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다큐도 이미 10년 가까이 지난 다큐죠. 한창 좋은 다큐 쏟아져 나오더니 요즘 ebs는 펭수 말고는 뭐가 없는듯
@loveItalia-py6gp10 ай бұрын
2015년에 만든 다큐인데?? 지금은?? ㅋㅋㅋㅋ
@히히히-h8o9 ай бұрын
시청률이 안 나오니 찍을 수가 없죠ㅋㅋ
@leonheart75769 ай бұрын
역사를 움직이는 주최는 "창조적 소수의 사람들"이다-토인비, 역사학자.
@EBS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5년 11월 2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넘버스 1부 하늘의 수 파이 π>의 일부입니다.
@popopo747611 ай бұрын
이 영상 하나가 저에게 엄청난 통찰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f4ui5rp3l10 ай бұрын
화이팅!!!! 앞으로 전진하시길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user-if4ui5rp3l돌격 앞으로...
@jgjt222128 күн бұрын
아~멋지십니다!
@yamaoka743910 ай бұрын
썸네일이 안들어 올수가 없네 2000년전 계산은 못참지..
@painkiller29279 ай бұрын
2000년쯤에 대학 도서관에서 저 복원 서적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원주율을 구하는 방법도 훌륭하지만 원뿔의 부피 포물선에 둘러싸인 면적 그것을 회전시킨 회전체의 부피 그리고 구의 부피 등을 근사값이 아니라 정확하고 단순한 답을 구하고 부력에 대한 이론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정립하는데 그런 내용들에는 지레의 원리를 이용한 비례식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중학교 수학책에 일부 내용이 나오지만 그냥 암기하는 식으로 넘어가고 말아서 사람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도 올라왔으면 좋겠군요.
@C-Dragon06248 ай бұрын
으...그런 책을 읽다니 ㄷㄷ.. 정말 수학을 즐기는 변태들이 있다니..
@would_have..4 ай бұрын
@@C-Dragon0624 ㅋㅋㅋ
@노피곰도다샤9 ай бұрын
그렇다 이런게 수학이다...빨리 계산해서 정답 나오는 게 수학이 아니다....저런 수학적 사고력이 바로 수학이다...
@과제멈춰-s6g11 ай бұрын
어릴때 티비에서 EBS다큐하면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EBS 화이팅!!!
@giwooklee99359 ай бұрын
파이데이라서 보고갑니다
@ysh258 Жыл бұрын
게맛아저씨 다큐 나레이션이 아주 찰떡이네
@김당당-e8f Жыл бұрын
신과구의 조화^^
@계좌찍어11 ай бұрын
노구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4주 후에 뵙겠습니다...
@BSM_math9 ай бұрын
기하는 수학의 시작이죠. 이런 분들의 이론을 공부하는 게 수학공부죠..
@승수노-z3e5 ай бұрын
1.가로또는 세로길이 1씩 증가하는 정사각형 넓이값를 무한대로 배열 하세요 2. 반지름이 1씩 증가하는 원넓이값를 무한대로 배열 하시오. 풀수 있을것 같은 촉이 오는데. 3. 정사각형넓이=원넓이가 같은때값을 무한대로 배열 하세요?
@hfr75gi5448 ай бұрын
5:45 진짜 천재네.
@popopo747611 ай бұрын
이영상 하나가 저에게 엄청난 통찰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갚자기취미로10 ай бұрын
화이팅!!!! 앞으로 전진하시길
@user-qv3qp5wz6x10 ай бұрын
왜따라해 ㅋㅋㅋ@@갚자기취미로
@C-Dragon06248 ай бұрын
어떤 통찰인데요?😮
@ethankim40306 ай бұрын
3:22 이렇게 뵙게되네요.
@B_Dal_Ryong29 ай бұрын
신기하고 새롭고 재밌네요
@NeedtoknowNo11 ай бұрын
종교 때문에 파괴된 문명이 얼마나 많고, 사라진 고서와 역사들이 얼마나 많을까...
