려먹는듯 이건 아니다! 어린나이에 머나먼 타국에와 얼마나힘들까! 산골에서 미래가 없어보인다! 넘 안타까운 현실 ㅠ

[@라니-u8s1r]

그냥 두분이 사시지...어린 외국사람 데려와서는 애낳고 본인들 수발들게 하는것같아서 맘이 좋지가 않네요 ㅠㅠ

[@liberty2308]

그러니까요. 매매혼이 뭐가 자랑이라고 이렇게 TV에서 틀어대고 있는지 한심합니다…

[@박경원-k9u]

남편이 사시도 있네요 ㅜ 저리 예쁜 데 한국이 잘 살아서 잘사는 집이라고 착각했군요 ㅜ 속아서 결혼

[@김이쁘니02]

난 저렇게 도저히 못살듯..ㅠ대단하다..ㅠㅠ 답답해서 못 살았을 것 같다.

[@장아녜스-s3u]

참 이쁜 며느리입니다 꼭 좋은 삶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soonkoh6300]

어린 새색시가 불쌍하네요 남편이 잘 해줘야 할텐데 한국말도 참 잘 하네요 가슴이 미어오네요

[@cstoeltje]

며느리님 너무나 착하시네요. 시어머님 난편분 두분다 며느리님께 감사함을 항상 표현해 주세요 말로만 말고요.

[@고고-p4x]

남편 건강이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남편만 보고 이역만리 시집왔는데 가장이 건강해야 남은 가족들도 편안할텐데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많이 사랑주고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채명성-v5w]

먼 길을 시집 온 며느님에게 잘 해주세요. 참 착하게 보이네.

[@이선애-m8r]

고생이 많네요 맘씨가 너무 착하고 시골에서 고생이 많네요

[@전정율-v3h]

타국 산골에 시집 와서 하루하루 얼마나 낯설고 서럽고 힘들었을까 ? 이런 딸 사정을 친정에서도 알고 있을까.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생기고 행복하길...

[@이화구-j8g]

정말로 참이쁘고착하게에 살아 고마워 복이올겁니다 화이 팅

[@野原玉子]

시어머님이많이아껴주세요. 복많이받으세요

[@김경희-m5s]

논일 밭일 남편병수발 시집살이정말힘드시겠어요 내딸같아가슴아프네요.

[@김경수-j3z7i]

머나먼 땅에와서 고생이네요 행복한삶으로 이어지길 기원해요

[@Kim-ft5vn]

귀한집 딸 입니다, 이해하고 사랑해 주세요. 요즘 솔직히 어느 누가 이렇게 일해주고 노예처럼 사나요?.

[@asliylee7360]

남편이 건강해야 합니다, 혹시 남편이 아프기라도 하면 아내분이 장작패고 모든 힘든 일 다 할텐데 고생이 많네요, 잘 해주세요,

[@김강-p7c]

전 세계 에서 우리나라 여자들 만 빼고 다 ~ 그리 살고있다 ᆞ바보야!

[@野田幸恵-w1o]

얼굴도예쁜고마음씨넘착하네요 행복하게잘살사세요🙏👍🙆

[@빌케이츠]

아내가 너무 마음이 곱고 이쁘네요 남편분 빨리 완쾌 했으면 좋겠네요 수술을 빨리 받아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

[@동치미한사발]

캄보디아에선 아주 귀한 딸일텐데 착하고 열심히 사네요 복받을겁니다

[@narumusicchannel]

내가 이상한지 딸가진 입장 에서 분노가 치미네요 저게 정상인가 ?

[@산-u2j]

순진한 새댁이네요 애처럽습니다.

[@로그임-e5i]

새댁이 고생이 많네 남편이 빨리 나아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

[@접시꽃-v4b]

내딸이라 생각하니 맘이 아프다 ㅠ

[@je2bu782]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안스럽고, 미안하고, 불쌍하고, 화내면서 본 영상은 이번이 처음. 한국에 대한 기대만으로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먼나라로 시집 왔을텐데 이렇게 참담한 생활. 차라리 홀로 사는 자연인 생활을 권하고 싶을 정도. 착하다고 칭찬하고 고생한다 위로하지 말고 고향으로 보내주는게 도리 아닐까? 심총린씨. 한국인 입장에서 정말 미안합니다.

