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도 40대 후반에 뇌졸증이 왔는데 진짜 건강은 그 누구도 장담해선 안 될 일이죠 병이 나이 따져가며 순번을 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평소 생활습관부터 바꿔 무쪼록 내 건강 내가 챙겨야지요
@윤-l3j3 ай бұрын
65세면 젊은데 어르신이라는 소리가 어색하네요ㅎ 나보다 네살 언니인데 아파서 그런가 10살 이상 언니로 보이네요 관리잘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김영희-j2g3i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maeine16 ай бұрын
슬프다…. 나이 든다는 거.. 그게 대한민국 이라는 거.. 저게 현실인게..
@별사탕-r7w6 ай бұрын
뭔또나라탓하냐 자기나이드는것도 나라탓하냐,대나깨나 나라탓
@애니스송4 ай бұрын
장기요양보험제도 다 나라가 만들어준 덕에 요양보호사 씁니다. 그전보다 훨씬 감사한상황
@김성숙-y9n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복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kmj822266262 ай бұрын
65세 제 나이인데 많이 안타까우네요 빨리 회복 하셔요
@psy17075 ай бұрын
한갑아래 돌봄종사자입니다.부럽네요...제부모님은 당신같지 않아서 .요양 단어조차 모르던 제가 요보따고 간조따고 하는 동안 시설 거부 하시고 홀로 계시다 사고로 돌아가셨어요..이미 가셔서..엄마는 몰라도 ..저는 일찍 입소 할 듯..그러나 겪어보이 자격미달.그냥 업소 너무 많네요.종교팔고 등급팔고.
@sharonkim80405 ай бұрын
돌봐주는 이 하나 없는 나홀로 집보다 훨씬 낫습니다~우리나라도 서민형 실버타운 도입이 시급합니다.
@yjchun75 ай бұрын
요양원 왜 벌써 들어가셨는지... 차라리 요양등급 판정받고 집으로 요양보호사 하루에 몇시간 잠시 부르시는게 나아요ㅠㅠ 현재 90세 되신 부모님을 그렇게 모시고 있고 저희 집에 오시는 보호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주로 부부 두분만 계시고 한분이 몸 불편한 집이 많다고 해요
@방실이-e3p2 ай бұрын
노후준비 탄탄히 해야한다 자식에게 주는건 안된다 주고나서 10년째 후회하고 있다 줄때만 부모다 내가 형편어려우니 남보다 못하다
@박영숙-o2n2q6 ай бұрын
인생은 60부터라고했는데 저곳에서 안타까워
@영주김-v1n6 ай бұрын
요즘은 노인분들도 아리람 안좋아함요 80~90발라드 좋아함요~
@라임-z1dАй бұрын
60대 이신데넘빨리 요양원들어가셧네요 저희엄마는 80대에 들어가셧는데
@ElderlyPark3 ай бұрын
의사 선생님이 요양원에서는 보행기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셔서, 저희 부모님도 보행기를 사용하시기 시작했어요. 혼자 걷기 불편하신 분들께 꼭 필요한 도구라고 하시더라구요. 요양원에서 더 안전하게 움직이실 수 있어 다행이에요.
@yunimjang-k2v3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요양원에 계셔요. 혹시 무슨 보행기 쓰세요?
@ElderlyPark3 ай бұрын
@@yunimjang-k2v 저는 부모님께 아인리페 보행기 선물해드렸어요.
@진리-z3z6 ай бұрын
요양원이면 자기 마음대로 못 나가요.비밀번호 누르고 나가야 됩니다.주간보호센터는 나갈까봐 지키는 사람까지 있던데요.
@mirabeau33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혜경-e6q2 ай бұрын
재활요양원 도 있읍니다. 열심히 용양해서 집으로 돌아가시길.