@myunhhoonlim2910 ай бұрын
ㄹㅇ 자기들의 무논리를 반박할만한 여지가 1이라도 있는것들은 싹다 없앴겠죠 ㄷㄷ;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천동설주의 함정에 빠져 영혼을 팔아버린 권력자들이 고귀한 고서를 없애버렸죠.. 절대자의 뜻을 거역하려던 멍청한 행동이었습니다.. 옛날에는 바벨탑과 니므롯. 현대에서는 진화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외계인. 토템사상도..
@NeedtoknowNo9 ай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 그렇죠. 그 시대에는 왕조는 오고 가도 종교는 그 자리를 지켰지요. 그래서 왕 보다 종교가 강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진리를 숨기거나 없앴죠. 신이 존재 했다면, 이런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을 없애 버렸거나 태어나지 못하게 했을 것이겠지요. 그런 것이 아니라면 악한 신인가 봅니다. 악한 신은 믿으면 안되겠지요.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NeedtoknowNo 그리스도 예수는 그런 기득권 종교세력들에게 죽임 당하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절대자십니다.. 종국에는 그 종교세력들의 정신을 따르는 자들을 예수가 심판. 진멸하러 오시죠. 사람이 악한 거지 절대자는 선합니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니다..
그리스 중심지는 자와 컴퍼스를 이용해 연구하고 그리스 중심에서 먼 지역의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리스 중심의 주류에서 벗어나 생각하였다 자와 컴퍼스는 주류 도구 였다고 함
@Hans_JKPL10 ай бұрын
자는 예나 지금이나 존재하는 손기술 좋은 장인들이 반듯하게 잘 만들었을거고, 컴퍼스야 줄과 막대기 두개면 만드는데요. 문명사회가 발전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건축과 측량기술인데 자랑 컴퍼스는 필수죠.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감각기관이 더 발달해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과학발전은 사람의 감각능을 퇴화시키죠..
@43rickee9 ай бұрын
지식이 발달할 수록 지능은 퇴화할 수 밖에 없죠.. 뇌용량이 줄어드는 쪽으로 진화압이 가해지는 이유
@sync2ne1985 ай бұрын
2200년전에는 0의 개념도 없었고 사칙연산 기호도 당연히 방정식의 개념도 없던 시절입니다 대단하다는 말도 부족한 양반임
@chj80107 ай бұрын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소수의 사람들인 경우가 이와 같이 종종 있는데, 종교의 만행으로 인해 후퇴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역사가 참 안타깝게 다가오네요.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Chmhjhmch4 ай бұрын
오히려 과학자와 수학자들을 종교는 후원했고. 신이 만든 섭리를 알아간다는 신성한 사명감으로 많은 성직자나 수도자는 학자, 과학자 였습니다. 빅뱅이론을 처음 주장한것도 신부님 이셨고, 유전의 법칙 멘델 역시 가톨릭 수도사 였으며, 진화론의 가장 중요한 베이징 원인에 대한 담론을 펼친사람 역시 신부님 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다양한 현대 물리학자와 과학자는 교황청 과학회의 소속이었습니다.
@우주여행-e1f11 ай бұрын
내가 살고있는 미국 매릴랜드 100번도로 엘리곳시티가 나오네요.. 신기하네..ㅋ
@RS-ep3co9 ай бұрын
반갑네요 엘리콧시티 ㅎ 저는 락빌 오래살았어요
@sync2ne1985 ай бұрын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학자 2200년전에 (단군할배시절) 사칙연산 기호도 0의 개념도 방정식의 개념조차 없던 시절 적분개념완성과 파이값을 구한.. 말도안되는 사람
@최지훈-h7f9 ай бұрын
천재다
@mandu46610 ай бұрын
생각의 전환
@Blade_and_soul11 ай бұрын
결국 완벽한 원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역설이군요 파이 그 자체가
@vkfk-y8e11 ай бұрын
이론상으로는 그러하나 실제로는 완벽한 원이 존재하는
@dhyu190910 ай бұрын
@@vkfk-y8e완변한 원은 있을 수 없죠.관념속에만 존재하죠
@NfK10 ай бұрын
역설이라고 하는게 맞나? 암튼 플라톤이 처음 적립한 이데아론으로 알려져있죠
@ThemeNew10 ай бұрын
존재하지않는게아니라 못구하는거아님?