[@김강-p7c]

ㅋㅋㅋ 저 세상 에서 행복인데 우리나라도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가야될 듯 계 집종생활 10년만 시켜야 ᆢ

[@김강-p7c]

저런 댓글다는 사람좀 엄마하고 바꿔 살게해야 ᆞ됩니다 ᆢ

[@호랑이곶감-l8v]

캄보디아 친정 식구들이 이 영상 보면 엄청 마음 아파 할듯 ㅜㅜ

[@레이첼영어-n3r]

한국에서 5년 그것도 강원도오지의 산골살이 마음이 미어지네요 20살이상 날듯한 나이차 주변 이웃분들이 다 너무 좋으시네요 거의 육체노동이네요 에구구

[@문태양-k3l]

가슴이 미어집니다 대한민국 애국자는 캄보디아분들입니다 새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백은숙-m9p]

먼 타국에서 한국 까지 천사가 날아 왔어요. 장미꽃 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요. 산에서 나무 나르는것 볼때에는 안쓰러웠어요. 정말 정말 예쁘고 스마트 해보여요.

[@커발한]

캄보디아는 따뜻한 나라입니다. 강원도에서 겨울 보낸다니 끔찍하네요.

[@TV-pl3vt]

예전에는 한국여자가 일본에 시집 갔더니 일본농촌 ㅎ 도망 나오더이다!

[@전문자-k1v]

세상에 착하네 보물이 들어왔네

[@최기현-q6g]

뭘 모르면 닥치고나 있지.동남아 애들 겨울에 눈오는 거 얼마나 좋아하는데.

[@TV-pl3vt]

@@최기현-q6g 표현이 좀 지나친것 같군요. ㅎ 좀 부드러운 표현은 없나요? 닥치고 ㆍㆍ

[@푸른하늘-b5m]

영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지네... 추운 산골의 기온을 감내하며 사는 새댁에게 행복과 행운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길....

[@myonghee7799]

더 잘 살기 위해고국땅을 떠났을텐데 저런 두메산골에서 살고 있는모습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두메산골이라고 행복 안한건 아니지만 너무 힘들게사니 안타까운거지요

[@이황소-j3o]

진짜로 착한사람 만난남성입니다 잘해줘야겟어요 저러사람 또있을까요 부디행복하게 잘살 기를 기원합니다

[@봄봄-n3p]

참 착한 분이시네요.대단해요.살다보면 잘될거에요.힘내요.

[@이태락-v8x]

너무 마음착하네요 착해서 복받을겁니다

[@이태락-v8x]

남편분도 착해보이네요 서로챙겨주면 서 행복하게살아요

[@하트-e7o2p]

시엄마요 도망안가고 아들래미랑 살아주는것만으로도 물 떠놓고 고맙다 하소

[@蓮姫金]

참으로 마음이 이쁜 분이네요.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면서 사세요. 😊😊😊 얼굴도 예쁘시고요

[@오늘너무재밌었어]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런 사람이네요. 행복한 생활 응원합니다.

[@김구름-z1c]

행복하고 싶어서 한국까지와서 결혼했을텐데.... 건강하시고 당신의 고국의 부모님도 행복하시고 당신도 행복하시길~~~🙏

[@tpmpark29]

눈물나게 안타깝네요 한국 남편 진짜 감사함을 알아야 합니다

[@석중-u5r]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어린나이에 아버지같은 남편에 시어머니까지 몸도성치않고 돈도없고 앞날이 캄캄 하네요

[@piaoshunzi8742]

딸 가진 엄마라서 마음이 아프네요.남편이 건강하지 못하지 ~아직은 새댁 나이 어려서 힘도 있고 시어머님 도움도 받겠지만 앞으로가 걱정되네요.남편분 많이 사랑해주세요.행복하게 살아요.

[@조용선-r6q]

사랑탱이 말씀 격하게 응원할게요

[@위드유-u1w]

야무지고 예쁘고 젊은 캄보디아새댁이네요. 복많이 받으시고 사랑도 많이 받으세요

[@김소연소연]

어머 한국말을 잘 하시네요 부디 오래도록 행북했으면 좋겠네요

[@JSLee-fi1th]

친정에서는 귀한 딸일텐데..ㅠㅠ

[@Backdouble8]

본인 먹고살기도 팍팍하고 힘든데 왜 타국처녀 데려다 고생고생시킵니까..저고생을 해도 고국에서 했으면 마음이라도 편하게 살지

[@강평화-k9k]

못된인간들..! 왜 데려와서 일부려 먹고 있나?

[@진진-c8m]

강제로 데려왔겠나? 살다가 사고로 무릎다쳤다는데 대학나와서 술집나가는 한국여자보단 천배 낫구만

[@sujin-ji2bn]

미성년자인데 나이까지 위조해서 시집오던데 ㅠ

[@장정숙-x6q]

속아서 결혼했을거같네요 흐미 타국에시집와서 저케살닺니 짠한마음드네여 시엄니가 잘해주셔야겠어요 넘착한며느리 보셨네요ㅠㅠ 저런산골에 도망갈거같아요

[@ulysses8183]

.이쁘고 부지런하고 착하기까지한데....너무 깡촌으로 왔네....불쌍하다...😒😒😒

[@익선-d8p]

보기. 참 좋네요. 속히 좋은 날들이 오기를.바랍니다. 홧팅!