@Qwertasdfg-f6hАй бұрын
내 집 보다 나아요 이 한 마디 위해 수고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복 받으세요
@2eok2joemoocheonmannyeon6 ай бұрын
30년후 우리 노인 국민 60프로 이상의 인생일 것입니다. 남일이 아니에요.
@박미정-t3d3 ай бұрын
65세되신분은 시골에서 일만하다가 치료를 못 해서 저리되신거같네요 에휴 지금이라도 병원가서 진단비ㅡㄷ고 제대로치료하먼 집에서있을수있을듯 노력해보세요 웬요양원.? 65세본인인생은 챙겨야죠
@titanium9844 ай бұрын
요양원 입소하고 한 달 만에 돌아가시 분도 계신데 요양원도 잘 알아 보고 가셔야지 10년 잘 모시다 요양원 보내고 건강하신 분 한 달 만에 돌아가셔서 자책감에 괴로워 하시는 분도 봤어요
@bada37923 ай бұрын
우리어머님(시) 우리집에 잘계시다가 자식들이 여양원으로 모시고 3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ㅠ
@stepyjoo16543 ай бұрын
60대는 아직 중년이에요 ㅠㅠㅠㅠ
@이뿌니-f3d6 ай бұрын
헉 나 65살인데...85세 울엄마보다 더...ㅠㅠ
@정영숙-s5l6 ай бұрын
병이오고 아프면 급노화옵니다.
@lulukim91766 ай бұрын
마음 고생 많이 하셨나 봅니다.
@별사탕-r7w6 ай бұрын
할머니도 힌머리 염색안하면 저정도 보입니다
@bada37923 ай бұрын
염색한것과 안한것 차이많이나죠
@애니-s1w3 ай бұрын
뇌졸중 환자들, 특히 5~ 60대들은 운동에 너무 치중해서 나중엔 뇌출혈로 먼저 가시더라구요~!!! 운동이 너무 지나치면 뇌졸중이나 뇌출혈도 항상 재발한다는 걸 기억하시고~ 몸에 맞게 적당히 하셔요~!!! 아무래도 본인 생각에 맞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래도 그리 하니~ 사실 별로 할 말도 없네요~!!!
@숙자최-y4m5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부모들~~ 자식들은 공들인거 전혀 헤아리지 못하며 서운하거나 슬펐던 일들만 각인되어 기억하고 있으며 필요없이 잔소리하는 부모가 싫답니다~ 걍~ 짝사랑 일뿐..
@MadeByYujin6 ай бұрын
딸인 제가 엄마를 모시고 있는데,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늘나라-g8p6 ай бұрын
힘들면 요양원에 모셔요 저희도 아버지 모셨는데 괞챦더군요
@소풍길-u3d6 ай бұрын
저도 6ㅇ중반인데 요양병원에 가고 싶더라구요. 아무래도 윗 어르신들은 요양병원에 대한 편견이 있는편이지요. 지방엔 좋은 요양병원도 많아요.
@ejjwjqabshfu69756 ай бұрын
어디 요양원 인가요
@소풍길-u3d6 ай бұрын
@@ejjwjqabshfu6975 정읍 한서요양병원이에요. 강경하시던 아버지를 어찌어찌 모셨는데 참 깨끗하고 싸고 친절해서 저도 거기로 가고 싶더라구요. 건강하게 3년 계시다 떠나셨는데 아버지도 만족해하신 요양병원입니다. 저희도 아버지 뵈러갈때마다 병원 식당에서 맛있게 밥을 먹곤 했네요. 한끼 천원씩에요.
@봄-v9s6 ай бұрын
요양원도 요양병원도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족이 보살펴 주세요 우리 모두 늙고 병들어 이세상 떠남니다
@이종미-o8y2 ай бұрын
65세이면 그 당시 사무실에서 컴퓨터 두들리면서 업무에 치여 살았을적.~. 지금 70대 초반인데 부족한 컴퓨터 공부하고 있어염.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6 ай бұрын
🔊 귀하고 복되신 EBS 다큐멘터리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