@쉬어요먼저가10 ай бұрын
말장난이 아니라 파이의 값을 구할 수 없을뿐 정답은 존재하지요....그러니 완벽한 원은 존재하고 그릴 수 있는데 정확한 수치만 낼 수 없는거죠. 정답이 99.99999999999999999999999% 에 가깝지만 100% 는 알 수 없다는 말.....
@wiwin33511 ай бұрын
대단한 일이지만 저 고대에 생업에 종사하지 않고 일생동안 연구를 할 수 있었던 사회는 어떠했겠는가에 대해서도 한번쯤은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domagecom11 ай бұрын
글쎄요. 현대의 학자들도 생업에 종사하지않는걸요?
@전방위-g1q11 ай бұрын
의외로 고대 수학자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자기 밥벌이 하면서 수학(기하학) 공부했음 수학자들 대다수가 정치가 예술인 군인 등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고 수학자의 경우 철학자도 겸하고 있었음 수학은 개인 수양의 일환으로 공부하는 거고 실상은 다 직업이 있었음 심지어 고대도 아닌 근대에서 조차 그랬는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유명한 페르마도 실제 직업은 변호사 겸 국회의원 임
@아칼라마하11 ай бұрын
현대에도 연구가 생업인 사람들이 학자들 아닌가요?
@djdijesjkxkskqpuznd10 ай бұрын
지금도 마찬가지 아님?
@조찬현-o6s10 ай бұрын
저때는 저러면 밥버러지 취급 당했고 지금은 존경받으니 고대가 훨씬더 빡센거 아님?
@good54028 ай бұрын
허어,,,인간의 집중력과 통찰력은 어떤 일을 이룰수 있을것인가 를 보여주네요
@스나이퍼-x7v Жыл бұрын
아르키메데스의 원주율 구하는 공식을 만든 고대 그리스의 천재 수학자이자 물리학자로 구에 외접하는 원기둥의 부피는 그 구 부피의 1,5배이다는 정리를 발견하엿다
@eth_bak11 ай бұрын
그게 왜 대단함? 둘다 계산해보면 아는거 아니야?
@마주치다11 ай бұрын
@@eth_bak니 머리로는 2,500년 전에 채찍 처맞으면서 노역이나 하고 돌아다녔겠지
@웨잇-y3b11 ай бұрын
@@eth_bak 지금이야 방법들이 알려져있으니 그런데 그 계산하는 방법과 기준을 고안하고 증명하고..쉽지 않쥬
@조찬현-o6s10 ай бұрын
@@eth_bak 저때 어케 계산하노??
@김선찬-n4y9 ай бұрын
원은 이차원에서는 그 자체로 완성형이죠. 3차원에서 구가 완성형이듯이. 4차원은 무엇일까요?
@김경숙-r1m9z9 ай бұрын
약육 강식을 주장했던 시대가 있어서 부터 수직으로 보게된것 입니다.그것은 주장할것 없는 자연상태 그대로 다차원이 이미 존재한 것입니다.장자는 그것을 주장 했습니다.