[@정정숙-y9h]

친정 식구 그리웁겠네요. 이쁘게 생겼네. 캄보디아 색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언제 한 번은 친정에 같이 가주세요

[@서상복-o6r]

감사하고..훟륭한대한민국며느리입니다.우리.용기주고.도읍시다.허왕에사는대한민국딸들

[@stranger5314]

늙은 자식 곁에 있어주는것만 으로도 감사 해야하는것 아닌가 ? 요즘 한국 며누리를 뒀으면 어땠을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을까 ? 과정이 어땠던 현 상황으로 본다면 일할수 없고 가진것 하나없는 나이 많은 남편과 철없는 시어머니와 산골짜기에서 희생해 가며 살 여자가 있을까 ? 저 며느리가 도시나 큰 마을에서 살았으면 아마도 수입원이 되었을게다. 저렇게 억척스럽고 부지런 하면... 진짜 저 남편과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중학부-산불-v8d]

남편분 마음으로 진짜 잘해주셔야합니다.

[@작은소나무6212]

빗자루 만드는 솜씨가 전문가내요 한국에서 잘사시고 남편분이 아내한테 잘해주면 힘든일이 뭐 있겠습니까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양순-e3j]

많이 보듬어 주세요. 복덩이네요. 고생하고 사는 모습이 짠하지만 그 속에서 소소한 일상의 행복 찾아 가시길요.

[@kingston6923]

외국에서 온 아내를 너무 고생시키네. 천사가 왔구나!

[@우주류]

캄보디아에서와서 엄청고생하네요 화이팅

[@이미애-j7x]

웃는게 참 이쁘다 안스럽기도하고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좋겠다 착하다 이뻐요

[@aeliny3500]

몸이 시언찮은 남편을 걱정하며 험한일 마다않고 열심히 사는 애기엄마 너무 착하네요 꼭 좋은날이 올거예요 파이팅 !

[@진정한애국]

참 좋은 며느리 입니다 그추운 겨울에 시골에서 산으로다니며 일하고 칭찬 해주고 싶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웅이웅이아부지]

행복하게 살기 위해 머나먼 타국까지 시집왔는데 현실은 ~~, 안타깝고 슬프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행복한 날이 올겁니다ㆍ힘내세요

[@돈되는집]

다른 캄보디아 여성은 도시로 시집와서 잘만 누리고 살더만 너무 가난하고 시골인 강원도로 왔네 불쌍해라 가까이 있으면 맛난거라도 사주고 싶네요

[@blue-ij4pk]

에궁 ㅠㅠ 고향에서 만큼 고생할것같아요.아깝다.

[@조희수-c7z]

같은 여자지만 안타까워 보이네요ᆢ하지만 두분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신다면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로 바뀌지않을까요ᆢ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김순복-j6t]

마음아프네 며느리 너무 고생이네요 착하고 이쁘고 먼 이국에서와서 무슨 고생이야 안쓰럽다는 생각이드네 편안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

[@정진-w4v]

참 이쁘고 고맙네요. 그 고운 마음 배워야겠어요

[@bright_energy]

따뜻한 나라에서 와 강원도 추운 겨울이 춥겠네요.가족들 초청이라도 해서 돈벌어 캄보디아에서 기반 잡으시길 바래요.정말 며느리가 착하시네요

[@최은태-e2i]

먼곳에서 타국에 시집오셔서 힘든 일을 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요 💜

[@차옥순-z2g]

며느님이 잘 지내고 있어서 고맙고 많이 예뻐요 ❤️해요. 시어머님이랑 잘지내니까 참 좋아요 남편이 건강해져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며느님 ❤️해요.💪

[@김봄-l4n]

먼곳에서온 복덩이 입니다

[@유자한-q3h]

너무 안스럽네요.행복했으면 좋겠네요.

[@a01093737024]

천사네 행복하게 사시길바래요

[@송증복-w9e]

먼 타국에서 시집와서 고생하며열심이 사는것보니고맙고 측은한생각도 듭나다

[@독고다이-c1q]

글은 쉽지만 한국말은 정말 어려운데 머리가 좋은 분인듯 합니다. 캄보디아 수재!