@승수노-z3e5 ай бұрын
원둘레= 지름×3.14 원둘레 주율pie=3.14 정삼각형 둘레=한변길이×3 정삼각형주율=3 정사각형 둘레=한변길이×4 정사각형주율=4 정오각형 둘레=한변길이×5 원안에 원중심을 통과하는 지름이 2개일때 4개일때 8개일때 16개일때 32개일때 64개일때 128개일때... 원둘레를 벗어 났다가 원둘레 pi값가 비슷해지는 정다각형 정사각형 정팔각형 정16각형 정32각형 정64각형 정128각형 정256각형을 만들수 있다.pie는 원안에 무한히 만들수 있는 n정다각형 둘레값이다. 원중심을 통과하는 지름을 256개이고, 정512각형에 둘레값는? 정1024각형에 둘레값는? 정2048각형에 둘레값는? 무햐히 계속되는 정n각형에 둘레값은?결국 pie값이 된다. 무한n정다각형은=원이다 원은 둥글지만 각이 살아 있을수 있다. 원그릴때 단1개도 같은 각이 없이 각이변하면서 그려진다.
@차상수-f1x10 ай бұрын
0:14 레오날드 따빈치 *
@johnjal25259 ай бұрын
인생은 타이밍
@킹킹-u6v9 ай бұрын
나도 똑똑해서 세상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하고싶다😂😂
@C-Dragon06248 ай бұрын
6:16 근데 사람이 이런 생각을 갑자기 왜 하는거죠?저는 이것부터가 의문임 😂수학0점인 나와는 정말 다른 사람..
@fuga98 ай бұрын
원둘레값들 구하는게 바퀴발명과 관련 있을것 같은데 아르키메데스 이전의 건축물에 원형 천창에 원형경기장에 방패에 그 둘레값을 구하는 방식이 없었으면 정확한 구조를 못 만들었을터인데..분명 고대인이 사용한 방식 원둘레를 바퀴를 이용해 난관을 풀었을것
@oo37211 ай бұрын
나는 경이로운 방법으로 원주율을 구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로마군에게 죽게 되어 여기에 적진 못하겠다.
@아르마딜로-w8z10 ай бұрын
다빈치 아르키메테스 뉴턴 피타고라스..등등 과거에 당대 천재로 불린 이들이 현시대에 다시 환생하면 어떤 연구와 결과물을 내놨을까,..😂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현대에는 등장할 수 없는 조건으로 도배돼 있습니다. 고대인들이었으니까 가능했습니다..
@peeng6725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나에게는 감동
@Higgs_particle9 ай бұрын
기존에 없던 걸 만들어내는 저런게 천재지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기존에 있었습니다. 절대자가 설계하고 만든 작품을 통하여 발견한 것이죠..
@백수단선배님-y1q10 ай бұрын
로마병사가 만약 아르키메데스를 죽이지 않고 데려가서 좀 더 수학을 탐도했다면...
@이정우-d3o11 ай бұрын
우리의 지식의 낭만 ebs 절대지켜
@손청현-q9o9 ай бұрын
알고있는수자도 공식도이해 안되는데 어떻게 없는것을 만들어내고 발견하고 증명하고ㆍ사람영역이 아닌 사람들임ᆢ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3.141592 .......... 절대자가 설계하신 파이.값 원에 관한 절대자의 상수.값 모든 회전체들을 지배하는 기준.값 피자파이. 호두파이. 애플파이. 초코파이. 맛있는 파이 먹으러 가자꾸나...
@user-tb2ro1kg9v7 ай бұрын
크림파이 미만잡
@현석-x6q7 ай бұрын
방정식의 해가 될 수 없다.. 초월수인게 저때서야 발견되었구나
@흥분흥분열매6 ай бұрын
지지리도 공부 못하는 내가 왜 이 영상이 재밌는건지 ㅋ
@hfr75gi5448 ай бұрын
4:45 이런 사람이 진짜배기. 피타고라스 무리는 무위도식 건달파. 이 사람은 현실에 도움이 됐네요.
@스크리-r1o7 ай бұрын
96각형까지 만들어보다니.. 차라리 줄을 이용해볼 생각을 못했을까
@cmj72606 ай бұрын
파이 구하는 방식이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하는 게, 어차피 파이는 초월수라서 방정식으로 못 구함. 진짜 딱 저런 방법 밖에 없었음.
@sync2ne1985 ай бұрын
아르키메데스 시절은 사칙연산 기호조차 없고 0의 개념도 없던 시절임을 감안하면 말도 안되는 업적이죠 미분 적분개념정리까지 한 양반..
@돈데기리-r3n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우리가 만드는 파이들은 다 동그란거군요
@macdori9 ай бұрын
안 동그란 파이도 있음. ㅋㅋㅋ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macdori다원형 파이. 터지다운. 쿼터백.
@ShimCharlie7 ай бұрын
나도 파이를 계산 한 적이 있어. 3.11보다 크다는건 알겠더라. ... 옛날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계산 한건지.
@dragonred8809 ай бұрын
말이 안되는게 세상에 정확한 원이 잇나...
@윤종삼-o9w9 ай бұрын
6:54 문과라서 이 부분 이해 안가여;; 무한히 쪼개서 붙인다해도 한변에서 미세하게 둥근 부분이 반복되지 않나여?
@김치볶음-r4n9 ай бұрын
으유...
@윤종삼-o9w9 ай бұрын
@@김치볶음-r4n ?
@painkiller29279 ай бұрын
좋은 질문입니다. 이 영상의 설명이 부족해서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외접하는 다각형의 둘레를 구하는 거에요. 그게 항상 호의 길이보다 길거든요. 그래서 원주율이 내접다각형의 둘레의 길이와 외접 다각형의 둘레의 길이 사이에 존재한다는 걸 표현하는 거죠. 원주율과 같아진다고 한 건 아르키메데스가 그렇다고 한 게 아니라 현대 미적분학의 개념을 슬쩍 집어넣은 거에요. 아르키메데스는 델타라는 기호를 써서 차이를 표현했습니다.
@hurrfgghhheewweddfgghhjhgffre9 ай бұрын
5:55
@없다-t1u11 ай бұрын
461경각형정도면 거의원아니에요?? 원에 가까운다각형인가
@지한-g9z11 ай бұрын
ㅖ😊
@rock_the_world_9 ай бұрын
원에 가깝지만 원은 아니죠ㅠㅠ 그래서 파이는 끝이 없죠ㅠㅠ
@dokdokgolf11 ай бұрын
종교인들의 아집은 과학을 후퇴시킬수도 있다는.
@하늘-z5u1q10 ай бұрын
슈퍼컴퓨터나 양자컴퓨터 그런거로도 안 되나? 끝이 없는 수인가??
@나는왼손잡이6 ай бұрын
검색해보면 파이는 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임을 증명하는게 나올 거에요. 고등학교 수학 수준에서 증명 가능하니 어렵진 않습니다.
@jaxkim11 ай бұрын
수신료의 가치
@user-qsxsucew10 ай бұрын
용산개고기 윤석열이 유일하게 관심없는 방송국❤
@Cho까치10 ай бұрын
축구 지고 뇌를 정화하려고 왔습니다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모든 구기종목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입니다.
@형미김-h1h9 ай бұрын
어따 쓰게 ? 푸하핫 천년왕국
@user-bg5cj9pp9c9 ай бұрын
저당시 아라비아숫자가 있었나? 소수점 개념도 있었나보네...
@sync2ne1985 ай бұрын
0의 개념도없었으며 사칙연산 기호도 없던시절입니다 그 환경에서 적분과 미분개념정리까지 함 사람 아님
@드키무티11 ай бұрын
원주율 구하기 전에 로마 장군에게 살해당한 건가...
@xyeon.48 ай бұрын
원주율은 애초에 못 구합니다
@user104d7 ай бұрын
이런 다큐 만드는데 예산지원좀 해주지
@sade2222310 ай бұрын
원주값ㅡ 신의이름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강원도 원주시에 ..
@승수노-z3e9 ай бұрын
"모든 형태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무한대로 팽창할수 있고, 무한대로 수축할수 있다?없다?"증명 가능함?