[@용가리-f6r]

시어머님 내딸도아닌 물건너온 며느리를. 친딸. 처럼 안겨주시는게. 보기조음니나다. 고맙고 머저버리게 사세요 ㅡㅡㅡ

[@신두희-m7x]

외국에서 오는 처녀들 그래도 깨우쳐있길래 다른나라에 왔을건데 너무 깡촌으로왔네요 천사같은 색씨꼭 복받아서 행복하게 잘살길 영상보는내내 짠하다

[@Doongx2]

타지와서 고생하네요 산골생활을 예상하고 오지 않았을텐데

[@하문섭-y8n]

먼나라에서 시집왔는데 정 붙이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시댁에서 감싸주고 보살펴 가족의 일원으로 극진히 대우해 주세요 고국이 얼마나 그리울까 믿을분은 오직 남편 즉 남편은 이분의 보호자 입니다

[@김태윤-p9v]

며느님.. 참..순수하고 착하시네요. 타향살이..어린나이에 외롭고 힘들텐데 씩씩하게 이겨내는게 대견하네요. 응원합니다.

[@김현옥-g5z]

먼 타지까지 시집와 참예쁘게 사시네 좋은일만 가득하길

[@peterjeong8894]

이방땅에 사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ㆍ두부 한모가 시골 마음을 보여주네요ㆍ심성이 고운분이네요ㆍ행복하게 사시길 !!!

[@attilabaik2174]

마음이 찡하네!!

[@로즈-g6u]

며느리가 착하고 예쁘네요

[@서재희-t1u]

천사네요!

[@짱미소-o7d]

캄보디아 아내 안쓰럽다^^ 경운기도 해볼려고 하고 못하는것이 없네요 몸건강한 사람한테 시집와도 힘든세상인데ㅠㅠ

[@박박-p5t]

잘살려고 온 곳이 고향보다 더한 환경으로 이라니 ㅋㅋㅋ 안타깝다 정말로 그냥 다시 돌아가는걸 추천 본인이 행복하다면 별 수 없지만 ㅠ

[@akple88]

며느리는 뜨거운 것에 디어 고통을 말 하는데...시어머니 반응이...헐 ..

[@symphony-h9d]

시엄마 왈ㅡ 처음에 당신이 죽을려 했답니다 왜냐고여? 저 어린 며느리가 말을 안들어서요

[@___whoops]

자막에 찬물 가져오라고 씌여 있음 차가운걸 놀라서 뜨겁다고 한것 같음 그래도 괜찮아? 한마디 해줬음 좋을걸 ㅋ

[@heo7343]

@@___whoops 어우ㅜ영상 보니까 콩물 그대로 그냥 들이 부은것 처럼 보이는데요;;;

[@달리-b9s]

죽지못해 사는.. 포기하고 사는... 이번생은 아니라는것을 알고 다음생을 기대하고 사는.. 내마음이 그리했는데 .. 난 행복하구나 낮선세상에 대한 두려움에서 고향에서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야할 공포 얼마나 외로울까... 넘 착하고,넘이뻐.. 조금만 더 버텨보자요

[@까꿍12]

며느리 너무 춥겠고 고생하네요. 이웃들에게도 너무 잘하네

[@노다지-m6e]

어린나이에시골없는집에시집온새댁이^^친정엄마같은마음이어서마음아리네요^힘들때마다^캄보디아가족들이얼마나보싶겠겠어요^남편과시어머니는새댁한테진짜잘하셔겠네요

[@김광배-w1r]

크 ㅡ몬 사연이 잇길레. 저 산골에 시집 왓을까. 안탑갑네요 ㅡ

[@라일락-v6l]

올때 알고 오겠어요 재수없게 산골왔지

[@조민-y4m]

복불복인가 안쓰럽네요

[@굴렁쇠-f3e]

한국 잘사는줄 알고왔는데 고생만 하는곳으로 시집왔네 한참 친구랑놀고 어울릴 나이인데 남편시댁식구들 잘해주세요

[@별댕댕이-r2s]

저 젊은 아가씨를 데려다 산골에 박아두고 고생을.. 욕할 마음은 없지만 답답하네요.

[@구자학-v1h]

우리나라 1970년 시골애서 저러캐 사라습니다

[@준영이-r2y]

@@구자학-v1h ㅈㅌ ㅈㅉㅈㅈㄷㅈㅂㅈ 아 진짜 ㅣㅃㅁㅂ

[@이성휘-l8s]

저 어린 처자 너무 불쌍하네요. 세상과 완전 단절되어 살다가 시어머니 ,남편 병들면 수발하다 인생 끝나겠죠 ? 윗분 ! 그러니까 자기 딸이라도 70년대 처럼 살아도 되겠죠 ?

[@아트박스사장-f9u]

자기가 안오면되지 거기서 결혼하고 살면되지 자기가 원해서 온거지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왔음?

[@아트박스사장-f9u]

@@이성휘-l8s 아니 그럼 다시 가면될꺼아님 자기가 원해서 있닌거아님 납치했음? 못가게함?

[@안녕-w3k7z]

불쌍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