@medicakim11 ай бұрын
원은 무한한 각형들의 합이므로. 양자가 점핑(도약)하는 단위까지 원을 쪼갠다면 그 때 비로서 파이값이 완성(끝자리가 종료)됩니다. 하지만 양자단위까지 원을 쪼개버리면 그 때는 파동으로 변해버리므로 설령 파이값의 끝자리가 완성된다 해도 우리가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kkakka711 ай бұрын
놀라우시겠지만 뉴턴이후로 원을 쪼개는 방식으로 파이값을 구하지 않게되었답니다. 어느영상에서 빈쿨렌이라는 분이 2의62승인 4천경정도개의 다각형을 계산할때.. 뉴턴은 어쩌면 아주 간단한 식(미적분을 이용햇지만)으로 식의 5개항까지만 계산해도 10만분의 1의 오차로 파이값을 구했죠..6번째항 7번째항을 구해서 더해주면 정확도는 더 올라가지요 ㅎㅎ
@윤도현-n9i11 ай бұрын
관측의 관점에서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수학에서의 '무한'과는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JAY.K11 ай бұрын
@@kkakka7 현실에서도 길이의 최소단위가 있다는걸 가정한거라서 ㅇㅇ 아마 원 댓글의 의도를 이해를 잘 못하신듯?
@painkiller29279 ай бұрын
원주율이니 하는 것은 인간이 자연을 보고 만들어낸 개념이라서 실측 가능한 그런 게 아닙니다. 수학적으로 매우 근사하게 계산할 순 있지만요.
@hfr75gi5448 ай бұрын
1:27 정말 나쁘네. 있지도 않은 거를 속여서 만들고 맹신하며 군림하고 인간에게 종교라며 무쓸모 독약을 멕이는 집단.
@갚자기취미로10 ай бұрын
400경 각형 ㄷㄷㄷ
@엘상산시리즈9 ай бұрын
절대자가 그리면 그려진다.. 사람 몸 속에 있을 것 같은데..
@hj-ku1bd11 ай бұрын
저걸 뉴턴이 분수합형태로 바꿔서 훨씬 계산을 빨리만들었지
@hakshinyi526610 ай бұрын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의 만행이 어디 이 뿐이겠는가....
@jhs-v1x10 ай бұрын
초코파이
@y.s814810 ай бұрын
뭐가 뭔지 하나도 이해못하면서 계속 보고있는 내자신이 한심하다는걸 이해했어요.
@rock_the_world_9 ай бұрын
한심하지 않아요. 지적 호기심이 지금의 인류를 만들었으니까요
@johnjal25259 ай бұрын
전혀
@못난히10 ай бұрын
원주=지름1 원 길이 지름 이 외경 이면 원 외경
@cunmksong7193 Жыл бұрын
파이는 초코파이지
@주상현-x3u11 ай бұрын
멘트가 영~파이네
@user-boros11 ай бұрын
멤피스 데파이!
@user-tb2ro1kg9v7 ай бұрын
원=무한각형
@guenine90379 ай бұрын
파이ㅣㅣㅣㅣㅣㅣㅣㅣ
@chichi-os1fk Жыл бұрын
삼각형 사각형도 아니고 96각형?? 그걸 계산했다니 사람이 아닌듯
@danpark792610 ай бұрын
독고 노인 목소리 🎉
@lightinmind7 ай бұрын
소수점 3번째 자리 반올림해서 3.14 인데, 생각이 너무 많으신듯.
@쌍쌍바100원10 ай бұрын
원의 값을 구하는 방법의 시작을 잘 못 한게 아닐까? 접근법이 이것 외엔 없을까? 우리가 발견한 모든 행성과 별은 구(원) 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원의 형상으로 회전을 하고 구심점을 잡아 원의 형태로 돌고있다. 어쩌면 인류가 원의 값을 정확하게 알아야 우주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myunhhoonlim2910 ай бұрын
대부분 타원일껀뎅....
@개돼지-g1l10 ай бұрын
파이는 무리수라 완벽한 원은 없다가. 결론
@Oxford_not_brogues9 ай бұрын
타원으로 돌지 않나요?
@헬로승도리 Жыл бұрын
일빠
@승수노-z3e10 ай бұрын
"길이나, 원이 아닌 넓이를 가진 거시기는 모두 원으로 변형시킬수 있다". 길이나 넓이를 걍=XL, [원에 반지름을 r=RootXL/pie 공식을 쓰면 모두 원형으로 바꿀수 있다]
@user-vinjaz7 ай бұрын
굉장히 원초적이고,직관적인 기하하적으로 접근했군,. 근데 반대로 접근하는 방법은 어떨까 길이 1짜리선으로 원을만드는거지..그담에 그안에 지름을 자로 직접재고,같은방법으로 길이2짜리 선으로 다시원을만들고, 그안의 지름을 자로 직접재고, 다시 그담에 길이 3짜리 선으로 다시원을만들고 그안의 지름을 다시 자로 직접재고,.. 그담에 길이4짜리 선으로... 이렇게 몇번반복하다보면 먼저 구했던 원의둘레길이와 자로직접쟀던 지름사이에 일정 비율이나오겠지,, 그비율은 3.14..어딘가의 숫자겠고.. 물론 길이 1짜리선으로,길이2짜리선으로,길이3짜리선으로.. 완벽한 원을 어떻게만들것인가,어떤 물리학적인 방법이있겠지?
@Infinityisone4 ай бұрын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되지요. ㅋㅋㅋ
@Infinityisone4 ай бұрын
오 되게 재미있네요. 일정량의 패턴을 반대로 뒤집어서 찾아보는 시도네요. 한번 시도 해 보세요. 무슨 일정량의 비율이 있고, 일종의 그 사이에 무슨 패턴이 있지 않을까요?
@dudas963311 ай бұрын
그냥 3.14정도로 퉁치면 편한 것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user-gd7qo9ve2r11 ай бұрын
하지만 로켓, 기계에 들어가는 원주율은 세세하면 세세할수록 결과가 정확하죠. 미세한 오차라도 종국에는 큰 오류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압바-r4z11 ай бұрын
24천개 정도에서 3.141592 였죠?. 저도 거기까지만 외우고 있는데 항공우주공학 등 최고 정밀도를 요하는 경우에도 저 정도까지 쓴다 합니다.
@user-zw3rw9bu5p11 ай бұрын
근대 시기의 동양이 서양에게 핍박받은 이유
@NfK10 ай бұрын
나사에서는 소숫점 15자리까지만 사용한답니다
@Wa_Sans_10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그정도까지 오차를 줄여야 하다니
@두리두리-u1d11 ай бұрын
설명이 중간중간 건너띤건가 내가 머리가 나쁜건가 이해가안돼네
@WTFRU9611 ай бұрын
작은 공식이라도 그걸 증명하고 이해시키는 논문은 수십장에 달함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듬 그냥 받아들이는거죠 ㅋㅋ
@dutong-N.ssadaegi9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그냥 원 아니야
@juwonchoe889 ай бұрын
야 내 원에서 발때 ㅆㄲ.. 패기마저 쩐다..
@aoqjflr_3008 ай бұрын
훗날 알고보니... 이집트에서 수학지식을 홈쳐왔더라고고고 ㅎㅎㅎ 지금도 논문 카피뜬넘이 한두넘이냐궁,.
@johnjal25259 ай бұрын
22억이면 싸게 샀네
@user-nf7ej2sh9q9 ай бұрын
원주율이 뭔데
@ShrimpRoyalNewRoyal10 ай бұрын
종교가 이렇게 악랄하지
@아름아픔8 ай бұрын
종교인들의 악행!
@alphago410 Жыл бұрын
원주비의 개념만 있고 구체적인 계산식에 관한 언급은 1도없네
@JAY.K11 ай бұрын
영상 마지막에 "1882년 이 행렬은 멈춥니다" 라는 언급으로 다음영상에 이항정리를 설명할거란걸 암시하는데.. 유튭영상 대세를 따라 짧게 편집하다보니 어쩔수 없죠